크라이스트처치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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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배경
3. 각국의 반응
3.1. 미국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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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Christchurch call.

서기 2019년 5월 15일에 발표된 소셜 미디어를 통한 테러리즘 확산 차단을 위해서 증오를 퍼뜨리는 콘텐츠 규제를 천명한 선언이다.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1] 등 8개 IT 기업, 17개 국가 및 유럽연합이 이 성명에 서명하였다.

2. 배경[편집]


2019년 3월 15일 한 호주인이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총기를 난사하여 약 50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런데 이 호주인이 무슬림들을 학살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의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내보내면서 극단주의나 테러 콘텐츠를 규제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어났고 프랑스 파리에서 회의가 열렸다.

3. 각국의 반응[편집]



3.1. 미국[편집]


미국은 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취지는 존중한다는 투의 말을 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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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론 머스크 인수 이후 사실상 탈퇴를 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