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오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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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Cryolator
상대방을 얼려버리는 빙결계열 무기지만 제대로 빙결효과가 추가된건 폴아웃 76부터다.
극저온 냉동기는 본래 폴아웃 3에서도 등장할 예정이었다. 액체질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폴아웃 4의 극저온 냉동기와는 달리, 폴아웃 3 버전의 극저온 냉각기는 황무지인들이 수제로 직접 만든 것이라는 설정이었기 때문에 모델링이 다소 달랐다. 해당 아이템은 최종 버전에서는 삭제되었지만 메쉬랑 텍스처 파일은 남아있기에 모드로 살릴 수 있다. Tale of Two Wastelands에서는 조합 설계도, 전용탄과 함께 전용 데미지 증가 퍽까지 구현되어 있다.
팀 왈도 번역은 냉동 소총.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상대를 얼려버리는 총으로서 볼트 111에서 시험적으로 만들어진 무기이다.[2] 에너지 무기면서 동시에 중화기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속성이 반대가 된 화염방사기 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구울때나 벌레때가 몰려있을 때 사용하면 순식간에 바스라진다. 또한 구울인 경우 아예 고깃조각으로 되는 경우가 많은 편.
상대방을 얼려버리지만 얼기전까지 들어가는 데미지는 에너지계열로 들어간다.
모두 다른 부분의 개조이지만 한 종류씩밖에 없으므로 한 번에 기술한다. 화염방사기처럼 개조하는데 특별한 퍽이 필요하지 않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모드는 결정화 총신(crystalizing barrel). 극저온 냉각기는 차가운 가스를 내뿜는 화염방사기같은 무기지만, 이 모드를 달면 액체질소가 들어있는 캡슐을 발사하는 총으로 바뀐다. 총 쪽이 화력이 훨씬 높고 탄 소모가 덜하며, 냉각기용 탄이 워낙 귀하고 비싸다보니[3] 대개 총으로 개조해서 사용한다. 또한 방사기에 비해 총이 사거리가 훨씬 길다. 다만 냉각총이 발사하는 캡슐은 약간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며 탄속도 조금 느린 편이라, VATS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장거리에서 명중시키기가 좀 까다롭다. 게다가 발사음이 틱틱틱 하는 박력없는 소리라서 싫다는 플레이어들도 있다.
이 총 모드 개조로 추가되는 공격력은 폭발 속성을 지녔다. 그래서 폭발 중화기의 특성에 따라 중화기퍽(2배)과 폭파 전문가퍽(4배)가 적용되어 폭발 대미지가 8배로 증가해 엄청난 화력을 뿜어낸다.[4] 단순 계산으로 20 x 8 = 160. 폭발 대미지만 160이 넘어가는데, 여기에 폭발물 보블헤드(15%)와 냉각기 잡지퍽(5%)이 추가되면 192라는 대미지가 나오며 누카월드에서 추가된 폭발물 잡지(5%)와 원래의 에너지 대미지와 합치면 200이 넘는 대미지를 연속으로 줄 수 있다. 폭발성 연사무기란 점에서는 폭발하는(explosive) 접두어가 붙은 미니건과 비슷하다.
이 무기가 배치된 볼트 111은 냉동인간 실험장이였고, 그래서 이곳에 배치된 냉동기술 관련 연구원이 취미로 만든 물건이다.
매우 강력한 무기지만 탄약 구하기가 어렵고 비싸다. 또한 탄창이 25발밖에 안 된다. 레벨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루팅으로는 구하기 힘든 반면, 굿네이버의 어설트론과 벙커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캐러밴인 Cricket이 대량으로 파는 편이니 쓰고 싶다면 이들을 체크하는 게 좋다.
볼트 111의 오버시어의 방에 마스터 난이도의 자물쇠로 잠겨있는데 케이스 앞에서 도그밋한테 아이템을 찾아오라고 명령하면 폴아웃 3처럼 자물쇠고 뭐고 무시하고 물어다 줬었다. 무기를 얻으면 주는 탄약 200발도 도그밋의 인벤토리에 있었기 때문에 이걸로 초반을 쉽게 보낼 수 있었으나, 패치로 막혀서 초반부터 극저온 냉각기를 얻을 수는 없게 되었다. 패치 이후 가장 빨리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볼트를 나오자마자 컴뱃 존으로 직행해 케이트를 데리고 오는 것.[5]
게임상에 1개만 존재하는 유니크 무기지만 전설은 아니다. 효과가 얼리는(Freezing) 접두어와 비슷해 보이지만, 세부적인 특성이 너무 다르다.[6] 이 역시 자체 유니크 무기.
병원 등에서 발견되는 의료용 액체질소 보관통은 말 그대로 의료용[7], 이 무기와 일절 상관없다.
폴아웃 76에서도 등장. 이 무기만큼은 유저 번역을 따르지 않고 '크라이오레이터'라는 영칭을 직역했다.
전작과는 달리 설계도를 구해 직접 제작도 할 수 있으며 탄환인 냉동 셀도 직접 제작이 가능해졌다. 또한 전작에서는 에너지 계열 데미지였지만 76에서는 제대로 빙결 계통 데미지가 구현되었고 크라이오레이터에 공격받으면 적의 움직임이 느려지는 효과도 추가되었기에 주로 스코치비스트 여왕 레이드에서 여왕이 지상에 내려왔을때 얼려서 둔화시키는 용도로 사용하는 편이다.
데미지보다는 적을 지속적으로 얼려 둔화시키는 것이 주 목적인 무기임에도 장탄수가 25발로 매우 적은 편이기 때문에 주로 탄창을 늘리는 '4열' 전설옵션과 투사체를 늘리는 '이중' 전설옵션이 1옵션으로 선호되며, 2옵은 연사 속도 증가 옵션이 선호된다. 3옵은 주로 '재장전'이나 '무게 감소' 옵션이 선호되며 그 외 나머지 옵션들은 제대로 써먹기 힘든 편.
아주 가끔 앞 부분에 미니건의 총열이 달린 괴상한 형태의 크라이오레이터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볼 수 있는데, 이 크라이오레이터는 정상적으로 얻을 수 없는 에딧 아이템으로 유저들 사이에서는 소위 '크니건'[9]이라고 불리는 무기다. 옵션은 피 묻은 / 폭발탄 / 무게 감소 옵션이 붙었으며 냉동 셀이 아닌 미니건의 5mm 탄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본에 비해 탄성비가 뛰어나고 크라이오레이터 특유의 둔화 효과도 그대로이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심지어 크라이오레이터 또한 에너지 중화기로 취급되기 때문에 에폭 특유의 막강한 데미지도 그대로 살아있는지라 가장 쓸만한 성능을 가진 에딧 무기로 취급받는다.
단, 아무리 좋은 성능이라 할지라도 태생이 에딧 아이템이기 때문에 이 무기를 대놓고 공개 세션에서 사용할 경우 좋은 소리를 듣기 힘들고, 심하면 크니건을 사용하는 것을 본 다른 유저들이 신고 문의를 넣어 정지를 받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개인 세션에서만 사용하고 공개 세션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
그런데 극저온 냉각기는 볼트 111의 감독관이 볼트 111 의무 봉쇄기간중 심심풀이로 만든 프로토타입 실험용 냉각기, 즉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물건이라서 어떻게 웨스트 버지니아에 등장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질문은 서양에서도 간간히 올라오는 질문인데, 아직까지 명시적인 답변은 없는 상태다. 하지만 폴아웃 76에 존재하는 볼트 96이 볼트 111와 동일하게 극저온 시설을 구비한 시설임이 밝혀지고 볼트의 오버시어를 양성하는 볼트텍 대학의 존재가 확인되는 등 추가 설정도 있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설정을 해석하려는 측도 있다. 사실 볼트 111의 오버시어도 휴대 가능한 냉동기를 만드는 것(making)이 꿈이라고 했지 본인이 오로지 본인 아이디어고 본인이 이걸 발명했다는 소리는 안했기 때문.
시즌 12에서 유니크 더블배럴 샷건 콜드 숄더가 등장하면서 입지가 매우 안좋아졌다. 기본대미지도 취급이 안좋은 76의 샷건답지않게 비정상적으로 강력하고, 샷건이라는 특성상 뿌리는 펠렛 하나하나당 온힛 냉동 효과를 기대할수 있으며, 4열이라는 옵션때문에 화력 지속투사 능력도 괜찮다. 거기에 크라이오레이터의 탄약 냉동셀의 무게가 은근히 되는데 이쪽은 훨씬 가벼운 산탄총 셸을 사용하여 무게면에서도 유리하다. 여왕을 얼리는것만이 주 목적으로 취급되는 크라이오레이터와는 달리 범용성도 좋다.
개조부품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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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olator
1. 개요[편집]
상대방을 얼려버리는 빙결계열 무기지만 제대로 빙결효과가 추가된건 폴아웃 76부터다.
2. 폴아웃 3[편집]
극저온 냉동기는 본래 폴아웃 3에서도 등장할 예정이었다. 액체질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폴아웃 4의 극저온 냉동기와는 달리, 폴아웃 3 버전의 극저온 냉각기는 황무지인들이 수제로 직접 만든 것이라는 설정이었기 때문에 모델링이 다소 달랐다. 해당 아이템은 최종 버전에서는 삭제되었지만 메쉬랑 텍스처 파일은 남아있기에 모드로 살릴 수 있다. Tale of Two Wastelands에서는 조합 설계도, 전용탄과 함께 전용 데미지 증가 퍽까지 구현되어 있다.
3. 폴아웃 4[편집]
팀 왈도 번역은 냉동 소총.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상대를 얼려버리는 총으로서 볼트 111에서 시험적으로 만들어진 무기이다.[2] 에너지 무기면서 동시에 중화기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속성이 반대가 된 화염방사기 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구울때나 벌레때가 몰려있을 때 사용하면 순식간에 바스라진다. 또한 구울인 경우 아예 고깃조각으로 되는 경우가 많은 편.
상대방을 얼려버리지만 얼기전까지 들어가는 데미지는 에너지계열로 들어간다.
3.1. 개조 목록[편집]
모두 다른 부분의 개조이지만 한 종류씩밖에 없으므로 한 번에 기술한다. 화염방사기처럼 개조하는데 특별한 퍽이 필요하지 않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모드는 결정화 총신(crystalizing barrel). 극저온 냉각기는 차가운 가스를 내뿜는 화염방사기같은 무기지만, 이 모드를 달면 액체질소가 들어있는 캡슐을 발사하는 총으로 바뀐다. 총 쪽이 화력이 훨씬 높고 탄 소모가 덜하며, 냉각기용 탄이 워낙 귀하고 비싸다보니[3] 대개 총으로 개조해서 사용한다. 또한 방사기에 비해 총이 사거리가 훨씬 길다. 다만 냉각총이 발사하는 캡슐은 약간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며 탄속도 조금 느린 편이라, VATS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장거리에서 명중시키기가 좀 까다롭다. 게다가 발사음이 틱틱틱 하는 박력없는 소리라서 싫다는 플레이어들도 있다.
이 총 모드 개조로 추가되는 공격력은 폭발 속성을 지녔다. 그래서 폭발 중화기의 특성에 따라 중화기퍽(2배)과 폭파 전문가퍽(4배)가 적용되어 폭발 대미지가 8배로 증가해 엄청난 화력을 뿜어낸다.[4] 단순 계산으로 20 x 8 = 160. 폭발 대미지만 160이 넘어가는데, 여기에 폭발물 보블헤드(15%)와 냉각기 잡지퍽(5%)이 추가되면 192라는 대미지가 나오며 누카월드에서 추가된 폭발물 잡지(5%)와 원래의 에너지 대미지와 합치면 200이 넘는 대미지를 연속으로 줄 수 있다. 폭발성 연사무기란 점에서는 폭발하는(explosive) 접두어가 붙은 미니건과 비슷하다.
3.2. 여담[편집]
이 무기가 배치된 볼트 111은 냉동인간 실험장이였고, 그래서 이곳에 배치된 냉동기술 관련 연구원이 취미로 만든 물건이다.
매우 강력한 무기지만 탄약 구하기가 어렵고 비싸다. 또한 탄창이 25발밖에 안 된다. 레벨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루팅으로는 구하기 힘든 반면, 굿네이버의 어설트론과 벙커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캐러밴인 Cricket이 대량으로 파는 편이니 쓰고 싶다면 이들을 체크하는 게 좋다.
볼트 111의 오버시어의 방에 마스터 난이도의 자물쇠로 잠겨있는데 케이스 앞에서 도그밋한테 아이템을 찾아오라고 명령하면 폴아웃 3처럼 자물쇠고 뭐고 무시하고 물어다 줬었다. 무기를 얻으면 주는 탄약 200발도 도그밋의 인벤토리에 있었기 때문에 이걸로 초반을 쉽게 보낼 수 있었으나, 패치로 막혀서 초반부터 극저온 냉각기를 얻을 수는 없게 되었다. 패치 이후 가장 빨리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볼트를 나오자마자 컴뱃 존으로 직행해 케이트를 데리고 오는 것.[5]
게임상에 1개만 존재하는 유니크 무기지만 전설은 아니다. 효과가 얼리는(Freezing) 접두어와 비슷해 보이지만, 세부적인 특성이 너무 다르다.[6] 이 역시 자체 유니크 무기.
병원 등에서 발견되는 의료용 액체질소 보관통은 말 그대로 의료용[7], 이 무기와 일절 상관없다.
4. 폴아웃 76[편집]
폴아웃 76에서도 등장. 이 무기만큼은 유저 번역을 따르지 않고 '크라이오레이터'라는 영칭을 직역했다.
전작과는 달리 설계도를 구해 직접 제작도 할 수 있으며 탄환인 냉동 셀도 직접 제작이 가능해졌다. 또한 전작에서는 에너지 계열 데미지였지만 76에서는 제대로 빙결 계통 데미지가 구현되었고 크라이오레이터에 공격받으면 적의 움직임이 느려지는 효과도 추가되었기에 주로 스코치비스트 여왕 레이드에서 여왕이 지상에 내려왔을때 얼려서 둔화시키는 용도로 사용하는 편이다.
데미지보다는 적을 지속적으로 얼려 둔화시키는 것이 주 목적인 무기임에도 장탄수가 25발로 매우 적은 편이기 때문에 주로 탄창을 늘리는 '4열' 전설옵션과 투사체를 늘리는 '이중' 전설옵션이 1옵션으로 선호되며, 2옵은 연사 속도 증가 옵션이 선호된다. 3옵은 주로 '재장전'이나 '무게 감소' 옵션이 선호되며 그 외 나머지 옵션들은 제대로 써먹기 힘든 편.
아주 가끔 앞 부분에 미니건의 총열이 달린 괴상한 형태의 크라이오레이터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볼 수 있는데, 이 크라이오레이터는 정상적으로 얻을 수 없는 에딧 아이템으로 유저들 사이에서는 소위 '크니건'[9]이라고 불리는 무기다. 옵션은 피 묻은 / 폭발탄 / 무게 감소 옵션이 붙었으며 냉동 셀이 아닌 미니건의 5mm 탄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본에 비해 탄성비가 뛰어나고 크라이오레이터 특유의 둔화 효과도 그대로이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심지어 크라이오레이터 또한 에너지 중화기로 취급되기 때문에 에폭 특유의 막강한 데미지도 그대로 살아있는지라 가장 쓸만한 성능을 가진 에딧 무기로 취급받는다.
단, 아무리 좋은 성능이라 할지라도 태생이 에딧 아이템이기 때문에 이 무기를 대놓고 공개 세션에서 사용할 경우 좋은 소리를 듣기 힘들고, 심하면 크니건을 사용하는 것을 본 다른 유저들이 신고 문의를 넣어 정지를 받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개인 세션에서만 사용하고 공개 세션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
그런데 극저온 냉각기는 볼트 111의 감독관이 볼트 111 의무 봉쇄기간중 심심풀이로 만든 프로토타입 실험용 냉각기, 즉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물건이라서 어떻게 웨스트 버지니아에 등장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질문은 서양에서도 간간히 올라오는 질문인데, 아직까지 명시적인 답변은 없는 상태다. 하지만 폴아웃 76에 존재하는 볼트 96이 볼트 111와 동일하게 극저온 시설을 구비한 시설임이 밝혀지고 볼트의 오버시어를 양성하는 볼트텍 대학의 존재가 확인되는 등 추가 설정도 있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설정을 해석하려는 측도 있다. 사실 볼트 111의 오버시어도 휴대 가능한 냉동기를 만드는 것(making)이 꿈이라고 했지 본인이 오로지 본인 아이디어고 본인이 이걸 발명했다는 소리는 안했기 때문.
시즌 12에서 유니크 더블배럴 샷건 콜드 숄더가 등장하면서 입지가 매우 안좋아졌다. 기본대미지도 취급이 안좋은 76의 샷건답지않게 비정상적으로 강력하고, 샷건이라는 특성상 뿌리는 펠렛 하나하나당 온힛 냉동 효과를 기대할수 있으며, 4열이라는 옵션때문에 화력 지속투사 능력도 괜찮다. 거기에 크라이오레이터의 탄약 냉동셀의 무게가 은근히 되는데 이쪽은 훨씬 가벼운 산탄총 셸을 사용하여 무게면에서도 유리하다. 여왕을 얼리는것만이 주 목적으로 취급되는 크라이오레이터와는 달리 범용성도 좋다.
4.1. 개조 목록[편집]
개조부품은 3개.
- 총열
- 개머리판
- 조준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9:42:44에 나무위키 크라이오레이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가장 마지막 항목 선택 시. 하나씩 밖에 없어서 결국 다른 개조를 할 경우다.[2] 폴아웃 3의 DLC인 마더쉽 제타에서 상대를 얼려버리는 폭발물인 냉동 수류탄이 등장했기에 무기로써는 최초가 아니다.[3] 탄약 상자에서 나오지 않으며, 오로지 상인에게 구매하는 것으로만 얻을 수 있다. 수색꾼 퍽으로도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탄보다 훨씬 비싸다.[4] 핍보이상으로는 폭파 전문가퍽만 적용되어 표기되나, 이건 중화기퍽의 2배 증가가 적용되지 않은 대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VATS로 쏴보면 죽지 않는다 표기되어도 실제로는 죽이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5] 그런데 이 패치가 불완전한지 도그밋으로 극저온 냉각기를 꺼내는 경우도 종종 있는듯하다.[6] 다만 콘솔로 전설 접두어를 붙이면 전설 효과가 기존의 얼리는 효과를 덮어씌우는 것인지 얼리는 효과가 사라진다고 한다.[7] 사마귀나 티눈을 액체질소로 조금씩 얼려서 제거하는 시술 등이 있다.[8] 타수당 -5AP, 이동속도 -30/60/85%, 기타 모션 속도 저하[9] 크라이오레이터+미니건=크니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