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리턴즈/선선교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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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관련 인물
2.1. 탐정: 안탐정(안유진)
2.2. 피해자: ???
2.3. 용의자
2.3.1. 박기생(박지윤)
2.3.2. 주모던(주현영)
2.3.3. 장의사(장동민)
2.3.4. 키맹신()
2.3.5. 장뚝딱(장진)
3. 관련 배경: 선선교
4. 전개
4.1. 용의자 알리바이
4.2. 동기적 측면
4.3. 증거적 측면
5. 결과
5.1. 최종 범인 지목 투표
5.2. 사건의 전말
5.3. 평가
5.3.1. 플레이어
5.4. 상금
6. 기타
7. 실제 사건


1. 개요[편집]


7-8화 예고

[youtube()]}}}


2. 관련 인물[편집]




2.1. 탐정: 안탐정(안유진)[편집]


안탐정
《선선교 살인사건》 담당 탐정

}}}


2.2. 피해자: ???[편집]




2.3. 용의자[편집]



2.3.1. 박기생(박지윤)[편집]


박기생
기방 주인

}}}


2.3.2. 주모던(주현영)[편집]


주모던
모던살롱 주인

}}}


2.3.3. 장의사(장동민)[편집]


장의사
총독부 연구원

}}}


2.3.4. 키맹신()[편집]


키맹신
선선교의 고위 간부

}}}

2.3.5. 장뚝딱(장진)[편집]


장뚝딱
선선교의 말단 신도

}}}

3. 관련 배경: 선선교[편집]



  • 교리
    • 선선교의 교인이다. 춤으로써 교주님께 보답하련다.
    • 마음을 합하여 춤추는 교주님을 경배하련다.
    • 태양이 떠 있는 동안 활동하고, 춤을 추련다.
    • 아무리 태양이 뜨거워도 괴로움을 참고 몸과 마음을 굳세게 하련다.

  • 선선교의 교인은 총 3개의 계급으로 나뉜다.
    각 계급별로 신분 차이가 있으며, 선선저축을 모으고, 춤 실력을 키우면 승급할 수 있다.
    • 춤신춤왕: 가장 높은 계급으로 해당 등급의 신도들은 해가 떠 있는 동안에 '승천식'을 위해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한다.
    • 선남선녀: 중간 단계 계급으로 해가 떠 있는 동안 상점에 나가 선선교를 위해 판매 활동을 한다.
    • 뚝딱이: 가장 낮은 단계의 계급으로 해가 떠 있는 동안 복숭아밭에 나가 노역을 한다.

  • 생활 수칙
    • 일출, 일몰, 취침 전에는 신선님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 선선딴-스 음악이 울려 퍼지면 하던 일을 멈추고 태양을 향해 춤을 춰야 한다.
    • 일몰 이후 외부 활동은 엄격히 금지한다.

4. 전개[편집]




4.1. 용의자 알리바이[편집]


피해자 사망 추정 시간
1945년 8월 15일
?시 ?분 ~ ?시 ?분


  • 박기생
  • 주모던
  • 장의사
  • 키맹신
  • 장뚝딱

4.2. 동기적 측면[편집]


  • {{{-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221A00"
박기생}}}}}}

  • {{{-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221A00"
주모던}}}}}}

  • {{{-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221A00"
장의사}}}}}}

  • {{{-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221A00"
키맹신}}}}}}

  • {{{-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221A00"
장뚝딱}}}}}}


4.3. 증거적 측면[편집]


  • {{{-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C5C2B7"
???}}}}}}피해자

  • {{{-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221A00"
박기생}}}}}}

  • {{{-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221A00"
주모던}}}}}}

  • {{{-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221A00"
장의사}}}}}}

  • {{{-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221A00"
키맹신}}}}}}

  • {{{-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221A00"
장뚝딱}}}}}}

5. 결과[편집]



5.1. 최종 범인 지목 투표[편집]


용의자
획득표
지목자
박기생
?표

주모던
?표

장의사
?표

키맹신
?표

장뚝딱
?표


최종 선택
???
{{{-3

???



5.2. 사건의 전말[편집]


[ 펼치기 · 접기 ]

범인
???
???









5.3. 평가[편집]




5.3.1. 플레이어[편집]


  • [[장진(영화 감독)|{{{-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C5C2B7"
장진}}}}}}]]

  • [[박지윤(방송인)|{{{-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C5C2B7"
박지윤}}}}}}]]

  • [[장동민|{{{-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C5C2B7"
장동민}}}}}}]]

  • [[KEY(SHINee)|{{{-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C5C2B7"
}}}}}}]]

  • [[주현영|{{{-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C5C2B7"
주현영}}}}}}]]

  • [[안유진|{{{-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C5C2B7"
안유진}}}}}}]]


5.4. 상금[편집]


플레이어
획득
누적
비고
장진
-
400
-
박지윤
-
400
-
장동민
-
0
-
KEY
-
900
-
주현영
-
200
-
안유진
-
200
-
※ 단위는 만원


6. 기타[편집]


  • 이번 사건의 피해자의 시신은 두 번째 사건 피해자 황슬우보다 더 잔혹하게 묘사되었다. 불에 탔기 때문에 시신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이다.

  • 전 회차의 에필로그에서 언급된 싱크홀 속 유골 더미는 선선교 집단한테 살해당한 피해자들이다.

  • 크라임씬 전 시즌을 통틀어 최초로 근대를 배경으로 하는 에피소드이다.[1]

  • 용의자 '장의사'는 두 번째 에피소드 범인 장일용과 그한테 죽은 피해자 8명의 아버지로 보이고, 마침 담당 멤버가 장동민이다. 다만 배경이 일제강점기로 보이는데, 두 번째 에피소드의 ‘장의사’가 87년도에 범행을 저지른 것을 생각하면 시기적으로 별개의 인물일 가능성도 있다.

  • 매 시즌마다 네 번째 에피소드의 탐정은 여성 아이돌이 맡곤 했는데[2] 이번 에피소드 역시 탐정을 안유진이 맡게 되면서 이 법칙이 성립되었다. 이러한 덕에 리턴즈 에피소드 최초로 바로 전 에피소드 범인이 탐정을 맡지 않게 되었다.


7. 실제 사건[편집]


  • 피해자가 이끈 사이비 종교이나 시대적 특징을 고려하면 해당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선선교'는 백백교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7 21:45:42에 나무위키 크라임씬 리턴즈/선선교 살인사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전 시즌에서도 과거 시점이 배경인 에피소드들은 있었으나 전부 현대 시점이었다. 시간 순으로 시즌 3 숙다방 살인사건 - 1981년 / 시즌 2 통닭집 살인사건 - 1995년 / 시즌 3 과학고 연쇄살인사건 - 2002년 / 시즌 3 경찰학교 살인사건 - 2007년[2] 시즌 2에선 하니, 시즌 3에선 정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