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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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기어스에 나오는 에메라다의 탑승 기어.

게브라에서 이미 실장 배치되고 있던 비엘제 시리즈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어드 탑재 기어의 발전형으로서 개발된 기어. 양팔이 없는 참신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머리부분에는 그 대신이 되는 거대한 부채같은 날개모양 에어드를 장비하고 있다. 이것은 거대한 손바닥과 같은 그 자체가 나노 머신 군체로 형성되고 있어 전황에 맞추어 자유롭게 형태를 변화시킬 수가 있다. 조작계가 너무나 복잡화 했기 때문에 한때는 개발이 동결되고 있었지만, 에메라다의 등장에 의해 나노 머신 군체에 의한 융합 제어[* 탑승해서 몸의 일부가(팔과 다리) 기어와 물리적으로 융합하는 것으로 「신체를 움직인다」와 같게 제어한다.) 기어로서 완성을 이루었다.
 
「성장」을 의미하는 라틴어에 유래. 「달」을 나타내는 말이 붙어 「초생달」을 의미해, 이것은 보호해야 할 불완전한 여성을 나타내는 비유로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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