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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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iebherr_LTM_11200-9.1.jpg
독일 립헬(Liebherr)사의 LTM 11200-9.1 모바일 붐 크레인. 최대 작업중량 1,200톤의 초대형 크레인이다. 국내에도 3대 정도(21세기 크레인, 크레인코리아, 부창크레인) 들어와 있는 것으로 확인. 저 크레인이 작업모드로 들어가려면 트랙터 트레일러 3대(웨이트. 암 연결대. 기타잡것)가 딸려와야한다. 설치부터 사용까지 3~8시간이 걸린다. 1090부터 11200까지 시리즈가 다양하다. 그중 사진은 11200시리즈.

Crane / 起重機

1. 개요
2. 종류
2.1. 일반 크레인
2.2. 오거 크레인
2.4. 골리앗 크레인
2.5. 호이스트
2.6. 크롤러 크레인
2.7. 크롤러 크레인 회사
3. 각 매체에서의, 크레인 형태의 메카


1. 개요


물체를 들어올려서 상, 하, 좌, 우, 앞, 뒤로 운반하는 기계장치. '기중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동방식에 따라 굴삭기처럼 차륜식과 궤도식이 있으며 트랙터에도 설치해서 빠른 이동이 용이하게 한 것도 있다. 다만 트랙터에 설치한 것은 차량 운전석과 크레인 조종석이 별개로 되어 있어서 작업과 이동을 병행하는 것이 어렵다.[1] 현재 차륜식 크레인은 크레인 수납시의 길이를 줄이고 각도를 낮출때 운전석보다 아래로 둬서 어느정도 안전하게 수납되게끔 나오고 있다.(중형모델 기준. 대형은 그렇지 않다.)[2]

참고로 'Crane'이라는 단어는 원래 두루미를 의미한다. 길쭉한 크레인이 학의 머리처럼 생겼기 때문이라고. 그런데 도리어 두루미랑 철자가 같다는 데에서 혼동을 불러와 'Crain'으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국가 불문하고 적지 않은 모양이다.

최초의 크레인은 B.C. 6세기 그리스에서 처음으로 발명되었고 로마 제국과 중세 유럽에서도 점점 더 개량되며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2. 종류



2.1. 일반 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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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크레인으로,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간판가게, 한전, 도로사업소 등에서도 쓰인다.[3] 톤수는 2.5톤부터 100톤급까지 다양하게 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톤수는 차량의 무게가 아니라 크레인이 들어올릴 수 있는 무게, 즉 제한하중을 뜻한다.

전술했다시피 트럭형[4], 차륜형[5], 궤도형[6]으로 나뉜다. 또 트럭형의 경우 기존 화물칸과 같이 병행하는 카고 크레인과 작업장치만 있는 레커 크레인으로 나뉘며, 이 중 레커 크레인은 건설기계로 등록되며, 카고 크레인은 일반 화물차로 등록된다. 사진의 차량이 통상의 노랑색 영업용 번호판을 달고 있는 것도 이 때문. 레커 크레인은 기중기운전기능사가 있어야 조종이 가능하고 카고 크레인은 1종 보통이상 면허가 있어야 운전이 가능하다. 덤으로 트럭형은 크레인의 위치가 운전석 바로 뒤에 위치할 때는 수납시 역방향으로 수납한다. 순방향 그대로 수납되는 건 크레인 자체가 트럭의 후미에 있을 때 해당.

크레인은 승용차나 택시, 소형버스, 2톤 이하의 중소형 트럭,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만 위협적인 요소로 생각되는 것으로 각인되지만, 실제로는 중형 이상급 버스 및 트럭까지 치명타를 낳게 할 수 있다. 기장군 3번 마을버스의 사고에 관한 언급을 보면 크레인은 버스를 박으면 유리창까지 산산조각 역시 내어질 수 있으므로, 오히려 치명상을 일으키며 심지어는 아파트의 유리창까지 쉽게 파손되는 것으로 피력하게 된다. 그것도 크레인 붐이 창문을 관통한다.[7]

러시아 인디게임 머드러너 에서 플레이 해볼 수 있다. 크레인 에드온을 차고에서 설치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크레인을 사용할때는 반드시 그 이전에 파커(차체 보조 안정장치)를 작동시켜 차체를 단단하게 고정한 뒤 크레인을 사용해야만 한다. 만약 파커를 사용하지 않고 크레인을 조작할경우 크레인이 움직이면서 그 반동으로 차량이 전복되어버린다.

2.2. 오거 크레인


이 크레인은 전봇대를 운반하는 크레인[8]으로 전봇대를 운반하는 특성상 한전과 전봇대 운반 업체에서만 사용한다. 참고로 실은 전봇대에는 별도로 끈(주로 빨간색)을 달아 주변 차량들이 주의하게끔 한다.

2.3. 타워 크레인


말 그대로 타워형으로 되어있는 크레인이다. 더 자세한 것은 타워크레인 항목을 참조.

2.4. 골리앗 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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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기술된 호이스트의 야외 버전이라 보면 된다. 타워크레인처럼 사람이 올라가서 조종한다. 사진의 크레인은 3000톤급이다. 골리앗 크레인 대부분은 내부에 계단이 있는데 위 사진처럼 아주 거대한 크레인들은 내부에 엘리베이터 그것도 다인승이 존재한다. 보통 조선소에서 조립과 해체등 여러 작업을 하며 제제소나 발전소등에서 소형 골리앗 크레인을 운용하기도 한다. 이동이 제한된 호이스트와 달리 레일만 깔려있으면 맘대로 움직이며 조종이 가능하다만, 그 큰 몸체를 감당할수 있는 토지가 없어서 그냥 도크에 처박혀 앞뒤로 움직이는데 그나마도 조선소들이 나날히 경제적 손실을 겪고 있는터라 해체돼 외국에 팔리는 수모를 당하기도 한다.

레고로 많이 나와 친숙한 크레인인데, 주로 화물열차의 레일 가쪽에 붙어서 조립한다. 그러니까 레일에 구르며 이동하는 식이다.

2.5. 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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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호이스트'라고 불리는 크레인도 존재한다. 보통 '천장 크레인' 이라고 불린다. 주로 톤 단위 중량물을 취급하는 데에서 사용한다. 크기에 따라서 사람이 올라가서 조종하거나[9] 유, 무선 리모컨으로 조종한다.[10] 제한 하중도 종류마다 천차만별이다.[11] 하지만 실내라는 점이 발목을 잡아 위 항목에서 서술하는 골리앗 크레인과 달리, 배같이 큰 거는 만지지 못하고 자동차 등의[12] 간단한 조립만 하고 있다. 그마저도 무인조립로봇한테 뺏겼지만서도 그러나 철제소나 조립공장 등에서는 꼭 필요한 존재이며,[13] 원자로에서도 원료봉 교체 등에 필요하기에 매달아놓고 사용하는 등 공업에서 빠질 수 없는 장비이다. 철을 취급하는 곳에서는 개폐식 자석을 같이 사용한다.

2.6. 크롤러 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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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크레인 및 서비스 크레인으로 명칭하는 크레인으로 일반 크레인에 속한다.

건설 현장 및 해상 작업, 공장 자재 인양 등등 활용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덕분에 이 크레인은 거기에 따른 작업장치가 다양하게 있다.


2.7. 크롤러 크레인 회사


* 립헬 (LIEBHERR)
* 데막 (DEMAG) [14]
* 메니토윅 (Manitowoc)
* 코벨코 (KOBELCO)
* 스미토모 (HSC CRANE)
* 삼일중공업 (SANY GROUP)
* 수산 씨에스엠 (SOOSAN CSM) [15]

3. 각 매체에서의, 크레인 형태의 메카



3.1. 용자 시리즈



3.2. 특촬물



3.3. 트랜스포머 시리즈


  • 트랜스포머 G1 - 후크, 그래플
  • 트랜스포머 카로봇 - 빌드 사이클론[16]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 하이타워
[1] 대신 창작물에서는 자주 나오는 형태이며 굴착기랑 달리 그나마 현실에서도 자주 보인다.[2] 트럭에 장착한 건 미작동 기준 붐대가 트럭 운전석과 같은 방향이 아닌 뒤로 향한 쪽이 거치할 때 낮은 각도로 거치된다.[3] 이 때는 크레인 끝에 바스켓을 장착하는 식이며 현재 건설현장이 아닌 용도(고소작업용)로는 붐 끝을 아예 작업용 바스켓으로 장착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4] '카고 크레인'으로 부르는 형태의 크레인[5] 업계에선 일반적으로 '하이드로 크레인'으로 부른다. 하지만 크레인은 동작이 죄 유압(하이드로)으로 동작한다는 게 함정[6] 이 형태는 하단에 별도 기술된 '크롤러 크레인'으로 부른다.[7] 참고로 크레인 외에 다른 긴 붐대를 가진 건설기계 또한 이런 사고가 많은 편이다.[8] 베이스는 트럭형이며 크레인 옆에 전봇대를 둘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더불어 붐대를 연장하는 지브대신 지면을 뚫을 수 있는 굴착장치가 있어 직접 오래된 전봇대를 수거하고 새 전봇대를 꽂아줄 수 있다.[9] 주로 컨테이너 작업장에서 사용하는 크레인.[10] 사진 왼편에 보면 십자모양으로 그려진 것이 있는데 그것이 호이스트의 진행방향이다. 조작자가 그것을 보고 리모컨에 있는 진행방향 버튼을 누르는 것이다.[11] 사진의 크레인은 2.8t급 크레인이다.[12] 오히려 큰 것만 만질 수 있는 골리앗 크레인은 수주가 없을 때는 파리만 날리지만 이쪽은 철제소나 자동차 조립 등에서 꾸준히 수주가 오기에 더 활용성 있다고 할 수 있다.그래봤자 자동차랑 기본이 수만 톤인 배랑 비교가 될까 [13] 한 예로 강관을 만드는 공장에서는 원재료인 철판 코일을 들어올리거나 성형 및 정형 공정의 롤러를 교체할 때(주로 강관의 규격이 바뀔 때 교체한다.) 공정 롤러를 들어올리거나 포장까지 완료된 제품을 보관하는 곳 또는 화물차에 실을 때 사용한다.[14] 2019년부터 일본 타다노와 인수되었다.[15] JUNJIN CSM이였으나 SOOSAN과 합병하였다. 현재 한국 유일 하이드로크레인과 대형 크롤러를 제작하는 기업[16] 크레인 중에선 드물게 차륜형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