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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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크로노아 시리즈의 주인공. 고양이 수인으로, 용감하고 정의로운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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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하는 크로노아는 덤이다.
휘적휘적거리는 소리가 난다.
- 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 시리즈: 바람의 크로노아 시리즈
- 해당 시리즈의 초대작: 바람의 크로노아
Wahoo~!!!
Rupurudu![6]
Manya![7]
1. 개요[편집]
바람의 크로노아 시리즈의 주인공. 고양이 수인으로, 용감하고 정의로운 성격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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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간 관계[편집]
- 휴포
- 할아버지
- 발루
- 레피스
- 칼라르
- 시드푸
- 파멜라
- 가디우스
- 조커
- 롤로
- 팝카
- 레오리나
- 태트
- 슬픔의 왕
- 건츠
4. 능력[편집]
- 바람구슬
- 공중에 뜨기
- 보드타기
5. 2차 창작[편집]
- 주로 크로노아2에서 동행하며 작중 내내 플래그를 꽂은 롤로나 생김새가 닮은 슬픔의 왕과 엮인다.
- 생긴 게 옆 동네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소닉을 닮아서인지 둘을 엮은 팬아트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 나이츠 시리즈와도 엮이는 모양이다.
6. 기타[편집]
- 테마곡은 Stepping Wind. 일본어 버전도 있다.
- 판토마일어로 크로노아는 크로아라고 발음한다.
- 물을 무서워한다.
- 좋아하는 음식은 햄버거. 싫어하는 음식은 당근.
- 또한 귀여운 디자인이나 귀 때문에 여성으로 착각한 사람들도 대다수였다.
- 초기와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다. 초기에는 노란색 눈[11] , 빨간색 목줄이었지만 wii 리메이크 판에서는 눈동자 크기가 줄어들고 빨간색 자켓으로 바뀌었고, 크로노아 2에서는 파란색 자켓에 빨간색 운동화로 바뀌었다. 팬아트는 대부분 파란색 옷으로 그려진다.
- 그가 항상 착용하는 모자에는 팩맨이 새겨져 있다.
- 스키/스노보드 게임 알파인 레이서 시리즈 3편에서 히든 캐릭터로 등장한다.
[1]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에서[2] 바람의 크로노아 2 세계가 원했던 잃어버린 것에서[스포일러1] 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휴포에 의해 빨려들어온 것일 뿐, 거주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외전 시리즈를 보면 멀쩡하게 지내고 있다(...).[3] 1973년생 미국 출신 배우 및 성우[4] 소년 목소리가 아닌 청년 목소리이기 때문에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다.[5] 이후 카2 비디오 게임판에서 칙 힉스의 목소리를 맡았다.[6] 루프루드. 번역하면 "가자!" 정도.[7] 피해를 입었을 때의 감탄사[스포일러2] 사실 크로노아는 판토마일의 주민이 아니었으며, 휴포가 판토마일을 구하기 위해 크로노아를 데려온 것이었다.[스포일러3] 다른 세계에서 왔음을 암시하는 복선.[8] 1에서는 휴포가, 2에서는 롤로가 반지 안에 들어가 크로노아를 돕는다.[9] 가디우스가 부르는 이명.[10] 루나티어의 사람들이 부르는 이명.[11] 현실의 고양이 눈처럼 눈동자가 매우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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