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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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외교 관련 틀 파일:크로아티아 국장.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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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과의 관계
2.2.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와의 관계
3.1.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와의 관계
3.3.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와의 관계
3.4.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와의 관계
3.5.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와의 관계
3.6.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와의 관계
3.7.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와의 관계
3.8.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와의 관계
3.9.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과의 관계
3.10.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와의 관계
3.11. 파일:그리스 국기.svg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파일:스페인 국기.svg 기타 유럽 국가와의 관계
4.1.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과의 관계
5.1.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와의 관계
6. 유럽연합 가입
7. 지역별 관계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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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외교에 관한 문서.


2. 아시아[편집]



2.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크로아티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와의 관계[편집]


일단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3. 유럽[편집]



3.1.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크로아티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는 네움이라는 바닷가 지역을 두고 영토 분쟁을 겪고 있다.[1]


3.3.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세르비아-크로아티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세르비아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국의 유고슬라비아 점령 시기에 크로아티아 영내에 거주하던 세르비아계 주민들에 대한 우스타샤의 학살과 유고 연방의 해체 과정에서 독립할 때 유고 연방의 주도국이었던 세르비아와 전쟁을 치러서 독립할 정도로 사이가 나쁘다.


3.4.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와의 관계[편집]


헝가리와는 칼만 왕 이래 동군연합이었고, 오스만 제국의 침공으로 헝가리 왕국이 3분할 당했을 때 헝가리인 귀족들이 대부분 죽거나 에르데이 공국으로 넘어간 와중에 크로아티아인 귀족들이 합스부르크 헝가리로 넘어가 오스만 제국의 침공을 막는 선봉장이 되었고 양국의 귀족들 가운데는 통혼도 잦은 편이었다. 그러나 합스부르크 가문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헝가리가 라코치 페렌츠 2세의 봉기, 1848년 헝가리 혁명 등으로 독립 운동을 일으켰을 때 크로아티아인은 오스트리아 편에 서서 헝가리인의 독립운동을 가로막았기 때문에 양국은 동군연합 하의 같은 나라일뿐이지 사실상 원수나 다름없는 사이였다.

대타협으로 헝가리가 주권을 되찾자 제일 먼저 했던 작업이 헝가리 내 소수민족[2]의 마자르화였는데 크로아티아인들은 이에 극도로 반발했고 결국 프란츠 요제프 1세가 직접 나서 크로아티아를 크로아티아-슬라보니아 왕국으로 만들어 성 이슈트반 왕관령 관할에 두면서도 고도의 자치를 보장해주는 것으로 타협해 두 민족의 충돌을 막았다.

크로아티아가 유럽연합에 가입한 이후에도 솅겐 조약 가입 국가는 아니었기 때문에 국경을 넘는데 검문이 있었으나 2023년 솅겐 조약에 가입이 승인되면서 이제는 국경 심사 없이 양국을 왕래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데면데면한 사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크로아티아의 달마티아 지역을 통해 헝가리로 가스 수입관을 연결하려는 움직임 때문에 협력하려는 움직임은 보이고 있다.

3.5.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와의 관계[편집]


1526년 모하치 전투 이후 헝가리 왕국이 3분할되면서 크로아티아 왕국오스트리아 대공국합스부르크 가문 지배를 받았고, 크로아티아인오스만 제국에 맞서는 합스부르크 제국의 선봉장 역할을 자처했다. 1699년 카를로비츠 조약으로 오스트리아가 오스만 헝가리에르데이 공국을 되찾을 때 슬라보니아 지역도 대부분 되찾아 슬라보니아 왕국이 들어섰고, 19세기 이후 크로아티아 영토에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구성국인 달마티아 왕국, 오스트리아 연안 지대[3], 크로아티아-슬라보니아 왕국이 들어섰다.[4]

제1차 세계 대전의 패전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생제르맹 조약트리아농 조약에 따라 해체되면서 크로아티아가 세르비아와 연합했기 때문에 두 나라 간의 접점은 옅어졌지만 현재는 같은 유럽연합 소속 국가로서 협력하고 있다.

3.6.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크로아티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러시아와는 소련 해체 이후와 유고슬라비아 해체 이후에 외교 관계를 맺었다. 하지만 크로아티아는 기본적으로 친서방 국가라서 서방국가와 관계가 더 깊다. 2015년 8월 30일에 크로아티아의 콜린다 대통령은 유럽 연합은 러시아와 협력을 맺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로아티아도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러시아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러시아어) 그리고 러시아내의 러시아어 학교들이 처음으로 크로아티아에서 교육 전시회에 참여했다.#(러시아어)

크로아티아에서 블라디미르 비소츠키의 작품이 처음으로 크로아티아어로 번역되어 출판됐다.#(러시아어)


3.7.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와의 관계[편집]


우크라이나와는 독립 이후에 수교했다. 양국은 매우 우호적이다. 2010년대에 우크라이나가 돈바스 전쟁을 겪으면서 90년대에 유고 내전 당시에 훈련받은 크로아티아군우크라이나군의 훈련을 실시하는 등 크로아티아도 우크라이나를 지원했다.

2020년 10월 6일에 크로아티아 정부는 우크라이나에게 돈바스 지역으로 특사 파견을 제안했다.#(러시아어)


3.8.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탈리아-크로아티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9.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과의 관계[편집]


우호적이지만 동시에 흑역사가 있는 편이다. 우스타샤 민병대 참고.


3.10.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와의 관계[편집]


역사적인 이유로 갈등이 있다.


3.11. 파일:그리스 국기.svg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파일:스페인 국기.svg 기타 유럽 국가와의 관계[편집]


주변의 이웃 나라들하고 사이가 좋지 않다 보니, 그리스,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등 지리적으로 떨어진 발칸 반도 국가들과 정치적, 외교적으로 협력하기도 한다. 국민의 87.8%가 가톨릭을 믿어서,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등 다른 남유럽 가톨릭 국가들과 종교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4. 아메리카[편집]



4.1.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과의 관계[편집]


미국과는 관계가 좋은 편이다. 크로아티아가 건국한 후 자리를 잡는데 큰 도움을 줬기 때문이다.
2021년 10월 23일 미국과 무비자 협정을 체결하였다.


5. 오세아니아 국가[편집]



5.1.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호주-크로아티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호주와 크로아티아는 90년대초에 외교관계를 맺었다. 양국은 교류,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6. 유럽연합 가입[편집]


유럽연합 가입을 추구했으며, 옆나라 슬로베니아와 항해권 문제로 잠깐 말썽을 빚었지만 원만하게 합의되어 이른 시간 안에 가입이 유력시되었다.

이보 요시포비치 대통령과 야드란카 코소르 총리는 2011년 12월 9일 브뤼셀에서 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명식에서 EU 가입 문서에 서명하여, EU 가입이 완료되기까지는 국민투표와 EU 전 회원국의 승인 절차만 남았다. 2004년 EU에 가입한 인접국 슬로베니아와의 피란만 영해 분쟁으로 슬로베니아가 크로아티아의 EU 가입 반대를 행사하고 1990년대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 전범 처리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었으나 슬로베니아가 독일, 프랑스 등 EU 역내 주도권들의 압력으로 피란만 영해 분쟁을 앞세운 EU 가입 반대를 철회하면서 청신호가 켜졌다. 2011년 12월 9일 브뤼셀에서 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명식에서 EU 가입 문서에 서명하고 2012년 1월 22일 국민투표에서 66%의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2013년 7월 1일 유럽 연합에 28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였다.

EU 가입과 동시에 솅겐조약에 서명했으나 현재에도 아직 가입된 건 아니라서 아직도 솅겐조약 가입국과 오고 갈 때 국경 검문을 받아야 한다. 2023년 3월 26일부로 솅겐조약 가입이 성사되어 국경 통행이 자유로워졌다.


7. 지역별 관계[편집]




8. 관련 문서[편집]



[1] 자세한 건 항목 참조.[2] 슬로바키아인, 루마니아인, 세르비아인, 우크라이나인, 루신인 등.[3] 이스트리아 변경백국 포함.[4] 크로아티아-슬라보니아 왕국의 경우 헝가리가 주도한 트란스라이타니아(Transleithania)의 속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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