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피라냐 실사영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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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피라냐 3D의 등장인물.
2. 외모[편집]
바다에 사는 여신 같잖아!
데릭 존스
2.1. 최후[편집]
피라냐에게 몸 안쪽부터 뜯어먹힌 뒤 입으로 피라냐를 토한다.
이후 그녀의 뼈다귀, 해골에 남은 금발 머리카락과 가슴 확대용 실리콘 보형물만 남아 둥둥 떠있는 장면은 여러 의미로 충격적이다. 눈알, 내장, 뇌 등의 신체 부위들은 피라냐가 이미 먹어치운 듯 하다.
3. 여담[편집]
이 배역은 맡은 라일리 스틸은 실제 포르노 배우다. 그 외에도 몇 명의 포르노 배우들이 이 영화에 참여 했다.
파일:크리스탈 마약.png
코카인을 하는 묘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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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7년 조 프란시스가 만든 성인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Girl Gone Wild의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