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갈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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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갈티에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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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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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37대




주앙 사크라멘투(대행)
(2017)

크리스토프 갈티에
(2017~2021)

조셀린 구르방네크
(2021~2022)


54대
아드리안 우르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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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대
크리스토프 갈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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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대
뤼시앵 파브르
2020년~2021년

2021년~2022년

2022년~2023년


알 두하일 SC
Al Duhail Sports Club

이름
크리스토프 갈티에
Christophe Galtier
출생
1966년 8월 23일 (57세)
프랑스 마르세유
국적
[[프랑스|

프랑스
display: none; display: 프랑스"
행정구
]]

신체
176cm
직업
축구선수 (센터백[1] / 은퇴)
축구감독
소속
선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1985~1987)
LOSC 릴 (1987~1990)
툴루즈 FC (1990~1993)
앙제 SCO (1993~1994)
님 올랭피크 (1994~1995)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1995~1997)
AC 몬차 (1997~1998)
랴오닝 훙윈 (1998~1999)
감독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1999~2001 / 수석 코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00 / 감독대행)
아리스 테살로니키 FC (2001~2002 / 수석 코치)
SC 바스티아 (2002~2004 / 수석 코치)
SC 바스티아 (2004 / 감독대행)
알 아인 FC (2004 / 수석 코치)
포츠머스 FC (2005 / 수석 코치)
FC 소쇼몽벨리아르 (2006~2007 / 수석 코치)
올랭피크 리옹 (2007~2008 / 수석 코치)
AS 생테티엔 (2008~2009 / 수석 코치)
AS 생테티엔 (2009~2017)
LOSC 릴 (2017~2021)
OGC 니스 (2021~2022)
파리 생제르맹 FC (2022~2023)
알 두하일 SC (2023~ )
국가대표
없음

1. 개요
2. 선수 경력
3. 감독 경력
4. 기록
4.1. 대회 기록
4.2. 개인 수상



1. 개요[편집]


프랑스축구선수 출신 감독. 2023년 7월 4일까지 파리 생제르맹 FC 감독을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알 두하일 SC 소속 감독이다.

2. 선수 경력[편집]


마르세유 출신으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긴 했으나 LOSC 릴, 툴루즈 FC 등 많은 구단을 돌아다니기도 했다. 1997년에는 프랑스를 떠나 이탈리아, 중국을 거쳐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3. 감독 경력[편집]


갈티에는 선수 은퇴 이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수석 코치로 부임하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2000년에는 아벨 브라가(Abel Braga) 감독이 경질되자 마르세유의 감독 대행으로 활약한 바도 있는 그는 이후 아리스 FCSC 바스티아에서 수석 코치 생활을 한다. 이후 알랭 페랭 감독과 2004년 알 아인 FC에서 만난 것을 인연으로 포츠머스 FC, FC 소쇼몽벨리아르, 올랭피크 리옹, AS 생테티엔 까지 페랭 감독을 보좌하게 된다.

2009년 12월 페랭 감독이 경질된 이후 생테티엔은 수석 코치였던 갈티에를 정식 감독을 임명하게 되고, 이는 갈티에 커리어에서 첫 정식 감독직이 된다. 그는 생테티엔을 이끌고 2012-13 시즌 쿠프 드 라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17년 까지 8년 동안 팀을 무난한 성적으로 이끈 뒤 팀을 떠난다.

3.1. LOSC 릴[편집]


생테티엔을 떠난 뒤 갈티에 감독의 다음 행선지로 결정된 곳은 마르셀로 비엘사의 후임을 찾는 LOSC 릴 이었으며 2017년 시즌 도중 릴의 감독으로 부임한다. 첫 시즌은 어수선한 분위기의 팀에 부임했던 탓인지 팀을 강등권 바로 위 순위인 17위에 안착시키는 데에 만족해야 했으나, 2018-19 시즌 니콜라 페페 등의 선수를 앞세워 이변을 일으키면서 팀을 리그 1 2위에 안착시키는 파란을 일으킨다. 2019-20 시즌에도 4위로 호성적을 거두었다.

20-21시즌은 3월 21일 현재 릴을 리그 선두에 올려놓으며 질주하는 중이다. 파리가 오락가락하는 경기력으로 승점을 까먹는 사이 29경기 17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는 수비력을 바탕으로 선두를 수성중이다. 현재 2위 파리와의 승점은 3점차.

이후 1위를 잠시 빼앗겼다가 20-21 시즌 34라운드 올랭피크 리옹을 이겨 1점차로 1위를 탈환했다. 그러나 경기후 인터뷰에서 갈티에는 내가 다음시즌 릴에 머물 가능성은 매우 적다라고 밝혔다. 현재 감독대행 체제인 OGC 니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갈티에 감독인데 이 인터뷰 내용대로 라면 다음시즌 행선지는 니스가 될것으로 보인다.

리그앙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후보로는 리옹의 루디 가르시아, RC 랑스의 프랑크 헤이스, AS 모나코의 니코 코바치, FC 로리앙의 크리스토프 펠리시에가 있다.

결국 리그 최종전에서 앙제를 꺾고 10년 만에 릴을 리그앙 정상에 올렸다. 사실상 시민구단인 릴을 이끌고 무려 대표적인 갑부 구단인 PSG를 제쳤으며 리그앙을 그야말로 지배하던 PSG의 4연패를 저지한 우승인만큼 감회가 새로울 것으로 보인다.

올랭피크 리옹이 갈티에 감독과 감독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한다. 리옹은 갈티에 감독과 협상이 실패할시 패트릭 비에이라, 뤼시앵 파브르, 페터 보츠와 감독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포포투 지 보도에 의하면 갈티에 감독이 올랭피크 리옹 감독직을 거절했다고 한다. 이후 페터 보츠가 올랭피크 리옹에 선임이 되었다.

아직 공석인 토트넘 홋스퍼 FC의 감독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중이다. 댄 킬패트릭에 의하면, 토트넘은 '현재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감독과 협상중이다'라고 하는데, 여럿 언론에서 거론한 갈티에 감독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결국, OGC 니스행이 확정된 듯 하다. 레퀴프등 다수 공신력 높은 매체에서 8M~10M 정도로 합의가 마무리 될것이라고 보도했다.[2][3]

3.2. OGC 니스[편집]


그리고 21-22 리그 1 개막전에서 자신이 직전에 우승시킨 소속팀 릴을 무려 4-0으로 대파했다.

이후에도 좋은 성적을 보이며 팀을 중위권에서 챔스권 경쟁을 노리는 팀으로 만들었고, 쿠프 드 프랑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니스는 96-97시즌 이후 25년만에 쿠프 드 프랑스 결승에 진출하였다.

릴을 이끌고 리그 우승을 이뤄냈듯이 이번 시즌에는 니스를 이끌고 2시즌 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그의 지도력이 기대가 됐지만 아쉽게 쿠프 드 프랑스 결승에서 FC 낭트에 0-1로 패하고 말았다.

현재 포체티노의 경질이 사실상 확정이 난것으로 보이며 릴 시절에 같이 일한 루이스 캄포스가 디렉터로 취임한 PSG에 링크가 나고 있다.

2022년 6월 27일, OGC 니스는 갈티에와의 결별과 동시에 뤼시앵 파브르의 선임을 발표했다. 후속 보도에 따르면 갈티에는 PSG에 부임할 것이라고 한다.

현지시각 7월 1일,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파리 생제르망과 갈티에의 합의가 완료되었으며, 발표만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3.3. 파리 생제르맹 FC[편집]


현지시각 2022년 7월 5일, 파리 생제르맹 FC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3.3.1. 2022-23 시즌[편집]


프리시즌 경기들을 봤을때 현재까지는 포체티노 시절의 끔찍한 경기력이 크게 나아지지 않는것으로 보인다. 다만 리오넬 메시 기용에 대해선 포체티노보다 훨씬 낫다.

8월 1일 자신의 PSG 공식 데뷔전인 쿠프 드 프랑스 우승팀 낭트와의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네이마르의 멀티골, 메시, 라모스의 골로 4:0 대승을 거두어 부임 첫 경기만에 PSG에서의 첫 우승 트로피를 들게 되었다. 대승 이외에도 포체티노 하에서 2~3선까지 내려가면서 플레이를 해 공격포인트가 많이 줄었던 메시를 다시 공격적으로 기용하며 메시가 다시 20/21시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리그 1R 클레르몽전에서 메시와 네이마르의 하드캐리로 5:0 대승을 거두었다.

리그 3R 릴전에서 음바페의 해트트릭과 메시, 네이마르의 폭격으로 7:1 대승을 거두었다. 지금까지만보면 포체티노의 발암 빌드업이 환골탈태하여 시원시원하게 바뀐것으로 보인다.

4R AS 모나코 FC전에서는 1-1로 무승부를 거두며 시즌 첫 무를 거뒀다.

리그 7경기 무패, 챔스 2연승에도 불구하고 음바페와 네이마르의 불화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결국 1군 회의를 열어 페널티킥 키커를 명확히 정했고 음바페와 네이마르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한다. #

현재까지 성적은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리그 8전 7승 1무, 챔피언스 리그 조별 2승. 무려 합 10승 1무로 상당한 전적을 보여주며 팀을 꽤 잘 이끌어가고 있다.

그나마 최대 라이벌이라고 할수있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전에서도 1-0으로 승리하며 이번 시즌 역시 리그는 가볍게 우승이 전망된다.

챔스 조별리그에서 4승 2무로 벤피카와 승점과 골득실까지 같았지만 원정골에서 순위를 가린 끝에 2위로 밀려나게 되었다. 6경기 모두 클린시트가 없었고, 약팀인 마카비 하이파에게도 총 3실점 한 것은 수비의 불안을 보여준다.

갈티에 감독의 시험대는 챔피언스리그 16강 FC 바이에른 뮌헨 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고의 팀중 하나인 바이에른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가져오느냐에 따라 갈티에 감독의 이번 시즌 평가가 결정될 것이다.

그러다가 리그 17R 메시, 네아마르가 부재인 상황에서 문제점에 그간 문제점들이 터지며 2위인 RC 랑스에게 1:3으로 패배를 당해 24경기만에 이번 시즌 첫 패배를 당하게 되었다.

20R 스타드 랭스전에서 무승부를 거두었고 이 경기 이후 네이마르는 근육 부상이 확인되었다.

21R 몽펠리에전에서 3:1로 승리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음바페와 라모스를 부상으로 잃게 되었다. 음바페는 3주간 아웃이 예상되기에 챔스 16강 1차전은 음바페가 없이 뛰게 된다.

22R 툴루즈전 네이마르와 음바페가 빠진 상황에서 메시와 하키미의 활약으로 2:1 승리했다. 다만 산체스가 이른 시간 부상으로 빠졌으며 최근 리그 4경기 클린시트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점. 또한 이 다음 경기들은 마르세유, 모나코, 릴, 마르세유 순으로 프랑스 상위권 팀들의 경기가 연달아 기다리고 있으며, 챔스 경기도 이틈에 포함되어 있는 매우 험난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쿠프 드 프랑스 16강 마르세유 원정 라모스와 네이마르가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2:1로 패배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또한 경기 후에 메시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는 악재가 발생했다.

23R 모나코전에서는 바이에른전을 대비해 어린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으나 경험 부족으로 골을 넣은 에메리를 빼고는 미숙한 모습이었고, 자동문 수비를 보여주며 전반만 3실점을 기록했다. 결국 후반에 주전들을 투입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3:1로 패배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이 경기 모나코의 유효 슛은 9개였고, 돈나룸마가 7개를 막아냈다. 만약 돈나룸마가 없었다면 이보다 더 실점했을 확률이 높다.

다만 챔스 경기를 이틀 앞둔 13일, 메시와 음바페가 팀 훈련에 참가했다.

최근 경기력으로 보아 16강 바이에른 전에서 과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의문인 상황이다. 또 다시 바이에른의 벽에 가로막혀 16강에서 탈락한다면 갈티에 감독은 큰 비판을 받게 될 것이다.

바이에른과의 16강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하게 되며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만약 16강에서 탈락하게 된다면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을 하게 되어도 감독직에 위기가 오는 것은 물론 포체티노 수준 혹은 그 이상의 비판을 듣게 될 수도 있다.[4]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메시는 선발로 나왔지만 음바페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전반전 내내 바이에른에게 두들겨 맞았고, 막판 벽에 막힌 메시의 프리킥 빼고는 전체 슈팅 0개로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결국 53분에 킹슬리 코망에게 선제 실점 후 57분에 음바페를 투입하며 공격이 살아났지만 두 골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불운까지 겹치며 홈에서 1-0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공식경기 3연패를 이어갔고, 하키미는 하프타임에 교체되었는데 햄스트링 부상으로 확인됐고, 마르퀴뇨스는 풀타임 소화 후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24R 릴전에서 각각 31분, 51분에 멘데스와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교체되었고, 전반에 2골을 넣었지만 후반에 3실점으로 역전패할 위기해 놓였지만 87분 음바페의 동점골, 추가시간 메시의 극적인 역전 프리킥 골로 4-3 승리를 거두며 4연패를 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 팀은 부상병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매우 약 팀이었던 쿠프 드 프랑스 32강 7-0 승리를 빼면 공식경기 8경기 동안 클린시트 없이 15실점을 기록하며 수비가 너무나도 불안한다.

이후 바이에른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2:0으로 완패하면서 결국 16강에서 탈락하였다. 이 탈락으로 인해 갈티에 감독은 시즌이 끝난후 경질 될 확률이 높아졌다. 이벤트 매치격인 슈퍼컵 우승을빼면 포체티노와 성적이 판박이기 때문에 팬들마저 당연히 등을 돌린상태다. 다만 락커룸을 통제해 팀 호흡을 맞추려 노력하고 MNM의 조합을 위해 여러가지 포메이션을 계속 연구했다는 점에선 포체티노보단 나은점. 하지만 바이에른에서의 행보가 좋지못한 나겔스만과의 맞대결에서 전술적으로 밀렸음에도 아무런 변화를 갖지 못하고 메시의 볼배급 음바페의 스피드에만 기댄것은 포체티노와 똑같았다. 물론 그만큼 파리의 미드필더진이 재앙인것도 감안하긴 해야한다.

이후 홈에서 렌을 불러들였지만 0:2로 패배 하였다. 이로 인해 2위 마르세유와 승점 7점차가 되었다.

최근 연패를 당하면서 최악의 경기력을 펼치며 좋지 않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면서 리그 우승에 성공한다 해도 경질 또는 상호 해지로 떠날 가능성이 높다.

결국 5월 26일에 PSG의 몇몇 ITK들의 소스에 따르면 PSG가 갈티에 경질을 위해 루이스 엔리케와 협상중이라고 한다.

37R 스트라스부르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두었지만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위에서 서술한듯 리그 우승과는 별개로 그 외 대회에서의 부진한 결과 때문에 경질될 확률이 높으며, 로익 탄지의 보도에 따라 시즌 종료 후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6월 현재 PSG 보드진은 율리안 나겔스만과 협상중이라고 한다. 또한 지네딘 지단도 PSG가 원한다고 하나, 나겔스만은 결국 PSG와도 결렬되었고 최종적으로는 루이스 엔리케가 낙점되었다고 한다.

다만 앞서 탄지가 보도한 내용과는 달리 갈티에와 PSG는 아직 합의된 것이 없으며, 후임 감독의 인선이 완료되어야 합의 과정을 거칠 수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PSG를 떠나는 것은 거의 기정 사실이 된 상황이라, 모하메드 부합시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감독으로도 이미 거론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외에도 알 샤바브 FC도 갈티에를 후임 감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6월 30일 니스 감독 시절 아들 존 발로비치와 함께 인종 차별 및 무슬림 비하 발언을 한 혐의로 조사를 위해 아들와 함께 니스 검찰에 체포 및 구금되었다고 한다.# 이 날 동시에 로마노가 루이스 엔리케의 PSG 행에 관해 HWG를 외치며 떠날 에정이라고 한다.

현지 시간 7월 4일, 경질이 선언되었다. #

3.4. 경질 이후[편집]


석방되었지만 2023년 12월 15일 니스 지방법원에서 인종차별 및 무슬림 비하 혐의 관련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https://france3-regions.francetvinfo.fr/provence-alpes-cote-d-azur/alpes-maritimes/nice/soupcons-de-discrimination-christophe-galtier-et-son-fils-en-garde-a-vue-a-nice-2805560.html
그 이후로는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에르난 크레스포의 후임으로 카타르의 알 두하일 SC 감독으로 부임이 임박했다고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보도했다.

3.5. 알 두하일 SC[편집]


2023년 10월 12일, 알 두하일 SC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계약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러 프랑스 매체에 따르면 기존 2년 계약 및 1년 연장 계약 포함된 3년 계약이라고 추측하여 보도하였다.
이후 상단의 내용처럼 도중에 프랑스로 귀국하여 재판 받을 가능성이 있다.

4. 기록[편집]



4.1. 대회 기록[편집]





4.2. 개인 수상[편집]


  • 리그 1 올해의 감독상: 2013, 20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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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프트백에서도 뛰었다.[2] 다만 이 과정에서 회장 올리비에 레탕의 인터뷰로 인해 갈티에 감독과의 마찰이 있었고 이것 때문에 갈티에 감독은 휴가가 끝나도 릴로 돌아가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하였다.[3] 갈티에 감독이 떠나기로 마음먹은 때는 제라르 로페즈가 회장직에서 사임하고, 릴의 보드진이 거의 새로이 바뀔때 라고 한다.[4] 전임 감독이었던 포체티노는 8강전에서 바이에른을 누르고 준결승에 올라갔었다. 물론 그때 포체티노는 당시 LOSC 릴 시절 갈티에에게 밀려 리그 우승을 못하긴 했다. 그리고 바로 전 시즌 포체티노는 리그 우승을 달성했지만 FA컵과 챔스에서 16강에서 모두 탈락해 시즌이 끝나자 마자 경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