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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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리버포울센.png

이름
크리스티안 포울센
Christian Poulsen

본명
크리스티안 비예른쇠이 포울센
Christian Bjørnshøj Poulsen
출생
1980년 2월 28일 (44세) /
덴마크 애스나에스
국적
[[덴마크|

덴마크
display: none; display: 덴마크"
행정구
]]

신체
182cm
직업
축구선수(미드필더[1][2] / 은퇴)
축구코치
소속
선수
애스나에스 BK (1985~1995 / 유스)
할비애크 FC (1995~1997 / 유스)
할비애크 FC (1997~2000)
FC 코펜하겐 (2000~2002)
FC 샬케 04 (2002~2006)
세비야 FC (2006~2008)
유벤투스 FC (2008~2010)
리버풀 FC (2010~2011)
에비앙 토농 가야르 FC (2011~2012)
AFC 아약스 (2012~2014)
FC 코펜하겐 (2014~2015)
지도자
AFC 아약스 (2019~2021 / 수석 코치)
덴마크 대표팀 (2021~ / 코치)
국가대표
파일: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92경기 6골 (덴마크 / 2001~2012)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선수 경력
4. 지도자 경력



1. 개요[편집]


덴마크의 前 축구선수이자 현재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의 코치.


2. 플레이 스타일[편집]


공격적이고 근면하며 전술적으로 다재다능한 그는 선수시절 특히 끈질긴 태클로 잘 알려졌다. 주로 상대를 붙잡거나 끊어내는 역할을 잘했지만 공격적인 역할을 맡기더라도 망설이지 않았다.


3. 선수 경력[편집]



3.1. 클럽 경력[편집]



3.1.1. 유소년 시절[편집]


폴슨은 지역 클럽인 애스나에스 BK에서 유소년 축구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5세 때 아마추어 클럽 홀바에크로 이적하여 17세에 성인팀 데뷔를 한 뒤 여러 차례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1.2. FC 코펜하겐 1기[편집]


2000년 9월, 그는 프로팀 FC 코펜하겐의 입단 테스트를 했다. 그후 일주일 만에 클럽과 프로 계약을 맺었다.

폴센은 2001년 3월 주전이었던 스토렐 솔박켄이 건강 악화로 출전하지 못하자 대타로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로 활약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팀은 2000-01 시즌 리그에서 우승했다.

2001-2002 시즌에는 리그 준우승을 기록했고, 그는 2002년 클럽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또한 2001-02 시즌에 코펜하겐은 챔피언스리그 예선을 통과하여 SS 라치오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했다. 결승전이 끝난 후에 여러 구단이 폴센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아직 팀과 계약기간이 남아있었지만 계약을 파기하고 여러 이적 수속을 밟은 뒤 분데스리가로 이적했다.


3.1.3. FC 샬케 04[편집]


2002년 월드컵 이후 폴센은 덴마크 리그 기록인 7M 유로의 이적료로 독일 클럽 샬케 04에 입단했다. 구단은 베테랑 이르지 네메츠의 빈자리를 채우려고 그를 기용했다.

샬케에서의 그의 출발은 덴마크 대표팀의 팀 동료인 에베 산이 있었기 때문에 쉬웠다.

샬케에서 그는 수비적으로 기용되었지만 결국 그가 중앙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와 함께 팀은 2005년 DFB 리가포칼 컵에서 우승했다.

샬케와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은 그에게 2005년 덴마크 올해의 선수상을 수여했다.

샬케에서 네 시즌을 보낸 후, 그의 계약은 2006년 6월에 만료되었다. 그는 전부터 이미 여러 팀들과 링크가 뜨는 중이었다.


3.1.4. 세비야 FC[편집]


그러다 결국 2005-06년 UEFA 컵 토너먼트에서 샬케를 탈락시킨 스페인의 세비야 FC와 계약을 맺었다.

그는 세비야가 유럽 슈퍼컵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도움을 주었다. 클럽에서의 첫 달에 이어, 그는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마르카에 의해 06-07 시즌 라리가 최고의 영입선수로 선정되었다.

2년 연속 덴마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최초의 선수가 되었으며, 세비야가 UEFA 컵 타이틀을 방어하는데 큰 역할을 했고 그 해 스페인 컵에서도 우승했다.


3.1.5. 유벤투스 FC[편집]


2008년 7월 14일 유벤투스는 세비야 FC로부터 포울센을 데려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9.75M유로, 4년 계약으로 연봉은 300만 유로였다.


3.1.6. 리버풀 FC[편집]


2010년 8월 12일, 리버풀은 4.5m의 수수료를 받고 3년 계약으로 폴센의 영입을 발표했다. 그는 이전에 데미안 플레시스가 입었던 28번 셔츠를 건네받았다.

그는 샬케, 세비야 시절만큼의 좋은 모습을 보이지는 못 했고 로이 호지슨 감독 이후 새로 부임한 케니 달글리시 감독은 유망주 제이 스피어링에게 기회를 더 주었고 한 시즌 동안 그를 12번밖에 기용하지 않았다.


3.1.7. 에비앙 토농 가야르 FC[편집]


그는 2011년 8월 1년 계약으로 프랑스 리그 앙으로 이적했으며 루마니아의 플로린 라두치오우 이후 유럽 빅5 리그를 모두 경험한 두 번째 선수가 되었다.


3.1.8. AFC 아약스[편집]


2012년 8월 22일, 폴센은 네덜란드 클럽 아약스와 22개월 계약을 맺었다.

아약스는 이적이 확정된 버논 아니타 대신 포울센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했고 첫 시즌 동안 그는 선발로 뛰면서, 그의 팀이 3회 연속 전국 챔피언쉽을 획득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개인적으로는 12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3.1.9. FC 코펜하겐 2기[편집]


2014년 9월 포울센은 코펜하겐과 1년 계약을 맺으면서 12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2015년 6월 경기를 마지막으로 8월에 선수 은퇴했다.


3.2. 국가대표 경력[편집]


1998년 U-19 4경기 , 2001년 U-21 8경기를 소화하고 2001년 10월에 성인 대표팀에 데뷔하여 UEFA 유로 2012 직후 은퇴했다. 92경기에 출전했다.

2002년 월드컵에서 경고누적을 당해 16강전에 결장하기도 했고 UEFA 유로 2004 대회에서는 프란체스코 토티가 그에게 침을 뱉는 만행도 있었다.

2008 대회에서는 훌리건의 공격을 받기도 했다. 2010년 이후에는 대표팀 주장을 맡았다.


4. 지도자 경력[편집]


2019년 1월 1일부터 2021년까지 AFC 아약스의 수석코치를 맡았다.
현재는 자신의 조국의 대표팀에서 코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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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2] 때에 따라서는 풀백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