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히어로즈/고양이들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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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대
2.1. 디디
2.1.1. 소개
2.1.2. 성격
2.1.3. 여담
2.2. 티티
2.2.1. 소개
2.2.2. 성격
2.2.3. 여담
3. 2대
3.1. 코코
3.1.1. 소개
3.1.2. 성격
3.1.3. 여담
3.2. 모모
3.2.1. 소개
3.2.2. 성격
3.2.3. 여담
4. 3대
4.1. 츄츄
4.1.1. 소개
4.1.2. 성격
4.1.3. 여담
4.2. 루루
4.2.1. 소개
4.2.2. 성격
4.2.3. 여담
4.3. 라라
4.3.1. 소개
4.3.2. 성격
4.3.3. 여담


1. 개요


유튜브 채널 크림히어로즈의 고양이들을 소개하는 문서.
1대(티티, 디디)와 2대(코코, 모모) 고양이들은 집사가 과거 다니던 회사에서 기르는 고양이들이었고, 3대(츄츄, 라라, 루루) 고양이들은 크림 집사가 처음부터 자신의 집에서 기르기 위해 직접 입양했다. 하지만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츄츄가 들어왔을 때 루루와 라라를 격리시키기 위해 루루와 라라를 회사에 데려다 놓았기 때문에 실제로 합사한 기간은 더 길다고. 1,2대 고양이들은 이후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회사에서 고양이들을 기를 수 없게 되어 입양을 결심하게 되었다.
집사가 고양이를 만난 순서는 디디, 티티, 코코, 모모, 라라, 루루, 츄츄 순이고, 집사가 고양이를 직접 입양하여 집에서 기르기 시작한 순서는 루루 + 라라, 츄츄, 디디 + 티티 + 모모 + 코코 순이다. 나이 순서로는 티티, 디디, 코코, 모모, 츄츄, 라라, 루루 순이고, 이 중 집사가 생일을 명확하게 아는 고양이는 가정 분양으로 입양한 코코, 모모, 라라, 루루.
가끔씩 집사가 고양이들을 에스테틱 등을 해 주느라 일대일로 대할 때 이름 대신에 '야옹이'라고도 부르는 경우도 있다. 복수형은 '냥냥이들'.
2017년 7월 11일차 라이브 방송에서 몸무게를 쟀는데, 무거운 순으로 디디, 티티, 모모, 코코, 루루, 라라, 츄츄.
팬들 사이에서는 고양이 두 마리가 같이 있을 때 그를 지칭하는 커플링의 이름을 교차시켜서 넣는 암묵의 룰이 있다. 예를 들면 모코모코(모모+코코)나 츄루츄루(츄츄+루루), 디루디루(디디+루루) , 디티디티(디디+티티). 루루+라라만큼은 루라루라보다는 어원인 룰루랄라가 많이 쓰이긴 한다. 집사 공인 커플(혹은 썸타는)들은 츄루츄루, 디라디라, 그리고 커플은 아니지만 자주 붙어다니는 모코모코가 있다. 그리고 집티집티
2017년 10월 8일을 기준으로 7마리 모두 중성화 수술을 했다.
이하의 고양이들의 목록 순서는 생일이나 입양 순서가 아닌 집사가 소개하는 순서. 유튜브 동영상의 라이브 더보기 설명란에 항상 이 순서대로 고양이들의 간략소개가 되어 있다. 단 인트로 순서는 거의 무작위다. 또한 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2.2.8에 기재된 기준에 따라 각 고양이에 대한 인용문과 요약문은 문단별로 각각 2개 이하로 작성해야 하며 인용문과 요약문을 합하면 3개 이하로 제한하며 작성한다.

2. 1대


디디와 티티. 사람으로 치면 30대 중반의 고양이들.
둘 다 성체에, 성격이 많이 성숙하며 말썽도 잘 피우지 않는 편이다. 2, 3대 고양이들에게 밀려 상대적으로 간식을 많이 못 먹는지라 크림 집사가 카메라 없을 때 따로 챙겨주곤한다. 그리고 둘 다 이름이 쉬워서 그런지, 영어 표기도 원래 DiDi나 TiTi로 쓰였지만, 그마저도 귀찮은지 요즘엔 그냥 DD나 TT로 쓰이고 있다.

2.1. 디디



이름
디디 (DD/ディディ)
출생
2016년 1월 추정[1](만 4세 추정)
품종
노르웨이 숲 믹스 / 크림 코트
눈 색
골드
성별
남아
몸무게
5.69kg (17.05.16) → 5.61kg (17.06.20) → 5.77kg (17.07.11) → 5.89kg (17.08.01)[2]
→ 5.86kg (18.06.10) → 5.99kg (18.09.02)
꼬리 길이
34cm
별명
둔둔이, 둔둔쓰, 털뚠이쉐킷, 인절미, 버터왕자, 프린스 디디, 롱타임노씨[3](...),
디내관[4], 디비서[5], 디팀장, 덩어리, 뚱땡이, 살뚠이, 뚱털이, 뚱냥이, 끙가대마왕(...),
동네바보형, 인간 디디, 디디 점장[6]
관련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7]

둔~둔. 빵 좋아.


2.1.1. 소개


초대 멤버 중 한 마리이자, 크림히어로즈의 마스코트 격인 고양이. 초기 크림히어로즈의 마크, 웹사이트의 로딩 이미지, 그리고 최초 에코백 등 사실상 크림히어로즈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다. 애초에 크림히어로즈의 이름 유래도 디디의 크림색이 예뻐서 거기서 본따왔다고 한다. 품종은 노르웨이 숲인데, 순종 노르웨이 숲의 프로파일과는 약간 차이가 있어 믹스일 가능성이 높다. 대표적으로 이마와 코가 일자에 머리가 비교적 긴 놀숲과는 달리 디디는 동글동글한 외모를 하고 있다. 애초에 펫샵 업자들이 고양이의 조상에 대한 정보를 잘 공개하지 않고, 디디는 펫샵 출신이라 놀숲 믹스라는 것 이외에는 정확한 품종을 알 수 없어서 팬덤 내에서도 품종에 대한 토론이 종종 일어난다. 크히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얼굴형이나 체형을 보면 노르웨이 숲과 놀숲의 친척 격인 시베리안 고양이의 믹스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털이 엉키는 것을 보면 조상중에 페르시안도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크집사 역시 디디의 선조 중에 페르시안이 있는 것 같다고 언급. 2018년 10월에는 크히갤에서 디디가 랙돌이나 랙돌에서 갈라져 나온 라가머핀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은 공감을 샀다. 실제로 랙돌과 성격이나 프로파일이 비슷한 편이다. 물론 모두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정확한 것은 불명.
서열이 가장 높을 것으로 추측된다. 덩치가 굉장히 크고 수컷이라 7마리 중 힘이 가장 세다고 한다. 집사한테 강제로 케어 받을때는 100g짜리 발판도 들어올렸고, 크리스마스 트리, 집사가 널어놓은 빨랫대, 고양이용 미끄럼틀을 몸으로 밀어 혼자 넘어뜨린 적이 있다. 하지만 다른 고양이들과 캣파이팅이 걸려도 먼저 자리를 피하는 온순한 성격인지라 동생들의 등쌀에 밀려 장난감이나 식사를 양보하기도 한다. 디디가 싫어하는 곳을 루루가 핥아도 가볍게 깨물거나 발로 살짝 밀어내기만 할 정도. 다만 체급이 체급인지라.. 한 번은 생방송 도중 티티가 계속 날린 냥냥펀치에 폭발해 날린 반격 한 방에 티티가 나가떨어진 적도 있다. 그리고 디디와 티티가 제대로 붙으면 디디가 가볍게 이기는걸 볼수 있다. 3:32초를 보자 확실히 싸움을 피하고 싫어할 뿐이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8] 평소에 서열 관계없이 잘 놀아서 그렇지 일단 고양이들 사이에서도 디디가 서열 1위라는 인식 자체는 존재하는 모양. 아주 가끔 디디가 코코나 모모 같은 다른 수컷 고양이들에게 사냥놀이를 걸 때면 다들 도망친다. 루루가 알려주는 서열 설명 영상에서도 1위라고 소개된 것을 보아 집사는 디디를 확실한 1위로 보고 있는듯.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집사는 7냥이 중에서도 디디에게 많이 의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유독 엉덩이 목욕을 하는 빈도가 다른 장모종 고양이들에 비해 높은데, 엉덩이 털에 끙가를 자주 묻히고 다니기 때문. 워낙 대변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아서 크림히어로즈를 '끙가히어로즈'로 이끌어가는 장본묘. 기본적으로 덩치가 있다보니 배변량이 많고 집사의 말에 따르면 물을 상당히 많이 먹어 변이 묽은 것도 참사의 원인. 거기에 꼭 끼는 곳을 좋아하여 크기가 큰 화장실이 있음에도 굳이 본인 몸에 안 맞는 꼭 찡기는 작은 화장실에 들어가 일을 보는 것도 한 원인으로 추정된다. 목욕하는 티티를 구경하러 왔다가 엉덩이가 발견되어 디디까지 목욕한 일도 있었다.두마리 고양이가 같이 목욕했더니 생긴일 결국 집사의 판단 하에 뒷다리부터 엉덩이까지 직각컷을 하였으나, 여전히 자주 묻는 듯 하다. 묽은 변을 보는 것이 걱정이 되서 집사가 병원에 물어봤지만 묽은 변을 보더라도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 더 좋다고 한다.
디디의 풍성한 털이 자꾸 뭉처서 집사가 겨울이 되기 전에 땜빵 고양이가 될까 매우 염려하고 있다. 집사도 이를 걱정해서 백방으로 찾아보았는데, 털이 뭉치는 현상이 페르시안 고양이 말고는 거의 없는 현상이라 정보가 없다고 한다. 그나마도 일일이 찾아서 자르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열심히 뭉친 털을 자르고 있지만, 디디는 숱가위를 집사 몰래 소파 밑에 숨겨버릴 정도로 싫어한다. 디디의 미용에 대해서는 '털없는 디디는 아닌 것 같다' 는 말로 대신 하며 미용 의사는 없는 듯하다. 방송에서 털을 빗기 싫어하는 디디에게 집사가 '너 털 짧게 밀면 스트레스받고 그러잖아'라고 하며 털을 빗을 것을 권유하는데, 이게 진짜 털을 민 적이 있는건 아니고 엉덩이 털을 깎는데 디디가 스트레스 받는걸 지칭하는 것. 드라이기나 미용기의 진동음에 대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편이다.
빨간 공을 매우 좋아하며, 날벌레를 보면 채터링을 한다. 집안에서 좋아하는 장소는 책상 위.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화장실과 캣타워 사이의 공간에 콕 박혀서 웅크린다.

2.1.2. 성격


온순하고 다정해서 목욕을 하고 멘붕한 아기 고양이들에게 꼬박꼬박 그루밍을 해 주거나 라라나 루루가 그루밍해달라고 신호를 보내주면 꼬박꼬박 해주는 등, 어린 고양이들을 돌보는 것은 대부분 디디의 역할. 집사가 라라에게 하는 말로 보아선 라라가 가끔 똥을 밟을땐 그것도 떼주는듯 하다. 특히나 라라의 경우는 이제 꽤나 컸는데도 유독 보호해 주고 그루밍을 해 준다. 이 모습이 마치 나이 차이가 많이나는 사이좋은 오빠, 여동생 사이를 연상시킨다.
굉장히 조용하며, 목욕하거나 날벌레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 이상은 어지간해서 울지도 않는다. 워낙 온순한지라 집사의 양털깎기대회 연습의 대상이 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물론 스트레스 자체는 많이 받는지라 가위를 숨겨버리고 바리깡 소리에 격하게 반응하기도 하지만, 아주 울고불고 난리가 나는 다른 고양이들과는 다르게 간식 한 번이면 풀린다. 하지만 그 온순한 성격 뒤에 은근히 사냥꾼 본능이 남아있는지, 집사가 드론을 날리거나 집 안에서 날벌레를 발견하거나 하면 채터링을 하고 흥미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날아가는 드론을 향해 전력질주하거나 점프하는 등, 평소의 덩치와는 다르게 날쌘 모습도 종종 보여준다. 2018년 들어서는 수동 드론(발사기에 끼워서 돌린 후 버튼을 누르면 날아가는 장난감.)을 집사가 많이 날려 준다.
입이 매우 짧다. 집사가 아무리 자연식품을 요리해도 재료나 조리법에 따라서는 먹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고, 때문에 '과연 디디가 오늘은 집사의 음식을 먹을 것인가'가 생방의 큰 관심사가 된다. 육류 중에서는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는 닭고기, 생선류 중에서는 흰살 생선류를 선호하는 편이나, 조리 방법이나 당일 컨디션에 따라 심하게 호불호를 타기 때문에 도저히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내기가 힘들다. 가령 다른 고양이들이 가쓰오부시를 양념으로 넣을 때도 디디 몫만은 넣지 않고, 특히 계란을 싫어하는 듯 하여 다른 음식에 어쩌다 계란 냄새만 배어도 절대로 입에 대지 않는다.
그래도 유달리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니 '빵'이다. 빵 봉지에 머리를 들이미는 경우가 흔히 보이는데다 집사도 '둔둔 빵 좋아' 라는 대사를 할 정도로 빵을 좋아하는데 집사에 따르면 빵에 들어간 버터 향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한다. 그렇지만 디디는 밀가루나 전분류는 제대로 소화시키지를 못해서 빵을 많이 먹일 수가 없다. 크림 집사가 아이들의 식사를 마련하면서 밀가루나 전분류의 사용을 꺼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워낙 고양이들이 밀가루, 전분류를 소화하기 힘들어 하는데다, 디디의 경우 특히 그 정도가 심했기 때문. 이 때문에 밀가루나 쌀 역할을 대신할 재료로 흰살생선이나 닭가슴살을 다져서 쓰는데, 당연히 전분 특유의 찰기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집사의 요리를 더더욱 괴작스럽게 만드는 데 한몫하고 있다. 대신에 식사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계란껍질을 부엌 곳곳에 널브러트려놓는 등 소심하게 복수하는 일면도 있다. 집사의 말에 따르면 안 먹는 게 아니라 다른 고양이들이 먹는 것을 보고 뭔가 먹고는 싶은데 마음에 들지는 않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그 무언가를 찾으려고 부엌을 배회하다가 없으면 화풀이하는 것이라고 한다.미식가 디디선생님
17년 여름 들어 털이 좀 빠지기 시작했는지 집사가 디디에게 다양한 영양제들을 먹이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였으나 항상 뱉어버려 집사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다행히 8월 들어서 디디가 겨우 입을 대는 영양제를 찾아서 털의 윤기가 회복되는 중.
사료도 새로운 걸로 바꿨더니 며칠 동안 단식했다 하였으며 츄르와 비슷하게 만든 한방 건강 간식을 가져왔으나 고양이 중 유일하게 거부했다. 기름 냄새가 나거나 이것 저것 섞어서 조리한 음식 등 뭔가 평소와 다른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모양이지만, 여전히 디디가 어떤 스타일의 음식을 좋아하는지는 크림히어로즈의 큰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2017년 6월 들어서는 일주일 가량 집사가 요리한 특식을 먹지 않는 기간도 있었으나, 9일 방송에서 육수에 삶아준 닭고기를 먹고 처음으로 디디가 설거지냥이가 되는 대사건이 발생했다. 참다 못한 집사가 디디를 위해 '7첩 반상'을 독상으로 차려준 결과, 한참을 고민하더니 가까스로 삶은 닭고기를 입에 댔다. 어렸을 때부터 닭고기만큼은 종종 접했던 모양이라, 역시 이 입맛을 떠나지 못하는 듯. 많은 고양이들이 먹기를 거부한 칠면조도 웬일로 디디는 잘 먹었다. 닭고기랑 비슷한 조류라서 그런 듯. 종종 식탁 위 특별석에 올리고 집사가 손으로 먹여주면 먹기도 한다. 이 때문에 과거 별명이 '프린스 디디'. 요즘은 잘 안 쓰인다.
순둥순둥한 이미지에 비해 상당히 똑똑하다. 집사가 컵에서 간식을 꺼내먹는 놀이를 해 보려고 해도, 집사가 간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서는 게임엔 통 관심을 가지지 않고 집사를 지그시 바라보기도 하고, 막상 또 게임에 흥미가 생기면 완벽하진 않아도 집사의 의도대로 움직여주는 몇 안 되는 개체이다. TV를 통해 밥그릇에 사료를 담는 영상과 소리를 보여줘도, 그게 가짜인 것을 아는 것인지 그저 멀뚱멀뚱 바라보기만 하기도 한다. 7월 25일 라이브에서 집사의 말에 따르면 디디가 직접 장난감을 켜서 놀았다(!)고 하며, 간간히 찬장 문을 열고 츄르를 약탈하거나 아예 간식이 든 집사의 가방을 뒤지는 등 약삭빠른 행동을 보여준다.
그와 연관되어 앞발을 굉장히 잘 쓴다. 10월 29일 영상에서는 신발장 문, 화장대 서랍문, 주방 수납장 문을 여는 등 여닫는 방식이 다양한 문들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 인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실패하긴 했지만, 손잡이를 잡고 당겨서 열어야 하는 문에 발을 집어넣고 잡아서 열기도 했다. 또 집사가 오븐에서 먹을 것을 꺼낼 때도 먹을 것보다 오븐의 문이 열리고 닫히는 구조 자체에 관심을 보이기도 한다. '고양이 아이큐'라는 책에 의하면 아이큐가 높은 고양이는 앞발을 손처럼 잘 쓰고 음식도 많이 가리는 등의 행동을 한다고 한다. 디디는 일곱 고양이 중에서 유독 손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귀찮아서 몸을 움직이지 않고 손만 쓰는 것일 수도 있지만 IQ가 높을수록 귀차니즘이 심하다는 연구결과도 있긴 하다
물론 그 똑똑하고 호기심 많고 손을 잘 쓰는 특성 때문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넘어뜨려서 다른 고양이들을 모두 놀라 달아나게 하거나 빨래 건조대를 넘어뜨리는 등 순둥이 이미지와는 달리 사고를 많이 치는 편. 18년 1월 18일 영상에서는 집사의 아이패드를 고장내고 말았다.
낯선 곳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 일면도 있다. 집사와 코코, 츄츄와 함께 잡지 사진을 찍으러 갔을 때 사진 찍는 내내 굳은 모습으로 있었다. 스트레스를 받아 좋아하는 간식도 먹지 않았고 중간에 이동장으로 들어가버렸다. 그와 반대로 바깥 세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한다. 창 밖을 응시하기도 하고, 현관에서 유독 밖으로 나가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현관문을 따려는 시도는 덤.
사람을 좋아한다. 2019년 2월 27일 영상에서는 인도네시아어 담당 자막고양이[9]와 그의 13개월 아들이 찾아왔는데, 7마리 고양이들 중 티티 포함 유일하게 반겨주는 모습을 보인다. 첫 만남부터 아기에게 부비적거리고 따라다니며 주위를 멤도는 모습을 보이면서, 사람 아기를 처음 만난 것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10] 아기가 좋은지 '야옹' 하고 울었다. 영상 내내 관심을 보이면서 스킨십도 하는 등, 디디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많이 볼 수 있는 영상이었다. 아기뿐 아니라 어른 손님인 옆동네 집사가 왔을 때에도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경계심이 없이 맞이해주고 안내까지 해 주고 애교도 부릴 줄 알아서 팬덤 사이에서 '접대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19년 12월 19일 영상

2.1.3. 여담


  • 이 고양이도 옆집 고양이들처럼 목욕중에 말문이 터졌다.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귀엽고 가녀린 울음소리[11]가 포인트인데, 둔둔한 모습때문에 집사가 디디 흉내를 낼 때는 목소리를 꽤나 내리깔고 하는 편이다. 고양이치고는 물을 싫어하지 않는 편인데, 아예 욕실에 들어가서 물장난을 하거나 변기 속이나 물이 졸졸 흐르는 싱크대를 구경하기도 하고, 목욕할때 울음소리를 내는 것도 찹찹을 당하는 경우이다. 6월 26일에 올라온 목욕 영상에서 집사도 '물은 따뜻해서 좋은데 샴푸 때문에 싫은 것 아니냐'고 이야기했다. 그 밖에 꾸르륵", "우웅~" 하는 울음소리를 자주 내는 편이다.
  • 2018년 들어서는 정말 군살이 쪘는지 집사가 다이어트 사료[12]를 먹이거나 운동을 시키는 등, 다이어트를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이어트 사료는 입맛에 안 맞는지 잘 안 먹는다.
  • 다른 중장모종 고양이에 비해서도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여름에는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쐴 수 있는 높은 곳에 올라가있고, 겨울에는 바닥이 시원한 현관을 좋아한다.
  • 2019년 10월 13일 일요일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건강검진 받으러 간 김에 디디가 만지거나 안아줬다 하면 침을 흘리는 원인을 알아보려고 했다. 구내염 같은 구강건강 이상은 아니었기에 수의사는 디디가 집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것 같다고 말했다.
  • 소파에 사람처럼 앉아 있거나 침대에 사람처럼 이불을 덮고 있는 등, 사람과 같은 자세가 유독 자주 나온다. 앞발을 손처럼 쓰는 것과 함께 사실 고양이가 아니고 인간 아니냐는 농담이 자주 나오며 인간 디디라는 별칭도 얻었다.

2.2. 티티



이름
티티 (TT/ティティ)
출생
2016년 1월 추정[13](만 4세 추정)
품종
브리티쉬 숏헤어 믹스 / 실버 코트
눈 색
올리브[14]
성별
여아
몸무게
4.77kg (17.05.30) → 4.86kg (17.06.20) → 4.98kg (17.07.11)
→ 4.98kg (17.08.01)[15] → 4.71kg(18.6.10) → 5.00kg (18.09.02)
꼬리 길이
28cm
별명
딸래미, 여왕님, 철벽냥이, 모두까기 인형 모두를 패고 다녀서, 냥냥펀치 장인, 생새우[16],
걸크러시냥, 자이언티티, 티장군[17]

나 표정 원래 이래, 알잖아![18]


2.2.1. 소개


회색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갈색이 살짝 섞인 코트의 고양이다. 브리티쉬 숏헤어로, 디디와 함께 본 방송의 초대 멤버 중 하나. 디디와 마찬가지로 믹스 추정. 전형적인 브숏은 머리가 둥글고 전반적으로 통통하다는 느낌을 준다. 놀숲인 디디가 랙돌을 더 닮았단 얘기가 많듯 티티 또한 외형은 아메리칸 숏헤어와 더 닮았다는 얘기도 있다. 채터링으로 까치 소리를 내는 특기가 있다. 말풍선 색은 회색. 팬들은 생새우색이라고 부르곤 한다. 집사도 채팅창을 봤는지 새우를 가지고 요리할 때 티티 색이라고 언급하거나 아예 방송 시작부터 블랙타이거 고양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집사의 평에 따르면 루루는 초코, 라라와 코코는 밀크, 츄츄는 카라멜 마끼아또, 모모는 카푸치노, 디디는 덜 섞인 카푸치노, 그리고 티티 혼자 생새우다. 집사는 언젠가 시중에 판매하는 모든 종류의 새우를 늘어놓고 어떤 새우가 티티와 가장 비슷한지 찾아보는 크림연구소를 기획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 종종 딸래미라고 불리기도 한다. 18년 6월 10일 기준으로 4.71kg으로 몸무게 차이가 크지 않다.
집사가 나이를 정확하게 모르는 고양이 중 한 마리로, 집사는 티티가 디디보다 나이가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작 디디를 분양했을 때 고양이들을 팔던 사람은 티티와 디디가 같은 날 태어났다고 소개했다. 집사는 이것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디디의 생일은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티티는 확실하게 아닐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처음 만날 당시에는 티티가 디디보다 컸고, 번식 공장으로 돌려 보낸다는 말을 티티만 보면서 했기 때문이다. 집사가 처음에는 디디만 데려갔으나 판매자가 티티가 분양되지 않을 경우 다시 번식 공장으로 돌려 보내겠다는 말에 암컷인 티티가 공장으로 돌아가게 되면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티티도 함께 데려갔다.
1월 27일 서열 영상에서 '의외로' 티티의 서열을 중간인 4위 정도로 소개하고 있는데, 17년 말부터 공격성이 줄어들어서 그런 모양.[19] 성격 자체가 꽤 둥글어진 것인지 이유 없이 냥냥펀치를 날리는 빈도가 확 줄었다. 이러한 정황상 댓글에서는 '티티는 사실상 번외 서열 아니냐'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후에 18년 6월 11일 깜짝 라이브에서 집사가 티티의 서열은 2위라고 정정했다.
워낙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났다보니 어렸을 때부터 병원을 자주 다녔고, 면역력이 너무 안 좋아서 허피스를 심하게 앓아서 하마터면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어버릴 뻔했다고 한다. 가끔 어두운 곳에서 티티를 보여줄 때 오른쪽 동공의 색깔이 탁한 이유가 이 때문이다.[20] 덕분에 이동장과 병원을 매우 싫어한다고 한다. 건강검진을 위해 티티가 이동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집사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리고 울음소리는 전형적인 '야옹' 하는 고양이 소리인데 목소리가 대단히 예쁘다는 평가가 많은 편. 2017년 후반까지 오프닝에 쓰이던 고양이 울음소리가 티티 울음소리이다.
손을 다른 고양이를 때리는 데에 쓰다 보니 정작 야바위를 할 때는 손을 쓰지 않고 머리로만 밀고 가는 모습을 자주 보여서 머리'만' 쓰는 고양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2.2. 성격


크림히어로즈 7마리의 고양이 중 단연 집사 바라기이다. 일상 생활영상을 보면 다른 고양이들은 자거나 놀고 있더라도 거의 집사 곁에 붙어있다. 집사가 외출하면 하루종일 집사만을 기다리고, 집사가 현관 밖으로 나가면 재빨리 캣타워 위에 올라가서 창문 밖으로 집사가 가는 모습을 바라본다.사랑꾼 큰딸래미

과묵하고 도도하다. 그런데 다른 크림히어로즈 멤버들이 별나서 그렇지 사실 이게 제일 전형적인 고양이의 모습에 가까운 성격이다. 그리고 우울한 표정(일명 '힝구')ㅍㅅㅍ을 짓고 있는 모습이 자주 보여 궁금해 하는 시청자들이 많은데 그냥 브리티시 숏헤어 품종 자체의 특징이라고 한다. 한편으로는 얌전한 면모도 있어, 집사가 부르면 테이블 위까지 올라올 만큼 말을 잘 듣는다. 후각이 좋아서 집사가 부엌에서 저녁을 만들 때 종종 테이블에 올라오는 고양이들(티티, 코코, 모모, 라라) 가운데서도 유일하게 집사 말을 듣고 안전선 밖에서 기다릴 줄 알기도 한다. 또한 7마리를 모아 놓고 츄르를 먹일 때면 자기에게 차례가 올 때까지 얌전하게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만 냥아치들 듀오에게 뺏겨 차례가 잘 오지는 않는다 가끔씩 패션쇼를 할 때, 다른 모든 고양이들이 거부하는 모자를 간식만 있다면 기꺼이 써서 포즈를 잡아 줘서 자본주의에 최적화된 (패션) 야옹이라는 말도 듣는다.
냥냥펀치를 자주 날리다 보니 새로 바뀐 고양이 설명란에 약간 '폭력적'이라는 문구가 붙고 말았다. 곁에서 알짱거리면 누구든지 상관없이 솜방망이를 날리기 때문에 크림히어로즈에서 모든 고양이들은 티티에게 맞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적이 있다. 아예 2017 크림 어워드 재난 부문 후보 소개 영상에서 대놓고 티티가 '모든 고양이들을 패고 다녔어요.'라고 설명했다. 그 중에서도 최대 피해자(?)는 단연 동갑내기 친구 디디. 티티가 나이를 먹으면서 과거에 비해 얌전해진 덕분에 다른 고양이를 때리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 디디에게는 여전히 한번씩 냥냥펀치를 날리는 모습이 잡히고 있다. 그냥 옆에 있다가 괜히 한대씩 맞는다(...). 집사의 말에 의하면 디디와 종종 싸운다고 하는데 티티가 이길 때도 있고 디디가 이길 때도 있다고. 디디는 덩치가 크고, 티티는 다리가 고양이들 중에서 유독 길기 때문에 승률이 비슷비슷하다. 다만 워낙에 디디가 싸움을 싫어하고 온순한 성격이다 보니 티티가 때려도 그냥 맞기만 하거나 피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싸우지는 않는다. 실제로 집사의 전 회사에서 살던 아깽이 시절부터 디디를 깨물거나 덮치곤 한 듯.이 둘은 그냥 노부부다
또한, 목욕을 엄청나게 싫어해서 1년 넘게 키우면서 발 한 번 욕조에 담그는 것조차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크림히어로즈 고양이들 중 유일하게 목욕 영상이 없었다. 2017년 10월 15일, 1년 만에 목욕을 했다.# 평소 다른 고양이들 목욕과 달리 싱크대가 아닌 욕실에서 진행했다. 목욕 내내 큰 소리로 야옹거리며 버둥거렸고 티티의 소리를 들은 고양이들이 욕실 앞에 옹기종기 모여들었다. 집사의 말로는 6박 7일 삐져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전에는 목욕을 위해 물 적응 훈련으로 발목까지만 물을 담그는 영상만 존재했다. 티티가 적응 훈련을 1분 정도 견딜 수 있게 되면 목욕을 시킬 것이라 하였으나 아직 갈 길이 먼 듯. 집사가 손을 무기로 쓰며 물을 싫어한다고 붙여준 별명이 울버린.[21]
집사가 다정한 고양이라고 언급하기도 하고 까칠한 고양이라고 언급하기도 하더니 츤데레 고양이라고 인증을 해버렸다. 어릴 때에 자주 아파 약을 많이 먹여서 까칠해진 것 같다고 하며 요새는 가장 건강한 고양이인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말도 덧붙였다.[22] 그리고 집사가 칭찬해주는 것을 알아듣는 모습도 보이는데, 집사의 예쁘다는 말을 듣고는 집사에게 다가와 뽀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뽀뽀 안 해줬다고 삐지기도 했다.움~ 아!
자기보다 한참 어린 츄츄, 루루, 라라를 제외한 다른 고양이들이 집사의 케어를 받으면 질투해서 삐지기도 하는 듯...했지만 17년도 후반부에 들어 츄츄가 어느 정도 크기도 했고 집사 옆에 딱 붙어다니려고 해서 그런지 요새는 츄츄를 질투해서 집사가 보지 않을 때마다 냥냥펀치를 날리곤 한다. 편집고양이한테 애교를 부려 몇 번 간식을 몰래 먹다가 집사에게 이 사실을 들키기도 했다.
좋아하는 장소로 원형 스크래쳐와 투명 해먹이 있는데 특별한 일이 없으면 거의 항상 그 자리에 앉아 있는다. 원형 스크래쳐는 티티가 어렸을 때부터 아주 좋아하는 장소라서 아예 이름이 티티 네스트일 정도. 하지만 얼마 전부터 티티 네스트를 버리고 투명 해먹으로 갈아탔는데 그 이유는 어떤 고양이가 네스트에 끙가를 했기 때문...그 이후로는 네스트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17년도 후반에는 루루에게 투명 해먹을 뺏기는 일이 많아졌는데, 해먹을 뺏기면 시무룩해져서 한껏 우울한 표정ㅍㅅㅍ을 짓고 슬픔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투명 해먹에서는 창밖 구경을 좋아하는지, 잠자리와 새를 관찰한다고 한다.

2.2.3. 여담


  • 17년도 여름-가을 들어 털이 자주 빠지는 시기인지 매 방송마다 털을 빗는 시간을 가진다. 집사는 티티의 털이 많이 빠지는 것이 털을 빗어주며 매일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라며 애정 어린 말을 하기도 하였다. 티티는 털을 빗을 때는 캣타워 위의 투명 해먹에서 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방송이 시작할 때는 밑에 있다가도 어느 새인가 슬그머니 올라가 있다. 그런데 이때 앞발을 걸치고 있는 자세가 마치 목욕탕에 앉아 있는 아저씨 같은 느낌이 나는 터라 온천과 합성한 짤방도 나올 정도. 이 짤방은 8월 7일 라이브 방송 썸네일로 사용되었다.
  • 어벤져쯔에서는 자이언티티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능력은 변신, 취미는 질투, 궁극기는 냥냥펀치이다.
  • 루루가 유전병이 발병한 이후로 집사가 루루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다 보니 17년 10월 올라온 영상을 보면 두발로 서는 미어캣 자세나 마이크를 핥는 등 루루가 자주 하던 행동들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집사는 루루의 행동을 따라하면 자기에게 더 관심을 가져줄거라고 판단한 티티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며 티티에게 신경을 많이 못 써줘서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티티도 집사도 시청자도 울었다. 다만 이게 좀 심해졌는지, 17년 말에는 코코와 더불어 유일하게 안 때리던 루루와 캣파이팅이 붙을 뻔했다. 집사도 이를 확실히 인식하고 있는듯. 다행히 루루의 건강이 좋아지면서 집사가 티티를 비롯한 다른 고양이들을 좀 더 케어할 수 있게 되면서 2018년 들어 둘 다 사이좋게 지낸다.
  • 2017년 9월 28일 건강검진 영상에서 피를 뽑을 때 야옹거리며 싫어하면서도 그 와중에 츄르를 꿋꿋이 먹는다.
  • 2017년 하반기에 들어 라라에게 관심을 자주 갖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엔 라라를 잘만 패더니 언젠가 라라가 그루밍+애교 콤보를 날리자 쑥스러워서 자리를 피하기도 하고, 라라에게 먼저 다가가서 그루밍을 해주는 등, 딸래미 챙기는 엄마 이미지를 획득했다. 라라가 성체가 된 지금도 티티가 잘 안 건드리는 고양이이며, 티티가 그루밍도 해준다.
  • 2017년 12월 말 경 분량이 확 줄어든 적이 있었는데, 집사의 말에 따르면 편집고양이한테 왕창 삐져서 편집고양이가 카메라를 들고 있으면 안 온다고 한다. 지금은 풀렸는지 자주 다가온다.
  • 2018년 5월 2일 영상에서는 6개월만에 디디와 목욕을 했다. 원랜 티티만 목욕중이었으나, 위로해 주려고 온 디디 엉덩이에 마침 변이 묻어있었고 이로인해 예상치못한 공동목욕이 진행되었던 사건이있었다
  • 2019년 7월 27일 영상에서는 집사가 티티의 배를 만지다가 배에서 뭔가 동그랗고 오돌토돌한게 만져져서 물혹이나 종양인줄 알고 병원에 갔더니 수의사가 젖꼭지라고 말해줬다고 한다.[23][24]
  • 2019년 9월 20일 영상에서는 집사가 츄츄를 마사지 할 때 예뻐해주는 느낌을 받았는지, 츄츄처럼 손으로 올려서 줘야 밥을 먹는 버릇이 생겼다. 이렇게 밥먹다가 츄츄와 마주친 걸 보니 다시 질투하는 듯. 아이패드로 그림그리는 집사를 뚫어져라 보다가 집사가 마사지해주니까 좋으면서 아닌척 울고, 간식줄까 물어볼 때 소리 안내고 입모양으로 야옹 해서 간식먹은 후 뽀뽀하는 걸 보면 확정.
  • 2019년 10월 2일 집사가 티티의 신장이 안 좋아져 병원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상술했듯 어릴적부터 지금까지도 몸이 약하기 때문에 병원 신세를 자주 지는 편이라 얼굴에 드러날 정도로 병원 가는 걸 상당히 싫어한다.
  • 조선시대 상황극에서는 집사에게 티장군이라고 불린다. 용맹한 기상이 느껴지는 발톱을 가졌다며 칭찬한 건 덤.
  • 집사의 말에 의하면 레몬 맛을 무진장 싫어한다고 한다.
  • 사냥놀이를 대단히 잘 한다. 집사에 따르면 "봐 주질 않는다"고 하는데, 19년 12월에 모모와 사냥놀이가 붙었을 때를 보면 모모의 공격은 손쉽게 피하고 일방적으로 냥냥펀치를 날리는 신묘한 모습을 볼 수 있다.

3. 2대


코코와 모모. 사람 나이로 치면 20대 중후반이 된 고양이들. 크림히어로즈 초반에는 한참 사춘기 시기였던 탓에 높은 식탐과 활동성으로 유독 사고를 치는 비율이 높아 둘이 같이 묶여 냥아치라고도 불렸다.
둘 다 수컷에 가정 분양으로 입양. 성격은 코코가 좀 더 부드럽고 모모가 거친 경향이 있는 대신 모모가 그나마 집사의 말을 잘 듣는 편이다. 7월 13일 몸무게가 2kg을 넘긴 루루와 함께 세 마리 모두 중성화 수술을 받았다.
집사는 두 고양이를 합쳐 서열 3~4위 정도로 보고 있는데, 크림히어로즈 고양이들이 원체 서열이 애매하기도 하고 코코와 모모는 거의 매일같이 사냥놀이를 하고 있는데다 서로 승률도 비슷비슷해서 그런 모양. 한 때 집사가 티티를 서열 4위에 놓기도 했고, 두 고양이 모두 디디를 닮은 건지 싸움을 싫어하는 편이라 서열 최하위인 루루가 코코와 모모를 공격하고 코코모모가 울며 도망가는 경우도 있다고 집사가 직접 증언하는 것을 볼 때 애초에 크림히어로즈 고양이들의 서열 자체가 굉장히 느슨한 편임을 알 수 있다. 물론 2대 고양이들이 체중만으로 볼 때 3~4번째인 것은 맞다.
17년도 하반기 이후로는 두 마리 다 나이가 들고 성숙해져서인지, 냥아치 자리는 루루와 라라에게 넘겨주고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편. 모모는 회장님이라는 확고한 캐릭터가 있어서 자주 어필되지만, 어째 코코는 비중이 점점 줄고있다. 물론 식탁깡패인 건 여전하다 그리고 얼마 뒤 라라와 루루도 합세했다
10월 29일 성묘기념 생일파티를 했다!

3.1. 코코



이름
코코 (CoCo/ココ)
생일
2016년 10월 27일 (만 3세 3개월)
품종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믹스 / 화이트 코트
눈 색
밝은 하늘
성별
남아
몸무게
2.38kg (17.05.30) → 2.61kg (17.06.20) → 2.778kg (17.07.11)
→ 2.96kg (17.08.01)[25] → 4.19kg (18.06.10) → 4.38kg (18.09.02)
꼬리 길이
28cm
별명
계식이, 코박사, 닥터 코, 냥아치 1호, 코파이더맨, 접이식 고양이, 기미냥이, 고등어 신사,
반에서 운동잘하는 오빠, 흰토끼 남매 中 오빠, 라라 엄마, 코의정[26], 코대리[27],
앵커 코코[28], 코기자, 둔둔 2세

우주는 간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흐음...쓰레기군요.[29]


3.1.1. 소개


중성화 된 수컷 흰색 스코티시 스트레이트. 장모종이라 하이랜드 스트레이트라고도 부른다.[30] 하지만 날렵한 외모를 지녀 스코티시의 외형적 특성이 두드러지지 않기 때문에 믹스일 확률이 높다.[31] 말풍선색은 진한 하늘색→진한 분홍색.
고양이들이 제각기의 색과 체형을 갖고있는 가운데 유이하게 같은 색깔의 털을 가지고 있는 코코와 라라만 언뜻 보면 구별하기가 힘들다. 바뀌기 전의 고양이 설명란에 '라라 엄마 아님'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하지만 많이 보다 보면 차이점을 알 수 있는데 코코가 라라보다 더 크고 라라는 먼치킨이지만 코코는 아니기 때문에 코코의 다리가 길다. 그리고 얼굴도 보다보면 알게 되겠지만 상당히 다르게 생겼다.
그런데 17년 하반기에 들어 라라가 많이 커버리는 바람에 코코와 크기가 비슷해졌으며, 털도 많이 자라 더욱 코코와 흡사해져서 구분이 쉽지 않아졌다.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몸 길이에 비례하는 다리길이, 눈매이다. 라라가 눈이 전체적으로 둥근 편에 비해 코코는 날카로운 편이다. 또한 라라가 동그란 얼굴형을 가진 반면 코코는 얼굴형이 옆으로 퍼져서 납작한 느낌이다. 또한 눈 색깔로도 구분할 수 있는데 연한 하늘빛의 눈이 코코, 바다색같이 진한 파란색의 눈이 라라다. 또한 코에 있는 점으로도 구분이 가능하다.

17년에는 8월 1일 기준으로 몸무게 2.96kg이었고, 이후 한참동안 몸무게 공개가 되지 않았는데 17년 겨울 기준으로 모모와 더불어 폭풍성장하고 있어서 티티와 비슷하거나 약간 적은 정도로는 사실 털빨만 보면 디디와 버금갈 정도로 커지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이 많은 편이었고, 18년 6월 10일 라이브에서 4.19kg으로 훌쩍 컸다는 것이 알려졌다. 의외로 비슷한 체구인 모모보다 무겁고 티티보다 가볍다. 표정이 매우 다양하고 유독 인면묘 소리를 자주 듣는 고양이이기도 한데, 또렷한 이목구비 덕분에 크림히어로즈 마이너 갤러리나 덕질 트윗 계정 등에서 크히 고양이들 중 유독 잘생겼다는 말이 자주 나온다. 심지어 집사도...
유독 별명이 많은 고양이로, 크림집사에게는 접이식 고양이[32], (초대) 기미냥이, 코딱지 왕자님(또는 고등어 왕자님) 등의 칭호를 얻었다. 하도 말을 안 듣는 모습을 보고 촬영봇이 붙인 별명은 '계식이'. 일단 '간식'계'의 포'식'자'의 준말이라 계식이지만, 빨리 말하면 발음이 엄하다. 편집 고양이가 붙여준 또 다른 엄한 별명으로는 고등신이 있다. '고등어 조림신사'. 똑같은 음식을 먹이고 똑같이 생활하는데도 유독 고등어 조림 냄새가 난다고...
2018년 5월 유튜브 썸네일을 선글라스를 쓴 코코의 그림으로 변경한 적이 있다.
동갑내기인 모모하고는 사이가 굉장히 좋아 이 둘의 콤비는 소위 '모코모코', '냥아치 듀오' 등으로 불리는데, 같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루밍을 주고받는 사이. 엉덩이 털을 다듬을 때 모모가 그루밍을 해주자 가만히 있었다. 한편 차 안에서 외출할 때 겁이 많은 모모가 참다 못하고 코코의 이동장에 뛰어들어가 낑겨있을 때 불편할 법 한데도 같이 들어가 있기도 했다. 방송 2기 중반까지는 모모와 함께 크림 히어로즈의 사건사고(?)를 대표하는 캣초딩이었다. 후각이 좋은 편이고 식탐도 많으며, 무서운 게 없어서 모모와 함께 간식 시간에 다른 고양이들이 먹을 몫을 탐내서 가로채기도 하고, 집사가 음식을 준비할 때 자주 식탁을 침범하는 탓에 몇 번 구치소(상자)에 갇히기도 했다.
결국 포기한 집사는 코코에게 기미냥이의 역할을 맡겼지만, 음식에 호불호를 안 가리고 그냥 주는대로 잘 받아먹는 아이라 막상 일을 시키는 의미가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그래도 시간이 지나며 점잖아진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집사 말로는 점점 디디를 닮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둘 다 둔둔한 장모종에 얼굴도 둥글납작한 편이라 실제로 크림히어로즈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두 고양이가 닮은 것 같다는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묘하게 얼굴형이나 특유의 표정나 둘 다 잘생긴게 비슷하게 생겼다. 심지어 코코가 철이 들면서 성격마저도 디디처럼 느긋해져 가고 있다. 덕분에 같이 장난칠 친구를 잃은 모모와 모모의 새 장난감(?)이 된 루루만 안습... 2018년 초에 들어 체구도 커지고 털이 엄청나게 자라면서 디디처럼 삼각김밥 체형이 되고 있고, 털빨을 보면 디디와 비슷하게 커진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 편. 물론 코코가 쉽게 들어가는 휴지통에 디디는 쉽게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보면 2018년 초에도 여전히 체격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게다가 9월 30일 라이브에서 밝혀진 바로는 계식이 시절에는 아무거나 잘 먹었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 어지간한 사료가 아니면 입도 대지 않고 있다고 한다. 크림집사도 디디와 코코를 두고 털 색깔 빼면 정말 비슷하게 생겼다고 언급할 정도이다. 그래서 둔둔 2세라는 별명과, 디디와 함께 부를 때는 둔둔 브라더스라고 불린다.
생각보다 집사에게 케어를 많이 받는 고양이인데, 털 색이 하얀데다가 코도 분홍색이라 코딱지가 끼면 금방 눈에 띄기 때문이다. 집사에 말에 의하면 씻기지 않으면 고등어 조림 냄새가 난다고 한다. 크림히어로즈의 고양이들이 목욕을 할 때마다 집사의 등을 등반하는 점이나 어깨로 뛰어오르는 것도 코코가 처음 시작한 모양이라, 고양이들이 타고 올라 옷에 구멍이 날 때마다 "너도 코코한테 배웠냐"며 원망하는 집사의 말을 들을 수 있다. 엉덩이 목욕 중 방귀를 뀌는 바람에 집사와 촬영봇에게 놀림을 받기도 했다. 촬영봇이 코코를 놀리는 집사를 디스하면서도 마지막에 코코가 자기 꼬리를 보고 빙빙 돌 때 방귀 효과음을 넣었다. 6월 18일 생방송에서 다시 목욕을 해야만 했는데, 어김없이 격렬한 반응을 보여줬다. 목욕이 끝나갈 때 쯤엔 야채 씻는 그릇에 사람처럼 팔을 걸쳐 앉은 채 마치 냥생을 포기한 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하여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평소의 표정 자체도 무척 다채롭다. 참고
모모와 더불어 유달리 활동적이고 운동 신경이 상당히 좋다. 소위 말해서 '반에서 운동 신경 자랑하는 오빠'. 소파로부터 테이블까지 도움닫기 해서 한번에 뛰어오르는 모습을 몇 번 보여줬고, 카샤카샤로 놀아줄 때도 상당히 높이. 그것도 몇번이든 연달아서 뛴다. 고양이 미로 찾기를 했을 때 다른 고양이들은 한두 번 하는 미로 벽 뛰어넘기를 코코는 세네 번씩 쉬지 않고 할 정도. 이사한 새 집에 있는 집사의 침대 사다리도 거침없이 타고, 2층 침대와 맞닿아있는 책장에서도 바로 뛰어 내려갈 수 있을 정도.
영상에서 분량이 적다는 의견이 종종 올라온다. 17년 하반기 들어서 말썽을 비교적 덜 부리는데다가 성격도 활달한 편이라 카메라 화면 밖으로 빠져나가는 일이 잦고 털이 많이 빠진다거나 엉덩이를 챱챱챱챱 해줘야 한다거나 하는 손 타는 일까지 적기 때문에 케어를 할 일이 다른 고양이보다는 덜하기 때문이라고. 장모종인데도 불구하고 털엉킴도 없다. 2018년 상반기엔 생겨서 집사가 한탄하고 있다. 게다가 7월 하순에는 곰팡이성 피부병에 걸려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집사가 목욕과 털 손질, 발톱 손질을 모두 면제해줬기 때문에 등장이 더더욱 적었다.
17년 말에는 코박사라고 불리며 드디어 전용 목소리도 생겼다. 콘셉트은 간식을 우주라 칭하며 우주와 생명체, 간식의 관계를 탐구하는 괴짜 과학자. 모모그룹에 속해있다는 설정이다. 냐사(NYASA[33]) 출신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집사가 고양이의 통증 완화 기능이 있는 아시시 루프를 구매했을 때 코박사가 찾아서 구했다는 콘셉트으로 소개를 했는데, 분위기가 무겁지 않으면서도 유전병의 실태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8년 1월 28일 생방에서는 집사가 컴퓨터를 하거나 공부를 하고 있으면 가장 먼저 관심을 갖고 주변에 앉아있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박사 같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3.1.2. 성격


2017년 어린 시절과 2018년 이후의 성격이 꽤 달라진 고양이이기도 하다. 어릴 때는 먹성이 워낙 좋아서 간식 앞에서 다른 고양이들을 제쳐주고 돌진하거나 파괴 행위를 일삼는 등, 전형적인 냥아치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디디를 닮아간다는 집사의 발언처럼 18년 이후부터는 간식이나 사료 역시 끌리지 않을 때는 단호하게 거절하기도 한다. 그래도 운동신경과 활동성은 여전히 매우 좋다. 또한 NPC처럼 흔들의자나 캣타워에 가만히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빈도가 높아지고 모모와 장난치는 빈도도 좀 줄어들어서 혼자 철든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 집사가 공부나 작업 든,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면 옆에 와 앉아서 가만히 바라본다고 한다. 물론 냥아치 본능은 어디 가지 않았는지 장난감 기차 에피소드에서는 코질라 집사가 만들어놓은 레일을 가장 적극적으로(...) 파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호기심도 여전해서 집사가 본인의 고양이의 장난감을 만드는 영상에서는 거의 항상 주변을 서성이고 있고, 새로운 물건들을 언박싱할 때에도 항상 옆에서 구경하는 모습을 보인다. 2018년 1월 들어 식사조절을 하면서 배고파진 덕에 먹성 좋은 냥아치시절로 돌아간건지 집사가 고양이들의 간식을 만들거나 식사를 할때도 꽤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있다.
그리고 거의 울지 않는 굉장히 조용한 고양이이다. 울진 않는데 워낙 성격이 파괴적이라 그렇지. 츄츄급으로 잘 울지 않으며 그래도 밥달라고 삐약삐약우는 츄츄와 달리 식사시간에도 울지 않고 심지어 목욕을 당해도 울지 않는다. 2018년 4월 3일 영상에서 목욕 중에 거의 반항하지 않는 매우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고양이 행복하면 야옹해' 영상에서 나온 코코의 울음소리는 '야옹' 보다는 '애옹'에 가까워서 상당히 앙증맞은 편. 그리고 집사의 노래에 맞춰 가장 야옹 호응을 잘 해줘서 집사가 좋아죽는 모습이 보인다. 8월 고양이 워터파크를 오픈했어요! 편에서 오랜만에 애옹애옹을 했다. 평소 집사도 울음소리를 듣기 힘든지 몹시 놀라워하는 것이 백미. 19년 2월 20일 영상에서는 엉덩이 찹찹을 당하자 길게 야옹거렸다.
파괴적인 성격에 비해 마음이 약한 편이라 사냥놀이를 해도 동갑내기 모모를 제외하면 상대를 제대로 공격하지 않는다. 루루와는 사냥놀이를 곧잘 하지만 집사에 따르면 루루가 진심으로 공격하지만 코코는 루루를 진심으로 공격하지 않고 곧잘 울면서 도망친다고 한다. 그리고 디디와 티티가 코코에게 사냥놀이를 걸면 코코는 일방적으로 도망가버리고 라라와는 사냥놀이 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의외로 성격이 밝아진 뒤의 츄츄와는 잘 놀아주는데(####), 츄츄가 루루 이외에는 사냥놀이를 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신기한 경우이다.

3.1.3. 여담


  • 2017년 여름부터 집사가 디디에게 음식을 들이밀면 그 음식을 가로채는 데 맛들렸다. 이 부분은 디디가 양보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여담으로 디디는 원래 다른 고양이가 입을 댄 음식은 먹지 않는다고 한다. 과연 프린스
  • 8월 8일 크림미식회에서 집사의 새우튀김 덮밥과 사료 중 선택하는 대결을 했는데, 두번째로 나와서 사료를 선택한 주제에 다 먹지도 않고 다음 고양이가 등장할때마다 불쑥 올라와서 모든 고양이의 사료와 새우를 탐내는 미친 존재감을 보였다.
  • 무서울게 없는 고양이라지만 모모와 달리 티티를 무서워해서 탁자 위에 티티가 앉아 있자 오르막길에 매달려서 올라오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8년 초에는 티티의 공격성이 꽤 누그러졌고 코코도 티티와 비슷할 정도로 자라서 티티를 무서워하는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다. 1월 21일 생방에서는 싱크대 위에서 사이좋게 케이크를 먹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 마음이 여린 일면도 있어서 2018년 8월 5일 라이브에 따르면 다른 고양이에게 짖궂은 장난을 치거나 세게 때리는 일이 없고, 루루가 코코를 공격하면 울면서 도망간다고 한다.
  • 라라와 더불어 스노우로 얼굴 인식이 잘 되는 고양이로, 위의 스페셜 영상에서도 화면전환 컷을 포함한 군데군데 스노우 레이어를 덧붙인 코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둘 다 하얀 고양이인 것으로 보아, 고양이에 스노우를 적용할 경우 털 색이 영향을 많이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 조선시대 상황극에서는 집사에게 '코의정'이라고 불리며, 크림상사에서는 '코대리'라고 불린다.
  • 2018년 5월 11일 영상에서 피똥(!)을 눠서 모모, 츄츄[34]와 함께 병원을 다녀왔다. 장내 나쁜 세균이 늘어나서 생긴 일시적인 장염이라 일주일 정도 약을 복용하면 괜찮아진다고 한다. 겁 먹은 코코는 덤 귀엽다 이 영상에서 아주아주 희귀한 코코의 하악질을 작게 나마 들을 수 있다.
  • 처음 만났을 때 통통하고 길쭉하게 자라라는 의미로, 북극곰의 영어단어 '폴라베어(Polar Bear)'를 따서 '폴라' 라는 이름을 지어주려고 했다고 한다.
  • 2019년 4월 6일 영상에서부터 처음 시작한, 크림히어로즈의 소식을 전하는 '크림뉴스'의 코코 앵커로 활약중이다. 넥타이가 아주 잘 어울리는 아나운서의 모습이다. 2019년 8월 9일, 2번째 크림뉴스 영상에서는 코코 기자로까지 활약중이다. 기자로 활동할 때는 버버리 체크무늬의 스카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넥타이를 했던 1번째 크림뉴스 영상과는 다르게 코박사[35]는 이때부터 보타이를 했다. 다른 아이템 착용으로 무려 1묘 3역을 연기(?)한 셈.
  • 2019년 9월 24일 영상에서 '방구석 스타디움'에서 개최하는 '크림운동회'에서 코기자와 해설위원 코박사가 함께 등장했다. 이때 코기자는 스카프를 착용하지 않았다.
  • 다른 고양이들보다 유달리 를 잘한다.
  • 다른 고양이와는 달리 크집사의 발을 매우 좋아한다. 다른 고양이들은 별 관심이 없거나 피하는 반면 코코만 유독 크집사의 발을 깨물거나 끌어안는다.

3.2. 모모



이름
모모 (MoMo/モモ/毛毛)
생일
2016년 10월 29일 (만 3세 3개월)
품종
페르시안 엑조틱 숏헤어 / 치즈 태비
눈 색
녹색[36]골드
성별
남아
몸무게
2.68kg (17.05.30) → 2.93kg (17.06.20) → 3.10kg (17.07.11)
→ 3.21kg (17.08.01)[37] → 3.83kg (18.06.10) → 4.05kg (18.09.02)
꼬리 길이
27cm
별명
모모회장님[38], 모전하[39], 모니 스타크, 냥아치 2호, 모꾸라지, 고오오오올드(...),
요다, flat face, 모랑이, 문재인 대통령(...), 이장님[40]

스태미나!!!

엉덩이나 두들기시게...


3.2.1. 소개


중성화된 수컷 치즈색 엑조틱 숏헤어. 본래 아깽이들을 패고 다녔지만, 17년도 후반부에 들어 아깽이들이 성장하고 본인도 성숙해져서인지 잘 건드리지 않는다. 말풍선색은 노란색. 18년 6월 10일 기준으로 몸무게 3.83kg.
스타워즈의 요다를 닮았다느니, 문재인 대통령을 닮았다느니, 이건희 회장을 닮았다느니, flat face[41]라느니, 얼굴 생김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편. 애니메이션 슈렉에 등장하는 장화신은 고양이를 닮았단 언급도 많다. 크림 히어로즈의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아무래도 귀엽다기보다는 다소 심술맞아 보이거나 근엄한(?) 생김새에 가깝다보니 집사도 가끔씩 '회장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집사의 손에서 잘 빠져나가서 또 다른 별명으로 '모꾸라지'가 있다. 크림히어로즈 중에서는 유독 날렵하고 잘빠진 몸을 가지고 있는 데다 팔다리도 길쭉한 편이라 몇몇 시청자들이 농담삼아 섹시한 고양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물을 마실 때 한정 찍먹파다. 생방송을 보다보면 뒷다리 한쪽을 물통에 걸치고 앞 발바닥으로 물을 찍어 핥아 먹는 모습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소파 밑을 아주 좋아한다. 마음에 드는 장난감이나 먹을 것이 있으면 물고 소파 밑으로 가져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집사가 모모 발톱을 자를때 하도 말을 듣지 않아서 자꾸 그러면 수납장 사서 소파 밑에 넣어버린다고 할 정도.
위의 소개 영상을 봐도 알수 있듯이, 운동 신경이 좋고 엉뚱한 행동을 서슴치 않아 몸개그를 자주 하는 고양이 중 하나이기도 하다. 고양이 워터파크 편에서는 물 한가운데에 츄르가 담긴 그릇을 놓자 삐그덕삐그덕거리면서도 츄르를 먹고싶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고장난 줄 알았다 소파 밑 지퍼를 열고 들어가 있었는데 눈치채지 못한 집사가 따라들어가려는 츄츄만 검거한 후, 갑자기 보이지 않는 모모를 걱정하며 찾아다닌 적도 있다. 뜬금없이 두발로 껑충껑충 뛰어다니기도 하고, 집사가 집 안에서 드론을 날리자 얼떨결에 냥냥펀치를 날려 바닥에 패대기 쳐놓고는 드론과 자기 손을 번갈아보기도 했다. 심지어 4월 9일자 영상 썸네일에선 아예 날고 계신다(...) 또 예전 집에선 문을 열 수 있었다!
신체능력, 특히 점프력은 단연 발군이라 거의 몸 길이만큼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 모모가 체중이 더 가벼운 것을 감안해도 의외로 운동신경 좋은 동갑내기 코코보다도 점프력이 높다. 물론 집사와 장난 칠 때 쉴새없이 폴짝거리는 코코와 비교해서 몇번 뛰고 나서 헥헥거리는 것을 보면 지구력이 좋은 편은 아닌듯. 말 그대로 치타.
동갑내기인 코코하고는 사이가 굉장히 좋아 같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루밍을 주고받는다. 둘이 같이 있으면 주로 모모 쪽에서 치댄다. 코코와 다르게 겁이 많아서 코코보다 점프력은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코코는 쉽게 오르는 캣타워의 꼭대기 층에 오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중성화 수술을 위해 차에 타고 병원에 갈때, 동행했던 코코, 루루, 츄츄와는 달리 차를 타 본 경험이 없어서 몹시 불안해하다가 참다 못해 케이지를 빠져나와 코코가 있는 케이지 안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모모는 정말 코코가 없으면 안되는 고양이인 것 같다고. 4월 4일자 영상에선 분명 이불에 따로 들어갔는데 같이 붙어있기도 했다. 이를 본 집사의 "너넨 여기서도 같이 있고 싶어?"라는 반응은 덤.
물론 스크래치가 생길 정도로 거칠게 노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생방송에서 종종 서로 때리고 있거나 덮치고 있는 두 고양이를 볼 수 있다. 집사에 따르면 근육량 같은 전반적인 신체능력은 코코보다 좀 더 좋은 것 같은데 둘이 장난칠때 보면 승률이 묘하게 비슷비슷한 정도라고 한다.

3.2.2. 성격


근엄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성격은 전형적인 똥꼬발랄(?)한 냥아치 그 자체로 철이 들면서 많이 얌전해진 또래친구 코코와 달리 (모모도 옛날에 비하면 많이 얌전해지긴 했지만) 성묘가 된 이후에도 어느정도는 어린 시절의 활달한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2019년 이후에는 유독 집사의 등을 자주 탄다고 한다. 심지어 생방송에서도 집사의 등을 타고 올라가서 앉아있는 모습을 보일 정도.
거칠고 공격적인 성향에 코코와 비슷하게 식탐이 많아, 츄르를 먹을 때는 매우 저돌적으로 달려들고, 분리해놓은 달걀 노른자를 물고 도망가기도 하고, 먹다 남은 닭다리를 카펫까지 질질 끌고 가 혼자 뜯어 먹다가 이를 뺏으려는 집사에게 으르렁대기도 한다. 결국 돌아온 것은 '사랑의 맴매' 아무래도 밥그릇 경쟁이라는 것을 알아 여기에 민감한 것인지, 집사가 가끔 1:1 츄르 타임을 가질 때면 평소와는 달리 발톱도 세우지 않고 얌전하게 먹는다. 그리고 모모가 어느 정도 성숙했고 저 사랑의 맴매가 계기가 되었는지 요즘은 음식이 바로 눈 앞에 있어도 잘 기다리는 편이다. 단체츄르타임은 예외... 17년 봄에는 완성된 요리 주변에서 알짱거리던 고양이 중 제일 얌전하게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 집사가 가장 마지막까지 식탁 위에 남겨놓기도 했다.크으 황태 해장국을 요리한 영상에서는 요리가 맘에 들지 않았는지 집사를 원망스런 눈으로 쳐다보다가 자리를 떴다.[42]
겉 인상과는 달리 속정이 많아, 밥을 먹다가도 집사가 외출을 하려고 하면 따라 나와서 야옹거리는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평소에 집사를 마중나와 야옹거리는 고양이들은 티티, 모모, 라라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유독 모모가 제일 먼저 운다고. 집사도 모모를 돌봐주는 시간이 되면 평소의 다정한 성격에 대해 종종 언급하지만 영상을 접한지 얼마 안된 시청자들은 츄르 시간 등에서의 거친 행동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크림미식회에서 집사의 요리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고양이. 1:5나 1:6으로 몰린 상황에서도 거의 항상 영패를 막아준다.
전투력도 높고 신체 능력이 좋은데도 겁이 많고 의외로 여린 성격 때문에 다른 고양이들에게 밀리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17년 8월 7일 방송에서 모모가 자기보다 어린 라라에게 냥냥펀치를 맞고 울며 도망갔다고 한다. 하지만 루루는 확실히 제압한 적이 있는 걸로 봐서는 어느 정도 봐주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이와 별개로 집사가 한 때는 모모를 라라와 이어주려는 생각도 했었다고 한다. 지금으로도 만족하고 모모가 중성화 수술을 했기 때문에 없는 일이 되었지만. 우연인지 19년도 후반 들어 묘하게 라라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예 라라를 "임자"라고 부르며 따라다니는 기믹이 생겼을 정도인데, 라라는 디디를 더 좋아하고 모모만 보면 냥냥펀치를 날린다.

3.2.3. 여담


  • 조선시대 상황극에서는 왕(모전하)이 된다.평소엔 회장님이었으니 당연하다 발톱을 깎기 싫어 바둥거리며 반항하자 집사가 "체통을 지키십시오", "통촉하여 주십시오" 하며 빌기도 했다.
  • 현대 상황극에서는 당연히 모모그룹의 모모회장. 집사의 더빙으로 모모그룹을 수십년 간 경영해왔다고 말하다가 크사원의 회장님 아직 한 살~ 하는 츳코미에 당황하는 것이 압권. 모모 회장님은 본인의 털같은 골드를 좋아하신다.
  • 18년 7월 18일 영상에서 집사가 받은 골드 플레이버튼을 순금도아니고 18K도 아니고 도금도 아닌데 골드라고 부른다며 깠다.(...)[43]
  • 7월 22일 스트리밍에서 밝혀진 바로는 모모라는 이름을 집사가 붙인 이유는 털이 많이 빠져서라고 한다. 즉 모모는 현재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한자명을 보유한 고양이인 셈.
  • 특이하게도 모모의 이마에는 크게 M자 모양의 알파벳이 나 있다. 그걸 바탕으로 인형 굿즈도 나올 정도...
  • 2018년 5월 11일 영상에서 주치의의 병원고양이 중 1마리 덩이(수컷)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빨강색, 주황색, 갈색 등등 고양이들은 적색계열을 전혀 구분할 수 없는데도, 모모는 덩이에게 무언가 동질감을 느낀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 18년 9월 들어서 스태미나를 부쩍 밀어붙이고 있다(...).
  • 2019년 7월 16일 영상에서 캣닢바나나에 지나치게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코코, 라라, 루루, 모모 4마리 중에서 유독 캣닢바나나에 탐욕이 많은 고양이임을 증명했다.
  • 19년 7월 30일 영상에서는 꾀병을 부려 집사를 걱정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모모가 금방 헥헥거려 병원에 데려갔으나 원장님이 아주 건강하고 건강하고 건강한 상태라고....
  • 19년 10월 7일 라이브에서, 라라가 모모의 첫사랑이냐는 질문에 '노코멘트'로 대답했다. 이후 집사의 인스타그램에 '비가오니 내 첫사랑이 생각나는구먼...'이라는 글과 함께 모모와 라라의 사진이 올라왔다

4. 3대


사람 나이로 치면 20대 초반의 고양이들. 참고로 츄츄는 2대와 3대 중간정도의 나이인 고양이인지라, 2017년 말을 기준으로 막 성묘가 되었고, 루루, 라라는 2018년 1월 21일 생방송에서 성묘 생일파티를 했다. 물론 세 고양이 모두 1, 2대 고양이들에 비하면 몸집이 작아서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집사는 이들을 묶어 '냥린이'라고 부르며, 그 중에서 루루와 라라는 슬슬 냥아치가 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나이대가 비슷한 코코와 모모처럼 루루와 라라도 서로를 그루밍 해주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루루와 라라는 가정 분양으로 입양되었고, 이름은 '룰루랄라'에서 따왔다. 셋을 한꺼번에 지칭할 때는 '츄루라'라고 한다.
10월 9일에 츄츄와 라라가 크림히어로즈 고양이들 중 마지막으로 중성화 수술을 받은 영상이 올라왔다.
3대 고양이들이 유독 유전병에 취약한 종들이 많아, 그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집사도 이들을 데려오는 데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루루는 폴드 유전병 증상이 보여서 집중적인 케어를 받기도 했고. 이와 관련하여 채널 개설 이후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는데, 이는 Q&A 방송에서 해명을 한 상황. 다만 많은 시청자들은 '집사 스스로도 많은 고민 끝에 아이들을 책임지기로 하고 키우고 있는데, 일부 사람들이 (집사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방송에서 비쳐지는 모습이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이러한 고양이들을 생각 없이 입양하려 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 자체가 매우 무거운 책임을 요구하는 일인 데다, 스코티시 폴드 종의 유전병 문제는 묘생에 있어 정말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 유전병이라는 것은 확률적으로 발병하는 데다 발병 시기가 일정하지 않아 계속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렇게 주의를 기울여도 예방은 힘들고, 발병 후 심하게 진행된다면 네 다리 관절 전부 움직이는 데 고통이 따른다. 이 때 반려동물을 고통 속에서 계속 함께 할까, 이제 고통을 덜어주고 편히 쉬게 해줄까 하는 고민 자체가 정답이 없는 고통이다. 츄츄는 유전병 증상이 없으니까 스코티시 폴드는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 츄츄가 운이 좋아서 유전병을 피해갔을 뿐이다. 유전병은 어느 고양이에게 올지 모른다. 혹시나 스코티시 폴드 종을 입양한다면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각오하고 입양하자. 유전병 관련 이슈 이후로 편집영상에서 입양을 할 때 신중하게 생각해 달라는 메시지를 말미에 꼭 넣고 있다.

4.1. 츄츄


[44]
이름
츄츄 (ChuChu/チュチュ)
출생
2016년 12월 25일 (만 3세)
품종
스코티쉬 폴드 / 삼색 고양이
눈 색
회색[45]헤이즐넛
성별
여아
몸무게
1.64kg (17.05.30) → 1.87kg (17.06.20) → 1.96kg (17.07.11)
→ 2.15kg (17.08.01)[46] → 2.35kg (17.10.15) → 2.51kg (18.06.10) → 2.55kg (18.09.02)
꼬리 길이
20cm (털 포함)
별명
시츄츄, 시츄냥, 썸타는 고양이, 사자킹 오브 더 월드[47], 츄르[48], 츄무녀[49],
츄부엉이, 햄츄츄

4.1.1. 소개


중성화된 암컷 삼색 스코티시 폴드. 장모종이라 하이랜드 폴드라고도 부른다. 개체수가 상당히 적다.[50] 입 아래의 검은 부분은 원래 있는 무늬인데, 색깔 탓인지 종종 턱드름이 났다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나이는 코코, 모모와 라라, 루루의 중간쯤 되는 고양이. 정확히는 라라, 루루보다 한달 미만 정도로 생일이 빠르다. 그래서 자랄 때도 루루, 라라와 같이 컸고, 모모, 코코와는 2달이지만 약간 세대차가 있다. 막내고양이들로 루루, 라라와 함께 엮여서인지 다리가 짧다는 오해가 있지만 털빨로 인한 것으로 츄츄는 다리가 길고 점프도 잘한다. 현재는 귀도 많이 서서, 접혀있다기 보다는 누워있는 것에 가깝다. 이를 가리켜 싱글 폴드라고 부르기도. 말풍선색은 연한 회갈색. 18년 6월 10일 기준으로 몸무게 2.51kg.
정확한 생일은 모르지만 집사는 12월 25일을 생일로 여기고 있다. 집사가 아는 정보는 12월 말에 태어났다는게 전부라서 그러면 이왕이면 멋진 날로 생일을 삼고 싶었다고. 2017년 12월 10일 라이브에서 생일파티를 진행하며 성묘 인증을 했다.
크림 히어로즈 멤버들 중 가장 마지막에 입양된 고양이로, 어린 나이에 두 번 파양을 당하고 돌아갈 곳도 없어 되팔이 될 뻔한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다. 전 주인이 고양이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이 없는 사람이었는지 전혀 관리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심지어 임시보호 때문에 츄츄를 데리러 갔을 때, 추운 겨울날 아기 고양이었던 츄츄를 한 손에 들고 나와서 데리고 가라고 했다고...집사는 깜짝 놀라서 인근 펫샵에서 중형견용 이동장을 급하게 사서 데리고 왔다고 한다. 지방이어서 그거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이따금 보이는 고양이가 쓰기에는 조금 크면서 약간 촌스러운(...) 분홍색 이동장이 그 이동장이다.
크림미식회에서 다른 고양이들은 거들떠보지 않는 망한 요리도 꿋꿋이 먹어주지만, 가끔씩 그조차도 안 되면 모래 묻는 시늉을 하여 은근히 팩트 폭행을 하기도 한다. 주로 고양이들이 볼 일을 보고 변을 묻을 때 하는 행동이다. 또는 반대로, 맛있는 음식을 다른 고양이들이 먹지 못하도록 숨기거나 나중에 먹으려고 남겨놓는 습성이기도 하다. 문제는 먹기 전에 그랬다는 것... 맛있는 것을 먹으면 눈물을 흘린다. 집사요리vs사료 대결에서 집사 요리를 가장 많이 선택한 고양이로, 2위인 모모와 함께 크림미식회에서 집사의 영패를 막아주는 보루 역할을 하기도 한다. 집사가 음식을 선택하기 전에 덮어놓은 투명 뚜껑에 몸을 걸치며 집사를 쳐다보거나 아예 뚜껑 위에 올라가기도 한다.
2017년 여름부터 루루하고 가까이 붙어있는 모습이 많이 포착되었다. 심지어 다른 고양이에게 그루밍을 할 줄 몰랐던 츄츄가 루루에게 먼저 그루밍을 해주기도 했다. 츄츄가 입양된 지 얼마 안됐을 때 가장 먼저 츄츄에게 가까이 다가왔던 고양이가 루루였다고 한다. 그 외에는 어딘가를 쳐다보며 꾹꾹이 하기를 좋아한다. 꾹꾹이를 하는 고양이는 모모와 코코, 츄츄와 루루밖에 없다고. 그나마도 루루는 츄츄에게만 꾹꾹이를 한다.
눈이 상당히 크고 땡글하다. 눈에 비해 동공은 유독 가는 편으로 세로동공이 도드라져 보인다. 왜인지 커가면 커갈수록 눈이 조그마해지는 느낌도 드는데, 평소에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있어서 그런듯. 눈을 종종 크게 뜨면 아기 시절 얼굴이 그대로 나온다. 그리고 의외로 털이 풍성해서 목욕을 하면 털에 묻힌 긴 다리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디디와 함께 털뚠이(털+뚠뚠이)라고도 불린다. 3대 둔둔이 발의 크기에 비해 젤리가 작고, 발털 때문에 미끄러지는 빈도가 높다. 한 때 라라가 식성 조절이 되어 살이 빠지면서 두 번째로 가벼웠던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크림히어로즈 고양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볍다.
입양 당시 곰팡이성 피부병에 걸려 있어 목욕을 자주 시켜주었어야 했다. 초기에는 일주일에 두 번이나 목욕해야 했을 정도. 츄츄가 목욕하는 영상은 크림 히어로즈 유튜브 채널 첫 페이지에 올라가 있는 관계로, 처음으로 100만 시청을 넘었다. 그리고 몸이 약해 지금도 종종 잔병치레를 한다고 하며, 내성발톱까지 있어서 발톱을 깎을 때마다 고생하고 있다. 다행히도 내성발톱은 집사가 신경 써서 관리해주는지라 낫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내성발톱 때문에 발톱을 박고 올라와야 하는 식탁에 잘 못올라왔고, 올라오다가 발톱이 걸리는 바람에 놀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주저앉았다가 집사가 내려준 적도 몇번 있을 정도. 다행히도 점차 나아지면서 올라오는 빈도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따금 대범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츄츄, 라라, 루루 중 식탁에서 뛰어내리기를 가장 먼저 시도했다. 물론 착지는 제대로 못 하고 꽈당 해버렸지만. 또 8월 18일 라이브에서는 최초로 캣타워 정상을 정복했다.

4.1.2. 성격


파양당한 경험 때문인지 다른 고양이와 비교했을 때 소심하고 겁이 많은 편. 상당히 조용한 성격으로 울음소리도 굉장히 작고, 그나마도 잘 내지 않는다. 크림 에스테틱 츄츄편 중 하나를 보면 집사가 츄츄를 케어하면서 집사 대신 이모(집사의 자매)가 들어오자 도망갔다고 언급하거나, 라라도 잘 올라가는 캣타워에 올라가지 못하는 츄츄를 격려하는 장면이 나온다. 자기 어필도 다른 고양이에 비해 훨씩 적게 하는 편이고 반응 속도도 많이 느린 편이어서, 밥을 주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다른 고양이들은 즉각 반응하는데 츄츄는 가만히 있다가 뒤늦게서야 흥미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17~18년도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경우도 많았고, 행동을 하는 것이 상당히 조심스러워서인지 간식을 먹는 것도 몇 분이고 고민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런데 '행복하다면 야옹해'를 찍은 이후로 자신이 울면 집사가 더 많이 관심을 가져다 주는 것을 학습했는지 원하는 것이 있으면 집사 근처에서 우는 빈도가 늘었다.[51]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냥이 기질이 있다. 성격이 많이 밝아진 이후로는 외부 손님들이 강아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집사를 잘 따라서 '시츄'라는 별명도 얻었다. 라라와 함께 대표적인 무릎냥이 중 하나. 티티처럼 과격하진 않지만 질투쟁이 기믹도 있어서 집사 日 "질투껌딱지야" 다른 고양이가 집사에게 케어받는다고 안겨있으면 그 앞에서 계속 쳐다본다. 급기야 9월 21일 방송에서는 티티의 발톱을 깎는 집사 옆에서 야옹거려서 집사에게 안겼다가 티티의 질투 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발톱 깎다가 내성발톱을 건들거나 중성화 수술을 위해 피를 뽑을 때도 얌전히 있을 정도로 순하다.
집사의 케어와 다른 고양이들 덕인지 성격도 초반에 비해서 많이 밝아졌다. 츄츄가 에어컨 수리 기사한테 부비는 것을 보고 집사가 기뻐한 적도 있을 정도. 거기다가 한참 냥아치 기질을 보일 시기여서 그런지 황태를 먹튀하거나 다른 고양이(주로 루루)에게 달려들기도 한다. 황태를 먹튀할 때는 집사가 사랑의 맴매를 날리고 턱을 간질여도 끝까지 황태를 물고 늘어지는 근성을 보여줬다. 뭐 으르릉이야 빨리 안 놔? 티티와 모모가 맞은 것에 비하면 강도는 훨씬 약하지만, 평소에 워낙 얌전했던 츄츄인지라 음식 재료를 물고 튄 것만으로도 집사와 시청자들에게 충공깽과 폭소를 주기에 충분했다. 올라온 영상중 한 장면에서 '야 니가 고자질했냐?!' 하며 루루를 물기까지 하는 모습도 있다.루루: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구나! 물론 상황극이고 그저 사이좋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지만 루루같은 먼치킨 종이 리치의 차이 때문에 불리해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이 아니다.
평화주의묘로 루루나 라라랑 가끔 장난치는 것 외에는 거의 싸우지 않는다. 심지어 밥그릇 쟁탈전에서도 루루나 라라가 머리를 들이밀어서 밥그릇을 빼앗기면 더 달라는 표정으로 집사를 쳐다보기만 할 뿐이라고. 집사는 너도 그냥 머리 밀어서 뺏어먹으면 되지 않냐고 안타까워하지만...결국 집사가 밥을 줄때는 모두에게 정량 미만으로 주고, 츄츄는 따로 더 챙겨주는 방식을 쓰고 있다. 2018년 들어서는 루루와 라라가 올라오지 못하는 아일랜드형 식탁 위에서 천천히 먹는 고양이인 츄츄와 모모를 올려주고 따로 준다. 모모와 같이 조금씩 자주 먹는 식성을 가진 고양이라 화장실도 갔다 오고 그루밍도 해서 다 먹은 줄 알았는데 어느새 집사 앞에서 야옹거리는 고양이라고 한다. 밥을 먹고 있다가도 다른 생각에 깊이 빠져서 밥을 먹다 말고 여기저기 배회하다 직접 앞에 먹던 밥을 가져다 줘야 그제서야 자기가 밥을 먹고 있었다는 걸 깨닫고 먹는다고 한다. 집사님 피셜 밥먹이기 가장 어려운 고양이.
2018년 5월 들어서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대범해지기 시작했다. 5월 6일 생방에서 자신의 참치를 빼앗는 루루에 밀리지 않고 머리를 들이밀고, 식탁 위에서 코코의 참치를 뺏어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코코는 코리둥절 이를 집사도 확연히 느끼는지 츄츄를 케어할 때 귀찮아 하거나 목욕시킬 때 도망치려는 것을 보고 되려 기뻐하고 있다. 그간 너무 순한 모습만 보였던 것이 마음이 쓰였던 듯. 하지만 원래 성격은 어디 안가서 냥아치급 과격한 면모는 보여주지 않는다. 화가 나면 한쪽 눈과 입을 찡그리며 송곳니를 보인다.[52] 이후에는 코코와도 사냥놀이를 하기 시작했는데, 대개는 츄츄가 쫓아가고 코코가 도망친다.
한동안 모모에게 많이 맞고 살았는지, 초창기의 소개란에는 '모모에게 맞고 다님'이라고 쓰여지기도 했다.

4.1.3. 여담


  • 제 1회 고양이 헝거게임의 우승냥이다. 거기에 티티와 함께 '자본주의에 최적화된 패션 야옹이'가 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모자를 쓰고 있으면 집사가 간식을 준다는 것을 학습한 듯 하다.
  • 조선시대 상황극에서는 집사에게 츄무녀라고 불린다. 츄희빈과 츄빈궁마마가 후보에 있었지만 삼색의 털이 신묘하니 자신(크! 도사)의 제자로 삼겠다고 했다.
  • 실을 가지고 노는것을 좋아하는듯 하다. 집사가 끈이나 실갇은걸 앞에서 흔들어주면 잡기놀이를 한다. 언젠가는 이 점을 이용한 집사한테 낚여서 목욕을 하게되었다.
  • 2017년 11월 생방송 및 유튜브 영상에서 루루와 찰싹 달라붙어서 그루밍을 하며 둘이 사귀냐는 말이 나왔다. 그리고 그 날 수많은 랜선집사가 심쿵사했다. 집사 공인 썸타는 고양이들. 모모가 장난을 걸며 시작된 싸움에서 밀린 루루가 도망갔을 때, 츄츄가 쏜살같이 달려와서 그만하라고 버티고 선 적도 있다. 스트리밍 댓글 창은 내 남자 내가 지킨다고 폭발... 특히 2018년 초부터 박스만 보이면 들어가 루루와 서로를 그루밍해주는 모습이 보인다.
  • 2018년 9월 첫째주 라이브를 통해서 츄츄가 '지각과민증후군'이 의심되는 증상들이 보인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꽤 나오기 시작했다. 상당히 희귀병인데다가 약도 얼마없기 때문에 걱정만 쌓이는중. 다행히 비밀기지에 올라온 집사님의 말에 따르면 건강엔 아무이상 없다고 한다.
  • 참고로 크림히어로즈에서 처음으로 조회수 100만을 찍은 영상은 츄츄의 아깽이 시절 목욕 영상인 '순진무구한 아기 고양이 목욕하는 날'.[53] 그로부터 1년 뒤 이를 패러디해서 '순진무구한 어른 고양이 목욕하는 날'이란 영상이 업데이트된 적도 있다. 지금은 '고양이 인형이 목욕을 했어요'로 바뀌었다.
  • 어느 영상에서는 집사의 캔을 따는 소리에 다가왔다 몇번이고 테이블에 올라가려 애를 썼다.준비 자세가 너무...참... 이 때 츄츄를 제외한 나머지 고양이들은 다른 방에 잠시 격리되었다. 티티의 분노의 스크래치는 덤이다...아마도 츄츄는 굉장히 조용히 있었기에, 집사 본인은 츄츄도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격리시킨 것으로 착각했던 모양. 실제로도 츄츄가 보이자 집사가 조금 당황해하기도 했다.
  • 2018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이자 츄츄의 생일을 맞이하여 올라온 영상에서 집사가 츄츄를 처음 데려오던 날의 이야기를 하였다.#
  • 2019년 4월 6일 영상에서부터 처음 시작한 '크림뉴스' 에서 기상정보를 전달하기 전 인트로 영상에 빨래하는 모습(꾹꾹이)의 츄츄가 나오는데, 빨래 장인같이 표정도 진지한 모습이다.
  • 2019년 12월 17일 크림히어로즈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빨래하는 모습(꾹꾹이)의 츄츄를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
  • 2019년 5월 31일에 끙가 테러를 당한 테이블이 등장했는데, 다름아닌 츄츄가 범인이었다.https://youtu.be/jybdr5oJdiE
  • 2019년 8월 25일, 츄츄에게 부엉이 같다면서 '츄부엉이'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사실 이전부터 부엉이를 닮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었는데 공식으로 별명으로 승격된 것. 그리고 집사는 츄츄가 햄스터를 닮았다고도 생각하는 듯.[54] '햄츄츄'라는 별명이 동시에 생겼다.
  • 2019년 9월 8일 영상에서 고양이들의 운명을 점지해주는 타로[55]마스터 '츄술사'로 활약한다. 프로의식으로 똘똘 뭉쳐 표정의 동요를 들키지 않기 위해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 고양이 타로가게를 찾아온 의뢰묘는 루루, 모모(회장님), 티티, 코코(박사님)이다.
  • 2019년 9월 20일 영상에서는 집사가 손에 올려 밥먹여주는 티티를 쳐다보다가 걸어와서 안본 척 하다가 티티와 시선이 마주쳐서 티티의 이글이글 눈빛에 못이겨 시선을 돌린다. 이후 먹여주는 집사를 외면하는 척 드러눕고 이리저리 자세를 틀다가 집사가 다리 위에 올려놓고 먹일 때 사료를 한번 뱉고 그 다음에 순순히 받아먹는 걸 보면 티티처럼 대놓고 질투하기 시작한 듯.
  • 2019년 9월 28일 영상에서는 처음으로 밥달라고 야옹을 무려 세 번씩이나 크게 했다. 다들 밥 먹을때 집사가 먹여줘도 먹다 말더니 나중에서야 배고프다고 집사에게 찾아와서 밥달라며 야옹거렸다. 결국 집사가 밥은 밥시간에만 먹는거라고 하면서도 먹여주었다. 2019년 12월 12일의 영상에서도 밥 때가 지나고나서 설거지하는 집사에게 밥 달라고 야옹거리지만 집사는 이번엔 버릇을 고치겠다며 안주려다 결국 아련한 츄츄의 눈빛에 넘어가서 주게되었다.

4.2. 루루



이름
루루 (LuLu/ルル)
출생
2017년 1월 (만 3세)
품종
먼치킨 믹스 / 갈색 고등어 태비
눈 색
골드
성별
남아
몸무게
0.814kg (17.04.08) → 1.43kg (17.05.16) → 1.69kg (17.05.30)
→ 1.98kg (17.06.20) → 2.23kg (17.07.11) → 2.45kg (17.08.01)[56]
→ 2.67kg (17.09.01) → 2.70kg (18.06.10) → 2.75kg (18.09.02)
꼬리 길이
16cm
별명
선장님, 루람쥐, 용맹한 호랑이, 루틴 아메리카, 루꺽정[57], 냥충이[58], 루랑이, 루저씨,
루린이, 그루밍요정, 머리 큰 고양이, 육식다람쥐, 샴푸실 루루, 루멍이,
고양이 요정[59], 약탈 고양이, 돼냥이

그럼, 이만.

(두 발로 일어서며) 루루애오!


4.2.1. 소개


중성화된 수컷으로 고등어무늬를 띄고 있다. 품종은 먼치킨#s-2 믹스. 먼치킨 킬트[60]인 엄마와 브리티쉬 숏헤어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고양이이다. 즉 먼치킨 1/4 , 스코티시 폴드 1/4, 브리티시 숏헤어 1/2가 섞였다.
어릴 때는 줄무늬 색의 털 배색과 무늬 때문에 다람쥐 같아서 '루람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고, 덩치가 작아서 다른 고양이들에게는 나름 온순한 성격이었다. 다만 집사에게는 가끔 성격을 드러내어, 루루 은근히 성격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어설프지만 두발로 서기[61]를 시도하기 시작했다.
성체가 되고 나서는 특유의 동그랗게 뜬 큰 눈, 세모입, 또는 A모양의 벌어진 입,[62] 너구리 꼬리, 그리고 엄청난 숏다리에 커다란 손발바닥 등 만화 캐릭터에 가까운 개성 있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필살기인 두발 서기를 자주 시전. 숏다리에다 발바닥이 크고 다리가 굵어서 직립에 매우 유리한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머리통이 큰건 좀 불리하다.
크림히어로즈가 지금의 위상에 있게해 준 1등 공신. 디디가 크림히어로즈의 이미지 대표라면, 루루는 크림히어로즈를 널리 알린 간판 고양이이며,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고양이이기도 하다. 2017년 6월 11일 루루가 생애 첫 목욕을 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평상시 3천명에서 5천명을 찍던 실시간 시청자가 1만 3천명을 넘길 정도. 영어가 아닌 외국어 자막이 달리기 시작한 때(아마 2018년 5~6월 즈음)부터 외국인 시청자가 눈에 띄게 많이 유입되고 나서는 "Lulu"라며 루루앓이하는 댓글도 정말 많이 보인다. 적어도 외국인 댓글중 5~6할은 루루 언급이 있을 정도다.
디디, 코코, 모모와 함께 집사의 더빙이 들어가는 야옹이들 중 하나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인 비중을 자랑한다. 그리고 크림히어로즈에서 가장 많이 야옹 소리를 내는 수다쟁이 고양이로, 집사가 식사를 준비하거나 크림미식회를 진행하면 아니 먹을 것만 들고 있으면 쉴새 없이 야옹야옹하면서 약탈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집사의 평에 따르면 복식호흡으로 우는 고양이.
먼치킨 믹스이기 때문에 고양이답지 않게 점프력이 매우 나쁘다. 루루가 점프를 못하는 것은 폴드이기 때문에 점프를 잘 못함 + 먼치킨이기 때문에 다리가 짧음 두 요소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다.[63] 그리고 다리가 짧기 때문에 캣타워에 올라갈 수는 있어도 내려올 때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집사가 없을 때는 루루가 캣타워에 올라가지 못하게 쿠션을 올려 놓는다. 또 루루가 어렸을 때 좋아했던 투명 침대도 캣타워에서 치웠다.
때문에 크림히어로즈 일곱 고양이 중에서 유일하게 식탁에 뛰어 올라가지 못한다. 집사가 요리를 할 때면 바닥에서 코를 벌렁거리거나 두발서기를 시도하며 야옹거리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먹을 것이 있는 식탁으로 스스로 올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 의자를 통해서는 올라갈 수 있다. 루루가 의자가 있는 식탁에서 머리를 내미는 모습이 자주 관찰되는 것도 이 때문. 그래서 집사는 루루를 위해 침대 아래쪽과 식탁 안쪽에 계단을 만들어 주었는데, 문제는 엄청난 식탐의 소유자인 루루가 식탁에 오르면 요리 준비에 많은 방해가 되기 때문에, 요리 중 집사는 계단으로 된 둥근 통로를 그릇으로 덮어 루루가 못올라 오게 하고 있다(...) 루루가 계속 얼굴을 들이밀자 계단 밑에 플라스틱 통으로 해자까지 설치해 놓았다. 요리하는 집사를 향해 부엌 바닥에서 하도 애처롭게 울부짖자 시청자들이 루루를 성악냥이, 파바루티라 부르기도 했다.
어렸을 때는 폴드 특유의 접힌 귀 역시 특징적이었으나, 성장하면서 귀가 점점 펴졌다. 17년 여름엔 살이 찌는 바람에 근처 병원 원장님에게 송충이 같다는 말을 듣고 '냥충이'라는 별명도 있었다. 18년 6월 10일 기준으로 몸무게 2.70kg. 둥글고 큰 머리 역시 특징적인데, 덩치에 비해 머리가 큰 편이라 집사의 의견으로는 츄츄보다는 확실히 크고 디디와 비슷하거나 더 큰 것 같다고 한다.
루루는 먼치킨의 특성이 극대화된 케이스라 허리는 긴데 다리가 매우 짧아서 앉은 자세를 취하기가 매우 어렵다. 루루가 앞발로 몸을 지탱하고 앉으면 허리가 심하게 구부러진다. 먼치킨이 아닌 일반 폴드의 경우에는 허리가 저리 심하게 길진 않기 때문에 앉은 자세에 루루처럼 허리가 구부러지지는 않는다. 루루가 미어캣 자세를 자주 취하는 것은 아프고 불편한 앞다리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루루가 앞다리를 가장 심하게 절던 2017년 8월 ~ 9월에 미어캣 자세를 매우 자주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앞다리가 하도 아프니 아예 앞다리를 드는 미어캣 자세를 취하는 듯 싶다.
바닥에 배를 까고 드러눕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앞다리가 매우 짧은 덕분에 배를 까고 누웠을 때 앞다리를 몸에 밀착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고양이들과 달리 루루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누운 자세를 취할 수 있다. 게다가 머리통이 크고 매우 넙쩍하기 때문에 누웠을 때 머리가 과도하게 젖혀지지 않는다. 루루가 이렇게 자주 배를 까고 드러눕는 것은 실은 다리가 짧아서 옆으로 잘 눕지 못하기 때문이다. 앞다리가 많이 짧기 때문에 옆으로 누울 경우 한쪽 앞다리가 땅에 닿질 않고 공중에 붕 뜬다. 게다가 머리통까지 크고 옆으로 긴 형태라 옆으로 눕기가 더욱 어렵다. 어렸을 때는 몸통이 작아 옆으로 눕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관찰되었지만, 성체가 되고 나서는 옆으로 눕는게 어려워졌다. 그나마 뒷다리는 조금 길어서 옆으로 누울 수 있기 때문에 상체는 엎드려 있으면서 하체만 옆으로 누워있는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 루루가 먼치킨 믹스라 허리가 많이 길기 때문에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서는 이런 자세를 취하기가 용이한 편. 하지만 허리가 뒤틀리는 자세이기 때문에 이런 자세로 오랫동안 엎드려 있기는 어렵다.
그래서인지 투명 침대나 대접 같이 둥근 자리에 눕는 것을 좋아하는데, 아마도 짧은 다리로 인해 바닥에서는 옆으로 편히 눕는 자세를 취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둥근 장소에 눕는 것을 편하게 느끼는 듯 하다. 투명 침대에서 옆으로 누울 때 원형 모양이 루루의 등짝과 네 다리를 받혀주기 때문에 옆으로 눕는 자세가 지속 가능하다. 하지만 루루가 크고 나자 캣타워에 오르는 것을 위험하게 생각해서인지 집사가 투명 침대를 치웠다. 모모가 자신의 영역이라고 인식하는 둥글게 패인 자리를 루루 역시 좋아하기 때문에 이 자리를 두고 둘 간의 캣파이팅이 자주 벌어지곤 한다.
루루의 둥근꼬리를 상징으로 하는 둥근 꼬리 해적단이 있었다. 허나 루루의 둥근꼬리는 스코티시 폴드의 유전병의 증상 중 하나인데 건강과 관련된 문제를 귀여움의 소재로 이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도 슬픈 일이기에 많은 논란이 제기되었고, 집사도 이를 인지하고 해당 명칭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6월 27일 생방에서 드디어 집사가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루루를 여태 먼치킨으로 알고 있었고(어릴적 루루의 귀가 스코티쉬 유전자처럼 접혀있긴 했지만 어린 고양이의 귀가 접혀있는 것은 꽤 흔한 일이다) 스코티쉬 킬트 종이라는 사실은 논란을 통해 처음 알았으며, 그래서 루루 꼬리의 유전병 발현 징조에 대해 알지 못했음을 설명하였다. 일련의 상황을 해명함과 함께 불편함을 느꼈을 시청자들에게 그동안의 불찰에 대해 사과하였다. 이 논란이 한창일 때, 냥갤과 트위터 유저들이 마치 집사가 브리더인 것처럼 허위사실 유포 수준으로 집사를 비난하여 빈축을 사기도 했다. 그리고 콘텐츠가 진행되며 고양이들 중 가장 물을 싫어한다는 것(목욕할 때 가장 격렬하게 반항하는 고양이 중 하나다)이 알려지고 나서는 해적단을 산적단으로 개명했고, 빈땅콩 산적단으로 바뀌었다가, 난폭한 젤리 해적단으로 확정되었다.
루루가 성체로 다 자란 직후인 2017년 8월 20일 라이브에서 집사가 루루의 이야기를 했는데, 먼치킨 킬트의 유전병으로 인해 둥근 꼬리와 뭉툭한 다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며, 이미 심하게 다리를 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했다. 방송상으로도 오른쪽 앞다리를 거의 펴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다리를 못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집사는 루루의 유전병에 관해서 방송을 그만 둘까 생각도 했었지만, 루루가 아픈 고양이가 아니라 용감하고 호랑이 같은 고양이로 기억되었으면 하기 때문에 방송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자신과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스코티시 폴드의 양육자들을 위해 관련 정보를 알아보고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츄츄는 유전병에 대해 알고 감수하면서 입양을 한 것이지만, 루루는 먼치킨인 줄은 알았지만 폴드인지는 모르고 입양하여 유전병이 발병하고 나서야 알았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가 덜 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2017년 8월 28일, 유전병 때문에 진통제를 먹어야 한다는 처방을 받았다. 루루 고양이의 귀여움 뒤에 숨겨진 비밀. 진통제, 영양제, 운동과 체중관리는 대증요법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유전병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다. 앞으로 유전병의 진행이 심해지지 않기를 기원하자. 진통제는 일단 10일 정도만 처방받아 투약했다고 한다. 관절이형성증에서 증상이 상당히 진행되었는데 진통제 내성이 생겨버리면 어떤 방법으로도 고양이의 고통을 줄일 수 없고,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 특히 고양이는 인간 진통제에 사용되는 살리실산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진통제의 종류가 적은 편이고, 그 중에서도 고양이 사육 인구가 적은 편인 한국에 수입되는 수는 더 적다.
유전병이 확정된 이후에는 '슈퍼 야옹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몸무게를 조절하고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훈련과 아시시 루프를 착용하는 훈련을 받고 있다. 집사에 따르면 이 프로텍트를 꾸준히 실시한 결과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2018년 8월 28일, 유전병 진단을 받은지 1년이 지난 후 올라온 영상을 보면 병의 진전은 일어나지 않고 있고, 루루의 치유력이 매우 좋은 편이고 관리도 잘 되고 있어서 큰 걱정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루루 고양이의 현재 상태 2019년 기준, 꾸준한 훈련과 운동의 효과를 본 덕인지 다리를 절지 않고 잘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루루 고양이의 근황. 300만 구독자 감사드려요 영상에서 집사의 코멘트로 영양제를 잘 챙겨먹고 매일 걷기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계속 관리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4.2.2. 성격


식탐이 엄청나다. 자기 밥을 금방 다 먹고는 옆 고양이의 밥을 뺏어먹는 일이 허다하다. 먹을 것을 앞에 두면 매우 흥분하여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음식이 준비되는 기미를 알아챘을 때 큰 소리로 '냐옹'을 계속 외치며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출하며, 음식이 가까이 있을 때 아니 가까이에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 때마다 항상 코를 벌렁거리며 열심히 냄새를 맡는 등, 여러모로 고양이보다는 에 가까운 특징을 보이기도 한다. 평소에는 순진하고 호기심 많고 때론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을 지으며 구독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지만 먹이를 낚아챌 땐 사나운 맹수를 연상시킨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루랑이. 물론 털 무늬도 한몫.
못먹는게 없다. 사료와 간식은 기본에, 양배추, 수박(씨 포함), 바나나(껍질 포함), 브로콜리 같은 채소, 과일류 뿐 아니라 다른 고양이들은 먹기 싫어하는 알약마저 좋다고 우적우적 씹어먹고, 심지어 지옥의 냄새를 자랑하는 두리안조차 막 먹어서 시청자들에게서 '루어 그릴스'라는 별명도 얻었다. 동물병원 밥까지 훔쳐먹고,심지어 강아지풀 모양 장난감까지 씹어먹었다가 초록색 응가를 해서 집사를 경악하게 만든 적도 있을 정도. 그 이후 루루가 혹시 이상한 것을 먹지는 않나 살피는 집사를 볼 수 있다. 호시탐탐 집사(사람))의 식재료를 노리다 낚아채는 일이 허다하며, 그게 나쁜 일인지는 자기도 아는지 입에 물고 그대로 뒷걸음치며 도망가곤 한다(...) 결국 걱정된 집사님이 루루 명예 집사를 꿈꾸는 영양학 의사님께 찾아가본 결과, 안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64] 추가로 근육돼지 인증 고양이들은 근육이 많으면 머리가 푹신푹신하고 없으면 머리 살이 빠져 단단한데, 루루의 머리는 엄청나게 푹신하다고 한다.
타고난 악력이 센건지 먹이에 대한 집념이 강한 건지, 생긴 것과 다르게 한번 입에 물면 웬만하면 빼앗기지 않는다.[65] 최근 영상에서는 무려 개껌을 이빨로 박살냈다(...) 물 때마다 개 짖는 소리가 들리는건 덤 그리고 2019년 3월 10일 라이브에서 캡처보드에 연결 된 HDMI 케이블도 씹어 박살내 방송사고가 났다. 루루 때문에 집사가 케이블을 30개씩 구매했다고 한다. 결국 집사는 루루를 위해 수제 고양이껌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 그런데 2018년 11월 13일 영상에서 를 안 먹는 모습을 보이며 드디어 루루가 싫어하는 음식을 찾아냈다. 최근에는 생방송 중에 박스 조각을 먹으려고 했다(...) 다행히 집사가 즉석 더빙을 하는 도중 일어난 일이라서 곧바로 저지당했지만.
다른 고양이들에게 참견하는 성향이 있다. 다른 고양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과 그들의 먹이에 대한 관심이 복합적으로 섞여있는듯. 특히 어린 시절부터 동년배인 라라와 맏형인 디디에게 많이 추근대는 모습이 보인다. 2017년 여름부터 츄츄하고도 많이 붙어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8년 들어서는 집사 曰, 상자만 보이면 들어가서 연애를 하고 있다고...
캣파이팅을 하는 모습이 유독 많이 포착되는 고양이다. 어린 시절에는 동년배인 라라나 츄츄와 싸우는 모습이 많이 포착되었고, 다 크고 나서는 형/누나 고양이들에게도 캣파이트를 거는 모습이 자주 발견되지만, 다리가 워낙 짧기 때문에 코코나 디디가 다리로 밀쳐내면 어쩔 도리가 없다. 한때 코코와도 제법 벌였으나 코코가 다 크고 나서부터는 다른 고양이들과 부딪히지 않으면서 독자 영역과 행동을 추구하면서 잘 부딪히지 않게 되었다. 대신 이제는 모모와 치열한 캣파이팅을 벌이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둘의 싸움은 일방적으로 흐르지 않고 비등하게 흘러가며 때문에 둘 사이에 확실한 서열 정리가 끝나지 않아 현재까지 수년째 서열 싸움이 수시로 반복되고 있는 듯 하다. 모모와 루루의 싸움은 누가 우위를 점해 놓은 상황이냐에 따라 그때그때 우위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승부욕이 매우 강하다. 특히 음식과 관련된 상황에서는 전투력이 상승한다. 어린 시절, 아기 고양이 전용 물그릇 대신 성체 고양이 물그릇에서 물을 마시거나, 발톱을 깎으려고 하면 집사 손을 물려는 대범함과 성깔도 있다. 자기보다 한참 덩치가 큰 코코와 모모를 때려서 울며 도망가게 한 적도 있다고 할 만큼(물론 2세대 고양이들이 싸움을 싫어하는 것도 있지만) 승부욕이 강한 듯 하다. 그리고 밥이나 간식을 상당히 전투적으로 먹기 때문에 코코와 모모에 이어 냥아치 그룹의 일원이 되었고, 집사가 요리하는 중 식재료를 먹튀하는 시도가 잦다. 사실 이는 앞서 서술했듯 루루의 좋지 않은 식습관 때문이다. 루루의 경우에는 제대로 씹지도 않고 막 삼켜대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지않아 상시 배고픈 상태라고. 목욕탕과 에스테틱에서도 점점 그 조짐을 보이더니, 급기야 닭갈비용 생고기, 새우, 장어를 먹튀하려다 제지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런 루루를 보고선 다른 아기 고양이들도 음식을 먹튀하려는 시도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도적 기믹과 함께 훔친 수제 어묵을 혼자 독차지 하려고 해서 욕심쟁이 기믹도 붙었다. 크림미식회에서 호시탐탐 새우를 노리는 것으로 보아 아주 좋아하는 듯 하다. 그런데 이런 전투적인 약탈 행동들, 다른 고양이의 밥그릇을 뺏을 때의 높은 승률과는 별개로 서열은 가장 낮은 듯하다. 집사도 일단 가장 낮은 서열로 루루를 놓고 있고.
그루밍 해주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츄츄, 라라 같은 자기 또래 고양이들 뿐만이 아니라 디디, 티티 같은 성묘들도 거리낌없이 핥아주고, 심지어 털뭉치 등의 물건들까지도 가리지 않는다. 주로 그루밍을 해주는 대상이 디디, 츄츄 같은 장모종 고양이[66] 또는 카메라 위에 달려있는 깃털 달린 마이크[67]인걸 보면 털이 많이 달린 것을 좋아하는 모양. 그래서 마이크 핥는 소리를 종종 들을 수 있다. 마치 장모종 고양이의 꼬리처럼 생겨서 루루에게 카메라를 가까이 대면 마이크에다 그루밍을 하곤 하는데, 이 소리가 은근히 ASMR 같은 중독성을 줘서 선호하는 시청자가 꽤 있는듯. 결국 크림히어로즈 ASMR에 루루가 마이크 핥는 소리만 담은 영상도 올라왔다.
가끔 캣파이팅이 붙으면 먼치킨 특유의 짧은 다리가 불리함에도[68] 끈질기게 덤비는데, 티티한테 냥냥펀치를 몇대를 맞아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고 짧은 다리를 허우적대면서 깨물려고 덤벼든다. 집사도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라이브에서 캣파이팅이 벌어질 때 "여러분 괜찮아요. 루루는 지지 않아요!"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이긴단 소리는 안했다 그 밖에 각종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그걸 물고 으르렁거리며 끝까지 놓아주지 않는 모습도 보여주고, 카샤카샤로 놀아주는 영상을 보면 필름을 완전히 작살낼 정도로 물어뜯었다. 사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절규하며 뺏으려는 집사와 으르렁거리는 루루의 모습이 일품. 코딱지만한게... 집사의 일기 트윗에도 새 카샤카샤를 구입해 좋아하던 히히힛 집사가 바로 다음 날 망가진 카샤카샤를 올리고 침울해하는 흐흐흑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물론 범인은 루루...

4.2.3. 여담


  • 새 집으로 이사를 온 후 피오줌을 싸서 집사가 병원으로 데려갔다. 다행히 별 문제는 아니고 새 집으로 이사 온 스트레스 탓이라고 한다. 이게 루루가 유독 적응을 못한거라고 보긴 뭐하다. 디디도 집사의 침대에 올라가 같이 자자고 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보여준다. 여담으로,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1시간도 되지않아 루루의 걱정으로 가득 찬 수천개의 댓글이 올라왔고, 집사가 직접 루루는 건강하니 걱정하지 말라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검사를 위해 배털을 밀어보니 뱃살이 까맣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 대개 어느 정도 나이가 차야 목욕을 시작하는 크림히어로즈 고양이들 가운데 목욕을 가장 늦게 한 것과, 편집 영상과 회고록에서 막내라고 언급한 것을 봤을 때, 라라보다 생일이 더 늦는 것으로 보인다. 즉 크림히어로즈 고양이들 중에서 가장 어린 고양이.
  • 조선시대 상황극에서는 집사에게 루꺽정이라고 불린다. 발톱을 깎으라는 크림도사에게 빈땅콩 산적단은 발톱따위 깎지 않으니 간식이나 달라며 협박하는 설정이다. 경우에 따라서, 혹은 일본어 자막에는 루루팡이라고 한다.
  • 2018년 중순 이후 영상부터는 영상 도입부에서 자막 안내를 하는 역할로도 나온다.
  • 처음 채널을 알게 된 사람들에게는 외모와 이름 때문에 암컷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 디디, 라라처럼 집 밖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지만 산책을 시키지 않는 이유는 루루가 하네스를 매우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드디어 2018년 9월 23일 올라온 동영상에서 하네스를 하고 공원 산책을 다녀왔다! 털과 일심동체되서 하네스가 보이지 않아 목줄처럼 보이지만 잘 보면 보인다
  • 2018년 말 이후로는 무릎냥이가 되어 집사의 무릎 위에서 애교를 자주 부린다고 한다.
  • 또한 2019년 4월 6일 영상에서부터 처음 시작한, 크림히어로즈의 소식을 전하는 '크림뉴스' 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중이다.
  • 2019년 9월 23일 라이브 영상에서는 집사를 냉장고 앞으로 유인해 영양제를 달라고 야옹거렸다.
  • 루루가 스코티시폴드 유전병으로 이래저래 고생을 많이 해왔고, 집사 본인도 그것때문에 마음고생을 해본 경험 때문에 종종 영상에 스코티시폴드는 귀여운 대신 많은 것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입양하기 전에 부디 깊이 생각해달라는 내용의 문구를 넣곤 한다.
  • 여담으로 루루 더빙의 목소리 톤이 옛날현재가 살짝 다르다. 변성기가 온 모양이다
  • 2019년 10월 6일 영상에서는 기어이 디디 엉덩이에 붙어있던 작은 끙가 조각이 떨어지자 그걸 주워먹으려고 했다!
  • 2019년 10월 17일 영상에서는 츄츄에게 꾹꾹이를 하고있다. 집사가 루루는 다른 고양이들에겐 꾹꾹이를 해주는걸 본적이 없다고 한다.
  • 2019년 11월 30일 영상 설명에 디디와 또 한판 붙었다는걸로 보아 서열 1위를 넘보고 있는걸지도 모른다.

4.3. 라라



이름
라라 (LaLa/ララ)
생일
2017년 1월 (만 3세)
품종
먼치킨 / 화이트 코트
눈 색
짙은 바다
성별
여아
몸무게
0.685kg (17.04.08) → 1.58kg (17.05.30) → 1.89kg (17.06.20)
→ 1.97kg (17.07.11) → 2.24kg (17.08.01)[69] → 2.74kg (18.06.10)
→ 2.78kg (18.09.02)
꼬리 길이
32cm
별명
먐먀[70], 자유로운 영혼, 은갈치 공주, 라옹주[71], 설치류[72], 족제비,
흰토끼 남매 中 동생, 밥상머리 여포, 라라이리오세요 엄마한테오세요 풀네임
관련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73]

먐먐먀~ 먀~


4.3.1. 소개


중성화된 암컷 흰색 먼치킨#s-2. 상징색은 연한 하늘색→연한 분홍색. 2018년 9월 2일자 기준으로 몸무게 2.78kg.
먐먀라고도 불리는데, 먀- 먀- 하고 울어서 집사가 '먐먐먀'라고 더빙한 것이 그 시초다. 라라가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맘마'에서 유래된 별명으로 아는 시청자들도 꽤 있는 듯하다. 평소에는 산책할 때 빼고는 울음소리를 잘 안 내지만 싫어하는 것(에스테틱, 목욕, 피 뽑기 등)을 하면 꽤 많이 운다.
하얀색 장모종에 귀가 솟아 있다. 때문에 라라와 코코를 두고 '흰토끼 남매'라고 묶어서 부르기도 한다. 안 씻으면 생선 냄새 나는 것까지 똑같다. 좀 커진 다음부터는 라라를 코코와 구분하지 못하는 시청자가 많아지는 중. 코코가 나이가 더 많고 먼치킨 특성상 라라가 다리가 짧으며 코코가 부쩍 둔둔뚠뚠해졌기 때문에 덩치로도 구분이 가능하지만, 일단 집사가 알려준 구별법은 눈 색깔과 얼굴 모양. 라라의 눈동자가 짙은 바다색이라면 코코가 옅은 하늘색. 얼굴 모양은 라라는 갸름한 느낌의 마름모꼴이고 코코는 둥글둥글한 느낌의 삼각형이다. 그 외에도 라라는 코에 작은 점이 있고, 코코는 비교적 콧구멍이 크다. 눈 모양도 라라가 동그란 모양이라면 코코는 살짝 눌린 모양인 등 자세히 보면 둘의 생김새가 꽤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여우나 족제비를 닮았다. 집사는 라라를 보고 족제비라고도 자주 부른다. 성묘가 된 지금은 풍성한 털로 고양이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새끼고양이 시절에는 털이 별로 없어서 집사가 설치류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특히 배에 털이 없다 보니 탈모고양이 몸이 뒤집힐 때 마다 분홍색 배를 보여줘 크림 집사(와 시청자들)를 뿅가게 만들었...지만 17년도 하반기 들어 털이 상당히 많이 나고 몸집이 커지면서 디디, 티티, 코코와 함께 미묘 반열에 들었다. 집사도 "굉장히 이쁜 고양이인데~" 식으로 예쁘다는 걸 종종 언급한다. 18년도 들어 털이 엄청나게 자라면서 꼬리가 먼지떨이처럼 풍성해졌다.
먼치킨임에도 신체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서, 팬들 사이에서는 '탈먼치킨' 내지 '인크레더블 라라'[74]로 자주 불린다. 일단 체력은 확실히 좋고, 자기 몸의 3배 가까이 뛰어오를 만큼 점프력도 상당하다. 이외에도 탐구와 강한 호기심, 불굴의 의지, 강인한 체력을 갖고 있어, 이미 어렸을 때부터 밥그릇을 횡단하거나 츄르 타임때 다른 고양이들은 츄르 밑에서 점프를 시도하는데 라라는 혼자 '집사의 팔을 타고 등반하는' 등 비범한 모습들을 보였다. 성묘가 되고 난 다음에는 끊임없이 주로 아일랜드 측면의 수납장 선반을 밟고 식탁 위에 올라오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크림미식회 도중 이를 막는 것이 집사의 중요한 일이 되었다. 심지어 2번째 집에서는 식탁없이 못 올라오던 아일랜드 식탁을 먹을 것을 얻기 위해 등반하는데 성공했다!! 거기다 이젠 싱크대까지 올라올 수 있게 되었다! 먼치킨 품종들은 그 짧은 다리를 보면 알겠지만 정상적인 다리를 갖고 있는 타 품종 대비 신체능력의 절반이다. 겁많은 츄츄도 잘만 올라다니는 2층 계단을 루루 라라가 제대로 못 올라다니는 이유가 이 때문. 최근에는 사료통 열기에 도전하고 있다. 집사말로는 조만간 성공할 것 같다고...
집사가 티티와 더불어 목욕 적응 훈련을 시키고 있는 고양이 중 하나로, 아직 덩치가 작기 때문에 싱크대가 아닌 전용 욕조에서 목욕한다. 샤워기 소리를 좋아해서, 목욕은 싫어하지만 집사가 샤워를 할때면 욕실 아래에서 물장난을 치며 논다고 한다. 이외에도 후술하는 드라이기 소리 등의 생활 소음을 즐긴다고. 목욕의 공포를 줄여주려는 생각인지 집사가 욕조에 러버덕을 풀어주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관심 밖인 듯. 허구한날 날아댕기는 오리들 몸집이 작고 울음소리도 여리다보니 집사가 목욕 도중에 마음이 여려지거나 말에 (원래 없던) 영혼이 들어가기도 한다. 이와 별개로 목욕 후 드라이를 좋아하며, 심지어 다른 고양이들이 드라이를 하는 와중 다가가기도 한다. 이 모습 때문에 처음에는 라라가 청각장애가 있는 줄 알았다고 한다. 정작 이름을 부르면 오는 터라 그냥 드라이기 소리를 무서워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좀 자란 뒤에도 목욕에 대한 공포는 여전한 모양. 목욕을 안 하면 생선 냄새가 나는지라 흰토끼 오빠인 코코의 고등어 신사에 이어 은갈치 공주라는 별명을 얻었다(...).
평소 꼬리를 바싹 세우고 다니는데, 좋아하는 사람에게 꼬리를 살랑이는 등꼬랑지 치는 건 어디서 배워 왔어? 개냥이 같은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자라면서 꼬리가 몸통만해진 건 덤. 꼬리를 들고 다니는 습관은 어릴적 영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냠냠이 먹을 때처럼 기분이 매우 좋을 땐 꼬리가 공작새처럼 활짝 펼쳐진다고 한다. 그래선지 집사님이 라라 꼬리를 풍성한 먼지털이로 항상 교체한다는 유언비어가 있다
항상 디디를 쫓아다녀서 디라디라 커플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는데, 2018년 5월에 라라가 디디를 좋아한다고 집사가 공인했다. 라라쪽이 더 적극적이긴 하지만 디디도 싫지는 않은 듯. 그래서인지 디디도 라라를 상당히 아껴주는 듯한 행동도 자주 보인다. 집사의 말에 따르면 디디가 있는 곳에는 항상 라라가 있다고 한다. 디디가 상자에 들어가 있으면 같이 따라 들어가려 한다. 그리고 디디에게서 싱크대에서 떨어지는 물방을 맞는 폭포수 놀이와 앞발을 변기에 올리고 변기를 쳐다보는 옹달샘 놀이를 배워서 변기에 빠질뻔한 적이 있다. 디디가 나이차이 많이나는 다정한 오빠 분위기라면 모모와는 투닥거리는 등 현실남매 같은 분위기를 자주 연출한다. 라라가 모모를 쳐다보는 표정이 영락없는 현실 오빠 바라보는 여동생.코코는...?
크림히어로즈의 유일한 산책냥이. 무서워하거나 도망을 가는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75] 라라는 낯선 환경에서도 꽤 편하게 행동하고, 잘 걷다가도 그만 걷고 싶으면 집사를 쳐다보면서 안아달라고 할 정도로 산책에 익숙하다. 애초에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집에만 있는 고양이들에겐 산책이 오히려 낯선 환경으로 끌고 가는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반면 어릴 때부터 산책시킨다면 자라서 가출냥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영상만 보고 무작정 고양이를 산책시키는 것은 금물이다. 산책 영상에서 보이듯, 라라 역시 대부분의 시간을 집사에게 안겨 있거나 이동장에 타 있다. 그리고 사람이 없거나 인적이 드문 곳만을 골라 다닌다.

4.3.2. 성격


붙임성이 좋고, 고양이 치고 애교가 매우 많은 편. 집사의 침대에 매일 새벽 다섯 시마다 올라와서 집사의 코를 깨물어 깨우고, 요즘은 자고 있는 집사의 입을 톡톡 건드려서 깨우고 사냥해온 양말을 자랑한다고 한다. 아기 고양이의 격한 모닝콜 츄츄와 함께 무릎냥이로 통하며 집사의 무릎에 앉아있는 걸 매우 좋아한다. 다만, 에스테틱 시간을 몹시 귀찮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2017년 7월 6일 라이브에서 발톱을 깎다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든 적도 있는데, 에스테틱을 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 탓인지 그 해 여름에는 에스테틱 영상이 많이 안 올라와 있다. 빗과 발톱깎이를 든 집사를 피해 이리저리 도망다니고 낑낑거리며 엄살을 피우다가도, 도구들을 서랍에 넣자마자 평소의 애교쟁이 모습으로 돌아와서는 다시 집사에게 냐옹거리며 다가가곤 한다. 집사의 말에 따르면 자기가 원할 때는 엄청 달라붙으면서 앵기지만 평소에는 만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호기심이 많은 편으로 특히 집사가 요리하는 모습에 큰 관심을 보이며 식탁에 미끄럼틀을 설치한 뒤로 꾸준히 미식회에 출근하고 있다. 미식회에 자주 출석하는 고양이들 중에서도 유독 집중력이 좋은 편인 듯. 9월 15일 라이브에서는 집사님이 맥앤치즈를 만들 때 손질해야 할 재료가 많아 식탁 미끄럼틀을 설치해주지 않자 캣타워에 올라가 식탁을 주시하는 집념을 보여주었다. 미끄럼틀이 없어진 이후에도 한동안 식탁 앞의 캣타워를 타고 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이를 본 츄츄는 라라를 따라가다가 캣타워 꼭대기에 매달려서 살려주새오를 외쳤다.
이쪽도 루루 못지 않게 먹성이 엄청나다. 어린 시절에는 식사 때마다 자기 몫을 다 먹고 나면 루루처럼 다른 고양이들의 밥그릇 위를 차례로 밟고 횡단하면서 밥그릇 두 개에 몸을 담근 채 빼앗아 먹는 모습을 보였다. 루루가 자기 밥그릇을 사수하려고 애썼지만 절대 지지 않고 꿋꿋이 사료를 먹어치웠던 건 덤. 때문에 집사가 종종 구치소(라고 불리는 상자)에 가두거나, 고양이 헝거 게임을 할 당시에도 식사 때마다 집사가 붙어다니면서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으면 집사가 닥터 스톱[76]을 걸어 반강제로 게임에서 끌어내리기도 했을 정도. 얼마나 먹어댔는지 1년도 안돼서 덩치도 더 크고 나이도 언니인 츄츄보다 몸무게가 더 나갔었다. 2017년 5월 말에 들어서는 양 조절을 하는 법을 배운 듯. 이 무렵부터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집요한 식탐을 보이며 이를 이용해 '냥공 청소기' 홈쇼핑이 나오기도 했다. 모모 그룹의 기술이 집대성된 신제품으로 가격은 츄르 19900개.14,925,000원 ※주의: 배부르면 멈춤 다만 먼치킨이라 다리가 워낙 짧아서인지, 식탁 위 사료에 발이 닿지가 않아 사료를 못 털기도 했다(...).
루루와 함께 막내 기믹을 맡고 있는데, 루루가 나름 야성미가 있는 것에 비해 라라는 친화력이 좋고 애정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루밍을 하고 싶은데 닿지 않는 부분을 루루나 디디, 티티한테 가서 그루밍해달라고 들이밀기도 한다. 한동안은 라라가 티티에게 다가가면 티티가 머쓱해서 냥냥펀치를 한 대 날리고 슬쩍 자리를 뜨는 패턴이 반복되곤 했는데 지금은 라라가 어느 정도 큰 이후에도 티티에게 그루밍을 받는 유일한 개체이다. 2018년 1월 14일 방송에서 집사가 신기하게도 '라라에게는 다들 다정한 편'이라며 성격이 꽤 좋은 편인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몇대 맞는 모모 제외
그래서인지 2018년 1월 27일자 서열 영상에서 '서열 밖에 있는 고양이'로 취급되어 0위를 차지했다. 식탐이 워낙 강해서 식사시간에는 거의 대부분의 고양이들의 밥그릇을 뺏고는 하고, 평소에도 디디에게 그루밍을 받기도 하는 등 힘이나 전투력과 관계 없이 워낙 자유로운 영혼이라서 집사도 판단이 되지 않는 듯. 일전 모모랑 싸우다가도 밀리면 디디 옆으로 도망치고는 했는데, 2017년 8월 7일 방송에서는 라라가 모모한테 냥냥펀치를 날려서 '모모를 울면서 도망가게 만들었다'는 에피소드가 소개되었다. 사실 다리가 짧은 먼치킨은 주로 다리로 공격을 하는 고양이 특성 상 타 품종 고양이와 합사했을 경우 절대 상위 서열로 올라갈 수가 없는데, 이 때문에 라라가 먼치킨 품종이 아니었다면 디디까지 제치고 서열 1위를 차지했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 팬들도 있다.

4.3.3. 여담


  • 2017년~18년 사이에는 자주 곰돌이 얼굴이 그려진 밤색 조끼를 입고 등장하다가 18년도 후반 들어 다시 입는 일이 뜸해졌다. 원래 루루에게 잘 어울릴 듯 해서 사온 옷이었지만 털색과 너무 매치가 잘 되어 뜻하지 않게 조끼가 보호색을 띠게 되는 바람에(...) 조끼와 잘 어울리는 라라가 입게 되었다. 집사의 말로는 라라도 크게 신경 쓰거나 불편해하지 않아 라라에게 자주 입힌다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할머니 조끼 같다고 하면서도 귀엽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이제 벌크업해서 조끼가 안 잠긴다 카더라본의 아니게 라이브에서 코코와 구별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는 중.
  • 집사는 라라의 영어 이름 표기에 대해 미국 친구와 열렬한 토론 중이라고 한다. 일단은 LaLa라고 표기하긴 하는데 어원인 "룰루랄라"의 느낌을 살리고 싶은 모양.
  • 2018년 6월 영상에서 변기에 빠지는 기행을 보여주었다(....)5:12초부터 보자. [77]
  • 19년 2월 4일 영상에서는 집사가 환풍기 위에 올라간 코코에게 냠냠이를 주면서 유도하자 코코의 행동을 따라했다...
  • 19년도에 들어서면서부터 모모에게 먐먀펀치를 날리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고 있다.
  • 같은 먼치킨인 루루보다 키도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지만 다리는 더 짧다. 라이브에서 집사에게 질문이 들어왔는데, 당연히 라라가 더 짧다고 답했다. 그런데 루루는 점프를 잘 못해 높은곳에 잘 못올라가지만 라라는 높은 곳을 잘만 뛰어다닌다.
  • 2019년 2월 27일 영상에서는 인도네시아어 담당 자막고양이의 13개월 아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라라는 사람 아기를 처음 만났기 때문에, 사람 아기의 낯선 손길을 피하기만 했다.
  • 2019년 7월 24일 영상에서 티티에게도(!) 냥냥펀치를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냥냥펀치를 날라오든 신경 안 쓰는 티티 티티에게 그루밍을 받거나 냥냥펀치를 맞았던 라라가 티티를 때리는 행동을 본 사람들은 라라가 티티에 이어 제 2의 모두까기인형이 되지않을까 추측하고 있다.
[1] 티티보다는 조금 늦은 것으로 보인다.[2] 식사 후 검사[3] 오랫동안(롱타임) 씨가 없음(노씨)[4] 이하 사극[5] 이하 현대극[6] 인스타그램 계정 둔둔이네 홍보대사[7] 원래 크림히어로즈 공식 계정이었지만 싹 다 갈아 엎고 현재는 디디 전용+굿즈 전용 계정으로 쓰고 있다. 운영 모토는 디디 너무 귀엽다 빵줘라(...)[8] 한 번은 디디가 닭고기를 먹고 있을때 모모가 접근하자 으르렁거리며 화를 냈는데 그 모습을 본 모모가 바로 자리를 피한 적도 있다. 심지어 모모가 라라와 싸우다 라라가 디디 옆으로 도망가자 모모가 라라를 쫓아가는걸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9] 크집사의 친구[10] 디디가 크림히어로즈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만큼, 아래 위치의 고양이들을 많이 챙겨주는 성격 탓인지 집사와 같은 인간이지만 체구가 작은 자막고양이의 아들에게 관심을 보였을 수 있다. 그리고 고양이는 공동육아 습성이 있어서, 어린 고양이들을 돌본 경험이 많은 성체 고양이들은 인간 아기에게도 경계심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옆동네의 부모 고양이들이 그런 케이스.[11] 고음의 얇은 울음소리가 2018년 8월 30일 영상부터 2018년 9월 16일 영상들의 인트로에 쓰였다.[12] 정확히는 저탄수화물 사료[13] 디디보다는 조금 빠른 것으로 보인다.[14] 털색처럼 보일 때가 있으나, 자세히 보면 약간 회색이 섞인 짙은 녹색으로 봐야한다. 티티의 한쪽 눈이 뿌옇게 보이는데, 질병이 아닌 흉터 같은 것이라고. 티티가 신경을 쓰지 않아 집사도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15] 식사 후 검사[16] 회색 줄무늬가 새우같아서[17] 조선시대극[18] '예쁘다 했더니 뽀뽀하는 고양이'라는 영상에서 나온다.[19] 물론 해당 영상은 캣타워에서의 위치로 서열을 설명했기 때문에 그런 면도 있다. 티티가 좋아하던 투명해먹이 중간쯤에 있다.[20] 다만 지금은 티티가 눈의 흉터를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집사도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21] 집사의 말에 따르면 티티는 씻지 않아도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난다고 한다.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목욕이 뜸한 것도 이 때문인듯.[22] 디디도 마찬가지고 티티의 경우 번식 공장에서 태어난 고양이인데, 정상적인 번식으로 태어나는 일반 고양이들과 달리 공장 출신의 고양이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강제로 번식시켜 스트레스 상황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그만큼 몸이 더 약하다.[23] 이 부분을 집사가 직접 아이패드 같은걸로 그렸다. 해당 일자 영상의 3분 30초 부터 볼 수 있다.[24] 실은 이런 상황은 다른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도 종종 벌어지는 해프닝이다. 게다가 고양이는 인간처럼 수컷도 젖꼭지가 있어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듯.[25] 식사 후 검사[26] 조선시대극[27] 현대극[28] 크림뉴스[29] '정체불명 장난감 때문에 고양이들이 이상해졌어요'라는 영상에서 나온다.[30] 스코티시 폴드는 유전병에 대한 우려로 폴드끼리 교배하지 않고, 같은 스코티시 스트레이트나 더 나아가 유전자풀이 비슷한 아메숏, 브숏과 교배를 하는데 간혹 장모종을 얻기 위해 페르시안과 교배를 하기도 한다. 이를 가리켜 스코티시의 아종인 하이랜드라고 부른다. 츄츄도 장모종 스코티시므로 하이랜드 폴드라고 불러도 된다.[31] 스코티시의 경우 납작하고 둥글둥글한 얼굴, 동그랗고 커다란 눈, 짧은 목과 통자형의 체형을 지녀 귀엽다는 인상이 강하지만 코코는 이런 특징이 크게 눈에 띄진 않는다. 크림 히어로즈 고양이 중엔 단모종인 루루가 가장 전형적인 스코티시의 특징을 확인하기 쉽다. 하지만 정작 루루는 스코티시 폴드는 1/4만 섞였다는게 아이러니.[32] 코코의 경우 허리를 들어 마치 수건이 접힌 듯한 형태로 만들어야만 고생하지 않고 옮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집사日 엄마는 너가 컸을때 얼마나 미쳐날뛸지 짐작이 안간다[33] 나사(NASA)에 Y를 추가했다.[34] 예방접종 때문에 같이 갔다[35] 기초고양이연구원 원장이다.[36] 어린 시절[37] 식사 후 검사[38] 현대극, 모모그룹의 회장님이시다.[39] 조선시대극[40] 19년 9월 14일 / 옥수수 농장[41] 한 외국인 유튜버가 모모의 얼굴에 대해 남긴 댓글.[42] https://youtu.be/MVN0I3FhmCk 20분 30초부터.[43] 물론 집사의 장난이다.[44] 영상 업로드일이 츄츄의 생일이자 크리스마스여서 그 특집을 겸했기 때문에 다른 고양이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편집되었다.[45] 어린 시절.[46] 식사 후 검사[47] 츄츄가 유난히 계단식으로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장소 한도에서 높은 곳에 올라가 두 다리를 감싸며 앉기를 선호하는데, 그 모습이 흡사 라이온킹에서의 높은 바위에 태평하게 앉은 사자왕을 연상시킨다. 마침 풍성한 갈기털이나 색으로나 묘하게 어울리는 상황이 함정.[48] 어벤져쯔에서 포지션.[49] 조선시대극.[50] 스코티시 자체가 단모종이 대부분이며, 장모종이 유전적으로 열성이기 때문이다.[51] 울음 소리가 워낙 작아서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잘 들리지 않지만, 흡사 새 소리를 연상시킨다. 집사의 말에 따르면 입을 열지 않고 두성으로 야옹을 하는 고양이.[52] 곰돌이 컷 해주는 영상보면 잘 보인다.[53] 현재 조회수 583만회로, 588만회의 4월 8일자 영상보다 근소하게 낮다.[54] 츄츄에게 있는 갈기털을 얼굴 쪽으로 밀면 햄스터 같은 모양이 나온다. 참고 영상[55] 진짜 타로카드는 아니고 고양이가 그려진 트럼프(카드)이다.[56] 식사 후 검사[57] 조선시대극[58] 냥냥이+식충이가 아닌 냥냥이+송충이이다. 살찐 루루가 송충이 같다는 말에서 나온 별명.[59] 어린 시절 한정 별명.[60] 스코티시 폴드와 먼치킨의 믹스로, 유전병에 대한 취약성으로 유명하다. 먼치킨이나 스코티시 모두 돌연변이에서 생겨난 종으로, 탄생 확률을 높이기 위해 근친교배가 성행해 유전병 위험이 있다. 먼치킨종 자체는 특별한 유전병은 없으나 짧은 다리로 인해 점프력이 떨어져 관절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주인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스코티시폴드의 경우 유전성 관절염이 악명높다. 이는 특유의 접힌 귀가 연골이 발달하지 못해 생기는 것이기 때문인데, 귀 외의 부분에 발생할 경우 관절염을 일으키고 심하면 기형이 된다. 즉, 먼치킨 킬트의 경우 유전병 위험이 높고, 관절이 취약할 확률은 매우 높다.[61] 먼치킨들이 자주 취하는, 앞발 들고 서는 일명 '미어캣 자세'[62] 스코티시 폴드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기형으로, 부정교합에 의한 것이다. 이는 주로 페르시안, 먼치킨 등의 얼굴이 동그란 품종의 고양이에게서 나타나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지 않을 정도면 괜찮지만 심할 경우에는 발치 수술을 해줘야 한다고 한다. 집사의 말에 따르면 루루도 발치를 검토했는데 성장하면서 점차 나아졌다고 한다.엄마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는 효자[63] 라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다리가 짧은 먼치킨도 점프력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다. 하지만 루루는 폴드의 피도 섞여 있는 먼치킨 믹스이기 때문에 관절 문제 + 신체 조건 때문에 점프력이 매우 나쁘다.[64] 루루가 가진 안 좋은 식습관은 입에 넣자마자 바로 삼키는 습관으로, 인간으로 치면 '밥을 오래 씹지 않는 것'이다. 씹는 횟수에 따라 뇌가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데, 당연히 루루는 횟수가 적어 다른 고양이들보다 식탐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것.[65] 이럴 때 집사가 루루의 입에 문 걸 다시 빼앗는 노하우는 다른 먹을걸 주며 놓게 만드는건데, 그래도 긴급할 땐 집사가 루루의 뒷목을 쳐서 뱉어내게 하기도 한다.[66] 특히 츄츄에게 가장 자주 그루밍을 해준다. 루루의 그루밍을 츄츄가 제일 잘 받아주기 때문. 디디에게도 종종 해주지만 디디는 츄츄와 달리 좀 거부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무리 발에 밀리고 귀를 살짝 깨물리고 헤드락을 당해도(...) 끝내 그루밍을 하는 근성을 보여준다.[67] 방송용 마이크에 달린 깃털은 바람소리 등으로 인해 생기는 소음이 그대로 마이크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일종의 완충 장치이다.토끼털처럼 생겨서 토끼털이라 부른다[68] 먼치킨과 다리가 긴 고양이가 합사하면 리치가 불리하기 때문에 십중팔구는 낮은 서열을 차지한다.[69] 식사 후 검사[70] 편집에선 먀라고 쓰여 있다.[71] 조선시대극[72] 어렸을 적 한정[73] 라라 전용 계정이다. 운영 모토는 인생은 먐먀처럼[74] 라라의 공식 인스타 계정 이름 맞다. 거기서 따온 거다.[75] 디디와 모모는 외출 자체를 무서워하고, 루루는 하네스 착용을 싫어하며, 츄츄는 바깥 구경을 좋아하지만 산책 자체는 별로 즐기지 않아서 집사의 품에 안겨서 돌아다니는 걸 더 좋아하는 데다 차 소리를 무서워 해 조용한 곳밖에 데리고 갈 수 없다고 한다. 코코와 티티는 산책을 좋아하지만 놀랐을 때 집사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도망쳐 다른 곳에 숨어버리는 습성이 있고, 워낙 잘 뛰는 고양이들이라 한 번 그렇게 도망가면 집사가 쫓아가 데려오기 힘들 것 같아 못 데리고 나간다고.[76] 권투 용어로, 부상이 너무 심각해서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는 판단을 의사가 내렸을 경우 강제로 경기를 종료시키는 제도.[77] 다행히도 집사의 빠른 구조 덕에 앞발만 젖었다.근데 그 앞발을 핥았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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