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발타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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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포일러


1. 개요[편집]


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 니콜라 발타잘의 아내이자 마리아 발타잘의 어머니이다. 솔라리스에서 남편이 납치된뒤 6개월후 아기인 딸과 같이 납치되었다. 4살때 연구사고로 사망처리된다.


2. 스포일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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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녀는 일부러 죽어서 뇌만 남아 제프첸의 부품이 되었다. 그 후 당시 4살이던 마리아 발타잘을 데리고 세바트로 탈출한다. 이후 마리아는 조부인 아이작 발타잘에게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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