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게임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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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직업이라는 번역어
3. 종류
3.1. 기본 클래스
3.2. 기타 클래스
4. 상위 클래스 전직
4.1. 목록
4.2. 강화 전직
4.3. 2차 전직시 특성이 갈라지는 게임
5. 클래스가 없는 게임
6. 개별 작품의 클래스 문서
7.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Class

RPG 장르에서 등장인물의 플레이스타일을 나누는 범주. 정식 명칭은 '캐릭터 클래스'(character class)이다. 1974년 세계 최초의 상용 TRPG인 《Dungeons & Dragons》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많은 RPG 시스템에선 대개 클래스 시스템과 함께 레벨제를 곁들여서 캐릭터가 성장해나가며 해당 클래스의 심화된 스킬을 습득해나간다. 많은 플레이어들은 이렇게 성장해나가는 자신만의 캐릭터에 애착을 갖게 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나아가 게임 그 자체에 대한 애정으로 확대된다.

대부분의 RPG는 한 캐릭터가 한 가지 전투 클래스와 한 가지 생산직업만 보유하게 되어있지만 일부 게임에선 클래스를 갈아 치우거나 멀티클래스, 즉 여러 클래스를 동시에 보유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2. 직업이라는 번역어[편집]


판타지 장르의 소설(판타지 소설) 및 게임에서는 직업이라 번역되나 다소 다르다. 관련한 내용을 짧게 서술한 TRPG 마이너 갤러리의 글

TRPG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D&D)의 파이터(전사) 따위를 지칭하는 용어는 원래 '부류'라는 의미에 가까운 '클래스'(class)인데, 이것이 한국일본 등 동양권에 들어오면서 '직업'으로 번역되어서 용어상의 혼동을 불렀다.

Dungeons & Dragons》에서 처음 클래스를 도입할 때에 클래스는 '각 게임 캐릭터별 능력의 차별화'를 할 수 있는 틀이었다. 이러한 클래스들은 현실로 비유하면 주로 직업과 대응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여기에 여러 종족이 등장하는 판타지 게임이라면 종족 시스템 등까지 합쳐서 다양한 방식으로 캐릭터를 차별화할 수 있기에 직업과 완전히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는 없다. 실제로 초창기 D&D에서는 엘프드워프, 하플링 같은 종족도 클래스의 일종으로 취급했다.

또한 현실에서는 노동을 통해 보수를 받는 행위를 직업이라고 하기 때문에 판타지의 클래스와는 괴리가 있다. 판타지의 클래스는 능력치가 차별화되기만 하면 클래스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직자, 용병, 연금술사, 사냥꾼 등등 그럭저럭 직업의 범위 안에 있는 클래스도 있는 반면 검사, 마법사, 궁수 같은 그 자체로는 뭘로 벌어먹고 사는지 알 수 없어 직업이라기보단 직책 내지는 역할에 가까운 직종도 있고, 아예 행위 자체가 불법도적은 현실에서는 법적으로 직업으로 간주되지 않는다.[1] 현실의 '직업'으로 분류하자면 검사든 성직자든 죄다 모험가용병 정도로 묶이고 말 것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전문 기술은 profession으로, 원래는 이게 직업이다. 그러나 '직업'이라는 단어가 class를 번역하는데 이미 쓰였기에 '전문 기술'로 번역됐다.

왠지 전직(轉職)이라는 단어는 이러한 게임 직업을 옮기는 데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현실에선 주로 이직(移職)이라 한다.

실제로 있는 직업이라 해도 게임상의 구현은 현실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가령 게임에서 궁수암살자민첩성이 중요한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로 궁수는 이, 암살자지능이 중요하다.


3. 종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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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기본 클래스[편집]


D&D 초판에서 지금까지 나온 거의 모든 판타지 RPG클리셰급 클래스들이 탄생했다.


  • 방어력은 낮지만 치명적인 기습 능력과 각종 야바위로 분투하는 데미지 딜러 도적


  • 신앙에 기반하여 사용할 수 있는 보조·치유 마법을 구사하는 힐러 사제

누구나 알 법한 4 클래스의 조합과 일부 변경을 통해 각종 하이브리드 클래스가 탄생하였다. 기본 4 클래스는 현대 MMORPG의 역할 분담, 즉 탱커와 근거리 대미지 딜러, 원거리 대미지 딜러 & 메즈, 힐러의 기원이자 그 자체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판타지를 다루는 매체에서 이들 넷이 빠지는 경우는 없다.

아래는 4개 기본 클래스와 관련된 클래스들이다. 단, 게임에 따라 세세한 분류는 다를 수 있다.

판타지 작품들의 경향상 영어 음차어를 쓸 때도 많다. 게임에서도 음차어를 많이 쓰는데, 2000년대 말을 즈음하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번역어를 사용하면서 번역어의 활용이 크게 늘게 된 감이 있다.[2]

근접 전투 방식이나 무기에 따라 아래의 부류로 더 나뉜다.

성직자와 합쳐진 하이브리드 클래스이다.
아래는 마법사와 합쳐진 하이브리드 클래스이다. 아래 마검사 역시 그러하다.

능숙한 이는 소드마스터/블레이드 마스터라고 불리곤 한다.


아래는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클래스이다. 위 근접 무기 클래스와는 별개일 때가 많으며 경우에 따라 아래 도적과 합쳐져서 나올 때도 있다.
  • 사수 -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병사(활, 석궁, 발리스타, 총, 대포 등)
쓰는 무기에 따라 아래와 같이 나뉜다.

  • 사냥꾼 / 헌터 - 주로 활과 석궁, 혹은 소총을 사용하는 원거리 클래스로 등장하지만 작품에 따라 근접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3] 덫을 설치하거나 야수를 길들여 함께 싸우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누구를 주로 사냥하느냐에 따라 하위 부류로 나뉜다.



마법의 종류를 세분하여 여러 종류의 마법사 명칭을 사용하는 매체도 있다. 반대로 마법을 간략히 다루는 작품에서는 위 용어 중 하나를 골라 적당히 뭉뚱그리는 편이다. 주로 쓰는 마법에 따라 아래와 같이 나뉘곤 한다.
정령과 같은 영체를 소환하는 것이 주력인 클래스이다.


현대 창작물에선 무협물소림사의 영향으로 격투가와 불교의 이미지가 붙어 스님 격투가로 묘사되기도 한다.

3.2. 기타 클래스[편집]


  • 예술직
예술의 효능이 마법과 같은 초현실적인 힘으로 나타나곤 한다.
주로 상대를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는 세뇌 계열 능력으로 등장한다.

  • 생산/기술직
전투가 메인인 RPG에서 흔히 등장하지 않으나 생활감을 중시하는 매체에서는 종종 보조 역할로 등장하곤 한다.
현실에서는 결국에 실패한 기술이기에 판타지에서는 다양하게 묘사되는 편이다. 어쨌거나 현대 화학의 시초이므로 화학자, 기술자에 가깝게 묘사되곤 한다. 작품에 따라서 마법사에 가깝게 묘사되기도 한다.


  • 기타
전투의 방식에 따라 나뉜 전사/궁수 등의 부류와는 달리 전투 및 이동 행위(마왕 토벌, 모험, 전투 등) 자체가 목적인 부류이다. 때문에 모험가/용병은 모험/전투가 현실에도 존재하기에 현실 직종으로도 존재하지만 용사는 마왕이 현실에 부재하므로 용사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4. 상위 클래스 전직[편집]


일부 게임은 특정 전직 내에 선택할 수 있는 상위전직으로 전직할 수 있다. 초반에 직업을 한번 정하고 나면 그 위의 상위 직업으로 고르는 것 외에는 다른 직업으로 전직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대개 일정 레벨 이상이 되어야 상위 직업으로 전직한다는 전제조건이 붙는다. 스킬이 더 추가된다거나 체력, 공격력 등이 상승하기도 한다. 특정 클래스가 강한 경우, 전직에 필요한 조건을 까다롭게 하는 것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경우도 많다.

주로 궁수도적을 전직의 라인에 올려놓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아무래도 레인저라는 클래스가 도적과 궁수의 특징을 섞은 것이 영향을 준 듯.

던전 앤 파이터나 엘소드 같은 게임에서는, 상위 전직 중 어떤 클래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공격방식이 달라지는 건 물론 캐릭터가 성장하거나 운명이 바뀌기도 한다.[4] 이런 게임들은 하나같이 배경 설정 스토리가 존재한다.

이미 상위 직업으로 전직 했음에도 한번 더 강화하는 강화 전직 개념이 있는 게임도 있다. 이때는 이전 전직 명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의미있는 명칭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경우, 마도사는 대마도사, 크로스 세이버는 엑스 세이버으로 변경된다.

근본적인 클래스 변경을 공식적으로 '전직'으로 칭하는 특수한 게임도 극히 일부 존재한다. 어둠의 전설을 예로 들면, 마법사의 스킬을 가진 채로 전사로 전직하는 경우가 있다.마검사 통상적인 전직의 개념은 '승급'이라는 용어로 대체하여 부른다. 자세한 내용은 어둠의 전설/직업 문서 참고.


4.1. 목록[편집]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 AD&D 당시 인간 캐릭터는 듀얼 클래스로 이미 키우던 클래스에서 다른 클래스로 전환이 가능했다.[5]

  • 던전앤파이터 : 2021년 7월 이후에는 시작하자 마자 전직을 선택하는 것으로 변경했지만, 70레벨까지는 자유전직이 가능. 그 이상의 레벨도 세라샵 아이템의 전직 변경의 서 아이템을 통해 변경이 가능하다.









  • 대항해시대 온라인[6]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7]


4.2. 강화 전직[편집]



  •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8]










4.3. 2차 전직시 특성이 갈라지는 게임[편집]





5. 클래스가 없는 게임[편집]


일부 시스템은 클래스제를 아예 배제하기도 하며, 스킬(기능) 위주 시스템에 클래스를 곁들이거나 캐릭터 템플릿으로 클래스를 구현하는 경우도 있다.


  • 소울 시리즈, 블러드본, 엘든 링: 플레이 스타일이 스탯을 통해 결정되는 대신 캐릭터 생성시 태생/출신을 통해 스타팅 장비와 스탯을 정할 수 있다. 극초반에만 영향을 줄뿐 레벨이 오르면 차이점이 사라지지만, 스탯 초기화[9]는 스타팅 스탯은 초기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메타 레벨대 PVP 캐릭터는 시작 태생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다.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클래스가 존재하긴하지만, NPC전용이다. 플레이어는 기술을 숙련하고 을 찍어 원하는 플레이스타일을 정하게 된다. 대신 캐릭터 생성부터 엔딩까지 영향을 주는 시스템으로 종족이 있다.


6. 개별 작품의 클래스 문서[편집]































7. 기타[편집]


  • 게임 RPG 만화인 마법진 구루구루에서도 클래스 이야기가 나온다. (클래스라는 말을 쓰진 않지만) 니케가 자기 클래스는 용사라고 하자 "용사는 호칭이지 직업이 아니다"라며 반박하는 장면이 나온다. 니케의 실제 직업은 도적이었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직업은 마법사(쿠쿠리), 마법도구사(토마), 사제(쥬쥬) 등이 있다.


8. 관련 문서[편집]






[1] 조폭처럼 불법적인 수단으로 수익을 얻는 이들은 적으로 불로소득자로 여겨지지고 노동자로 간주하지 않는다. 단, 경제적으로는 행위를 통해 돈을 버는 직업인이 맞다.[2] '야만용사', '악마사냥꾼' 같은 번역어는 지금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제외하면 잘 쓰이지 않는 편이다.[3] 사냥꾼 문서에도 나오겠지만 사실 현실의 맹수란 인간보다 근접 공격 능력이 월등히 뛰어나기에 보통은 원거리 무기를 쓸 수밖에 없다.[4] 사실 던파는 전자, 엘소드는 후자의 이미지가 더 강하다.[5] 멀티클래스는 전환이 아니라 그냥 두 클래스를 병행하는 것이므로 전직이 아니다.[6] 전직 퀘스트를 완료하면, 모험가, 상인, 군인으로 자유롭게 전직이 가능하다.[7] 상위직 파워업의 개념. 업데이트로 기본 직업이 없는 룬 세이버 외 전 직업이 상위직업이 생겼다.[8] D&D 3rd에서는 상위직이, D&D 4th에서는 에픽 데스티니가 상위 직업의 역할을 한다.[9] 다크 소울 2부터 도입되었으며, 동시개발된 블러드본에는 스탯 초기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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