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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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건물, 마법을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다. 8장의 카드로 덱을 짠 다음 전투에서 사용한다. 전투 시작 직후 상대방과 연결되었을 때[1] 카드를 아레나 쪽으로 드래그하거나 카드를 선택한 후 원하는 위치를 탭해서 사용하며, 사용 시 카드에 적혀있는 수만큼의 엘릭서를 사용한다. 길게 누르면 카드의 능력치를 볼 수 있다.
카드를 얻는 방법으로는 상자, 상점, 클랜 카드 요청, 교환 토큰, 특수 도전, 진척도, 이벤트가 있다. 카드를 요청하려면 해당 카드를 잠금 해제해야 하며, 보너스 일요일에는 영웅 카드를 상점에 무료로 받고 클랜에 영웅 카드를 지원하고 요청을 한 번 할 수 있다. 현재 110종의 카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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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로얄의 카드들은 일반/희귀/영웅/전설/챔피언 등급으로 나뉜다. 등급이 높을수록 좋은 카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꼭 그런 것은 아니고 희귀도의 차이를 나타낸다.[2] 결국 등급으로 인한 밸런스 차이는 없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레벨이 맞춰졌을 때의 이야기이고, 저등급 카드의 레벨을 올리지 못한 저아레나에서는 영웅/전설 카드가, 최상위권 아래의 고아레나로 올라갈수록 레벨을 올리기 쉬운 일반 카드가 강세인 경우가 많다.
또한, 상위 아레나로 올라가면서 얻게 되는 카드들이 하위 아레나의 카드들에 비해 강력한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희귀 카드는 일반 카드보다 10배정도,[3] 영웅 카드는 일반 카드보다 200배(희귀 카드 기준으로 20배)정도, 전설 카드는 일반 카드보다 4000배(희귀 카드 기준으로 400배정도, 영웅 카드 기준으로 20배) 희귀하다. 챔피언 카드는 상자마다 차이가 매우 크지만 실버 상자 기준 일반 카드의 15000배(전설 카드 기준으로 3.75배)의 희귀도를 가진다. 이러한 맥락으로 만렙 카드에서 보너스로 나오는 골드의 양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실질적인 카드 희귀도는 상자마다 다르다. 자세한 희귀도는 클래시 로얄/상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닛 카드는 모든 등급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만 건물 카드는 희귀 등급에, 마법 카드는 영웅 등급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가장 낮은 등급의 카드로, 총 28종류가 있다.
업그레이드하는 데 다른 등급의 카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카드가 필요하지만 상자를 열거나 지원 요청, 상점 구매 등으로 엄청나게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4][5] 다른 등급의 카드에 비해 업그레이드하기가 쉽다. 그 덕에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대체로 일반 카드부터 만렙을 찍게 된다.[6]
또한, 일반 카드만 8장 넣어도 쓸만한 덱이 완성될 정도로 딱히 튀는 특성은 없지만 성능이 좋고 범용성이 높은 카드가 다수 속해있는 등급이기도 하다. 특히 물량 유닛 카드가 주로 몰려있으며, 레벨에 따라 공격 한방에 생사가 걸리는 카드가 많기에 업그레이드 우선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좋은 등급이다. 반대로 덱의 주축이 되는 카드는 얼마 없다.
14레벨 카드가 상자에서 나오면 카드 1장 당 앨라트 카드 1장으로 바꿔준다.[7]
일반 카드보다 등급이 조금 더 높은 카드로, 총 28종류가 있다.
일반 카드보다 희귀하기 때문에 한번에 얻는 카드의 수는 적지만 카드 자체를 얻는 것은 일반 카드보다 조금 힘들 뿐, 영웅/전설 카드보다는 쉬운 편이다. 지원 요청으로 여러 장을 받을 수 있어 업그레이드하기가 수월하다. 다만, 영웅/전설 카드에 비해 업그레이드가 쉬울 뿐이지 일반 카드에 비하면 약 2~3배 정도 힘든 편이다.
3레벨부터 시작하며, 2016년 12월 15일 패치 전에는 지원 요청으로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최대 이 등급까지였다.
여러 역할을 지닌 카드들이 골고루 분포하는 등급이며, 자이언트, 호그 라이더 등 덱의 주축이 되는 카드, 안정적인 원거리 딜러, 안티 탱커 카드, 건물 카드가 주로 몰려있는, 전체적인 덱의 밸런스를 책임지는 메인 등급군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코스트가 일반 카드군보다 약간 높다.
14레벨 카드가 상자에서 나오면 카드 1장 당 앨라트 카드 5장으로 바꿔준다.[8]
카드 업그레이드가 일반카드보다 훨씬 힘들기 때문에 평소에 지원은 희귀 카드를 받는 것이 좋다.
일반, 희귀 카드보다 몇십 배나 희귀한 카드로, 총 29종류가 있다.
6레벨부터 시작하지만 잘 나오지 않아서 과금 유저가 아닌 이상 여러 영웅 카드를 만렙을 찍는 것은 매우 힘들다. 그나마 영웅 상자, 도전 토너먼트의 등장과 영웅 카드 지원 패치 등으로 얻는 난이도가 점점 내려가고 있는 추세이다.
일요일마다 한 번씩 지원 요청을 하거나 상점에서 무료로 준다.
특정 전략에 특화된 카드가 다수 속해있으며, 이 때문인지 대다수의 마법 카드가 이 등급에 몰려있다. 그리고 희귀 카드와 마찬가지로 덱의 주축이 되는 카드가 다른 등급의 카드보다 많다.
14레벨 카드가 상자에서 나오면 카드 1장 당 앨라트 카드 20장으로 바꿔준다.[9]
영웅 카드보다도 더 희귀한 카드로, 총 19종류가 있다. 카드를 선택하거나 엘릭서가 차면 특수한 효과음이 난다.
무과금 유저들의 진입장벽을 크게 높히는 일등공신. 기본적으로 드랍률이 매우 낮고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방법도 쉽지 않아서 일반적으로 운이 없다면 가지기 어려운데, 후반 아레나에 등반할수록 카드간의 파워 인플레가 심해져서 최소 2장의 전설 카드는 필수로 지참해야하기 때문이다. 전설이 없는 유저라면 그에 대응하는 전설 카드를 대체할만한 다른 카드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도 역시나 높은 점수대에서는 한계가 명확해서 결국 전설 카드가 있어야 한다. 아예 일부 덱은 핵심 파츠로 전설 카드를 요구하기도 하므로, 노전설 등반 플레이는 상당한 난이도를 요구하는 작업이다. 그나마 전설의 카드풀이 적었던 과거에는 어느 정도 할만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
어려운 획득 경로도 문제지만, 상당한 양의 업그레이드 비용 또한 발목을 잡는다. 안그래도 한 장 한 장 얻는 게 굉장히 까다로운데,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그 얻기 힘든 것들을 수십장씩이나 모아야하기 때문이다. 몇만이나 십만 단위로 현질하는 라이트 과금러까지도 만렙을 찍기가 힘들 정도 상자를 아무리 많이 열더라도 운을 상당히 많이 탄다. 원래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지만 5/3 패치로 아레나 10 입성 시 전설 카드를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얻기가 한결 수월해졌다.[10] 실제로 슈퍼셀이 많은 유저가 전설 카드를 썼으면 좋겠다고 한 적이 있어서인지 전설 카드의 등장 확률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12월을 기준으로 처음과 비교해 보면 6배나 높아진 것이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확률이 높아지고 얻게 되는 상자의 수도 많아졌기 때문에 게임하다 보면다른 유저에게만 가끔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옛날에는 현질 없이 무료로 얻은 상자에서 전설 카드가 나온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었다.[11]
영웅 카드와 마찬가지로 범용성이 높은 카드보다는 특수 능력을 갖추고 특정 전략에 특화된 카드가 많다.[12] 영웅 카드보다 한발 더 나아간 변칙적인 특수 능력으로 상대를 곤란하게 하는 카드군으로, 덱에 1~2장 정도 넣으면 훨씬 다채로운 덱이 나오지만 반대로 전설 카드로만 덱을 짜면 도저히 못쓸 덱이 나온다. 꼭 등급이 높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닌 슈퍼셀식 밸런스 조정을 잘 보여주는 예이다.
최초 획득 시 9레벨에 1장만 더 얻으면 바로 10레벨이 되므로 10레벨을 찍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11레벨부터는 업그레이드하는 데 필요한 카드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본격적인 시간과 자금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반대로 말하면 3000점대 정도까지 전설 11레벨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11레벨을 찍는다면 상대로서는 대처가 까다로운 와일드 카드가 될 수 있다. 레벨마다 체력이 엄청나게 증가하는 라바 하운드와 메가 나이트, 9레벨 통나무에 죽지 않는 11레벨 프린세스가 특히 그렇다.
9/19 패치로 전설 상자가 추가되었다. 아레나 6부터 등장하며, 이론상으로는 모든 아레나의 전설 카드 중 하나가 나오기 때문에[13] 전설 상자를 얻으면 압도적인 능력치를 바탕으로 상위 아레나로 올라가기 수월해진다. 물론 카드의 등급에 따라 강한 것은 아니지만 상술했듯이 전설 카드는 1레벨이 일반 9레벨, 희귀 7레벨, 영웅 4레벨로 맞추어져 있어서 카드 레벨이 낮은 저아레나에서 압도적인 렙빨로 인해 그런 것이다.
2017/12/12 패치로 드래프트 형식(2가지 중 1가지 선택)의 전설 카드가 확정적으로 1장 나오는[14] 전설 킹 상자가 추가되었다. 아레나 7 이상에서만 나오고 그 이하에서는 킹 상자가 나온다. 가성비는 그리 좋지 않은 편이다. 상점에서 보석 2500개로 구매할 수 있다.
14레벨 카드가 상자에서 나오면 카드 1장 당 앨라트 카드 1,500장으로 바꿔준다.[15]
2021년 10월 2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가장 높은 등급의 카드. 전설 카드 이후로 5년 만에 추가된 등급이다. 시작 레벨은 11.
모든 챔피언 카드는 유닛별 고유 특징 외에도 일정량의 엘릭서를 소모하여 특수 능력을 발동하는 기능이 있다. 각 특수 능력에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존재하지만, 보통 한 번 쓰고 나면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두 번 이상 쓰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하나의 덱에 딱 한 장만 채용할 수 있으며, 아레나에서 이미 챔피언 유닛이 배치된 상태일 때는 다음 패로 등장하지 않는다. 이 말은 즉, 하나에 두 장 이상의 챔피언 카드를 연속으로 불러내는 게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반사경의 복제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복제 마법은 범주에 들어간다. 다만, 복제된 챔피언 유닛은 특수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획득 경로는 현재까지는 챔피언 상자가 유일하다.
상술한 고유적인 특징들 때문에, 챔피언 카드는 해당 덱의 중심 핵이 되는 것 보단, 주어진 상황을 순식간에 뒤집어낼 수 있는 히든 카드로서의 용도가 더 강하다. 그래서 챔피언 카드가 있다고 해서 무작정 아무 덱이나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개개인의 카드 성능이 워낙 걸출하다보니 상위권 티어 덱이라면 거의 반드시 채용되는 게 일상. 게다가 특수 능력의 존재 때문에 대체 수단도 거의 전무한 지라, 전설 카드에 이어서 무과금 유저들간의 격차를 더 벌리게 만드는 주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타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등급이기도 한데, 한 장 밖에 덱에 넣을 수 없어서 특정 테마 덱이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가장 성능이 뛰어난 챔피언 유닛들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기 때문이다.
능력을 사용할 때 주변에 반짝이는 이펙트가 생긴다.
14레벨 카드가 상자에서 나오면 카드 1장 당 앨리트 카드 4,000장으로 바꿔준다.[16]
2023년 6월 19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시스템. 해당 시스템은 클래시 오브 클랜의 슈퍼 유닛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엄밀히 말하면 기존의 카드를 강화시키는 시스템에 가까운 것이지만 기존의 카드와 운영 방식에 큰 영향을 줄 정도로 성능이 향상되기에 거의 준 신규 등급으로 취급된다.
킹 레벨 7이 되면 진화 슬롯[17]이 해금되며, 진화 조각을 6개 모아 진화 슬롯에 넣으면 진화 카드로 적용할 수 있다. 진화 슬롯은 하나만 있기에 진화 카드는 한 게임에서 1장만 사용할 수 있다.
진화 카드는 순환 주기라는 특유의 시스템이 있는데, 순환 주기 횟수만큼 카드를 써야 진화 버전이 나온다. 반사경은 순환 주기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진화 카드를 쓴 뒤에 반사경을 쓰거나 진화 카드에 복제 마법을 사용해도 일반 버전으로 나온다. 1~4엘릭서 카드는 2회,[18] 5엘릭서 이상의 카드는 1회이다.
현재는 일반 카드의 진화 카드만 있지만 차후에 여러 등급의 진화 카드가 나올 가능성은 있다. 그리고 2024년 대규모 업데이트 티저에 전설 카드인 일렉트로 마법사와 램 라이더, 희귀, 영웅 등급인 해골 비행선, 발키리로 추정되는 카드들의 진화 실루엣이 공개되며 확실시 되었다.
일정 수량의 카드와 골드를 모으면 다음 레벨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1레벨 증가할 때마다 기본 능력치(피해량, 체력 등)가 10% 증가한다.[19][20][21]
필요한 카드의 수와 골드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레벨마다 최소 2배에서 최대 4배로 증가한다. 따라서 자신보다 유닛 레벨이 1 높은 상대를 만난다면 그 유저는 당신보다 적어도 2배 정도의 카드와 골드를 투자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비슷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하려고 할 때 등급이 높을수록 더 힘들고 운을 많이 탄다. 예를 들어 일반 10레벨과 전설 10레벨을 비교했을 때 일반 카드는 1587장이 필요하고 전설 카드는 2장이면 되지만 전설 카드가 나올 확률이 낮은 것을 넘어 나오는 것 자체가 드물다. 그렇기에 일반 10레벨은 상자를 열심히 열고 지원 요청을 꾸준히 하면 달성할 수 있으며, 전설 10레벨은 보통 일반 10레벨보다는 느리게 맞춰지지만 운만 따른다면 더 빠르게 맞출 수도 있다. 따라서 원하는 전설 카드의 레벨을 올리고자 한다면 더 많은 시간 투자나 과금을 할 각오를 해야 한다. 다만, 전설 토큰이 있으면 필요없는 전설 카드를 필요한 전설 카드와 교환할 수 있기에 원하는 전설 카드의 레벨을 조금 더 수월하게 올릴 수 있다.
필요 카드 수
필요 골드
획득 경험치 및 스타 포인트
클래시 로얄에서 나오는 카드들을 정리한 항목으로 등급 → 아레나 → 잠금 해제 카드 목록에 전시된 순서대로 정리했다.
클래시 오브 클랜과 세계관을 공유하다 보니 대다수의 클래시 오브 클랜의 유닛, 건물, 마법들이 클래시 로얄로 넘어왔으며, 오히려 몇몇 클래시 로얄의 카드가 클래시 오브 클랜으로 수출되기도 했다.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 넘어온 카드는 ☆ 표시를, 클래시 오브 클랜으로 수출된 카드는 ★ 표시를 했다.
카드 문서의 이동 전 기여 역사를 알고 싶다면 '클래시 로얄/카드/유닛'의 역사, '클래시 로얄/카드/건물'의 역사, '클래시 로얄/카드/마법'의 역사를 들어가서 보면 된다.
클래시 로얄의 주력 카드군. 게임플레이의 중심이자 공격의 주축이다 보니 클래시 로얄의 카드 중 수가 가장 많으며, 모든 카드 중 절반 이상의 카드가 유닛 카드다.[41]
필드에 배치하면 가장 가까운 공격로를 따라 진군하며,[42] 한 번 배치하면 직접 조종할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배치해야 한다.
정보창에는 없지만 유닛에게는 적 유닛과 건물을 인식할 수 있는 사거리가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유닛들은 6 정도의 인 식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사거리가 6을 넘는 유닛들은 공격 거리+1의 인식 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이용해 유닛의 어그로를 이용해서 방어하는 방법도 있다.
특이하게도 공격속도는 공격 착탄 속도가 아닌 공격 연쇄 속도를 의미한다. 이 때문에 공격속도가 느리다고 표시된 유닛들을 상대할 때 공격속도만 믿고 방심 혹은 고민하다가[43] 착탄 속도에서 착오가 생겨 실책을 허용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므로 직접 여러 카드를 실험해서 착탄 속도도 덱 운영/심리전에 최소한으로 필요한 정도까지 숙지하는 것이 좋다. 이는 역전의 순간 광고에도 잘 드러나 있다.[44]
유닛들 중 강을 뛰어넘을 수 있는 유닛은 호그 라이더, 프린스, 다크 프린스, 로얄 호그, 램 라이더이며, 호버링 기능이 있는 유닛은 로얄 고스트와 전투 치유사다.
특이한 유닛으로 스피릿 유닛이 있다. 이들은 자폭으로 단발성 효과를 내지만 엘릭서 비용이 1로 매우 낮아 코스트 대비 효율이 매우 높으며, 동렙 크라운 타워의 공격을 조금의 체력 차로 버티고 자폭한다. 1엘릭서 유닛 특성상 공격에 보조 역할로 가거나 힐링 스피릿을 제외하면 수비용으로 쓰인다.
건물은 크게 유닛이나 자원을 생산하는 생산 건물과 상대 유닛을 공격하며 방어에 특화된 방어 건물로 나뉜다. 생산 건물의 경우 방어 건물보다 어그로 범위가 약 0.25타일 정도 더 커서 강 3칸 뒤에 배치하면 호그 라이더가 벽타기를 해서 넘어와도 건물을 향해 달려온다.
건물에도 마법의 효과가 적용된다(토네이도의 끌어들이는 효과, 복제 마법, 치유 효과는 제외).
고블린 우리를 제외한 모든 유닛 생산 건물은 설치되자마자 바로 유닛을 소환한다. 그러므로 총 유닛 소환 횟수는 수명 ÷ 생산 시간 + 1이다. 각각 생산하는 유닛의 카드와 비교해 보면 아무 피해도 보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엘릭서 대비 유닛 수가 더 많은 것이 특징이다.
클래시 로얄의 카드 중 수가 가장 적다. 정식 출시 이후로 출시된 카드는 용광로, 고블린 우리, 고블린 드릴이 전부이며, 이마저도 용광로가 출시된 이후 고블린 우리가 출시되기까지 무려 3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고, 고블린 우리 출시 후 고블린 드릴이 출시되기까지도 2년 가까이 걸렸다. 또한, 이벤트성 카드인 파티 오두막을 제외하면 전설 등급 카드가 없다.
이토록 카드의 수가 적은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추측해 보자면 건물 카드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유닛, 마법 카드와 다르게 조금 더 다양한 전술이나 플레이 방식으로 카드를 설계하기 어렵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지향하는 슈퍼셀의 패치 정책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인 듯하다. 게다가 방어하는 데에도 훌륭한 유닛 카드들이 있기 때문에 채용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건물을 설치하면 입구가 자신의 아레나 쪽을 향하도록 설치되는데, 생산되는 유닛은 뒤로 나와서 뭔가 부자연스럽다. 반대로 상대방이 설치할 때는 입구와 나오는 방향이 일치한다.
보통 건물은 방어/생산 건물이 많지만 공격 건물도 있는데, 매우 긴 사거리를 가진 박격포와 대형 석궁, 아레나 어디든지 배치할 수 있는 고블린 드릴이 이에 해당된다. 물론 이들도 방어에 쓴다면 쓸 수는 있다.
단발성 효과를 내는 카드. 아레나 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61] 적 유닛과 건물에 피해를 주는 공격형 마법, 유닛을 소환하는 소환 마법, 특수한 효과를 가진 유틸성 마법으로 나뉜다.[62]
보통 물량 저지, 막타 등을 위한 화살, 파이어 볼 등의 광역 공격 마법은 웬만해서는 2개까지 필수로 들어가며, 많아봐야 최대 3개까지만 들어간다. 유틸성 마법은 덱의 특성에 따라 추가로 들어간다. 보통의 덱에는 물량 유닛 처리 등을 위한 라이트 스펠과 중형 유닛 처리 등을 위한 헤비 스펠을 1개씩 넣는다.
공격형 마법은 크라운 타워에 피해량의 30%[63]의 피해만 입힐 수 있다.[64]
마법을 쓰고 난 후 타격 타이밍은 번개, 지진, 분노 마법 외의 약병에 담긴 마법, 토네이도 > 번개 마법, 지진 마법[65] > 무덤(첫 해골) > 화살 > 거대 눈덩이 > 파이어 볼 > 고블린 통 > 로켓 순이다.[66] 통나무와 바바리안 통의 경우 즉발이지만 유닛의 위치에 따라 타격 타이밍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외이다.
2016/5/3 패치로 특정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효과가 발동되는 마법이 시전될 때 테두리가 시전자의 색으로[67] 나오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분노 마법, 얼음 마법, 독 마법이 이에 해당되었었다.
기준은 각 카드들의 14렙 능력치를 기준으로 했다.[71]
동레벨 기준. 같은 희귀도 내에서는 아레나 순으로 기재했으며, 킹 타워에 피해를 주지 못하는 카드는 A 표시를 했다.
신규 카드에 대한 각종 루머가 많았다. 일부는 더미 데이터로만 있거나 폐기되었다. 하지만 그대로, 또는 컨셉을 비틀어 실제로 출시된 카드는 볼드체로 표기했다. 바바리안 통, 로얄 고스트, 마법 아처가 유출 된 영상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105]
이미 이 중 전투 치유사, 로켓병, 로얄 택배, 해골 드래곤[106]의 경우 사실로 밝혀졌기 때문에 나머지 카드들도 출시 가능성이 매우 높다.[107] 다만, 최근 들어 신규 카드가 107장이 되자 플레이어와 서버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카드 출시 빈도를 대폭 낮췄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다 출시되는 것은 불가능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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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닛, 건물, 마법을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다. 8장의 카드로 덱을 짠 다음 전투에서 사용한다. 전투 시작 직후 상대방과 연결되었을 때[1] 카드를 아레나 쪽으로 드래그하거나 카드를 선택한 후 원하는 위치를 탭해서 사용하며, 사용 시 카드에 적혀있는 수만큼의 엘릭서를 사용한다. 길게 누르면 카드의 능력치를 볼 수 있다.
카드를 얻는 방법으로는 상자, 상점, 클랜 카드 요청, 교환 토큰, 특수 도전, 진척도, 이벤트가 있다. 카드를 요청하려면 해당 카드를 잠금 해제해야 하며, 보너스 일요일에는 영웅 카드를 상점에 무료로 받고 클랜에 영웅 카드를 지원하고 요청을 한 번 할 수 있다. 현재 110종의 카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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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드 등급[편집]
클래시 로얄의 카드들은 일반/희귀/영웅/전설/챔피언 등급으로 나뉜다. 등급이 높을수록 좋은 카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꼭 그런 것은 아니고 희귀도의 차이를 나타낸다.[2] 결국 등급으로 인한 밸런스 차이는 없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레벨이 맞춰졌을 때의 이야기이고, 저등급 카드의 레벨을 올리지 못한 저아레나에서는 영웅/전설 카드가, 최상위권 아래의 고아레나로 올라갈수록 레벨을 올리기 쉬운 일반 카드가 강세인 경우가 많다.
또한, 상위 아레나로 올라가면서 얻게 되는 카드들이 하위 아레나의 카드들에 비해 강력한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희귀 카드는 일반 카드보다 10배정도,[3] 영웅 카드는 일반 카드보다 200배(희귀 카드 기준으로 20배)정도, 전설 카드는 일반 카드보다 4000배(희귀 카드 기준으로 400배정도, 영웅 카드 기준으로 20배) 희귀하다. 챔피언 카드는 상자마다 차이가 매우 크지만 실버 상자 기준 일반 카드의 15000배(전설 카드 기준으로 3.75배)의 희귀도를 가진다. 이러한 맥락으로 만렙 카드에서 보너스로 나오는 골드의 양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실질적인 카드 희귀도는 상자마다 다르다. 자세한 희귀도는 클래시 로얄/상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닛 카드는 모든 등급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만 건물 카드는 희귀 등급에, 마법 카드는 영웅 등급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2.1. 일반 카드[편집]
가장 낮은 등급의 카드로, 총 28종류가 있다.
업그레이드하는 데 다른 등급의 카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카드가 필요하지만 상자를 열거나 지원 요청, 상점 구매 등으로 엄청나게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4][5] 다른 등급의 카드에 비해 업그레이드하기가 쉽다. 그 덕에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대체로 일반 카드부터 만렙을 찍게 된다.[6]
또한, 일반 카드만 8장 넣어도 쓸만한 덱이 완성될 정도로 딱히 튀는 특성은 없지만 성능이 좋고 범용성이 높은 카드가 다수 속해있는 등급이기도 하다. 특히 물량 유닛 카드가 주로 몰려있으며, 레벨에 따라 공격 한방에 생사가 걸리는 카드가 많기에 업그레이드 우선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좋은 등급이다. 반대로 덱의 주축이 되는 카드는 얼마 없다.
14레벨 카드가 상자에서 나오면 카드 1장 당 앨라트 카드 1장으로 바꿔준다.[7]
2.2. 희귀 카드[편집]
일반 카드보다 등급이 조금 더 높은 카드로, 총 28종류가 있다.
일반 카드보다 희귀하기 때문에 한번에 얻는 카드의 수는 적지만 카드 자체를 얻는 것은 일반 카드보다 조금 힘들 뿐, 영웅/전설 카드보다는 쉬운 편이다. 지원 요청으로 여러 장을 받을 수 있어 업그레이드하기가 수월하다. 다만, 영웅/전설 카드에 비해 업그레이드가 쉬울 뿐이지 일반 카드에 비하면 약 2~3배 정도 힘든 편이다.
3레벨부터 시작하며, 2016년 12월 15일 패치 전에는 지원 요청으로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최대 이 등급까지였다.
여러 역할을 지닌 카드들이 골고루 분포하는 등급이며, 자이언트, 호그 라이더 등 덱의 주축이 되는 카드, 안정적인 원거리 딜러, 안티 탱커 카드, 건물 카드가 주로 몰려있는, 전체적인 덱의 밸런스를 책임지는 메인 등급군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코스트가 일반 카드군보다 약간 높다.
14레벨 카드가 상자에서 나오면 카드 1장 당 앨라트 카드 5장으로 바꿔준다.[8]
카드 업그레이드가 일반카드보다 훨씬 힘들기 때문에 평소에 지원은 희귀 카드를 받는 것이 좋다.
2.3. 영웅 카드[편집]
일반, 희귀 카드보다 몇십 배나 희귀한 카드로, 총 29종류가 있다.
6레벨부터 시작하지만 잘 나오지 않아서 과금 유저가 아닌 이상 여러 영웅 카드를 만렙을 찍는 것은 매우 힘들다. 그나마 영웅 상자, 도전 토너먼트의 등장과 영웅 카드 지원 패치 등으로 얻는 난이도가 점점 내려가고 있는 추세이다.
일요일마다 한 번씩 지원 요청을 하거나 상점에서 무료로 준다.
특정 전략에 특화된 카드가 다수 속해있으며, 이 때문인지 대다수의 마법 카드가 이 등급에 몰려있다. 그리고 희귀 카드와 마찬가지로 덱의 주축이 되는 카드가 다른 등급의 카드보다 많다.
14레벨 카드가 상자에서 나오면 카드 1장 당 앨라트 카드 20장으로 바꿔준다.[9]
2.4. 전설 카드[편집]
영웅 카드보다도 더 희귀한 카드로, 총 19종류가 있다. 카드를 선택하거나 엘릭서가 차면 특수한 효과음이 난다.
무과금 유저들의 진입장벽을 크게 높히는 일등공신. 기본적으로 드랍률이 매우 낮고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방법도 쉽지 않아서 일반적으로 운이 없다면 가지기 어려운데, 후반 아레나에 등반할수록 카드간의 파워 인플레가 심해져서 최소 2장의 전설 카드는 필수로 지참해야하기 때문이다. 전설이 없는 유저라면 그에 대응하는 전설 카드를 대체할만한 다른 카드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도 역시나 높은 점수대에서는 한계가 명확해서 결국 전설 카드가 있어야 한다. 아예 일부 덱은 핵심 파츠로 전설 카드를 요구하기도 하므로, 노전설 등반 플레이는 상당한 난이도를 요구하는 작업이다. 그나마 전설의 카드풀이 적었던 과거에는 어느 정도 할만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
어려운 획득 경로도 문제지만, 상당한 양의 업그레이드 비용 또한 발목을 잡는다. 안그래도 한 장 한 장 얻는 게 굉장히 까다로운데,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그 얻기 힘든 것들을 수십장씩이나 모아야하기 때문이다. 몇만이나 십만 단위로 현질하는 라이트 과금러까지도 만렙을 찍기가 힘들 정도 상자를 아무리 많이 열더라도 운을 상당히 많이 탄다. 원래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지만 5/3 패치로 아레나 10 입성 시 전설 카드를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얻기가 한결 수월해졌다.[10] 실제로 슈퍼셀이 많은 유저가 전설 카드를 썼으면 좋겠다고 한 적이 있어서인지 전설 카드의 등장 확률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12월을 기준으로 처음과 비교해 보면 6배나 높아진 것이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확률이 높아지고 얻게 되는 상자의 수도 많아졌기 때문에 게임하다 보면
영웅 카드와 마찬가지로 범용성이 높은 카드보다는 특수 능력을 갖추고 특정 전략에 특화된 카드가 많다.[12] 영웅 카드보다 한발 더 나아간 변칙적인 특수 능력으로 상대를 곤란하게 하는 카드군으로, 덱에 1~2장 정도 넣으면 훨씬 다채로운 덱이 나오지만 반대로 전설 카드로만 덱을 짜면 도저히 못쓸 덱이 나온다. 꼭 등급이 높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닌 슈퍼셀식 밸런스 조정을 잘 보여주는 예이다.
최초 획득 시 9레벨에 1장만 더 얻으면 바로 10레벨이 되므로 10레벨을 찍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11레벨부터는 업그레이드하는 데 필요한 카드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본격적인 시간과 자금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반대로 말하면 3000점대 정도까지 전설 11레벨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11레벨을 찍는다면 상대로서는 대처가 까다로운 와일드 카드가 될 수 있다. 레벨마다 체력이 엄청나게 증가하는 라바 하운드와 메가 나이트, 9레벨 통나무에 죽지 않는 11레벨 프린세스가 특히 그렇다.
9/19 패치로 전설 상자가 추가되었다. 아레나 6부터 등장하며, 이론상으로는 모든 아레나의 전설 카드 중 하나가 나오기 때문에[13] 전설 상자를 얻으면 압도적인 능력치를 바탕으로 상위 아레나로 올라가기 수월해진다. 물론 카드의 등급에 따라 강한 것은 아니지만 상술했듯이 전설 카드는 1레벨이 일반 9레벨, 희귀 7레벨, 영웅 4레벨로 맞추어져 있어서 카드 레벨이 낮은 저아레나에서 압도적인 렙빨로 인해 그런 것이다.
2017/12/12 패치로 드래프트 형식(2가지 중 1가지 선택)의 전설 카드가 확정적으로 1장 나오는[14] 전설 킹 상자가 추가되었다. 아레나 7 이상에서만 나오고 그 이하에서는 킹 상자가 나온다. 가성비는 그리 좋지 않은 편이다. 상점에서 보석 2500개로 구매할 수 있다.
14레벨 카드가 상자에서 나오면 카드 1장 당 앨라트 카드 1,500장으로 바꿔준다.[15]
2.5. 챔피언 카드[편집]
2021년 10월 2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가장 높은 등급의 카드. 전설 카드 이후로 5년 만에 추가된 등급이다. 시작 레벨은 11.
모든 챔피언 카드는 유닛별 고유 특징 외에도 일정량의 엘릭서를 소모하여 특수 능력을 발동하는 기능이 있다. 각 특수 능력에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존재하지만, 보통 한 번 쓰고 나면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두 번 이상 쓰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하나의 덱에 딱 한 장만 채용할 수 있으며, 아레나에서 이미 챔피언 유닛이 배치된 상태일 때는 다음 패로 등장하지 않는다. 이 말은 즉, 하나에 두 장 이상의 챔피언 카드를 연속으로 불러내는 게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반사경의 복제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복제 마법은 범주에 들어간다. 다만, 복제된 챔피언 유닛은 특수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획득 경로는 현재까지는 챔피언 상자가 유일하다.
상술한 고유적인 특징들 때문에, 챔피언 카드는 해당 덱의 중심 핵이 되는 것 보단, 주어진 상황을 순식간에 뒤집어낼 수 있는 히든 카드로서의 용도가 더 강하다. 그래서 챔피언 카드가 있다고 해서 무작정 아무 덱이나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개개인의 카드 성능이 워낙 걸출하다보니 상위권 티어 덱이라면 거의 반드시 채용되는 게 일상. 게다가 특수 능력의 존재 때문에 대체 수단도 거의 전무한 지라, 전설 카드에 이어서 무과금 유저들간의 격차를 더 벌리게 만드는 주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타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등급이기도 한데, 한 장 밖에 덱에 넣을 수 없어서 특정 테마 덱이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가장 성능이 뛰어난 챔피언 유닛들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기 때문이다.
능력을 사용할 때 주변에 반짝이는 이펙트가 생긴다.
14레벨 카드가 상자에서 나오면 카드 1장 당 앨리트 카드 4,000장으로 바꿔준다.[16]
2.6. 진화 카드[편집]
2023년 6월 19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시스템. 해당 시스템은 클래시 오브 클랜의 슈퍼 유닛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엄밀히 말하면 기존의 카드를 강화시키는 시스템에 가까운 것이지만 기존의 카드와 운영 방식에 큰 영향을 줄 정도로 성능이 향상되기에 거의 준 신규 등급으로 취급된다.
킹 레벨 7이 되면 진화 슬롯[17]이 해금되며, 진화 조각을 6개 모아 진화 슬롯에 넣으면 진화 카드로 적용할 수 있다. 진화 슬롯은 하나만 있기에 진화 카드는 한 게임에서 1장만 사용할 수 있다.
진화 카드는 순환 주기라는 특유의 시스템이 있는데, 순환 주기 횟수만큼 카드를 써야 진화 버전이 나온다. 반사경은 순환 주기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진화 카드를 쓴 뒤에 반사경을 쓰거나 진화 카드에 복제 마법을 사용해도 일반 버전으로 나온다. 1~4엘릭서 카드는 2회,[18] 5엘릭서 이상의 카드는 1회이다.
현재는 일반 카드의 진화 카드만 있지만 차후에 여러 등급의 진화 카드가 나올 가능성은 있다. 그리고 2024년 대규모 업데이트 티저에 전설 카드인 일렉트로 마법사와 램 라이더, 희귀, 영웅 등급인 해골 비행선, 발키리로 추정되는 카드들의 진화 실루엣이 공개되며 확실시 되었다.
3. 카드 레벨[편집]
일정 수량의 카드와 골드를 모으면 다음 레벨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1레벨 증가할 때마다 기본 능력치(피해량, 체력 등)가 10% 증가한다.[19][20][21]
필요한 카드의 수와 골드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레벨마다 최소 2배에서 최대 4배로 증가한다. 따라서 자신보다 유닛 레벨이 1 높은 상대를 만난다면 그 유저는 당신보다 적어도 2배 정도의 카드와 골드를 투자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비슷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하려고 할 때 등급이 높을수록 더 힘들고 운을 많이 탄다. 예를 들어 일반 10레벨과 전설 10레벨을 비교했을 때 일반 카드는 1587장이 필요하고 전설 카드는 2장이면 되지만 전설 카드가 나올 확률이 낮은 것을 넘어 나오는 것 자체가 드물다. 그렇기에 일반 10레벨은 상자를 열심히 열고 지원 요청을 꾸준히 하면 달성할 수 있으며, 전설 10레벨은 보통 일반 10레벨보다는 느리게 맞춰지지만 운만 따른다면 더 빠르게 맞출 수도 있다. 따라서 원하는 전설 카드의 레벨을 올리고자 한다면 더 많은 시간 투자나 과금을 할 각오를 해야 한다. 다만, 전설 토큰이 있으면 필요없는 전설 카드를 필요한 전설 카드와 교환할 수 있기에 원하는 전설 카드의 레벨을 조금 더 수월하게 올릴 수 있다.
필요 카드 수
필요 골드
획득 경험치 및 스타 포인트
4. 카드 스탯[편집]
4.1.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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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서
엘릭서카드를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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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말 그대로 체력을 뜻하며,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약 10%씩 올라간다.[22]
피해량 & 공격 1회 당 입히는 피해량.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약 10%씩 올라간다.
-
크라운 타워 피해량
크라운 타워를 공격할 때 들어가는 피해량으로, 이들에 들어가는 피해량을 줄여 밸런스를 맞추는 데 기여한다. 공격형 마법, 광부, 고블린 드릴[23]이 이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원래 피해량의 30%가 들어간다.[24] 지진 마법은 유닛 피해량, 건물 피해량, 크라운 타워 피해량이 모두 다르며, 크라운 타워 피해량이 건물 피해량의 30%가 아니다. 통나무는 패치 이후 크라운 타워 피해량이 유닛 피해량의 20%만 들어가며, 자이언트 해골은 크라운 타워 피해량이 유닛 및 건물 피해량의 2배이다.[25]
-
[26] 감속
데미지를 입은 유닛이 느려지는 수치. 독 마법, 지진 마법, 램 라이더의 사냥돌은 속도만 느려지지만 얼음 마법사와 얼음 골렘은 공격속도도 느려진다. 대부분 50%이지만 예외적으로 독 마법은 15%, 램 라이더의 사냥돌은 70%이다.
-
마비 지속 시간/얼음 마법 지속 시간
데미지를 입는 유닛이 마비/빙결되는 시간. 본 게임에서 가장 큰 변수를 담당한다. 얼음 마법과 아이스 스피릿을 제외한 카드는 전부 0.5초이다.
4.2. 유닛 및 건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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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피해량[27]
1초 당 입히는 피해량을 환산한 수치.
-
공격 속도
공격 속도공격을 시행한 후 다음 공격까지 걸리는 시간. 간혹 공격하기 전에 적이 죽으면 공격도 하지 않고 공격속도 쿨타임을 기다리는 경우가 있다.[28] 물론 이에 취약한 스파키는 메커니즘이 달라서 결코 그러지 않는다.
- 첫 공격 속도[A]
유닛이 공격 대상을 설정하고 난 후에 하는 첫 공격만 적용되는 공격속도. 카드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특히 발키리, 뇌전탑 등을 사용할 때 체감이 크다. 예를 들어 로얄 호그는 첫 공격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랜드 도전에서 한때 단골이 되었고, 감전돌이 대 스파키의 경우 감전돌이의 첫 공격속도가 차징된 스파키보다 느려서 한방에 죽는다.
- 공격 대상 재설정(로드 타임)[A]
유닛과 건물이 타겟을 잡고 공격을 개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혹은 타겟을 잡은 후 다른 타겟에 타겟팅해서 공격할 때까지의 시간.[29] 길수록 물량 위주의 적을 상대하기가 힘들어진다.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한번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히는 단일 공격을 하는 인페르노 타워와 인페르노 드래곤은 로드 타임이 다른 카드에 비해 길게 설정되어 있다. 그 외의 카드들은 로드 타임을 체감하기 힘들다.
-
배치 시간
전장에 놓은 유닛이나 건물이 실제로 전투를 개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다만, 적의 공격에는 그대로 노출되므로 비슷한 스펙이라면 먼저 전장에 있는 쪽이 유리하다. 대부분은 배치 시간이 1초이지만 특수한 경우에는 배치 시간이 더 긴 카드도 있다.[30]
-
사정거리
사정거리유닛이 얼마나 멀리 떨어진 적까지 공격이 가능한지를 뜻한다.
5/3 패치로 사정거리 표기법이 변경되면서 원래 사정거리보다 카드는 -0.5, 프린세스 타워는 -1만큼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프린세스의 사정거리는 수치상으로 9로 쓰여있지만 이전 기준으로는 9.5의 사거리를 지닌다는 것이다.
프린스의 경우 랜스를 들고 있어서인지 원래는 사정거리가 다른 근접 유닛들보다 약간 긴 2.5였지만 패치로 다른 근접 유닛들처럼 근접으로 바뀌었다. 이후 근접 - 원거리로 표기가 바뀌며, 1.6의 사거리를 갖게 되거나 표기 오류로 여전히 2.5일 수 있다.
클래시 로얄의 사정거리는 개체 인식 사정거리와 실질적 사정거리로 나누어져 있다. 예를 들어 볼러와 도끼맨은 개체 인식 사정거리가 각각 5/4.5이고(이 거리에서 타겟팅하고) 실질적 사정거리가 이보다 2만큼 긴 7/6.5인데, 그 타겟을 토네이도 등으로 조금 멀어지게 해도 실질적 사정거리 안에 있다면 여전히 제자리에서 공격한다. 12월 12일자 업데이트로 무기 사정거리가 추가되어 이에 대해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7월 1일 자 업데이트로 사정거리의 명칭이 바뀌었는데, 근접 유닛의 경우 근접: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순으로 명칭이 바뀌고 무기 사정거리가 투사체 사거리로 바뀌었다.
-
공격 대상
공격 대상유닛이 공격할 수 있는 대상. 지상, 지상 및 공중, 건물로 나누어져 있다.[31]
-
유닛 수
2기 이상의 유닛이 소환될 때 얼마나 소환되는지 알려주는 것.[32]
- 생산 속도
생산 건물이나 생산 유닛[33]이 유닛을 소환하는 주기.
-
가속
효과를 받았을 때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비율로, 분노 마법에만 있다.
4.3. 유닛[편집]
-
이동 속도
유닛이 이동하는 속도. 느림에서 매우 빠름까지 총 4단계가 있으며, 각 단계는 10%씩 차이가 난다. 즉, 분노 마법을 사용하면 약 3단계가 올라가며, 프린스의 돌진 등이 매우 빠름보다 빠른 이유도 다 이것 때문이다.
-
데스 피해량
유닛이 죽거나 건물이 파괴될 때 추가로 입히는 피해량. 해골 비행선, 자이언트 해골, 골렘, 해골 통, 폭탄 타워 등이 이 스탯을 가지고 있다.
- 돌격/질주/점프/원거리 피해량
돌격/질주/점프 능력이 적용되거나 투사체형 공격을 하는 유닛이 입히는 피해량. 돌격/질주/점프 피해량은 원래 피해량의 두 배로, 능력 발동 후 한 번만 적용된다.[34] 원거리 피해량은 2019년 10월 7일 패치로 생긴 수치로, 근접:원거리 유닛 중 투사체 공격을 하는 유닛이나 단일 공격을 하는 원거리 공격 유닛[35]의 공격 한 번의 피해량이다. 원거리 피해량은 표기된 피해량과 동일하다.
-
보호막 HP
HP와 별개로 존재하는 체력.[36] 보호막의 체력이 먼저 감소하며, 보호막 체력 이상의 피해량을 받으면 보호막만 떨어져 나간다.
-
질주/점프 거리
질주/점프 능력을 가진 유닛이 질주/점프를 발동시킬 수 있는 거리.
2018년 6월 20일 패치로 최소 돌진/질주/점프 거리가 3.5로 통일되었다. 물론 프린스는 밸런스 패치로 유일하게 3이다.
2018년 6월 20일 패치로 최소 돌진/질주/점프 거리가 3.5로 통일되었다. 물론 프린스는 밸런스 패치로 유일하게 3이다.
-
발사체 사거리
유닛이 적 유닛/건물을 인식하는 범위와 별개로 공격이 나아가는 거리.
- 크기[A]
유닛의 크기를 나타내는 능력치. 대형 유닛은 통나무를 제외한 모든 넉백에 대해 면역 효과를 가지고 있다.
- 무게[A]
이 수치가 높을수록 돌진 유닛이 해당 유닛을 밀거나 토네이도로 해당 유닛을 끌어들이기 힘들어진다. 돌진 능력이 있는 유닛은 돌진 데미지를 입히거나 돌진이 초기화되기 전까지 해당 수치가 늘어난다. 예를 들어 호그 라이더는 매우 가벼워서 토네이도로 끌어들인다면 킹 타워를 쉽게 작동시키지만 자이언트는 불가능하다. 이 수치를 무시할 수 있는 능력은 낚시꾼의 갈고리 던지기다.
4.4. 건물[편집]
- 수명
배치한 건물이 파괴되기까지 걸리는 최대의 시간. 피해를 받으면 줄어든다. 가장 긴 카드는 엘릭서 정제소다(70초).
- 크기[A]
4.5. 마법[편집]
- 효과 반경[40]
마법의 효과가 적용되는 범위. 광역 공격 범위는 마법에만 기재되어 있으며, 유닛과 건물의 광역 공격 범위나 데스 피해량을 입히는 범위는 나와있지 않다.
- 이동 속도[A]
마법이 킹 타워에서 특정 거리까지 도달하는 속도. 약병에 담긴 마법, 반사경, 토네이도, 통나무, 바바리안 통, 로얄 택배는 시전 속도가 없다.
- 발동 시간[A]
마법이 시전되었을 때 발동까지 걸리는 시간. 통나무와 바바리안 통은 최종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이고, 로얄 택배는 말 그대로 발동 시간이다.
5. 카드 목록[편집]
클래시 로얄에서 나오는 카드들을 정리한 항목으로 등급 → 아레나 → 잠금 해제 카드 목록에 전시된 순서대로 정리했다.
클래시 오브 클랜과 세계관을 공유하다 보니 대다수의 클래시 오브 클랜의 유닛, 건물, 마법들이 클래시 로얄로 넘어왔으며, 오히려 몇몇 클래시 로얄의 카드가 클래시 오브 클랜으로 수출되기도 했다.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 넘어온 카드는 ☆ 표시를, 클래시 오브 클랜으로 수출된 카드는 ★ 표시를 했다.
카드 문서의 이동 전 기여 역사를 알고 싶다면 '클래시 로얄/카드/유닛'의 역사, '클래시 로얄/카드/건물'의 역사, '클래시 로얄/카드/마법'의 역사를 들어가서 보면 된다.
- 개별 문서는 템플릿에 맞춰서 분리하시면 됩니다.
5.1. 유닛 카드[편집]
클래시 로얄의 주력 카드군. 게임플레이의 중심이자 공격의 주축이다 보니 클래시 로얄의 카드 중 수가 가장 많으며, 모든 카드 중 절반 이상의 카드가 유닛 카드다.[41]
필드에 배치하면 가장 가까운 공격로를 따라 진군하며,[42] 한 번 배치하면 직접 조종할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배치해야 한다.
정보창에는 없지만 유닛에게는 적 유닛과 건물을 인식할 수 있는 사거리가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유닛들은 6 정도의 인 식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사거리가 6을 넘는 유닛들은 공격 거리+1의 인식 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이용해 유닛의 어그로를 이용해서 방어하는 방법도 있다.
특이하게도 공격속도는 공격 착탄 속도가 아닌 공격 연쇄 속도를 의미한다. 이 때문에 공격속도가 느리다고 표시된 유닛들을 상대할 때 공격속도만 믿고 방심 혹은 고민하다가[43] 착탄 속도에서 착오가 생겨 실책을 허용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므로 직접 여러 카드를 실험해서 착탄 속도도 덱 운영/심리전에 최소한으로 필요한 정도까지 숙지하는 것이 좋다. 이는 역전의 순간 광고에도 잘 드러나 있다.[44]
유닛들 중 강을 뛰어넘을 수 있는 유닛은 호그 라이더, 프린스, 다크 프린스, 로얄 호그, 램 라이더이며, 호버링 기능이 있는 유닛은 로얄 고스트와 전투 치유사다.
특이한 유닛으로 스피릿 유닛이 있다. 이들은 자폭으로 단발성 효과를 내지만 엘릭서 비용이 1로 매우 낮아 코스트 대비 효율이 매우 높으며, 동렙 크라운 타워의 공격을 조금의 체력 차로 버티고 자폭한다. 1엘릭서 유닛 특성상 공격에 보조 역할로 가거나 힐링 스피릿을 제외하면 수비용으로 쓰인다.
5.1.1. 일반 카드[편집]
- 미니언(Minions)☆
- 아처(Archers)☆
- 기사(Knight)
- 창 고블린(Spear Goblins)★[45]
- 고블린(Goblins)☆
- 폭탄병(Bomber)★
- 해골 병사(Skeletons)☆
- 바바리안(Barbarians)☆
- 일렉트로 스피릿(Electro Spirit)
- 해골 드래곤(Skeleton Dragon)
- 파이어 스피릿(Fire Spirits)★[46]
- 박쥐(Bats)★[47]
- 로얄 훈련병(Royal Recruits)
- 로얄 자이언트(Royal Giant)
- 아이스 스피릿(Ice Spirit)
- 해골 통(Skeleton Barrel)★
- 고블린 갱(Goblin Gang)
- 엘리트 바바리안(Elite Barbarians)
- 미니언 패거리(Minion Horde)★[48]
- 로켓병(Firecracker)
- 악동(Rascals)
5.1.2. 희귀 카드[편집]
- 미니 P.E.K.K.A(Mini P.E.K.K.A)
- 머스킷병(Musketeer)
- 자이언트(Giant)☆
- 발키리(Valkyrie)☆
- 메가 미니언(Mega Minion)
- 배틀 램(Battle Ram)★
- 마법사(Wizard)☆
- 플라잉 머신(Flying Machine)
- 호그 라이더(Hog Rider)☆
- 로얄 호그(Royal Hogs)
- 삼총사(Three Musketeers)
- 전투 치유사(Battle Healer)☆
- 얼음 골렘(Ice Golem)★
- 다트 고블린(Dart Goblin)
- 감전돌이(Zappies)★[49]
- 힐링 스피릿(Healing Spirit)[50]
- 엘릭서 골렘(Elixir Golem)
5.1.3. 영웅 카드[편집]
- 가드(Guards)
- 베이비 드래곤(Baby Dragon)★
- 해골 군대(Skeleton Army)
- 마녀(Witch)☆
- P.E.K.K.A☆
- 다크 프린스(Dark Prince)
- 프린스(Prince)
- 해골 비행선(Balloon)☆
- 자이언트 해골(Giant Skeleton)★[B]
- 자이언트 고블린(Giant Goblin)
- 사냥꾼(Hunter)
- 골렘(Golem)☆
- 일렉트로 드래곤(Electro Dragon)☆[51]
- 해골 돌격병(Wall Breakers)☆
- 일렉트로 자이언트(Electro Giant)[52]★[53]
- 볼러(Bowler)☆
- 도끼맨(Executioner)
- 대포 카트(Cannon Cart)☆
5.1.4. 전설 카드[편집]
- 메가 나이트(Mega Knight)
- 램 라이더(Ram Rider)★[B]
- 일렉트로 마법사(Electro Wizard)
- 인페르노 드래곤(Inferno Dragon)★
- 스파키(Sparky)★[54]
- 광부(Miner)★
- 프린세스(Princess)
- 피닉스(Phoenix)☆
- 로얄 고스트(Royal Ghost)★[B]
- 얼음 마법사(Ice Wizard)★[B]
- 마법 아처(Magic Archer)★[55]
- 도둑(Bandit)
- 라바 하운드(Lava Hound)☆
- 암흑 마녀(Night Witch)★
- 나무꾼(Lumberjack)★[56]
- 엄마 마녀(Mother Witch)
- 낚시꾼(Fisherman)
5.1.5. 챔피언 카드[편집]
- 골드 나이트(Golden Knight)
- 해골 킹(Skeleton King)
☆[57] - 아처 퀸(Archer Queen)☆
- 능력자 광부(Mighty Miner)★[58]
- 리틀 프린스(Little Prince)
- 수도자(Monk)
5.1.6. 진화 카드[편집]
- 진화 바바리안(Evolved Barbarians)
- 진화 해골 병사(Evolved Skeletons)
- 진화 로켓병(Evolved Firecracker)
- 진화 로얄 자이언트(Evolved Royal Giant)
- 진화 박격포(Evolved Mortar)
- 진화 기사(Evolved Knight)
- 진화 로얄 훈련병(Evolved Royal Recruits)
- 진화 박쥐(Evolved Bats)
- 진화 아처(Evolved Archers)
- 진화 아이스 스피릿 (Evolved Ice Spirit)
5.2. 건물 카드[편집]
건물은 크게 유닛이나 자원을 생산하는 생산 건물과 상대 유닛을 공격하며 방어에 특화된 방어 건물로 나뉜다. 생산 건물의 경우 방어 건물보다 어그로 범위가 약 0.25타일 정도 더 커서 강 3칸 뒤에 배치하면 호그 라이더가 벽타기를 해서 넘어와도 건물을 향해 달려온다.
건물에도 마법의 효과가 적용된다(토네이도의 끌어들이는 효과, 복제 마법, 치유 효과는 제외).
고블린 우리를 제외한 모든 유닛 생산 건물은 설치되자마자 바로 유닛을 소환한다. 그러므로 총 유닛 소환 횟수는 수명 ÷ 생산 시간 + 1이다. 각각 생산하는 유닛의 카드와 비교해 보면 아무 피해도 보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엘릭서 대비 유닛 수가 더 많은 것이 특징이다.
클래시 로얄의 카드 중 수가 가장 적다. 정식 출시 이후로 출시된 카드는 용광로, 고블린 우리, 고블린 드릴이 전부이며, 이마저도 용광로가 출시된 이후 고블린 우리가 출시되기까지 무려 3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고, 고블린 우리 출시 후 고블린 드릴이 출시되기까지도 2년 가까이 걸렸다. 또한, 이벤트성 카드인 파티 오두막을 제외하면 전설 등급 카드가 없다.
이토록 카드의 수가 적은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추측해 보자면 건물 카드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유닛, 마법 카드와 다르게 조금 더 다양한 전술이나 플레이 방식으로 카드를 설계하기 어렵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지향하는 슈퍼셀의 패치 정책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인 듯하다. 게다가 방어하는 데에도 훌륭한 유닛 카드들이 있기 때문에 채용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건물을 설치하면 입구가 자신의 아레나 쪽을 향하도록 설치되는데, 생산되는 유닛은 뒤로 나와서 뭔가 부자연스럽다. 반대로 상대방이 설치할 때는 입구와 나오는 방향이 일치한다.
보통 건물은 방어/생산 건물이 많지만 공격 건물도 있는데, 매우 긴 사거리를 가진 박격포와 대형 석궁, 아레나 어디든지 배치할 수 있는 고블린 드릴이 이에 해당된다. 물론 이들도 방어에 쓴다면 쓸 수는 있다.
5.2.1. 일반 카드[편집]
5.2.2. 희귀 카드[편집]
- 고블린 우리(Goblin Cage)
- 고블린 오두막(Goblin Hut)★[59]
- 해골 무덤(Tombstone)
- 폭탄 타워(Bomb Tower)★
- 인페르노 타워(Inferno Tower)☆
- 바바리안 오두막(Barbarian Hut)
- 용광로(Furnace)
- 엘릭서 정제소(Elixir Collector)☆
5.2.3. 영웅 카드[편집]
5.2.4. 진화 카드[편집]
- 진화 박격포(Evolved Mortar)
5.3. 마법 카드[편집]
단발성 효과를 내는 카드. 아레나 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61] 적 유닛과 건물에 피해를 주는 공격형 마법, 유닛을 소환하는 소환 마법, 특수한 효과를 가진 유틸성 마법으로 나뉜다.[62]
보통 물량 저지, 막타 등을 위한 화살, 파이어 볼 등의 광역 공격 마법은 웬만해서는 2개까지 필수로 들어가며, 많아봐야 최대 3개까지만 들어간다. 유틸성 마법은 덱의 특성에 따라 추가로 들어간다. 보통의 덱에는 물량 유닛 처리 등을 위한 라이트 스펠과 중형 유닛 처리 등을 위한 헤비 스펠을 1개씩 넣는다.
공격형 마법은 크라운 타워에 피해량의 30%[63]의 피해만 입힐 수 있다.[64]
마법을 쓰고 난 후 타격 타이밍은 번개, 지진, 분노 마법 외의 약병에 담긴 마법, 토네이도 > 번개 마법, 지진 마법[65] > 무덤(첫 해골) > 화살 > 거대 눈덩이 > 파이어 볼 > 고블린 통 > 로켓 순이다.[66] 통나무와 바바리안 통의 경우 즉발이지만 유닛의 위치에 따라 타격 타이밍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외이다.
2016/5/3 패치로 특정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효과가 발동되는 마법이 시전될 때 테두리가 시전자의 색으로[67] 나오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분노 마법, 얼음 마법, 독 마법이 이에 해당되었었다.
5.3.1. 일반 카드[편집]
5.3.2. 희귀 카드[편집]
5.3.3. 영웅 카드[편집]
- 고블린 통(Goblin Barrel)
- 번개 마법(Lightning)☆
- 얼음 마법(Freeze)☆
- 바바리안 통(Barbarian Barrel)
- 독 마법(Poison)☆
- 분노 마법(Rage)☆
- 복제 마법(Clone)☆
- 토네이도(Tornado)★[68]
- 반사경(Mirror)
5.3.4. 전설 카드[편집]
6. 카드 랭킹 [편집]
기준은 각 카드들의 14렙 능력치를 기준으로 했다.[71]
- 유닛 카드
- 체력이 가장 높은 유닛은 골렘(본체 6784). 가장 낮은 유닛은 복제 개체, 해골 킹의 영혼(1).[72]
- 피해량이 가장 높은 유닛은 스파키(1760). 가장 낮은 유닛은 인페르노 드래곤(최소 48).[73]
- 총합 초당 피해량이 가장 높은 카드는 해골 군대(1620).[74] 가장 낮은 유닛은 베이비 골렘(33).[75]
- 단일 개체의 초당 피해량이 가장 높은 카드는 인페르노 드래곤(최대 1400). 가장 낮은 유닛은 얼음 골렘(44).
- 데스 피해량이 가장 높은 카드는 자이언트 해골(708, 프린세스 타워 기준 1416).
- 생성 피해량이 가장 높은 유닛은 메가 나이트(710).
- 공격속도가 가장 빠른 유닛은 인페르노 드래곤(0.4초). 가장 느린 유닛은 스파키(4초).
- 모든 원거리 공격 유닛[76] 중 사정거리가 가장 긴 유닛은 프린세스(9). 사정거리가 가장 짧은 유닛은 파이어 스피릿(2).
- 소환되는 유닛 수가 가장 많은 유닛은 해골 군대(15명).
- 가장 넓게 소환되는 유닛은 로얄 훈련병.
- 엘릭서 소모량이 가장 큰 유닛은 삼총사(9). 가장 낮은 유닛은 해골 병사, 힐링 스피릿, 파이어 스피릿, 아이스 스피릿, 일렉트로 스피릿(1).
- 건물 카드
- 체력이 가장 높은 건물은 인페르노 타워(2318). 가장 낮은 건물은 해골 무덤(702).
- 피해량이 가장 높은 방어 건물은 인페르노 타워(최대 1124). 가장 낮은 건물은 대형 석궁(55).
- 초당 피해량이 가장 높은 방어 건물은 인페르노 타워(최대 2810). 가장 낮은 건물은 박격포(70).
- 공격속도가 가장 빠른 방어 건물은 대형 석궁(0.3초). 가장 느린 건물은 박격포(5초).
- 수명이 가장 긴 건물은 엘릭서 정제소(1분 5초(65초)). 가장 짧은 건물은 고블린 드릴(9초).
- 엘릭서 소모량이 가장 큰 건물은 바바리안 오두막, 엘릭서 정제소, 대형 석궁(6). 가장 낮은 건물은 대포, 해골 무덤(3).
- 사정거리가 가장 긴 방어 건물은 대형 석궁, 박격포(11.5). 가장 짧은 건물은 대포, 뇌전탑(5.5).
- 생산 시간이 가장 긴 생성 건물은 바바리안 오두막(15초). 가장 짧은 건물은 해골 무덤(3.8초).
- 마법 카드
- 피해량이 가장 높은 광역 마법은 로켓(1967). 가장 낮은 마법은 얼음 마법(152).
- 지속 시간이 가장 긴 마법은 무덤(10초).[77] 가장 짧은 마법은 감전 마법 (기절 효과, 0.5초).
- 엘릭서 소모량이 가장 큰 마법은
삼총사를 다시 쓰는 반사경(10)[78] 로켓, 번개 마법(6). 가장 낮은 마법은 통나무, 바바리안 통, 거대 눈덩이, 감전 마법, 분노 마법(2) - 사용 후 효과 발동 타이밍이 가장 빠른 마법은 감전 마법, 얼음 마법. 가장 느린 마법은 로켓.[79]
- 범위가 가장 넓은 마법은 토네이도(5.5). 가장 좁은 마법은 고블린 통(1.5).
- 종합 랭킹
- 모든 카드 중 체력 1위는 골렘(본체 6784). 가장 낮은 카드는 박쥐, 해골 병사, 해골 군대(108).
- 모든 카드 중 피해량 1위는 로켓(1967). 가장 낮은 카드는 엘릭서 정제소, 복제 마법(0).[80]
- 모든 카드 중 단일/총합 초당 피해량 1위는 인페르노 타워(지속 시간 4초 이상 경과 후 2810). 가장 낮은 카드는 얼음 골렘(44).
- 모든 카드 중 공격속도가 가장 빠른 카드는 대형 석궁(0.3초). 가장 느린 카드는 박격포(5초).
- 모든 카드 중 엘릭서 소모량 1위는 삼총사(9). 가장 낮은 카드는 해골 병사, 파이어 스피릿, 아이스 스피릿, 힐링 스피릿, 일렉트로 스피릿(1).[81]
- 모든 원거리 공격 카드 중 사정거리 1위는 대형 석궁, 박격포(11.5)[82]. 가장 낮은 카드는 파이어 스피릿.(2)
7. 카드 하나로 프린세스 타워를 파괴할 수 있는 카드 목록[편집]
동레벨 기준. 같은 희귀도 내에서는 아레나 순으로 기재했으며, 킹 타워에 피해를 주지 못하는 카드는 A 표시를 했다.
- 일반 카드: 바바리안[83], 로얄 훈련병[84], 로얄 자이언트[85], 엘리트 바바리안, 미니언 패거리A[86], 악동
- 희귀 카드: 자이언트[87], 미니 P.E.K.K.AA[88], 삼총사[89], 로얄 호그, 엘릭서 골렘, 바바리안 오두막
- 영웅 카드: 자이언트 해골[90], P.E.K.K.A[91], 해골 비행선A, 대형 석궁A[건물], 프린스, 자이언트 고블린, 골렘, 일렉트로 자이언트[92]
- 전설 카드: 프린세스[93], 인페르노 드래곤A[94], 메가 나이트, 스파키A
- 챔피언 카드[95]: 해골 킹[96], 능력자 광부
8. 루머 및 폐기된 카드[편집]
신규 카드에 대한 각종 루머가 많았다. 일부는 더미 데이터로만 있거나 폐기되었다. 하지만 그대로, 또는 컨셉을 비틀어 실제로 출시된 카드는 볼드체로 표기했다. 바바리안 통, 로얄 고스트, 마법 아처가 유출 된 영상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 바바리안 통: Opegit Studio[97]에서 유출했을 당시에는 처음 출시할 때처럼 3엘릭서 마법이었지만 지금처럼 굴러가는 게 아닌 킹 타워에서 날아가다가 땅에 착지한 후 튕기면서 데미지를 주는 형식이었으며, 다른 마법과 같이 상대 진영에도 사용이 가능한 모습[98]으로 유출되었었다. 크라운 타워 데미지는 14레벨 기준 246이다.[99][100]
- 로얄 고스트: Opegit Studio에서 최초 유출 당시에는 4엘릭서 유닛이었으며, 유령같은 외형을 가지고 단일 공격을 하다가 죽으면 외형이 바뀌면서 철퇴로 광역 공격을 하는 모습이 보인 적이 있다. 또한, 은신 능력도 없었고, 공중 공격도 가능한 모습으로 유출되었다.
- 마법 아처: 마찬가지로 Opegit Studio에서 유출시킨 카드였는데, 현재 마법 아처의 일러스트와는 많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전설 카드처럼 육각형 모양이 아니라 일반, 희귀, 영웅 등급과 같은 사각형 모양에 3엘릭서이며, 일러스트에는 ?만 적혀있다. 공격속도도 현재의 마법 아처와 비슷하며, 투사체 사거리도 굉장히 흡사하다.[101]
- 엘릭서 골렘: 클래시 로얄 트위터에 만우절 장난으로 8vs8 전투가[102] 올라왔는데, 오른쪽에 보면 엘릭서 골렘이 있다. 자세만 다를 뿐, 현재의 엘릭서 골렘과 외형이 같다.
- 고블린 드릴: 예전부터 떠돌던 카드로, 원하는 곳에 건물을 지은 뒤 그곳에서 고블린이 주기적으로 나오는 카드로 유출되었다. 오랫동안 루머로만 있다가 2021년 여름 업데이트 때 출시되었다.
- 동굴: 박쥐를 생성하는 건물 카드. 각종 짭 클로에서 등장했고, 찐 클래시 로얄에도 출시된다는 말이 있다. 2017년부터 돌았지만 2019년까지도 출시되지 않았고, 이제는 사실상 없는 취급하는 루머다. 그런데 2019년 답변에 따르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103]
- 라바 펍: 라바 하운드가 죽으면 나오는 유닛인데, 이 유닛이 따로 출시된다는 루머가 있었다. 0코스트라는 말도 있었지만 이제는 묻혔다.
- 은신 아처: 로얄 고스트, 바바리안 통과 마찬가지로 유출되어 출시될 것으로 보였지만 어째서인지 현재까지도 나오지 않은 상태다. 폐기된 카드인 줄 알았지만 이후 챔피언 카드인 아처 퀸에 은신 기능이 추가되었다. 해당 카드 일러스트
- 라바 골렘: 은신 아처와 마찬가지로 유출되었지만 출시되지는 않았다. 외형은 라바 하운드 비슷하지만 날개가 없고 팔이 달렸으며 전체적으로 둥근 외형이며 빠른 속도로 굴러 가면서 건물만을 향해 달려가고 사망시 용암지대를 만들어서 독 마법처럼 누적 데미지을 넣는 카드로 보인다. 여담으로 지진 마법이 출시되었는데, 게임 내 파일에서 라바 골렘이 죽을 때 생성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용암 지대와 지진 마법의 갈라진 땅 모양이 일치한다.
- 곰 덫: 게임 파일에 PNG 파일로 있다. 애니메이션까지 구현되어 있지만 폐기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마도 함정 카드를 만들려다 만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스프라이트
- 메가 P.E.K.K.A: 다리 대신 무한궤도가 달려있는 거대한 P.E.K.K.A. 라디오 로얄에서 폐기된 카드 중 다시 다뤄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다양한 메커니즘을 생각했다고 하는데, 무한으로 공격하거나 사망 시 미니 P.E.K.K.A를 소환하는 등 다양하게 생각했으나, 너무 과하거나 밸런스 문제가 심하다고 판단하여 폐기되었다고 하지만 적절하게 수정해서 다시 다뤄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2022년에 특별 챌린지 모드에서 슈퍼 미니 P.E.K.K.A라는, 한 번에 120998[104]의 피해를 주는 비슷한 컨셉의 카드가 등장했다.
- 바바리안 발사기: 바바리안을 발사하는 건물 카드. 괜찮았지만 다른 카드로 미뤘다고 한다. 2022년에 드디어 특별 챌린지 모드에서 등장했다. 또한 박격포 진화 시, 바바리안 대신 고블린을 발사하는 등 컨셉 자체는 사용한 듯 하다.
- 트로이 목마: 유닛을 넣고 적진에 보내는 카드로 추정된다.
- 2017/4/15 라디오 로얄에 따르면 얼음 마법사의 능력이 들어간 전설 건물을 만들어 테스트했지만 너무 성능이 뛰어나서 출시하지 않았다고 한다.
- 바바리안 킹, 아처 퀸, 그랜드 워든: 전설 카드가 아닌 새로운 등급의 카드로 등장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루머로 취급받아 한동안 묻혔지만 14레벨 업데이트와 함께 아처 퀸이 출시되었으며, 나머지 영웅도 출시될 가능성이 생겼다.
- 그 외의 인게임 파일에 들어있는 카드들
[105]이미 이 중 전투 치유사, 로켓병, 로얄 택배, 해골 드래곤[106]의 경우 사실로 밝혀졌기 때문에 나머지 카드들도 출시 가능성이 매우 높다.[107] 다만, 최근 들어 신규 카드가 107장이 되자 플레이어와 서버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카드 출시 빈도를 대폭 낮췄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다 출시되는 것은 불가능해보인다.
9. 기타[편집]
- 엘릭서 골렘은 7년 전, 2017년 만우절 장난[108]으로 트위터에다 8v8 사진을 올렸는데, 맨 오른쪽을 보면 2019년 10월에 출시된 엘릭서 골렘과 비슷하게 생긴 유닛이 있었다. 그냥 단순한 장난인 줄 알았지만 2년 뒤 정말로 신규 카드로 나왔다. 또한 맨 왼쪽을 보면 도둑의 옆에 회색 덫이 있는데, 곰 덫의 png와 동일하게 생겼다.
- 낚시꾼의 공중 공격이 가능해지는 리메이크 계획은 수많은 버그로 인해 취소되었다.
- 팔라딘은 공격 시 자체 치유를 하는 유닛 카드로 계획되었다. 이후 테스트가 중단되었지만 완전히 폐기된 것은 아니었다. 이후 전투 치유사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 현재까지 수도자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 카드는 기존에 있던 다른 유닛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
- 최근 신규 카드들의 등장이 뜸한데, 이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서버와 플레이어의 혼란 방지를 위함이다. 대신 진화 카드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1] 상대방이 아직 로딩 중일 때는 "잠시 기다려 주세요."라고 뜨며 소환되지 않는다. 아마 상대방이 들어오자마자 바로 시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 듯하다. 그런데 이게 상대방의 로딩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시간이 최대 5초까지 잡아먹히는 부작용이 생긴다.[2] 현질 유도성 게임과의 차별점으로 얻기 힘든 카드가 다른 카드들보다 좋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단지 등급이 높을수록 얻는 양이 줄어드는 대신 모아야 하는 양도 줄어드는 것이다.[3] 그래서인지 실버 상자에서 카드 10장이 나오는 아레나 8부터는 주로 희귀 1장, 일반 9장이 나온다.[4] 다른 등급의 카드는 몇 장 혹은 몇십 장씩 나오는데, 일반 카드는 100장 넘게 나온다. 특히 토너먼트 상자나 그랜드 도전 상자의 경우 특정 일반 카드가 몇백 장씩 몰아서 나올 때도 있다. 과거 15000장 토너먼트 상자에서는 몇천 장이 나왔었다.[5] 하지만 해금하지 못한 카드는 상점에 나오지 않는다.[6] 다만, 이 때문에 렙빨 논란이 일어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엘리트 바바리안과 로얄 자이언트가 있다.[7] 1 스타 포인트가 같이 나온다.[8] 10 스타 포인트가 같이 나온다.[9] 100 스타 포인트가 같이 나온다.[10] 한 번에 1장만 판매하며, 4만 골드로 구입할 수 있다.[11] 특히 실버 상자나 지금은 사라진 무료 상자에서 전설 카드가 나오는 것은 그야말로 기적이다.[12] 대표적으로 프린세스 타워보다 긴 사거리로 프리딜을 넣는 프린세스, 지속적으로 광역 슬로우/2타겟 스턴을 거는 얼음 마법사/일렉트로 마법사, 질주/점프/은신 능력을 가진 도둑/메가 나이트/로얄 고스트, 모든 지상 유닛을 넉백시키는 통나무, 한 방 공격력이 1000을 넘는 스파키 등이 있다.[13] 따라서 운이 좋다면 상위 아레나에서 해금되는 카드를 얻을 수 있다.[14] 만렙은 챔피언 카드 1장이 확정적으로 딸려나온다.[15] 1,000 스타 포인트가 같이 나온다.[16] 2,000 스타 포인트가 같이 나온다.[17] 진화 카드 업데이트에 맞춰 디자인되어 있다.[18] 해골 병사의 경우 원래는 3회였지만 패치로 2회로 변경되었다.[19] 특정 카드는 조금 다르다. 분노 마법 - 레벨 당 지속 시간 0.5초 증가, 유닛 소환 카드 - 레벨 1씩 증가가 그 예시다. 그런데 분노 마법의 업그레이드는 동렙 당 능력치가 레벨이 높을수록 더 높아지기 때문에 설계 자체가 잘못되었다. 그래서 패치로 데미지를 주게 되면서 범용성을 높이는 패치를 동시에 진행했다.[20] 1의 자리 반올림을 기준으로 한다. 예를 들어 기사 5→6레벨의 경우 공격력은 109(5레벨 기사 공격력)를 반올림한 110의 10%인 11이 올라 120으로 증가한다.[21] 복제 마법처럼 스펙 중 하나의 수치가 1이라면 절대 증가하지 않는다(1+10%=1.1인데, 방식대로 반올림하면 1이므로 절대 증가하지 않는다.).[22] 업그레이드될 때마다 소수점도 반올림해서 계산된다. 고블린 우리의 경우 9레벨의 표기된 체력이 800이지만 소수점까지 계산되기 때문에 10레벨의 체력은 878이다. 이는 피해량에도 적용된다.[23] 생성되는 고블린의 피해량이 아닌 드릴 자체의 피해량이다.[24] 2016/2/19 패치 이전에는 60%였으며, 점차 내려갔다. 정식 출시 이전에는 크라운 타워 피해량이 없었다.[25] 데스 피해량만 해당된다.[26] 해당 파일은 지진 마법의 유닛 감속 아이콘이다. 얼음 마법사와 거대 눈덩이의 경우 특성이 이쪽과 비슷함에도 아래의 마비/빙결 아이콘과 아이콘이 똑같고 낚시꾼이나 얼음 골렘처럼 카드 정보에 감속이 없는 경우도 있다.[27] 영미권에서는 Damage Per Second를 DPS라고 줄여놓았다.[28] 일렉트로 마법사, 감전돌이, 일렉트로 드래곤 등 전기 공격을 하는 유닛에게서 잘 보인다.[A] A B C D E F G 카드 스탯창에 나오지 않는다.[29] 마비 효과를 받고 나서 공격을 재개할 때 드는 시간이기도 하다.[30] 예를 들어 엘릭서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탱커인 골렘은 후속 유닛을 뽑을 수 있는 엘릭서를 모으게 해주기 위해 배치 시간이 3초이고, 박격포와 대형 석궁은 배치하자마자 바로 상대방의 건물을 공격할 수 있기에 상대방에게 대응 시간을 주기 위해 배치 시간이 3.5초이다. 페카의 경우 3초였지만 1초로 바뀌었고, 페카를 배치할 때 "Butterfly" 소리가 배치된 지 3초 뒤에 나는 것이 그 잔재로 남아있다. 로얄 자이언트의 경우 원래 1초였지만 1크라운을 딴 상황에서 다른 건물을 공격하기가 너무 유리한 바람에 2초로 늘었다가 사거리가 감소하면서 다시 1초로 줄었다.[31] 클래시 로얄에서는 유닛이 적 아레나로 전진해 크라운 타워를 공격해야 하기 때문에 공중 공격만 하는 카드는 건물이라면 몰라도 유닛으로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32] 이는 번개 마법과 무덤에도 있는데, 하나는 공격하는 유닛과 건물 수를, 하나는 소환되는 유닛 수를 표기한 것이다.[33] 마녀, 암흑 마녀[34] 능력 발동 후 두 번째 공격을 할 경우 일반 공격을 하며, 능력을 다시 발동하면 다시 한번 돌격/질주/점프 피해량을 입힐 수 있다.[35] 사냥꾼도 포함되는데, 이는 사냥꾼의 공격이 광역 공격이 아닌 탄환 여러 발을 발사하는 연타형 공격이기 때문이다.[36] 가드, 다크 프린스, 대포 카트, 로얄 훈련병이 이 스탯을 가지고 있다.[37] 현재 뇌전탑과 고블린 드릴만 속한다.[38] 대부분의 건물이 3x3이다.[39] 카드는 아니지만 프린세스타워는 3x3이며 킹타워는 4x4이다.[40] 통나무와 바바리안 통은 너비로 표시된다.[41] 그 외에 슈퍼셀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지향한다는 바를 밝힌 적이 있으므로 이런 플레이에 가장 부합하는 유닛 카드의 수를 많게 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42] 이런 이유로 상대방의 프린세스 타워를 하나 파괴한 후 킹 타워를 공격하겠다고 근접 공격 유닛을 적진 중앙에 배치하더라도 공격로를 따라 반원을 그리며 이동하게 된다. 단, 고블린, 해골 병사 등은 직진하기도 한다.[43] 대표적으로 페카는 칼을 들기만 하면 0.25초 안에 공격 판정이 생긴다. 머스킷병 또한 발사 간격은 1초가 맞지만 실제 탄환 속도는 훨씬 더 빠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44] 레드킹이 안정적인 승리를 취하기 위해 로켓을 날려서 2:0 상황을 만들었지만 로켓의 느린 착탄 속도로 인해 해골 비행선+분노 마법 콤보가 방치되고 로켓 발사의 여파로 인해 배틀 램에게 킹 타워 피격까지 허용하며 역전패했다.[45] 클랜 캐피탈의 고블린 투척기에서 나온다.[46] 화염 투척기[47] 클래시 오브 클랜의 암흑 마녀도 박쥐를 소환한다.[48] 미니언 무리라는 이름으로 수출되었다.[49] 장인 기지의 O.T.T.O의 전초기지에서 나온다.[50] 한때 인게임상에서는 마법으로 분류되었다. 치유 마법에 의한 오류인 듯하다.[B] A B C D 기간 한정[51] 클래시 오브 클랜의 일렉트로 드래곤이 베이비 드래곤 정도의 크기로 작아져서 수출되었다.[52] 클래시 로얄의 100번째 카드이다.[53] 일렉트로 타이탄[54] 메가 스파키라는 이름으로 수출되었다.[55] 슈퍼 아처[56] 슈퍼 발키리[57] 바바리안 킹의 스킨이 여기로 넘어왔을 뿐, 전혀 다른 유닛이다.[58]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의 영어 명칭은 Super Miner이다.[59] 클랜 캐피탈의 고블린 광산에 있다.[60] 배틀 드릴[61] 예외적으로 통나무, 바바리안 통, 로얄 택배는 자신의 아레나에만 사용할 수 있다.[62] 바바리안 통과 로얄 택배는 공격형 마법과 소환 마법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63] 2017/12/12 패치로 마법이 크라운 타워에 피해를 주는 비율이 원래 데미지의 40%에서 35%로 줄어들고 2020/8/4 패치로 30%로 줄어들었다.[64] 예외적으로 지진 마법은 건물에 더 큰 피해를 준다는 특성 때문인지 크라운 타워 피해량과 유닛 피해량이 같으며, 바바리안 통과 로얄 택배는 직접 크라운 타워를 공격할 수 없다. 로켓은 30%에서 25%로, 통나무는 30%에서 20%로 줄어들었다.[65] 사용 후 0.5초 간격으로 피해를 주는지라 다른 약병에 담긴 마법보다 타격 타이밍이 늦다.[66] 광부까지 포함하면 파이어 볼과 고블린 통 사이에 광부가 들어가게 된다.[67] 자신이 사용하면 파란색으로, 상대방이 사용하면 빨간색으로 나오게 된다.[68] 토네이도 함정[69] 통나무 발사기[70] 무덤 마법이라는 이름으로 수출되었다.[71] 사실 모든 카드의 성장 비율은 동일하므로 토너먼트에서도 이 랭킹대로 간다고 보면 된다.[72] 복제 개체와 해골 킹의 영혼을 제외하면 해골, 박쥐(108).[73] 인페르노 드래곤의 최소 데미지가 아니면 라바 하운드(72).[74] 다만, 해골 군대의 경우 둘러싸서 공격하는 방식인데, 가장자리에 있는 일부 해골은 피해를 주지 못해 딜로스가 발생할 수 있다.[75] 베이비 골렘을 제외하면 얼음 골렘(44).[76] 즉, 사정거리가 근접이 아닌 유닛이다.[77] 실질적인 해골 소환 시간은 약 8초. 17/2/13 패치 이전에는 독 마법이 이 기록과 같았다.[78] 반사경은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취소선 처리했다. 물론 삼총사를 복제하는 반사경의 엘릭서 비용이 가장 높은 것은 맞다.[79] 상대방의 프린세스 타워에 던지면 약 4초가, 킹 타워에 던지면 약 5초가 소요된다.[80] 엘릭서 정제소와 복제 마법을 제외하면 인페르노 드래곤(최소 48). 인페르노 드래곤의 최소 데미지가 아니라면 대형석궁(55).[81] 반사경이 엘릭서 비용이 0이라서 1위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사경은 최소 2코스트(1코스트 카드를 복제할 경우)다. 엘릭서 평균 코스트 계산에도 1.5 정도로 계산된다.[82] 이론상으로는 일렉트로 스피릿이 사정거리 2.5 × 9번의 체인 라이트닝으로 무려 22.5의 사정거리를 가졌다.[83] 진화했을 경우 킹타워까지 혼자 파괴한다[84] 4대 2로 갈랐을 때 한정. 4기 이상이어야 파괴할 수 있다.[85] 과거에는 467이 남았다.[86] 위치에 따라 98이나 14가 남을 때도, 파괴할 때도 있다.[87] 예전에 2가 남았던 적이 있었다.[88] 직선으로 이동하면 파괴할 수 있지만 한 칸이라도 옆에 놓으면 한 번 공격하지 못한다.[89] 머스킷병 3기면 확정적으로 파괴할 수 있고 갈라서 2기만 가도 충분히 파괴할 수 있다.[90] 본체는 타워를 파괴하지 못하고 데스 데미지로 나머지 타워의 피를 잡아 철거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피해량 증가 패치로 본체가 타워를 파괴하고 킹 타워를 한 번 공격하고 데스 데미지를 입힌다.[91] 프린세스 타워 하나를 파괴하고 페카가 죽은 뒤 새로 페카를 놓아 킹 타워로 보내면 반대쪽 프린세스 타워가 공격해도 킹 타워를 혼자서 파괴한다. 페카가 타워 레벨보다 1레벨 높으면 킹 타워까지 혼자서 파괴한다.[건물] 건물이라서 사정거리가 킹 타워에 닿지 않기 때문에 킹 타워를 공격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92] 프린세스 타워를 혼자서 철거하고도 무려 절반의 체력이 남는다.[93] 사거리가 킹타워와 프린세스 타워를 압도하기 때문에 혼자서 킹 타워까지 파괴할 수 있는 진화 카드를 제외하고는 유일한 카드이다.[94] 프린세스 타워를 파괴하고 킹 타워 쪽으로 가다가 킹 타워의 공격을 한 번 받고 죽는다.[95] 챔피언 카드의 경우 스킬을 쓰면 대부분 타워를 거의 파괴한다.[96] 스킬을 써야 파괴할 수 있다.[97] 참고로 Opegit Studio라는 채널은 2017년 11월에 바바리안 통, 로얄 고스트, 마법 아처를 유출한 장본인이며, 이 영상으로 인해 잠시 주목을 받았었다.[98] 당연히 상대방 타워에도 데미지를 넣을 수 있었다.[99] 참고로 유출본이 2017년 11월 10일에 나왔는데, 이때는 14레벨이 없었다. 다만, 유출본에서는 14레벨로 나온다.[100] 크라운 타워 피해량이 아닌 실제 광역 피해량은 유출본에 정보가 없어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추측은 가능하다. 유출본에 현재 마법 아처와 매우 흡사한 유닛이 보이는데(심지어 투사체 사거리도 흡사하다.), 이 유닛의 레벨이 12로 나온다. 현재 마법 아처의 12레벨 체력이 585이고 이 유닛의 체력이 절반 정도가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1레벨 바바리안 통으로 한 번에 처리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로 보아 14레벨은 상당히 높은 광역 데미지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유출본 영상의 1:08초 참고.[101] 차이점이라면 현재의 마법 아처는 화살이 길지만 유출본의 마법 아처는 일반 아처처럼 짧은 길이의 화살을 발사한다는 것, 외형이 많이 다르다는 것, 이동속도가 약간 빠르다는 것, 공격속도가 느리고 관통 능력이 없으며 데미지가 살짝 높다는 것뿐이다.[102] 
[103] 하지만 현재까지도 출시되지 않고 있다. [104] 클래시 로얄에는 체력이 120998을 넘는 유닛과 건물이 없으므로 말 그대로 한 번에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이다.[105] 위에서부터 폭탄, 로켓병, 미니언 둥지, 호그 마굿간, 마스터 장인, 전투 치유사, 해골 드래곤, 로얄 고스트, 아이스 드래곤이다.[106] 가드가 나오는 뼈 폭탄에서 로얄 훈련병으로 변경된 카드다.[107] 해골 드래곤은 초기 구상 후 몇 년 만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108] 
[103] 하지만 현재까지도 출시되지 않고 있다. [104] 클래시 로얄에는 체력이 120998을 넘는 유닛과 건물이 없으므로 말 그대로 한 번에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이다.[105] 위에서부터 폭탄, 로켓병, 미니언 둥지, 호그 마굿간, 마스터 장인, 전투 치유사, 해골 드래곤, 로얄 고스트, 아이스 드래곤이다.[106] 가드가 나오는 뼈 폭탄에서 로얄 훈련병으로 변경된 카드다.[107] 해골 드래곤은 초기 구상 후 몇 년 만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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