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오브 클랜/공격 전략/클랜전/일렉트로 드래곤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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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파일:Electro_Dragon_info.png

2. 상세[편집]


주요 병력 구성
주력 병력
파일:Avatar_Electro_Dragon.webp
보조 병력
파일:Balloon아이콘.png
권장 마법
파일:Rage_Spell_info.png 파일:Freeze_Spell_Remake.png
권장 시즈 머신
파일:Avatar_Battle_Blimp.webp 파일:Avatar_Stone_Slammer.webp
추천
범용 테크닉

전투 비행선 전략

적정 마을 회관 레벨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Town_Hall11.png
11
파일:Town_Hall12-5.png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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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파일:Town_Hall14-5.png
14
파일:Town_Hall15-5.png
15

11홀부터 해금되는 일렉트로 드래곤을 이용한 공격 전략이다. 최상위권 클랜이 아니라면 클랜전에서 최고로 인기가 많은 전략이며[1], 슈퍼 드래곤의 성능이 애매해져서 11홀부터는 대부분의 유저가 사용하는 전략이라고 보면 된다.

이름과 외형뿐만 아니라 인구수가 높다는 것, 이동 속도가 느리다는 것, 공격력과 체력이 모두 높은 유닛이라는 것, 우선순위가 없다는 것 등 드래곤과 많은 부분이 유사한 유닛이라 공격 전략도 드래곤 러쉬와 거의 비슷하다. 소수의 길 정리용 유닛과 대공포 저격용, 대공 지뢰 유도용 해골 비행선 소수를 섞은 다음 일자로 펼쳐 몰아친다. 배치에 따라 일렉트로 드래곤을 하나 줄이고 몸빵용으로 라바 하운드를 섞는 것도 괜찮다.

장점은 최대 5개의 건물을 한꺼번에 공격할 수 있는 특성에서 나오는 막대한 철거력. 공격이 튕겨 나가는 쿠션 공격 방식 덕에 건물 대부분은 일렉트로 드래곤을 때리기도 전에 튕긴 번개에 파괴된다. 드래곤 러쉬와 마찬가지로 영웅 레벨의 영향도 적고, 조작도 간단하다. 자볼마와 함께 11홀 이상의 클랜전에서 완파 가능성이 있는 실전 조합 중 조작 난이도가 가장 쉽다.

반면 이동속도는 드래곤보다도 더욱 느리고, 공격 속도가 독보적인 최하위라 실제로 써먹을 땐 제한이 많다. 일렉트로 드래곤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구수 대비로는 능력치 또한 최악이기 때문에 쿠션 데미지가 제대로 효율을 발휘해야만 몸값을 하게 되고, 따라서 배치 영향을 꽤 많이 받는다.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쿠션 데미지가 모조리 들어가는 배치에 가장 적합하다. 만약 배치가 일렉트로 드래곤에게 아주 좋다면 그 어떠한 조합보다도 기지를 빠르게 밀어버릴 수 있다. 실제로 14홀 최단시간 완파 세계 기록이 일렉트로 드래곤에 의해서 나왔고, 아예 영웅 한두명도 사용하지 않은 채 풀방타 완파가 나기도 한다.

일드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바람 방출기의 방해를 받는 경우 공격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냥 어쩌다 한 번 때린다는 말이 아니라 아예 공격 선딜레이 때문에 바람 방출→넉백→느린 이동속도→도착 후 공격 딜레이→바람 방출의 반복이다. 따라서 바람 방출기는 다른 공중 조합보다 대공포와 싱글 인페르노 타워 못지않게 경계해야 한다.

보통 마법은 분노 마법얼음 마법으로 채우는 편이다. 번개 마법은 대공포를 제거하거나 주요 방타를 제거하기보다는 쿠션 데미지를 높여 뒷 건물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이 더 낫기 때문에 잘 가져가지 않는다.[2] [3]이동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공격 한 방의 중요도가 높아서 신속 마법도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 혹시라도 원샷 원킬을 못 내면 끔찍한 공격 딜레이 때문에 한참 동안 발이 묶여 있게 되므로 약간의 공격력 차이가 없도록 분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고 레벨 분노의 효과를 받을시 첫 타는 거의 모든 건물을 원샷 낼 수 있다. 인구수가 30으로 5레벨 이상 복제 마법의 최대 복제 가능 인구수와 같아서 복제 마법을 섞는 경우도 간혹 있다.

시즈 머신은 전투 비행선, 바위 비행선을 받아 가고, 지원병은 해골 비행선, 드래곤 류 유닛을 받아서 홀을 저격하거나 본대에 힘을 더 실어주는 편. 물론 배치에 따라서 이득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경우 지상 머신도 영웅과 함께 사용될 수도 있다.

주로 한 쪽에 킹, 퀸을 투입하여 긁어내듯 정리하고 다른 한쪽에 일렉트로 드래곤 + 그랜드 워든 + 시즈 머신으로 이루어진 본대를 전부 투입한다. 투입되자마자 분노와 워든 스킬을 써주면서 최대한 건물들이 광범위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하고, 전투 비행선은 무적을 받으며 안전하게 홀까지 도달하여 저격한다. 로얄 챔피언은 본대 경로의 측면 쪽 방향으로 넣어서 외곽 잔여 방타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준다.

2022년 5월 패치로 슈퍼 드래곤이 너프되면서 일렉트로 드래곤을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늘었으며, 2022년 11월 기준 15홀 출시 이후 유일하게 신규 레벨이 해금되는 공중 유닛이라는 점까지 있어 사용률이 더 늘고 있다.

손이 크게 가지 않는 쉬운 운용법으로 본래 훈련 비용이 비싼 클랜전 조합 중에서도 드래곤 러쉬와 더불어 라이트 유저들이 파밍 용도로 간간히 사용하던 조합이였으나, 훈련 비용이 삭제되는 패치 이후로 파밍 조합으로써 크게 떠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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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17:51:05에 나무위키 클래시 오브 클랜/공격 전략/클랜전/일렉트로 드래곤 러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유닛 자체의 능력치가 균형있고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파괴력 대비 난이도는 이 게임 모든 전략 중에서 가장 낮다고 보면 된다. 후술하겠지만 이 전략은 생각이 필요가 없기에 그냥 무식하게 막 들어가도 2별 정도를 보장한다. 하지만 만약 자신이 클전을 다채롭게 하고 실력을 쌓고 싶다면 이 전략을 추천하지 않는다. 설계시간 1분짜리 일드는 실력 향상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때문에 상위권 클랜에서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 그 특유의 단순무식함 때문에 수많은 홀높은 초보들이 애용할 뿐이다. 물론 일드도 다 같은 일드는 아니라 초보들의 무지성 땡번개 일드와 시즈 머신으로 뭘 저격할지, 마법을 어디서 쓸지, 길정리를 어떻게 해야 일드 한기 한기가 원하는 곳으로 갈지 생각하고 들어가는 수준높은 일드는 당연히 다르다.[2] 드래곤 러쉬처럼 무지성 땡 번개를 쓰는 초보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데, 대공포 여럿을 먼저 파괴해봤자 분노 마법과 얼음 마법이 없다면 공격 몇 번 못하고 남은 방어 시설, 특히 인페르노 타워에 차례대로 썰려 나가기 마련이다. 땡 번개가 드래곤 러쉬에서 통하는 이유는 드래곤의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고, 공격과 이동이 유동적이기 때문이다.[3] 번개도 못써먹을 수준은 아니지만 그냥 자체의 대미지를 올리고 여차하면 얼리는게 더 효율이 좋아서 안쓰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