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 턴오버

덤프버전 :

1. 사전적 의미
2. 팟캐스트
2.1. 방송 엠블럼
2.2. 방송 멤버
2.2.1. (폐지) 시즌 1, 2 멤버
2.2.2. 현재 멤버 (시즌 3 이후)
2.3. NBA 대담
2.4. 사이B 토크
2.5. 방송 진행
2.6. 클턴's INTERVIEW
2.6.1. 클턴과 인터뷰를 가졌던 선수(농구인) 명단
2.7. 기타
2.8. 링크



1. 사전적 의미[편집]


스포츠에서 결정적인 순간 반칙이나 파울로 상대에게 공격권을 넘겨주는 상황을 뜻한다. 턴오버가 존재하는 농구, 미식축구 등의 스포츠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다.[1]


2. 팟캐스트[편집]


2013년 6월 방송을 시작한 농구 관련 팟캐스트이다. 정식 명칭은 '농구 방송 클러치 턴오버'이며, 보통 '클턴'으로 많이 줄여 부른다 인터넷 상에서의 농구 팬들끼리 시작해 2~3주에 한번씩 꾸준히 방송을 이어나가는 팬 중심의 팟캐스트. 때문에 농구에 그렇게 빠삭하거나 전문적인 방송은 아니다. 시즌 2 폐지 이후 시즌 3까지 시즌제로 운영하였고 이후 시즌제를 폐지하고 '농구방송 클러치 턴오버'로 진행하고 있다. 시즌 2까지 진행한 뒤 현재 멤버들로 교체되었다.


2.1. 방송 엠블럼[편집]


파일:클러치 턴오버 엠블럼.png


2.2. 방송 멤버[편집]




2.2.1. (폐지) 시즌 1, 2 멤버[편집]


파일:attachment/_442.jpg

멤버들이 본명을 굳이 드러내지 않고 웹 상에서 쓰는 닉네임을 방송에 그대로 사용한다.

  • 째째웅: 메인 MC. 디씨 농갤늡갤어떤 의미로든 가장 유명인사이자 서울 삼성 썬더스휴스턴 로켓츠의 팬이며, 알 사람은 다 아는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의 광팬이다. 째째웅 본인도 방송하면서 이를 반쯤 네타 캐릭터처럼 써먹고 있으며 물론 진심일 가능성도 절대 배제할 수 없다 맥그레이디 찬양을 늘어놓고 멤버들에게 극딜당하는 경우가 거의 반쯤 패턴화된 상황이다. 어느 정도냐면 멤버들이 째째웅 까려고 맥그레이디 얘기 꺼내놓는 수준. KBL부터 NBA, 여자 농구까지보는 폭이 넓기 때문에 어떤 주제를 이야기해도 막힘없이 편하게 이야기하는 편.[2] 놀랍게도 방송 처음 시작한 2013년 6월부터 현재까지 개근한 유일한 멤버이다. 주제를 벗어나 자주 삼천포로 빠지는 멤버들을 다시 붙들어 정리하는 역할도 한다. 물론 가끔씩 본인이 삼천포로 가기도 MC 역할 외에도 방송을 편집해 업로드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본편 뿐만 아니라 NBA 대담 역시 진행 중.

  • 바찌(舊 불갈비피자): 속칭 클턴의 어머니. 왜 어머니냐 하면 맨 처음 클턴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장했던 것이 이 분이셨기 때문. 안양 KGC인삼공사의 팬이다. 무려 대림대학 시절부터 안양의 팬을 자처해 온 골수 안양빠. 클턴 이전에도 '부귀영화'라는 영화 팟캐스트를 진행했었으며 지금도 꾸준히 클턴과 같이 병행하고 있다.[3] 목소리가 굉장히 좋아서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멤버이며, 그 때문에 주로 팟빵에 남긴 사연을 읽어주는 역할도 같이 한다. 역시나 이전에 방송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언변이 뛰어나며 또 다른 멤버들의 말을 잘 듣고 받아주는 편. 인기에 비해 은근 방송에 빠지는 빈도가 많아서, 장난스레 '게스트'라고 놀림을 받은 적도 있었다. 부천 KEB하나은행의 신지현의 팬이다.

  • !ㅇ!: 느낌표로 많이 불린다. 전주 KCC 이지스의 팬으로, 하승진 데뷔 시즌 때부터 농구를 봤다는 언급에서 보면 멤버 중에선 비교적 농구를 본 역사가 짧은 편에 속하는 멤버. NBA는 문외한에 속하지만 주로 국가대표나 KCC 이야기, 그리고 대학농구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다만 지식이 없는 분야의 주제에서는 분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이 약점. 승궈니와 목소리가 똑같다는 평을 듣고 있다. 바찌가 클턴의 어머니라면 느낌표는 소위 클턴의 행동대장. 클턴 아이디어를 정리해 실질적으로 클턴을 시작한 장본인이다. 게스트 섭외, 선수 인터뷰나 연습경기 리뷰 등 클턴 자체 컨텐츠는 주로 느낌표가 발로 뛰어서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다. 또한 클턴 홈페이지에 장판툰 이라는 KCC 관련 웹툰을 연재중. 다만 요새는 접은 듯

  • 승궈니: 서울 SK 나이츠의 팬. 방송 초기에는 블링블링하다거나, 빛이 난다거나 하는 외모 관련 드립을 가장 많이 받았던 멤버기도 하다. 대학 농구 지식이 멤버 중 가장 빠삭하며, SK 팬 캠프에도 다녀오는 등 응원팀에 대한 정보를 청취자들에게 가장 잘 전달해주는 멤버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멤버들의 말을 잘 받아주면서 자기 이야기도 하는 편. 역시 승궈니도 느낌표와 목소리가 똑같아서 구분이 안된다라는 평이 많다.구분 난이도 S. 느낌표와 페어로 대학 농구선수들 인터뷰를 진행하는 한 명. 이쪽은 주로 방송 녹화와 편집을 담당한다.


  • 볼피드: 멤버 중에선 유일하게 응원팀이 없다. 클턴에서는 독설 담당. 돌직구를 가장 잘 날리는 멤버이다. 뿐만 아니라 팀 관련 주제를 이야기 할 때 전술과 같은 이야기도 많이 하는 편. 실제로 농구하는것을 좋아하고 멤버중에선 가장 농구 실력이 좋다. 방송 외적으로는 '볼피드의 농구 앱'이나 국내 농구 선수들의 스텟을 정리해 놓은 사이트 등 효용있는 활동도 많이 하는 편. 최근엔 왠지 MC 째째웅에게 째째웅의 운전기사라고 불리고 있다.


2.2.2. 현재 멤버 (시즌 3 이후)[편집]


  • 기름손리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팬. 몇 안되는 원년 멤버.
  • 닥터 바스켓: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팬. 클러치 턴오버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듯하다. 점잖은 목소리가 인상적이며, 분위기를 잘 리드해간다. 서울 삼성 썬더스의 이시준, 인천 신한은행 김연주의 인터뷰를 성사시킨 인물이다.
  • 박광철: 안양 KGC인삼공사의 팬. 안양 KGC인삼공사의 골수팬이다. 농구에 대해 깊이있게 파고들며, 전술적인 부분을 체크하고 이해하는 부분에서 굉장히 능하다. 분석 능력도 뛰어나, 경기 후 하나하나씩 짚어주는 부분에서 깊이감이 느껴진다. 초등학교 시절 중국 유학을 가서 CBA와 NBA를 접해 처음으로 농구를 보기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당시 점프볼 손대범 편집장을 동경했으며, 농구 지도자를 꿈꿨다고 한다. 2017년부터 농구 국가대표팀 유상준 전력분석 밑에서 전력분석을 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2018년 비선출 출신 최초로 대학농구 전력분석이 됐다. 중앙대 출신이 아닌 비선출이라 더 화제가 됐다. 고려대와의 경기에서 예상 외로 접전을 이끌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상대적으로 약체로 꼽혔던 중앙대를 이끌고 4강에 올라 연세대와 접전을 이끌었다. 당시 연세대만 꺾었다면, 중앙대의 우승이 유력했다. 2019년에도 중앙대에서 활약하며 초반 침체기를 겪었으나, 중간고사 휴식기 이후 폭발적인 스퍼트를 보이며 정규리그 4위 등극에 공헌했다. 과정에서 연세대를 처음으로 이기는 이변도 연출했다. 경기 후 감독 인터뷰를 보면 박광철의 역할이 지대했던 것으로 보인다. MBC 배에서는 벤치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중앙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당시 결승 상대는 고려대였는데, 연장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이후 대학농구리그 4강전에서 또 한 번 연세대에 무릎을 꿇었다. 여담으로는 안양 KGC인삼공사의 박재한과 형제같이 지내며, 중앙대학교 13학번 선수들과 막역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 전력분석으로 입사한 것도 박재한의 공이 컸다는 내용. 비선출 출신의 지도자를 여전히 꿈꾸고 있다.
  • 시래파커: 창원 LG 세이커스의 팬. LG의 팬이라기 보다는 김시래의 팬이다. 패널 중 가장 아마농구, 여자농구에 대한 전문성이 있다. 방송 도중 종종 창의적이고 기발한 생각을 많이해 화제가 됐다. 농구 뿐만 아니라, 다른 스포츠에도 지식이 해박한 것으로 보인다. 2017년부터 기자 활동을 하며 스포츠동아에 글을 기고했다. 기자 활동 당시 여자 농구 프로 팀 감독, 코치, 관계자들에게 선수 보는 눈이 탁월하고 머리가 좋은 '수재'라고 평가받았고, 이후 경희대학교 체육과 김익겸 교수의 눈에 띄어 밑으로 스카웃됐다. 2019년 여수 화양고에서 잠시 최명도-김익겸과 함께 활동했으며, 당시 전지훈련을 왔던 경희대 김현국 감독이 김익겸 교수와 함께 전력분석으로 스카웃했다. 경희대 활동 당시 경기 분석 능력 뿐만 아니라, 심리전, 예측 능력이 탁월해 '천재'로 인정받았으며, 선수, 코칭스태프 뿐만 아니라 경희대 출신 동문들이 보러와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활동 기간 경희대는 전승 행진을 기록했으며, 라이벌 고려대, 성균관대를 대파하고 기세가 오른 연세대를 6년만에 꺾어 실력을 완전히 인정받았다. 마지막 경기에서 공교롭게도 연세대에 패했는데, 한 번 진것에 자존심이 상해 사퇴를 선언했다. 후 모 기자와의 사담에서 "최명도가 경희대 감독으로 있었으면 계속 남아있었을거고 전승우승을 했을 것이다"라고 한 것을 보아 코칭 스태프와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연세대 은희석 감독이 매경기 자신들을 분석하러 오는 시래파커를 보고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고 하기도 했다고 한다. 시래파커가 나간 후 경희대가 압도적 1위에서 5위까지 추락했고, 후반기 성적은 거의 최하위에 가까운 것을 보아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알 수 있다. 박광철과는 달리 전문적으로 전력 분석을 배운 것은 아니고, 일본 여자 농구를 보고 농구를 배웠다고 한다. 경희대 생활 이후 농구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신이 우상이라고 얘기했던 야구팀 휴스턴 애스트로스 단장 출신 제프 르나우의 커리어를 따라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끔, WKBL 삼성생명의 이주연의 경기를 보기 위해 구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 잠실로라: 서울 SK 나이츠의 팬. 청주 SK 시절부터 SK 팬이었던 것으로 보아 SK의 진정한 골수팬이다. 김선형의 굉장한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제임스 블런트: 전주 KCC 이지스의 팬, 전주 KCC의 수원 연고 이전 파동 당시 연고 이전 반대 운동을 펼쳤다.
  • 희서: 전주 KCC 이지스의 팬. 탁월한 진행 능력과 안정된 톤을 갖고 있어 방송을 하면 거의 메인 MC 역할을 맡고 있다. 중재하고 방송을 정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방송을 들어보면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포워드 강상재를 닮은 것으로 알려졌다.
  • 킹콩마스터: 부산 kt 소닉붐의 팬. 영원한 하위권으로 소문난 KT의 팬을 맡고 있어 항상 고통받는 역할이다. 방송 중에 시래파커와의 티키타카를 굉장히 즐기며, 사적으로도 가장 친한 것으로 보인다. 조동현 감독 시절 KT가 매번 하위권에 처져있자, '분노한 킹콩 마스터'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내 KT 농구를 굉장히 비판하기도 했다. 최근 허훈, 양홍석을 건져 희망을 얻고 있으나, 박준영을 뽑은 것에 대한 원망이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동철 감독의 농구 스타일은 좋아하나 용병 뽑는 눈, 그리고 특히 박준영을 뽑은 신인 픽에 대해서는 굉장히 불신이 깊은 모습이다. 2020년 대형 방송사의 PD로 취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2.3. NBA 대담[편집]


본편과는 달리 NBA 이야기만을 다루며, 그렇기에 NBA 팬들 사이에서 굉장한 인기를 얻었던 외전이다.

본편이 KBL을 비롯 국내농구 이야기에 편중된 감이 있기에 NBA를 좋아하는 팬들에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자 만든 외전격의 방송이다. 멤버중에서는 비교적 NBA에 관심이 많은 째째웅과 DC NBA갤러리의 유저중 한명인 셔머를 게스트로 불러서 진행하는 방송. 하지만 실제로 만난적은 한번밖에 없고 거의 모든 편은 전화통화를 녹음하는 방식이다.

NBA의 판도나 선수 분석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다루면서 1시간 이내의 짦은 방식. 본편에 비해서 들쭉날쭉한 업데이트 시기가 문제라면 문제인데 애초에 외전이다보니 매주 나오다가 최근엔 안 나오는듯 하다. 뜬금포로 가끔 나오고 기복이 심하다.


2.4. 사이B 토크[편집]


현재 10화까지 진행.

워낙 농구방송 파울아웃에서 진행하던 '길거리 버젼'의 포멧을 따와 동일한 명칭으로 진행했으나, 3화부터는 '사이B 토크'로 이름을 바꿨다. '사이'는 본편 사이사이에 하는 방송, 'B'는 바스켓볼 혹은 비하인드의 약자이다. 물론 중첩의 의미로 그 사이비라는 뜻도... 느낌표가 메인 MC를 맡아 진행하지만, 꼭 그것이 고정된 것은 아니며 클턴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1인 방송의 형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포맷 자체가 정식 방송보다는 멤버 개개인이 진행하기에, 각 멤버들의 농구관이나 각종 정보 등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 9화에서의 음식집이 소소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안양 KGC인삼공사 연습경기 편>을 다룬 3화에서는 연습경기 영상 나눔 이벤트를 열기도 하는 등 클턴의 새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는 중.

  • 1화 - 고양 오리온스 vs 한양대학교 연습경기 편
  • 2화 -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인터뷰 비하인드 편
  • 3화 - 안양 KGC인삼공사 vs 경희대학교 연습경기 편
  • 4화 - 서울 삼성 썬더스 vs 안양 KGC인삼공사 연습경기 편
  • 5화 - 신인 드래프트 12시간 리뷰.[4]
  • 6화 - 서울 삼성 썬더스 vs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연습경기 편
  • 7화 - 용병 2인 출전제 논란 디스[5]
  • 8화 - 서울 삼성 썬더스 VS 서울 SK 나이츠[6]
  • 9화 - I'm coming, Lion King![7]
  • 10화 - 서울 SK 나이츠 vs 울산 모비스 피버스[8]


2.5. 방송 진행[편집]


매 회차마다 팟빵 사이트의 소감을 읽어주는 것 외에는 딱히 정해진 코너는 없으며, 주로 돌아오는 회차에 화제가 되었던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하는 편이다.

주제의 중요도에 따라 단신과 메인 주제로 나눠서 방송 전반부에는 단신을, 후반부에는 메인 주제를 진행한다. 다루는 분야도 NBA, 국내농구, 대학농구, 여자농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편. 잡학다식


2.6. 클턴's INTERVIEW[편집]


녹음 외적으로 진행하는 멤버들의 활동으로, 실제 농구 선수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갖는 시간이다.

처음엔 약속 없이 인터뷰를 진행했기에 인터뷰 시간이 굉장히 짧은 축에 속하였으나[9] 인터뷰가 자리잡은 현재는 20~30분 정도의 분량을 뽑아내는 편. 대학농구 선수 인터뷰는 주로 느낌표와 승궈니가 같이 진행하며, 최근엔 여자 프로농구 구단인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와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인터뷰 영상은 위의 블로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6.1. 클턴과 인터뷰를 가졌던 선수(농구인) 명단[편집]




2.7. 기타[편집]


  • 2015년 12월 14일 새벽 디시인사이드 농구 갤러리NBA 갤러리에 클러치턴오버 59화 광고글을 올리던 한 멤버가 그 글들을 개념글로 보내기 위해 추천수와 댓글수를 지속적으로 조작해 올린일이있었다 처음엔 대수롭게 생각하지않는 태도를 보였지만 점점 커뮤니티 내 반응이 거칠어지자 결국 해당 갤러는 이 일에 관해 사과했다.
  • 24화에는 농구 잡지 '점프볼'의 편집장으로 유명한 손대범 편집장이 게스트로 참여해 화제가 되었다.
  • 농갤러들이 만든 성향상 유재학 감독에게 호의적이지 않다. 가장 쉬운 예로 모비스의 3연패가 달성된 시점에서의 방송에서조차도 유재학을 까는 내용이 반 이상이다.
  • 방송의 모토는 모두까기 방송, 아무래도 팬들의 시선을 대변해 만든 방송이기에 초창기에는 정말, 메이저 방송들과는 달리 진짜 타겟 잡아서 비판할 때는 정말로 독하게까는 경우가 많았다. 근데 그렇게 시원하진 않다 방송이 1년차에 접어든 현재에는 이러한 독함은 물론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깔 땐 깐다. 애런 헤인즈의 비매너 파울 사건이나 강동희의 승부조작을 다룬 방송을 들어보자.
  • 방송 외에도 대학 농구 선수를 찾아가 인터뷰를 하거나, 드래프트 현장 리뷰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같이 진행중이다. 본편 방송 외에도 NBA만을 따로 다루는 'NBA 대담'이 존재한다.
  • 12월 자로 클턴이 방송을 평소 업로드해왔던 아이블러그가 폐쇄함에 따라, 팟빵에서 시즌 1의 모든 자료가 사라졌는데 페북, 블로그를 통해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를 따로 제작해 놓았기에, 다운은 가능하다.
  • 2016년 10월 3일. 마지막 방송이 올라왔다. 멤버를 새로 영입해 새로운 시즌제로 찾아올 것이라 한다.
* 현재는 시즌제를 폐지하고 진행중에 있다.
* 2021년 3월 21일 새 엠블럼으로 변경하였다.


2.8. 링크[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7 16:20:31에 나무위키 클러치 턴오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다만 클러치란 단어 자체가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정식으로 쓰는 표현은 아니다. 중요한 순간에 강한 선수를 두고 he/she is very clutch, 혹은 that is the very definition of clutch라고 하는 등 클러치 자체가 이미 중요한 순간에 강하단 의미다. 어감으로 치면 '고급진 싼티'같은 모순되는 어감인데, 그 역설적인 의미 때문에 팬들이 자조적으로 쓰는 표현.[2] 다만 대학농구리그의 경우 문외한에 가깝다. 뭐 다 알 순 없는 거니까...[3] 그래서 가끔씩 클턴에서도 부귀영화 이야기를 슬쩍 하기도.[4] 실제로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리얼 타임으로 녹음을 거쳤다.[5] MC인 느낌표가 결장(?)하고, 째째웅이 MC를 맡았다.[6] 승궈니가 단독으로 진행하였다.[7] 오세근의 복귀 경기를 다룬 특집. 바찌가 단독으로 진행하였다.[8] 승궈니 1인 단독진행.[9] 길어도 2분 내외였다.[10] 클턴 멤버가 아닌 분이 인터뷰 영상을 제공. (닥터바스켓. 해당 인터뷰 당시엔 멤버 입성 전이었음. 당시 제주도 거주중으로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체전 당시 인터뷰를 진행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