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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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클리앙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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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6. 2021년
7. 2022년
8. 2023년
8.1. 타 회원 아이디 로그인 사건
8.2. 무기한 점검 사태
8.3. 촛불 집회 내 불륜 사건
8.4. 클리앙 회원에 의한 나무위키 집단 반달 사건
8.6. 운영자에 반발한 유저들의 드러눕기 사건
8.7. 타 회원 아이디 로그인 사건 (8월)
8.8.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발한 유저들의 드러눕기 사건
8.9. 어그로 출몰에 의한 이용제한요청
8.10. 최강욱 의원 대법원 판결에 의한 모공 드러눕기 시전
8.11. 긴급 점검
9. 나무위키에 등재된 클리앙 관련 사건 사고
10. 성지순례코스
10.1. 저 훈녀지용 오빠입니다
1. 개요[편집]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의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2. 2017년 이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클리앙/사건 사고/2017년 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2018년[편집]
자세한 내용은 클리앙/사건 사고/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2019년[편집]
자세한 내용은 클리앙/사건 사고/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2020년[편집]
자세한 내용은 클리앙/사건 사고/2020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2021년[편집]
6.1. 클리앙 유저의 김이나 사칭 사기 사건[편집]
6.2. 산딸기 벌목남 주작 사건[편집]
7. 2022년[편집]
7.1. 윤석열 여성가족부 폐지 관련 조작화면 게시사건[편집]
2022년 1월 8일, 윤석열 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 관련 뉴스 인터뷰 이미지의 자막을 조작한 이미지가 게시되었다.아카이브관련기사 이후, 이를 국민의힘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형사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냈다.관련기사
7.2. 김건희 녹취 방송 관련 조작화면 게시사건[편집]
2022년 1월 16일, 김건희씨의 녹취관련 방송화면을 조작한 이미지가 게시되었다. 국민의 힘에서 역시 선거법 위반으로 형사고발하였다고 한다.# 일주일 간격으로 같은 사이트에서 연달아 화면 조작으로 선거법을 위반하고 고발당하자, 클리앙 내부에서도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모양새이다.
7.3. 사내 윤석열 지지자 압박 및 사직 유도 자랑 사건[편집]
원본[1]디시인사이드
2022년 3월 31일, 39세라고 밝힌 한 클리앙 이용자는 회사 부하 직원에게 20대 대선 당시 누구를 뽑았는 지 물었고,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윤석열을 뽑았다고 답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압박을 가했을 뿐만 아니라 결국 해당 부하 직원이 사직하도록 만들었다는 자랑글을 올렸다.
이에 여러 커뮤니티는 글쓴이가 정상이 아니라고 입을 모아 비판했다. 만일 사건이 진실이라면 헌법 제67조로 보장된 비밀선거의 원칙을 무시하고 상사의 권위를 부하 직원의 정치 성향 공개를 강요했을 뿐만 아니라 이후 불이익을 주고 끝내 사직을 유도한만큼, 노동법과 관련하여 큰 파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7.4. "2번남 공익 괴롭히고 싶다" 글 논란[편집]
2022년 6월 3일, 공공기관에서 근무한다고 밝힌 한 클리앙 유저가 본인의 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2번남이라는 이유로 괴롭히고 싶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결국 게시자는 "제 생각이 너무 짧았고, 굉장히 잘못된 글을 썼다"고 사과하면서 본문을 삭제했다. # #
7.5. 송해 관련 실언 사건[편집]
2022년 6월 8일 전국노래자랑의 MC로 활약했던 송해가 향년 95세로 타계하면서 온 나라가 추모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한 클리앙 이용자가 "송해 씨 돌아가신 건 알겠는데 극존칭은 아닌 듯 하다. 박정희 시대 '유신만이 살 길이다'를 외치고 평생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 고평가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이 캡쳐되면서 다른 곳에 퍼져나갔고, 원글 작성자를 향해 "아무리 그래도 이건 선을 넘었다."라는 식의 십자포화가 이어졌다. 이에 글쓴이는 "추모하지 말자고 한 것이 아니라 무슨 구국 영웅 돌아가신 수준의 글들이 널려 있어서 그랬다."고 변명했지만 "아무도 구국의 영웅처럼 이야기한 사람 없다."와 "근데 생각해 보니 구국의 영웅 맞다. 6.25 전쟁 참전용사셨다고 한다."는 등의 반대 댓글이 달렸고 결국 글쓴이는 현재 글을 자진삭제했지만, 캡쳐본이 퍼지며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2]
7.6. 회원 비밀번호 초기화 사태[편집]
2022년 7월 30일 모 쇼핑몰발 바이럴 마케팅 글이 지속적으로 도배되었고, 광고글을 작성한 사람이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서는 자신이 클리앙 계정 1,600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막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글을 올렸다. 정황상 어떤 경로로 아이디가 탈취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어, 오후 8시쯤 운영진의 긴급조치로 모든 회원들의 비밀번호를 초기화시켜서 본인인증을 거쳐야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고 로그인할 수 있게 했다.[3] 그러자 그 다음날 01:00 ~ 06:00 에 또 디도스 공격이 들어와 사이트가 마비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8. 2023년[편집]
8.1. 타 회원 아이디 로그인 사건[편집]
2023년 2월 21일 늦은 저녁부터 발생한 사건. 계속 타인의 아이디로 로그인이 됐다고 나오는 바람에 모공인들이 난리가 났다. 글 목록, 댓글 목록이 확인됐으며, 일부 유저들은 메모 목록을 확인하기 위해 접근하는 중이다. 호기심 많은 유저들은 쪽지함 등을 클릭했으나, 이러면 바로 본인 아이디로 다시 리턴되는 바람에 아쉬워했다는 해프닝. 운영자는 정시 퇴근 후 사이트 모니터링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게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자정즈음 부터 회원들이 알구게에 드러눕기 시작했다. 운영자 연령대 상 이른 새벽 정도에는 기상하여 사이트 상태 확인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 새벽 1시가 되자 사이트를 내리고 점검에 들어갔다. 운영자와 관리자가 오전 사무실 출근하고 처리가 가능할듯. 오늘 새벽반은 정전. 이후의 진행 상황은 아래 문단을 참고할 것.
5월 12일 새벽에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서 다른 회원의 아이디로 로그인되었다고 증상을 호소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 쪽지함이나 메모목록을 열어봤다면...
8.2. 무기한 점검 사태[편집]
8.1문단에서의 타 회원 아이디로 로그인되는 문제로 인해 2023년 2월 22일 새벽 1시쯤부터 전체 사이트가 무기한 점검에 들어갔다.
2023-02-22 1시쯤 클리앙 (임시)메인페이지에 공지된 내용 [ 펼치기 · 접기 ]
CLIEN.NET
서버 점검중입니다.
서버 점검 작업중입니다.
점검 작업이 예상보다 오래 걸릴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상 작업 시간 2023.02.22 01:00 ~ 종료시까지.
22일, 오후 1시 54분에 새로 공지#가 나왔다. 외부의 공격 징후는 보이지 않으며, 내부 소스코드 수정도 없었다고 밝히면서 원인 분석에 시일이 걸릴 것으로 판단된다고 한다.
2023-02-22 13:54 클리앙 (임시)메인페이지에 공지된 내용 [ 펼치기 · 접기 ]
CLIEN.NET
서버 점검중입니다.
현재 원인파악 및 결과에 대한 분석과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중입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바로는 외부의 공격징후나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저희 내부적으로 최근 소스의 수정이나 구조의 변경이 없이 갑자기 발생한 일이라 원인파악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이 완료된 후에 사이트를 오픈 할 예정이므로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2023.02.22 13:54 수정
23일 오후 1시 30분을 기점으로 정상적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오후 9시 반쯤 장애 원인과 관련된 내역을 기존 공지에서 설명했다.# 세션 정보를 관리하는 서버의 DB의 일종에서 과도한 부하로 인해 인덱스에 오류가 발생한 여파라고 하였으며, 이를 대응하여 이후엔 관련 오류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8.3. 촛불 집회 내 불륜 사건[편집]
이른바, 촛불남녀상열지사 사건. 한 기혼여성 클리앙 유저가 윤석열 퇴진 촛불 집회에 참여 했다가, 같은 클리앙 유저이자 미혼 남성인 한 참가자와 눈이 맞아 바람을 피웠는데, 이것이 발단이 된 사건. 여성 입장에서 남편이랑 정치성향이 전혀 맞지 않아 사이가 멀어지던 중 발생하였다고 한다.[4]
해당 남녀는 촛불집회 때 마다 만나서 스킨십을 하던 사이였으나, 여자가 곧 그만 만나자고 하였고, 2023년 4월 경에 클리앙에 스토킹을 당했다고 글을 썼다고 한다. 곧 남성은 클리앙에 개인의 일은 개인이 알아서 해결해야지 커뮤니티에 올려 웃음거리가 되었다는 식의 장문의 글을 올렸으나 삭제되었다.
결국 클리앙 회원은 40만명인데 당사자는 고작 두 명이니 싸잡아서 이야기 하지 말라며 변명하기에만 급급하였다.#
8.4. 클리앙 회원에 의한 나무위키 집단 반달 사건[편집]
2023년 5월 9일, 박순찬에 우호적인 클리앙[5]에서 본 문서를 좌표찍고 지속적인 반달을 감행하였다. 좌표글은 클리앙 회원 다수의 공감을 받아 추천글에 등극했으며, 이로 인해 반달이 더욱 가속화되었다. 해당 글은 나무위키의 글이 일베 논리와 똑같다는 등 근거없는 폄하로 일관하고 있으며, 댓글에는 '조직적 세력이 있다'거나, '일베소굴'이라거나, '수사해서 (나무위키를) 폐지해야 한다'는 등 클리앙 특유의 무지성적 음모론이 이어졌다.
8.5. 클리앙 회원에 의한 유튜버 박가네 동영상 테러 사건[편집]
8.6. 운영자에 반발한 유저들의 드러눕기 사건[편집]
2023년 8월 9일, 운영자의 조치[6]에 반발하는 유저들의 전 게시판 드러눕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거듭된 공지 설명에도 불구하고 수긍하지 못하는 핵심유저들의 주도로 일사분란하게 모공, 알구게 등에서 드러눕기가 펼쳐지는 중이다.
15시경 부터 알구게를 메뉴에서 보이지 않게 하고, 링크를 통해 접속해도 글이 보이지 않는다.
8.7. 타 회원 아이디 로그인 사건 (8월)[편집]
2023년 8월 20일 아침부터 발생한 사건. 다시 다른 사람의 아이디로 접속이 되면서 쪽지함, 메모목록 등에 접근이 가능하여 사이트를 닫고 10시 40분부터 약 50분간 수정작업 중이다.
8.8.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발한 유저들의 드러눕기 사건[편집]
8월 24일 점심 전후로 일본 오염수 방류 사건에 항의하는 일부 유저들이 모공에서 드러눕기 시작했다. 이번엔 이모티콘에 외설적인 모양을 만들어 올린 탓에 급속히 진화되었고 운영진에 반발하는 드러눕기에 비하면 최단기간에 끝난 드러눕기 시전이 되었다.
8.9. 어그로 출몰에 의한 이용제한요청[편집]
9월 10일 시작된 어그로들의 총공세에 유저들이 이용제한요청으로 대응하고 있다. 주말만 되면 나타나는 클리앙 주류의견에 반하는 어그로들을 퇴치하기 위해 내년 총선때까지 회원가입을 제한해야 한다는 제안이 네임드유저들로 부터 나오고 있다. 펨코, 엠팍 등 진보에서 보수로 넘어간 커뮤니티에서 오는게 아닐지 의심하는 상황.
8.10. 최강욱 의원 대법원 판결에 의한 모공 드러눕기 시전[편집]
9월 18일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 판결이 나자 분노한 클리앙 유저들이 모두의 공원 게시판에 도배를 하고 있다. '▶◀ 대법원' 대법원 판결과 정치적 분노를 모공에서 풀지 말라는 소수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긴 하나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는 듯.
8.11. 긴급 점검[편집]
9월 25일 오후 4시경 서버를 닫고 임시 긴급점검 중이다. 점검 후 오픈하니 통합검색 기능이 고장나버렸다. 어떤 검색어를 넣어도 검색어와 관련없는 단 두개의 과거 게시글만 나온다. 한글 encoding 문제라고 운영자가 밝혔다. 다음날 26일 점심 경 문제가 해결됐다.
9. 나무위키에 등재된 클리앙 관련 사건 사고[편집]
10. 성지순례코스[편집]
10.1. 저 훈녀지용 오빠입니다[편집]
위에 써 있는 희대의 넷카마 사건인 '훈녀지용~'문단을 보고 오면 이해가 쉽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56260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19:06:06에 나무위키 클리앙/사건 사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현재 원문은 삭제되었고, 다른 글로 완전히 수정되었다. 다만 댓글은 볼 수 있다.[2] 오히려 송해 선생의 안티들은 클리앙이 그렇게 혐오하는 보수 성향의 안티들로,(특히 5.18 음모론자들) 주된 사유는 조선인민군 원수 김영춘을 닮아서 이거나 무지성 노인 혐오에서 비롯된 것이다. 당장 클리앙과 대척점인 나무뉴스의 댓글에서 송해 선생 관련 뉴스에서는 그래서 쟤 누구냐는 댓글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3] 단, 본인인증이 힘든 외국인 계정은 초기화 대상에서 제외되었다고 운영자가 직접 언급하였다.[4] 이른바 "2찍" 남편이 싫어서 이혼을 생각하였고, 아이들은 중학생이라 자기 갈 길 갈거라고 언급하였다.[5] 평소 클리앙의 추천글에는 장도리 만평이 매일 올라올 정도로 박순찬은 클리앙 회원들에서 신격화되어 있다.[6] 참고로 이 조치는 운영자가 노무노무라는 단어가 들어간 글을 징계 보류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