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뎀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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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뎀프시의 역임 직책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랜던 도노반
(2012~2014)

클린트 뎀프시
(2014~2017)


마이클 브래들리
(2017~2019)


클린트 뎀프시의 기타 정보





미국의 前 축구선수


이름
클린트 뎀프시
Clint Dempsey
본명
클린턴 드루 뎀프시[1]
Clinton Drew Dempsey
출생
1983년 3월 9일 (41세)
미국 텍사스 나코그도치스
국적
[[미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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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직업
축구선수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중앙 공격수[2] / 은퇴)
신체
185cm, 77kg
소속
댈러스 텍산스 SC (1998~2001 / 유스)
퍼먼 팰러딘스 (2001~2002 / 유스)
뉴잉글랜드 레벌루션 (2004~2006)
풀럼 FC (2007~2012)
토트넘 홋스퍼 FC (2012~2013)
시애틀 사운더스 FC (2013~2018)
풀럼 FC (2014 / 임대)
국가대표
141경기 57골[3] (미국 / 2004~2017)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우승




1. 개요[편집]


미국 국적의 前 축구선수. 랜던 도노반과 함께 미국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텍사스 출신이며 미국선수로서 프리미어 리그에서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친 미국 축구의 레전드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뉴잉글랜드 레볼루션[편집]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팀인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공격 전 지역을 소화 할수 있는 자원인 만큼 준수한 활약을 하였다.


2.2. 풀럼 FC[편집]


그는 2007년 1월 풀럼으로 300만 유로에 이적했다. 풀럼은 미국선수 커넥션이 잘 이루어져 맥브라이드 선수를 이용한 고공 공격등 미국 선수들과 좋은 호홉을 보여주었고 뎀프시도 풀럼에서 자신의 전성기를 보냈다.

2010년 3월 18일 유로파 리그 유벤투스와의 2차전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었다. 1차전에는 3:1로 유벤투스가 이겼으나 2차전에는 4:1로 대 역전하는 기적을 이 뎀프시 선수가 보여줬다.

2010-2011 시즌부터 최전방 공격수로 나와 리그 12골을 넣고, 2011-2012 시즌에는 리그 17골을 넣는 활약을 하였다.

2011-12시즌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어 팀을 2대0 승리를 하게하였다.

리그 22라운드 뉴캐슬과의 홈 경기에서 헤트트릭을 하여 팀을 5대2 대승을 하게 하였다.

리그 27라운드 울버햄튼전 , 리그 32라운드 볼튼전에서 각각 멀티골을 넣었다.

FA컵 찰튼전에서 해트트릭을 하였다.


2.3. 토트넘 홋스퍼 FC[편집]


클린트 뎀프시는 자신이 선호하는 리버풀 FC에 이적하려했으나 리버풀은 뎀프시의 영입에 대해 소극적인 반응을 보여줬다. 마침 토트넘 홋스퍼 FC에서도 제의가 들어왔고, 뎀프시는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한 토트넘으로 이적하게 된다.

6라운드 맨유 원정경기에서 토트넘 데뷔골을 작렬하였으며 그후 세컨드스트라이커, 공격형미드필더, 센터포워드, 웡어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출전하고 있다

FA컵 코벤트리와의 경기에서 2골과 1도움을하여 팀을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유로파리그 6라운드 파나티나이코스 FC와의 홈 경기에서 아데바요르와 데포에게 어시스트를 했다.

13년 01월 20일 23라운드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추가시간 극적 동점골을넣어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하게 했으며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바젤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었지만 팀은 합계 스코어 4:4로 비기고 승부차기 끝에 패해 유로파리그는 탈락하고 말았다.

리그 37라운드 스토크시티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하여 역전승에 기여하였다.

2012-13시즌 43경기 12골 7도움을 기록하였다.


2.4. 시애틀 사운더스 FC[편집]


토트넘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2013년 8월 고국인 MLS의 시애틀로의 이적을 발표하였고, 2018년 8월 29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4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06년 월드컵 때 미국은 1무 2패를 기록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그는 가나전에서 전반 43분, 1: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골을 넣으며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안타깝게도 가나를 상대로 2:1로 패배했지만 말이다.

2010년 월드컵 때는 1차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전반 40분에 골을 넣는다. 물론 잉글랜드 골키퍼 로버트 그린의 손을 맞고 들어가는 다소 어이없는 골이었으나, 덕분에 미국은 잉글랜드를 상대로 1:1로 마치며 패배를 면했다. 결국 미국은 2차전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2:2 무승부, 3차전 알제리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다.

2014년 월드컵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게 된다. 독일, 포르투갈, 가나라는 죽음의 조에서 두 골을 넣는 활약을 해 16강을 가는데 기여했다. 가나전에서 그는 29초만에 골을 넣으며 팀을 2:1 승리로 이끌었다. 포르투갈을 상대로도 1골을 넣었으며[4] 이때 미국은 포르투갈과 2:2로 비긴다.

이후 2018년 월드컵 출전도 노렸으나, 북중미카리브 지역 최종예선에서 파나마, 온두라스에 밀려 5위로 추락하면서 플레이오프조차도 못 가고 본선 진출에 완전히 실패하면서 미국 국가대표 커리어를 매우 비참하게 마감한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세컨드 스트라이커이며, 최전방 공격수로나 측면 공격수로 뛰기도 한다. 화려한 테크닉보다는 돌파로 동료들에게 공을 제공하는데 능한 선수이다.


5. 우승[편집]



  • 시애틀 사운더스 FC (2013~2018)
    • MLS 컵 : 2016
    • 서포터즈 실드 : 2014
    • US 오픈컵 : 2014
    • 캐스캐디아 컵 : 2015 , 2018

[1] /ˈklɪntən druː klɪnt ˈdɛmpsɪ/. 영어에서 자음이 세 개 이상 연속될 때, 가운데 자음이 파열음이면 그 자음은 약음 또는 묵음으로 발음 된다. 그러나 표기에는 이를 반영하지 않는다.[2] 폴스 나인.[3]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 랜던 도노반과 동률이다.[4] 이 때 골을 배치기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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