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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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木戸丈太郎

은하선풍 브라이거의 주인공. 성우는 시오자와 가네토[1]/김창기(동양비디오) 국내명은 독고영
더빙판 비디오 기준으로 독고영은 가명이고 본명은 한명철로 나온다.


2. 상세[편집]


통칭 '블래스터 키드'. 국적은 일본. 나이는 18세. 과거 지구연방군의 특수부대 '레드로즈'에 소속한 저격수였으며 대장까지 오를 정도의 실력자였지만 군 상층부가 부패한 사실에 실망해서 탈주해서 J9에 합류해서 해결사로 활동 중. 평소엔 브라이 선더의 조종은 보위에게 맡기지만 브라이거로 변형하면 머리쪽 좌석으로 이동해서 헤드셋을 통해 기체의 조종과 무기 조작을 맡는다.

취미는 더블넥 일렉기타 연주와 레코드판 수집. 기타 실력은 실제 밴드를 했을 정도로 대단하다. 사격 실력은 100미터 밖의 동전도 구멍을 뚫을 정도. 입버릇은 그 유명한 "이예이~!" 더빙판 기준으로 100미터 전방 나무에 앉은 파리도 쏴 떨어트린다고 소개되었다.

캐릭터의 모델은 성격, 평소 입고다니는 검은색 작업복, 사격의 고수란 설정까지 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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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오자와 가네토가 사망한 이후 슈퍼로봇대전 등에 출연할 때에는 야마자키 타쿠미가 대역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