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유마, 요시카와 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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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행적


1. 개요[편집]


도서관 전쟁의 등장인물. 중학생으로 친구이다. 유마가 침착한 리더면 타이가는 다소 숫기가 없고 말을 잘 못한다.


2. 행적[편집]


'어린이의 건전한 성장을 생각하는 모임'의 시위에 작은 폭탄을 던지면서 요란하게 등장. 테러(?) 이유는 자신들도 자유롭게 책을 볼 권리가 있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사복경비를 서고있던 이쿠와 히카루에게 붙잡혀 도서대로 오게 된다. 그리고 도조와 겐다에게 호되게 야단을 맞게 되고, 도서대는 진화에 나선다.

도서대의 작전에 따라 '어린이의 건전한 성장을 생각하는 모임' 회장에게 사과를 하고, 각종 작전을 거친 후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다. 도서대의 작전을 따르며 처음엔 겐다를 무서워했지만 대장 대장 그러면 잘 따르게 된다. 이후 유마는 전교회장이 되어 학교 도서실에서 책 읽을 권리를 위해 전선에 나서서 노력한다.

이후 승급시험 때도 등장, 시바카시에게 아이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상담해온 히카루에게 '이쿠가 애들하고 노는 거 참고해보든가'라 해서 이쿠는 애들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수준이다.란 것만 테즈카 히카루에게 각인시켜 그를 절망에 빠뜨렸다.

그리고 타이가는 '어린이의 건전한 성장을 생각하는 모임' 사건 당시 히카루에게 수갑이 차였던 쓰라린 경험이 있어서 수갑이 차였을 때 기분이 어땠냐 물었던 히카루에게 "싫었어! 무지무지 싫었어!"라며 일갈을 날려 다시 그를 절망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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