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얄 바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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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등장인물. 흑의 형제의 일원으로 3남매중 막내. 이름의 유래는 '야루키(의욕)'.
2. 특징[편집]
1인칭은 '오레(俺)'. 즉 오레온이고, 송곳니가 특징. 언니들에 비해
3. 작품 내에서의 모습[편집]
키탄과 함께 카미나와 조우하고 자연스럽게 대그렌단에 흡수된다. 2기로 넘어가면서 부터는 비중이 많이 줄어든다.
다얏카 부부의 집에 식객으로 머물며 임신한 키요를 대신해 가사전반을 도맡고 있었다. 이 때문에 그냥 무직 백수녀인 것처럼 보였으나, "라디오 천원돌파 그렌라간" 에서 밝혀진 설정에 따르면 사실은 "키얄 콘체른(キヤルコンツェルン)" 회사의 회장인 데다 핸드폰으로 주식 트레이드까지 하고 다얏카 부부에게 집까지 선물해 준 능력자로 밝혀졌다.
3.1. 코믹스[편집]
그렌라간 코믹스에서는 묘하게 비중이 올라갔는데, 이는 코믹스 작가가 키얄의 팬이라서 그렇다고. 본인 전용 에피소드도 생기고 3부 시점에선 아이돌을 하고 있었단 설정도 추가[1] 키탄을 따라가 안티스파이럴전에서도 참전했고, 키탄이 죽은 뒤 마지막 안티 스파이럴과의 싸움에서 천원돌파 킹키탄에 탑승해 활약하기도 했다.
3.2. 그렌라간 패러렐 웍스[편집]
기미의 똥침에 의해 시몬이 날아간 곳 뒤편에서 목욕을 하고 앉아있다.
키얄의 매지컬 타임 ~ 3분 전에서는 키얄이 드디어 순식간에 영상의 주인공으로 등극하여 그 위상이 급부상했다.
스펙이 장난 아니다. 부르마 차림으로 아크 그렌라간을 조종해보기도 한 모양이며 스쿨 아이돌이 되기도 했다. "슈퍼 키얄 타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튜닝된 자동차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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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부 시작과 동시에 은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