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미야 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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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미야 코타로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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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등번호 21번}}}
타케다 히사시
(2004~2017)

키요미야 코타로
(2018~)


현역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No.21
키요미야 코타로
清宮幸太郎 / Kotaro Kiyomiya

생년월일
1999년 5월 25일 (24세)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출신지
도쿄도 신주쿠구
출신학교
와세다실업학교 고등부
신체
184cm, 98kg
포지션
1루수, 좌익수, 3루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7년 드래프트 1순위 (닛폰햄)
소속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2018~ )
연봉
2023 / ¥33,000,000
등장곡
Hold My Hand - Lady Gaga
I Was Born To Love You - Queen[1]
응원가
응원단 자작곡[가사]
가족
아버지 키요미야 카츠유키(1967년생)
어머니 키요미야 유키요
남동생 키요미야 후쿠타로(2003년생)

1. 개요
3. 여담



1. 개요[편집]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파일:키요미야_타격.jpg

키요미야 코타로의 선수 경력


3. 여담[편집]


  • 표준 외래어 표기법으로 표기하는 이름은 기요미야 고타로이다. 한국의 미디어에서는 주로 이 이름으로 표기를 하고 이 이름을 접한 한국 팬들은 이름 앞 3글자 에서 "귀요미"를 연상하는 듯.

  • 1순위 지명자임에도 불구하고, ootp18에서는 쩌리급 유망주인 20/20으로 나타나있다.[2]

  • 등번호는 21번. 일본프로야구에서는 대게 10번대, 20번대는 투수인 경우가 많은데, 키요미야가 21번이 된 이유에 대해 구단 스카우트 팀장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선수상을 보여줬으면 한다’라고 설명하면서 일본에서는 야수의 이미지가 낮은 숫자를 키요미야로 물들여 주었으면 하는 소원을 담았다고 밝혔다.#

  • 입단 때만해도 어그로, 설레발로 유명했던 키요미야의 아버지 못지않게 구단에서 팔불출 이벤트를 여러번 했었는데 대표적인 것이 키요미야가 삿포로 돔에서 1군 데뷔를 치룬 2018년 5월 1일에 입장한 팬 전원에게 관전 증명서를 선물하기로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게다 이번 시즌 중에 프로 첫 홈런을 홈구장에서 기록했을 시에는, 경기장에 방문한 팬클럽 한정으로 키요미야의 프로 제1호 홈런 기념 디지털 캘린더를 증정한다고도...[3]


파일:285374.jpg


  • 스포츠 엘리트 집안답게(...)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럭비나 야구, 수영, 스키, 스모 등 다양한 스포츠를 접하게 했다. 도쿄도 요츠야에 위치한 본가의 주택 지하에는 일반 가정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트레이닝실이 설계되어 있다고 하고, 또 게이오기주쿠대학 골프부 주장이었던 어머니도 야구에 대한 조언을 건네거나 요리연구가의 재능을 살려 영양가 높은 식단을 만들어 주는 등 부유한 환경 속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 4살 아래의 남동생 키요미야 후쿠타로도 와세다실업학교 고등부에서 외야수로 활약하고 있다.[4]

  • 영어를 잘 한다고 한다. 오코에 루이[5]에게 어려운 영어를 통역해줬다는 말이 있었고, 팀내 용병 선수들과도 통역 없이 대화를 잘만 한다고 한다.

  • 빅보스 신조 츠요시에게 체중 감량을 지시받아 약 2개월이 지나고, 공식 체중 103kg에서 현재 94~95kg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한다. 본인왈 체중 감량 후 움직이기 쉽고, 그다지 피곤하지도 않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확실히 이전보다 몸이 날렵해졌다.#1 #2


파일:키요미야_다이어트.png


  • 2022년 1월 중순경 사가현 우레시노시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야나기타 유키, 타니가와라 겐타, 마사고 유스케, 세이부 라이온스의 토가와 다이스케, 치바 롯데 마린즈야스다 히사노리등의 선배, 동기들과함께 자율 트레이닝을 받았는데[6] 이후 함께 훈련을 받은 선수들과 몸에 비슷한 증상을 느꼈고, 검사결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1 #2[7]

[1] 적시타 찬스 시[가사]
描き出す 理想は久遠高く 鍛えし腕で清宮打て
에가키다스 오모이하루카타카쿠 키타에시 카이나데 키요미야 우테
그려내는 마음은 아득히 높게. 단련한 그 팔로 쳐라 키요미야
[2] 이는 라이벌 무라카미 무네타카도 마찬가지이고, 또 다른 라이벌 야스다 히사노리는 반대로 엄청나게 탑급 유망주로 나와있다.OOTP 18에서 그 외에도 카이 타쿠야, 야마카와 호타카, 타나카 카즈키는 엄청 후려치기당하고 타나카 세이기(2016년 소프트뱅크 1라운더인데 유리몸에다가 건강할 때도 못 던지는 먹튀)는 당장 200이닝에 평자 2점대를 찍는 즉전감으로 뜬다 그러나 야스다 히사노리는 2021시즌까지 성장이 더디긴 하지만 1군에서 주전으로 거의 정착했고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이미 리그 정상급 타자이며 홈런왕 경쟁을 하고 있는데 반해 키요미야만 아직도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놓였다.[3] 반대로 첫 홈런이 원정일 경우엔 그 다음의 삿포로 돔전에 참가한 팬클럽 회원에게 전달한다고.# [4] 체격은 신체 181cm, 97kg, 우투우타.#1 #2 [5]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선수로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 기본적인 영어는 가능하다.[6]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키요미야가 먼저 야나기타에 트레이닝에 함께 동행하고 싶다고 의사를 표현해 실현이 됐다고 한다.[7] 구단측은 1월 17일, 키요미야가 전날 PCR 검사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현재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요양기관에서 격리 요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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