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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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문서: 키움 히어로즈/응원가/선수
하위 문서: 키움 히어로즈/응원가/미사용
키움 히어로즈의 팀 응원가들이다. 선수 응원가는 이 문서에 있다. 이 문서에 있는 응원가 중에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응원가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의 응원가 코너에 있는 응원가들이다. 당연하지만 이 10곡만 있는 건 아니고, 심지어 이 중에는 잘 안 쓰는 응원가도 있다.
2022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떼창
가수는 크라잉넛이다.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응원가이다 보니 때문에 히어로즈 팬들 뿐만 아니라 타팀 팬들에게도 상당한 인지도가 있는 편이며, 매년 새로운 뮤직비디오도 만들어지고 있다. 심지어 히어로즈 치어리더팀은 영웅출정가 전용 안무가 따로 있을 정도다.
홈경기 기준 7회말 공격 종료 직후 응원가가 나온다.
2012년, 기존 가사의 '우리 히어로즈' 라는 부분만 따로 '서울 히어로즈' 로 수정하여 재녹음한 버전이 나왔다. 아마도 가사의 '우리 히어로즈' 부분이 우리담배 스폰서 시절이 연상되어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 히어로즈'로 녹음된 구 버전은 크라잉넛 명의로 음원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지만 신 버전은 등록되지 않아서 구단 홈페이지에서만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팬이 만든 피아노버전
TJ미디어 노래방에 수록이 되어 있다. (곡번호 89342번)
원곡은 Charley Patton의 I Shall Not Be Moved.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서포터들이 개사해서 응원가로 사용하면서 국내에 알려졌고, 히어로즈 응원가로도 전파되어 사용하고 있다. [6]
수비에서는 아웃을 잡을 때, 공격에서는 득점 및 유리한 상황 시에 응원가가 흘러나온다.
영웅 출정가, 승리를 위한 함성과 함께 인기가 많은 응원가이다.
(듣기)
원곡은 미국 민요인 Red River Valley (홍하의 골짜기).
'기를 높여라'와 마찬가지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응원가로 먼저 사용했던 곡이다.
수비에서는 아웃을 잡을 때, 공격에서는 출루·진루 및 득점 시, 유리한 상황 시에 응원가가 흘러나온다.
가사는 조금 달랐지만 현대 유니콘스도 사용했던 응원가이다.[7]
(듣기)
위의 영웅 출정가와 마찬가지로 크라잉넛이 불렀다. 히어로즈 구단에 전화를 하면 이 노래가 흘러나온다.
초창기에는 영웅출정가와 마찬가지로 '서울 히어로즈' 부분의 가사가 '우리 히어로즈'였으나 위와 동일한 이유로 바뀌었다.
(듣기)
2017 시즌 신규 응원가로, 러시아의 대중가요이자 군가인 카츄샤를 편곡한 것이다. 의외로 이 곡도 크라잉 넛이 가끔 서커스 매직 유랑단 앞에 짧게 끼워서 불렀던 곡이다.
여담으로 카츄샤를 원곡으로 한 응원가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먼저 사용했었다. 가사는 "최강 삼성의 자존심으로써 승리하자 라이온즈".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로 유명한 1999년 플레이오프 영상때도 이 노래가 일부 잡힐 정도로 역사가 꽤 오래된 편이다. 또한 두산 베어스도 전신 OB 베어스 시절부터 00년대까지 사용했었다.
응원단장이 같은 V-리그 여자부의 KGC인삼공사도 '히어로즈' 부분만 '인삼공사'로 바꾼 같은 응원가를 사용한다.
똑같이 러시아의 군가를 모티브로 한 kt wiz 응원가 "승리의 하이파이브"와 다르게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인 2022시즌에도 멀쩡히 사용되고 있다.
(듣기)
홈경기 기준 8회말 시작전에 이 응원가가 나온다.이 때 팬들이 핸드폰 손전등으로 응원을 한다.
(듣기)
2019년 키움 히어로즈로 구단명을 변경한 이후 처음으로 나온 응원가로, 아이돌 노래 같은 분위기가 난다. '히어로'는 10번, '키움'은 14번, '히어로즈'는 무려 21번 들어갔다.
(듣기)
2021시즌부터 사용된 응원가로, 크라잉넛이 불렀다.
(듣기)
2021시즌부터 사용된 응원가로, 크라잉넛이 불렀다.
(듣기)
2021시즌부터 사용된 응원가로, 김상우가 불렀다.
2016시즌 개막전 식전행사에서 크라잉넛의 라이브로 공개된 위엄찬 응원가. 히어로즈 팬덤에 엄청난 반향을 몰고 왔다. 기존 응원가 1선발이던 영웅출정가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 8회에 응원가에 맞추어, 막대 풍선을 브이(V) 자로 들어 응원한다.
2019년 이후에는 '키움 히어로' 부분만 재녹음하고 사용 중. 여담으로, '히어로'가 47번 들어갔다.
2022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떼창
2022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떼창
원곡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Melodramma. 고려대학교의 응원가 민족의 아리아를 모티브로 했다. 2009년부터 가사가 '승리를 위하여' 한 구절로 되어 있었다가, 2012년 '승리를 위한 함성 / 다 함께 부르자 / 구음'으로 리뉴얼 되었다. 처음 등장했을때는 별로 호응이 없었지만, 2012년 리뉴얼 이후로는 승리 시 주요 응원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2018 시즌 개막 전에, 고려대학교 응원가와 흡사한 풀 버전으로 편곡 및 개사하였고, 후렴 부분 기존 가사 "부르자"에서 "외쳐라"로 변경되었다. 득점 시, 유리 또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부른다.
여담이지만, LG 트윈스도 같은 멜로디 응원가 '서울의 아리아'를 쓰고 있다. 민족의 아리아 - 승리를 위한 함성 - 서울의 아리아 순으로 등장했지만, 아무래도 LG 팬들이 많다보니 오히려 키움이 따라한 것으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 외 V-리그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도 동일 응원가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KB손해보험으로 구단명이 변경된 이후로는 쓰지 않고 있다.
2017년 5월 3일 이전까지만 해도 저작권 문제로 인해 사용이 중단되었다가, 구단의 저작권 협상이 완료되어 계속 쓰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KBO 리그 응원가 저작권 사태 문서 참고.
((듣기))
위기 상황일때 트는 음악이다. 2016년 상반기까지는 야구장에서 응원가가 흘러나왔으나, 후반기에는 아예 사용을 하지 않았다. 2017년부터는 수비 이닝에서 투수 교체 시 앞부분만 다시 쓰고 있다. 2019년에는 키움 히어로즈 부분만 다시 녹음해 사용중이다.
(듣기)
옆 사람과 어깨동무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로, 원곡은 You Raise Me Up이다. 2015 시즌에 만든 응원가로, 인기가 상당히 많은 곡이다. 19시즌에 넥센 부분만 키움으로 바꿔서 사용중이다.
(듣기)
2022시즌에 나온 응원가이다. 이전에는 서문탁의 "날개"를 사용했으나 바꿔서 아쉽다는 팬들의 의견이 많다. 선발투수가 아닌 투수가 등판할 경우에 라인업 송을 부른다면 '선발투수'를 '구원투수'로 바꾼다.
(듣기)
2018 시즌 새 응원가로, 원곡은 서문탁의 날개이다.
라인업 송의 뒷부분 대신 가사를 넣은 것이 포인트.
2018년부터 사용된 안타송. 원곡은 볼리비아의 민요인 'Llorando Se Fue(울면서 떠나갔네)'를 편곡한 Lambada. 나름 평가가 괜찮았지만, 2019년을 끝으로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있다. 현재 쓰이는 안타송도 좋은 평가를 받기에 같이 병행하자는 팬들이 제법 된다.
(듣기)
2017 시즌부터 사용된 응원가로, 원곡은 크라잉 넛의 룩셈부르크이다.
보통 득점 성공 시 응원가가 흘러나온다.
2017 시즌부터 사용된 응원가로, 원곡은 김광진의 사랑의 서약이다.[11]
승리 시 축포가 터지는 타이밍에 옆 사람과 어깨동무를 하고 부른다.
2017 시즌부터 사용된 응원가로, 원곡은 잉글랜드 민요의 Greensleeves(그린슬리브즈)이다. 장송곡 같다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했는지, 17 시즌 후반부터 잘 사용되지 않고 있다.
2019년 한국시리즈에서 사용했다. 2020년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중에 등장하며 생존 소식을 알렸다.
2017 시즌 후반기부터 사용되는 응원가로, 크라잉넛이 불렀다.
2017 시즌부터 사용된 응원가로, 원곡은 크라잉 넛의 서커스 매직 유랑단이다.
2020년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때 사용되었다.
2018 시즌 새 응원가로, 원곡은 John Philip Sousa의 Liberty Bell이다.
원곡은 방실이의 뭐야뭐야이다. 넥센시절부터 사용한 견제응원이다. 2018시즌부터 저작권사태로 다른 견제응원을 사용하다가 2020시즌부터 이걸로 다시 사용하고있다.
듣기[15] , 현장음
삼진으로 아웃카운트를 잡았을때 사용한다. 더불어, 경기승리시 틀기도 한다.
김연우가 부른 올림픽 응원가이다. 목동시절 넥센부터 사용한 응원가로 머플러나 막대풍선, 그리고 클래퍼를 사용해서 응원한다. 요즈음 잘 안쓰지만 가을야구때 쓰는 경우가 많다. 가을야구땐 2019시즌 포스트시즌과 2022시즌 포스트시즌때 사용했었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 히어로즈/응원가/선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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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구단 홈페이지 공식 응원가
2.1. 영웅 출정가
2.2. 기를 높여라
2.3. 승리가(우리가 원하는 건)
2.4. 꿈이여 하나가 되자
2.5. 승리를 위하여
2.6. 하늘 끝까지
2.7. New Heroes Come Here
2.8. 우리가 승리한다
2.9. 오 키움, 키움 히어로즈
2.10. 사랑한다 키움
3. 그 외 응원가
3.1. 히어로
3.2. 승리를 위한 함성
3.3. 우리가 누구
3.4. 외쳐라 히어로즈
3.5. 선발 라인업송
3.8. Let's Go Together Hero
3.9. 나의 사랑 히어로
3.11. 히어로즈 만만세
3.14. 견제 응원
3.15. 삼진송
3.16. 그곳에 올라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키움 히어로즈의 팀 응원가들이다. 선수 응원가는 이 문서에 있다. 이 문서에 있는 응원가 중에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응원가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 구단 홈페이지 공식 응원가[편집]
구단 공식 홈페이지의 응원가 코너에 있는 응원가들이다. 당연하지만 이 10곡만 있는 건 아니고, 심지어 이 중에는 잘 안 쓰는 응원가도 있다.
2.1. 영웅 출정가[편집]
2022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떼창
가수는 크라잉넛이다.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응원가이다 보니 때문에 히어로즈 팬들 뿐만 아니라 타팀 팬들에게도 상당한 인지도가 있는 편이며, 매년 새로운 뮤직비디오도 만들어지고 있다. 심지어 히어로즈 치어리더팀은 영웅출정가 전용 안무가 따로 있을 정도다.
홈경기 기준 7회말 공격 종료 직후 응원가가 나온다.
2012년, 기존 가사의 '우리 히어로즈' 라는 부분만 따로 '서울 히어로즈' 로 수정하여 재녹음한 버전이 나왔다. 아마도 가사의 '우리 히어로즈' 부분이 우리담배 스폰서 시절이 연상되어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 히어로즈'로 녹음된 구 버전은 크라잉넛 명의로 음원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지만 신 버전은 등록되지 않아서 구단 홈페이지에서만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팬이 만든 피아노버전
TJ미디어 노래방에 수록이 되어 있다. (곡번호 89342번)
2.2. 기를 높여라[편집]
원곡은 Charley Patton의 I Shall Not Be Moved.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서포터들이 개사해서 응원가로 사용하면서 국내에 알려졌고, 히어로즈 응원가로도 전파되어 사용하고 있다. [6]
수비에서는 아웃을 잡을 때, 공격에서는 득점 및 유리한 상황 시에 응원가가 흘러나온다.
영웅 출정가, 승리를 위한 함성과 함께 인기가 많은 응원가이다.
2.3. 승리가(우리가 원하는 건)[편집]
(듣기)
원곡은 미국 민요인 Red River Valley (홍하의 골짜기).
'기를 높여라'와 마찬가지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응원가로 먼저 사용했던 곡이다.
수비에서는 아웃을 잡을 때, 공격에서는 출루·진루 및 득점 시, 유리한 상황 시에 응원가가 흘러나온다.
가사는 조금 달랐지만 현대 유니콘스도 사용했던 응원가이다.[7]
2.4. 꿈이여 하나가 되자[편집]
(듣기)
위의 영웅 출정가와 마찬가지로 크라잉넛이 불렀다. 히어로즈 구단에 전화를 하면 이 노래가 흘러나온다.
초창기에는 영웅출정가와 마찬가지로 '서울 히어로즈' 부분의 가사가 '우리 히어로즈'였으나 위와 동일한 이유로 바뀌었다.
2.5. 승리를 위하여[편집]
(듣기)
2017 시즌 신규 응원가로, 러시아의 대중가요이자 군가인 카츄샤를 편곡한 것이다. 의외로 이 곡도 크라잉 넛이 가끔 서커스 매직 유랑단 앞에 짧게 끼워서 불렀던 곡이다.
여담으로 카츄샤를 원곡으로 한 응원가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먼저 사용했었다. 가사는 "최강 삼성의 자존심으로써 승리하자 라이온즈".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로 유명한 1999년 플레이오프 영상때도 이 노래가 일부 잡힐 정도로 역사가 꽤 오래된 편이다. 또한 두산 베어스도 전신 OB 베어스 시절부터 00년대까지 사용했었다.
응원단장이 같은 V-리그 여자부의 KGC인삼공사도 '히어로즈' 부분만 '인삼공사'로 바꾼 같은 응원가를 사용한다.
똑같이 러시아의 군가를 모티브로 한 kt wiz 응원가 "승리의 하이파이브"와 다르게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인 2022시즌에도 멀쩡히 사용되고 있다.
2.6. 하늘 끝까지[편집]
(듣기)
2022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응원
홈경기 기준 8회말 시작전에 이 응원가가 나온다.이 때 팬들이 핸드폰 손전등으로 응원을 한다.
2.7. New Heroes Come Here[편집]
(듣기)
2019년 키움 히어로즈로 구단명을 변경한 이후 처음으로 나온 응원가로, 아이돌 노래 같은 분위기가 난다. '히어로'는 10번, '키움'은 14번, '히어로즈'는 무려 21번 들어갔다.
2.8. 우리가 승리한다[편집]
(듣기)
2021시즌부터 사용된 응원가로, 크라잉넛이 불렀다.
2.9. 오 키움, 키움 히어로즈[편집]
(듣기)
2021시즌부터 사용된 응원가로, 크라잉넛이 불렀다.
2.10. 사랑한다 키움[편집]
(듣기)
2021시즌부터 사용된 응원가로, 김상우가 불렀다.
3. 그 외 응원가[편집]
3.1. 히어로[편집]
2016시즌 개막전 식전행사에서 크라잉넛의 라이브로 공개된 위엄찬 응원가. 히어로즈 팬덤에 엄청난 반향을 몰고 왔다. 기존 응원가 1선발이던 영웅출정가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 8회에 응원가에 맞추어, 막대 풍선을 브이(V) 자로 들어 응원한다.
2019년 이후에는 '키움 히어로' 부분만 재녹음하고 사용 중. 여담으로, '히어로'가 47번 들어갔다.
3.2. 승리를 위한 함성[편집]
2022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떼창
2022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떼창
원곡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Melodramma. 고려대학교의 응원가 민족의 아리아를 모티브로 했다. 2009년부터 가사가 '승리를 위하여' 한 구절로 되어 있었다가, 2012년 '승리를 위한 함성 / 다 함께 부르자 / 구음'으로 리뉴얼 되었다. 처음 등장했을때는 별로 호응이 없었지만, 2012년 리뉴얼 이후로는 승리 시 주요 응원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2018 시즌 개막 전에, 고려대학교 응원가와 흡사한 풀 버전으로 편곡 및 개사하였고, 후렴 부분 기존 가사 "부르자"에서 "외쳐라"로 변경되었다. 득점 시, 유리 또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부른다.
여담이지만, LG 트윈스도 같은 멜로디 응원가 '서울의 아리아'를 쓰고 있다. 민족의 아리아 - 승리를 위한 함성 - 서울의 아리아 순으로 등장했지만, 아무래도 LG 팬들이 많다보니 오히려 키움이 따라한 것으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다. 그 외 V-리그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도 동일 응원가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KB손해보험으로 구단명이 변경된 이후로는 쓰지 않고 있다.
2017년 5월 3일 이전까지만 해도 저작권 문제로 인해 사용이 중단되었다가, 구단의 저작권 협상이 완료되어 계속 쓰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KBO 리그 응원가 저작권 사태 문서 참고.
3.3. 우리가 누구[편집]
((듣기))
위기 상황일때 트는 음악이다. 2016년 상반기까지는 야구장에서 응원가가 흘러나왔으나, 후반기에는 아예 사용을 하지 않았다. 2017년부터는 수비 이닝에서 투수 교체 시 앞부분만 다시 쓰고 있다. 2019년에는 키움 히어로즈 부분만 다시 녹음해 사용중이다.
3.4. 외쳐라 히어로즈[편집]
(듣기)
옆 사람과 어깨동무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로, 원곡은 You Raise Me Up이다. 2015 시즌에 만든 응원가로, 인기가 상당히 많은 곡이다. 19시즌에 넥센 부분만 키움으로 바꿔서 사용중이다.
3.5. 선발 라인업송[편집]
(듣기)
2022시즌에 나온 응원가이다. 이전에는 서문탁의 "날개"를 사용했으나 바꿔서 아쉽다는 팬들의 의견이 많다. 선발투수가 아닌 투수가 등판할 경우에 라인업 송을 부른다면 '선발투수'를 '구원투수'로 바꾼다.
3.6. WIN THE CHAMPIONSHIP[9][편집]
(듣기)
2018 시즌 새 응원가로, 원곡은 서문탁의 날개이다.
라인업 송의 뒷부분 대신 가사를 넣은 것이 포인트.
3.7. 람바다[10][편집]
2018년부터 사용된 안타송. 원곡은 볼리비아의 민요인 'Llorando Se Fue(울면서 떠나갔네)'를 편곡한 Lambada. 나름 평가가 괜찮았지만, 2019년을 끝으로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있다. 현재 쓰이는 안타송도 좋은 평가를 받기에 같이 병행하자는 팬들이 제법 된다.
3.8. Let's Go Together Hero[편집]
(듣기)
2017 시즌부터 사용된 응원가로, 원곡은 크라잉 넛의 룩셈부르크이다.
보통 득점 성공 시 응원가가 흘러나온다.
3.9. 나의 사랑 히어로[편집]
2017 시즌부터 사용된 응원가로, 원곡은 김광진의 사랑의 서약이다.[11]
승리 시 축포가 터지는 타이밍에 옆 사람과 어깨동무를 하고 부른다.
3.10. 뜨겁게 외쳐라(그린슬리브즈)[12][편집]
2017 시즌부터 사용된 응원가로, 원곡은 잉글랜드 민요의 Greensleeves(그린슬리브즈)이다. 장송곡 같다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했는지, 17 시즌 후반부터 잘 사용되지 않고 있다.
2019년 한국시리즈에서 사용했다. 2020년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중에 등장하며 생존 소식을 알렸다.
3.11. 히어로즈 만만세[편집]
2017 시즌 후반기부터 사용되는 응원가로, 크라잉넛이 불렀다.
3.12. 우리는 히어로즈[13][편집]
2017 시즌부터 사용된 응원가로, 원곡은 크라잉 넛의 서커스 매직 유랑단이다.
2020년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때 사용되었다.
3.13. LOVE-WIN-HEROES[14][편집]
2018 시즌 새 응원가로, 원곡은 John Philip Sousa의 Liberty Bell이다.
3.14. 견제 응원[편집]
원곡은 방실이의 뭐야뭐야이다. 넥센시절부터 사용한 견제응원이다. 2018시즌부터 저작권사태로 다른 견제응원을 사용하다가 2020시즌부터 이걸로 다시 사용하고있다.
3.15. 삼진송[편집]
듣기[15] , 현장음
삼진으로 아웃카운트를 잡았을때 사용한다. 더불어, 경기승리시 틀기도 한다.
3.16. 그곳에 올라[편집]
김연우가 부른 올림픽 응원가이다. 목동시절 넥센부터 사용한 응원가로 머플러나 막대풍선, 그리고 클래퍼를 사용해서 응원한다. 요즈음 잘 안쓰지만 가을야구때 쓰는 경우가 많다. 가을야구땐 2019시즌 포스트시즌과 2022시즌 포스트시즌때 사용했었다.
4. 선수 응원가[편집]
자세한 내용은 키움 히어로즈/응원가/선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미사용 응원가[편집]
6. 관련 문서[편집]
[1]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2]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3]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4]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5]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6] 정확히 말하면 전파가 아니라 응원단장이 들고간 것이다. 잠시 치어리더를 도입했을 때 활동했던 응원단장이 히어로즈로 이적하게 되었고, 이후 수원에서 사용하던 응원가를 사용한 것. 아래 승리가 역시 마찬가지이다.[7] 우리가 원하는 건~ (홈런!) 힘차게 홈런을 날려라~ (홈런!) 날려라 날려라 홈런 날려~ 힘차게 홈런을 날려라~ (홈런!) x2 [8] 회색 부분은 경기 전 메들리 재생 시간에만 재생되며, 이닝 간 응원 시엔 사용하지 않는다.[9]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10]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11] 김광진은 히어로즈의 오랜 팬으로도 유명하다.[12]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13]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14]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15] 20세기 fox 오프닝이다. 그리고 0:05초부터 사용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20:36:07에 나무위키 키움 히어로즈/응원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