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콕스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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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콕스파트너스
KICOX Partners Co., Ltd.

파일:키콕스파트너스 로고.png
정식 명칭
주식회사 키콕스파트너스
영문 명칭
KICOX Partners Co., Ltd.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설립일
2019년 3월 11일
설립목적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위탁분야 시설관리·보안·환경미화 등에 종사하는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업종명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대표이사
장인봉
모회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요 주주
한국산업단지공단: 100%
기업 분류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234명(2021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7억원(2020년 기준)
매출액
89억 9,479만 2,893원(2020년 기준)
영업이익
-5,652만 3,949원(2020년 기준)
순이익
2,469만 5,819원(2020년 기준)
자산총액
39억 6,555만 6,724원(2020년 기준)
부채총액
32억 4,580만 7,327원(2020년 기준)
소재지
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과학로 12, 4층 401호 (각산동, 에이스빌딩)
관련 웹사이트
(주)키콕스파트너스 공식 홈페이지
관련 전화번호
대표전화: 070-4651-4945

입주사와 함께하는

공공부문 최적의 시설유지관리 전문기업

(주)키콕스파트너스의 슬로건


1. 개요
2. 연혁
3. 역대 대표이사
4. 논란
4.1. 직장 내 괴롭힘
4.1.1. 한국산업단지 창원 5공장 (2023~)
4.1.2. 한국산업단지 경남지역본부 청사 (2023~)
4.1.3. 다른 사업장 사고 (2022~)
4.2. 개인정보 유출사태
4.2.1. 사과문
4.2.1.1. 사과문의 맹점
4.2.2. 피해규모
4.3. 나무위키 부정 서술 삭제 의혹
4.4. 문제들이 발생하는 원인 추정
5. 사업
5.1. 시설관리
5.2. 미화
5.3. 경비 · 안내



1. 개요[편집]


입주기업의 근무환경 조성과 이용편의를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보유시설물 관리 등의 과업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자회사. 본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과학로 12, 4층 401호 (각산동, 에이스빌딩)에 위치해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액 출자하였으나, 공기업, 기타공공기관 등의 공공기관은 아니다.

2. 연혁[편집]



3. 역대 대표이사[편집]


  • 초대 최윤근[1] (2019~2020)
  • 2대 윤창배[2] (2020)
  • 3대 이원교 (2020~2022)
  • 4대 이영재 (2022~2022)
  • 5대 장인봉 (2023~)

4. 논란[편집]


부당전보 및 부당노동행위 관련한 노동위원회 구제 신청과 본사에서 진행하는 인사위원회에 사업장 직원의 반발, 전국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직장 내 괴롭힘 및 지원자의 개인정보 유출, 인사위원회 관련하여 불만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관리소장의 직원 폭행 등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4.1. 직장 내 괴롭힘[편집]



4.1.1. 한국산업단지 창원 5공장 (2023~)[편집]


창원산단 '키콕스' 잇단 직장 괴롭힘에 노조 "원청이 해결하라" 촉구
‘직장 내 괴롭힘’ 어렵게 신고해도… 여전히 보호 못받는 피해자


4.1.2. 한국산업단지 경남지역본부 청사 (2023~) [편집]


직장 내 괴롭힘 만연...노동자들 "문제 개선돼야"


4.1.3. 다른 사업장 사고 (2022~)[편집]


서울 사업장 및 안산 사업장에서도 본사 경영관리부서와의 마찰 및 불리한 인사위원회, 직장 내 괴롭힘 조사 및 관리소장의 직원 폭행 등 상당한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제4차 임시이사회 의사록 - 인천지방노동위원회 부당전보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2022년 06월 22일 진행된 회사에서 공개한 이사회 의사록에 따르면, 인천지방노동위원회 부당전보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건이 있었고, 당시에도 직장 내 괴롭힘 조사가 2건이 있었다고 기록이 되어있다.


4.2. 개인정보 유출사태[편집]



파일:키콕스파트너스_채용정보신청.png

파일:키콕스파트너스_입사지원.png

파일:키콕스파트너스_입사지원서.png

피해자가 많은 관계로, 개인정보 침해 피해를 입은 지원자들이 해당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글을 작성한다.

2022년 12월 29일 네이버 검색을 통해 지원자 개인정보를 누구나 볼 수 있는 사실이 어느 개인의 공익제보를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지원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심지어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된 신분증 또한 제출 자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초대형 사건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사실에 대하여 며칠이 지나도록 공지사항 하나 띄우지 않고 채용 시스템만 닫아버리는 대참사를 보여주었다.

2023년 1월 4일 키콕스파트너스 홈페이지에 2023년 이전 채용 정보는 모두 삭제되었다.

4.2.1. 사과문[편집]


2023년 1월 2일, 개인정보 노출 피해를 입은 지원자에게 사과문이 전송되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과문

(주)키콕스파트너스는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음을 알려 드리며, 이에 대하여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2022년 10월 이후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을 한 지원자들에 대한 개인정보가 특정 URL접속경로를 통해 유출이 되었습니다.

유출경로는 채용신청 리스트 페이지에 특정 개인이 URL 접속 경로를 공격하여 노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특정 개인이 해당 URL 접속경로를 2022년 12월 29일 14시경에 지원자중 일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여 유출사실을 인지하였습니다.

유출 항목은 지원서에 작성된 이름, 생년월일, 주소, 휴대폰번호, 자기소개, 경력사항, 보훈여부, 장애여부 등입니다.

당사는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즉시 해당 URL접속경로를 완전히 차단하였으며 검색사이트를 통해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필요한 조사를 거쳐 피해 구제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개선하여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피해 등 접수 담당부서 : 미공개

- 피해 등 접수 전화번호 : 미공개

- 피해 등 접수 e-메일주소 : 미공개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사안을 다루기에 민감할 수 있다.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제거하였다.


4.2.1.1. 사과문의 맹점[편집]

  • 첫번째

2022년 10월 이후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을 한 지원자들에 대한 개인정보가 특정 URL접속경로를 통해 유출이 되었습니다. 유출경로는 채용신청 리스트 페이지에 특정 개인이 URL 접속 경로를 공격하여 노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특정 개인이 해당 URL 접속경로를 2022년 12월 29일 14시경에 지원자중 일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여 유출사실을 인지하였습니다.

개인의 공익제보를 통해 지원자들의 개인정보가 네이버에서 검색결과에서 노출된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으며, 개인정보가 노출된 URL을 개인에게 알렸다. 즉, 아래와 같은 맥락이 맞는것이다.'' 그리고 논점은 개인의 URL 접속 경로 공격이 아닌 네이버 검색결과에 노출되어 개인정보 유출까지 쉽게 연결됐다는 사실이다.'' 아래와 같은 맥락으로 작성하는게 옳지않을까?

2022년 10월 이후 발생한 당사 홈페이지의 개인정보 노출 사실이 어느 한 개인의 공익제보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제보 내용에는 개인의 신원이 노출된 당사 URL이 포함되어 있으며, 또한 지원자의 개인정보가 네이버 검색결과에 색인되어 누구나 지원자의 개인정보에 접근이 가능하게 되어, 개인정보의 보호해야하는 책임자로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두번째

유출 항목은 지원서에 작성된 이름, 생년월일, 주소, 휴대폰번호, 자기소개, 경력사항, 보훈여부, 장애여부 등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정보뿐 아니라, 업로드한 신분증 제출 서류 또한 다운로드가 가능하였다. 왜 가장 중요한 피해 자료는 기재를 하지 않는가? 아래와 같은 맥락이 맞는것이다.

유출 항목에는 지원자가 업로드하고 작성한 신분증 파일, 경력사항, 휴대폰 번호, 자기소개 등 제출한 모든 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세번째

이와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필요한 조사를 거쳐 피해 구제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

... 할말이 없다... 아래와 같은 맥락이 맞는것이다...

개인정보 유출건에 대하여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며, 이번 개인정보 유출건으로 지원자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포함한 피해 구제절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어떤 구제절차를 한다는지 밝혀진 바가 없다. IT동아 정연호 기자의 뉴스기사를 발췌하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는 민사소송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분쟁조정 제도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4.2.2. 피해규모[편집]


파일:키콕스파트너스_개인정보유출_피해자_예측_수.png

개인정보유출 사실을 인지하기 전에 우리가 자유롭게 접속가능했던 키콕스파트너스의 지원자 목록 페이지이다. 한 페이지 목록 당 8명의 지원자 정보가 존재하며, 최소 18페이지 목록은 가득 차 있으니까. 굵게 반올림해도 최소 100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통신사 등 일반적인 개인정보 유출이랑 차원이 다른게 개인의 실제 근무했던 경력사항과 자격증 등 악용자의 측면에서 실로 가치있는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악용을 한다면 사회공학적 해킹 또는 취업 사기 등 무궁무진하게 활용 될 수 있다.

파일:키콕스파트너스_개인정보유출_피해_네이버_색인.png

2023년 1월 6일 여전히 개인정보 일부가 네이버에 색인되어 일부 개인정보가 노출되고 있다. 색인된 데이터가 더이상 접속이 안되니 네이버 검색엔진에 의해 URL 조치 이후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양상이다. 접속이 꾸준이 안되는 URL은 경험상 어떠한 경우에도 검색결과에서 더 이상 상단에 노출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다. 불행 중 다행아닌가

네이버에 지원자 개인정보 페이지가 색인이 된 이유는 단 하나다. 검색엔진 사용자에게 유의미한 검색결과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골치아픈 문제는 과거 개인정보 URL에 누구나 접속이 가능했을때, 네이버 검색을 통해 누구나 사용자 개인정보 접근이 가능했다는 사실이다. 첫 제보자 또한 네이버 검색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고 한다.

키콕스파트너스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 규모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조사하여 소명할 필요가 있다.

사전 유출 피해를 추적할만한 조치가 되어있지 않았다면, 포괄적인 개념으로 보상 조치를 하여야 한다.


4.3. 나무위키 부정 서술 삭제 의혹[편집]


2023년 5월 30일부터 특정 IP가 나무위키에서 꾸준히 키콕스파트너스에 대해 부정적인 서술을 삭제하고 다니는 정황이 발견되었다. 본 문서 뿐만이 아니라 키콕스파트너스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있다는 이유로 개인 정보 유출 사태 문서도 문서 삭제 반달을 했는데 해당 IP가 오직 키콕스파트너스와 관련된 항목의 편집 이력만 있는 것으로 보아 키콕스파트너스와 연관이 있는 IP주소로 추정된다.


4.4. 문제들이 발생하는 원인 추정[편집]


파일:키콕스파트너스_잡플래닛_리뷰.png
파일:9iamge.png

키콕스파트너스 경영관리부서는 대구 본사에 있다. 최근에 작성된 잡플래닛의 이전 직원 기업 리뷰를 확인하면, 아래 리뷰를 작성한 전직원은 대구에 위치하며, 기획/경영 부서에서 업무를 했을 것으로 보아, 본사에서 근무했던 이전 경영관리부서 직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경영관리 이전 직원이 언급한 "어느 회사에서 일하고 왔는지 모를 윗대가리들 때문에" 라는 발언 및 "무능력한 사람 "및 "업계에 잘 모르는 사람이라는 발언"이 반복되는 것으로 보아 경영관리부서를 매개하는 상위 직원 및 경영관리부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애초에 키콕스파트너스는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업시설 유지관리 전문 기업이다. 즉, 회사 설립 이념에 따라 직원 채용에 있어 적합한 직원 채용에 있어 타 기업보다 전문성을 가져야 하며, 일반적인 다른 기업들보다 직원 간 문제가 없어야 회사의 설립 이념에 맞는 일반적 회사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직장 내 괴롭힘이 만연히 발생하고 있으며,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근본적으로 사업장 인사관리를 매개하는 본사측 역량이 부족하여 문제 해결이 쉽게 안되고 있는거 아닐까? 더불어, 이전 경영관리부서의 직원이 남긴 불만스런 기업 리뷰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뉴스 기사를 봐도 사측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아 노조측이 모회사인 산업단지공단, 즉 원청이 문제를 해결하라며 촉구하고 있다.

5. 사업[편집]



5.1. 시설관리[편집]


  • 건물 내외 사용 시설물 안전 관리
  • 건물 시설물 사용 편의성 제고
  • 건물 내 쾌적한 냉/난방 환경 조성


5.2. 미화[편집]


  • 건물 전체 위생관리 및 청결유지
  • 대리석, 카페트 등 특수 청소작업
  • 건물 내외부 방역/방충 작업


5.3. 경비 · 안내[편집]


  • 시설물 보호, 출입통제, 취약지역 순찰
  • 차량유도 및 주차질서 관리
  • 방문객 출입, 안내 등 안내데스크 운영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20:26:27에 나무위키 키콕스파트너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2]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