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구(오사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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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879년 오사카시가 생기기도 전[2]에 당시 오사카지역을 4개로 분할하여 설치한 키타구[3]가 시작이며 이후 개편을 거치다 1989년, 오요도구[4]와 합쳐 신설합병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오사카의 도심 6구 중 하나이자[5] 주오구와 함께 오사카 및 케이한신 도시권의 핵심 지역이다. 오사카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오사카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우메다가 이곳에 속한다.
2. 관내 철도역[편집]
3. 관광[편집]
- 오사카 텐만구
- 나카노시마 주변
- 오사카시 중앙 공회당
- 오사카시립 과학관
- 국립 국제 미술관
-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
- 그랑 프론트 오사카
- 햅 파이브
- 우메다 스카이빌딩
- 한큐백화점
- 한신백화점
4. 출신 인물[편집]
5. 기타[편집]
- 2021년 오사카 빌딩 화재가 일어난 곳이다.
- 도쿄도와 근처의 요코하마, 사이타마같은 수도권을 제외하면 지방에서 맨션[6] 매매가가 제일 높은 구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0:36:55에 나무위키 키타구(오사카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추계인구 2023년 4월 1일 기준.[2] 실제로 오사카시 설치는 1889년이다.[3] 나머지는 히가시구, 니시구, 미나미구였는데 이들 현존하는 구는 니시구밖에 없다. 히가시구와 미나미구는 1989년 주오구가 되어 소멸[4] 1943년 신설[5] 주오구, 니시구, 키타구, 텐노지구, 나니와구, 후쿠시마구[6] 우리의 아파트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