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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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실존 인물
1.2. 가상 인물
2. 무장연금의 등장인물


1. 동명이인[편집]


Kinjo. 한자로는 일반적으로 金城로 표기하며,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면 '긴조'로 표기된다. 2015년 기준 7,739 가구가 있고 대부분인 6,388 가구가 오키나와에 거주중이다. 원래는 류큐어로 카나구시쿠로 읽었다. 간혹 카네시로[1]로 불리는 듯 하다.


1.1. 실존 인물[편집]




1.2. 가상 인물[편집]




2. 무장연금의 등장인물[편집]


신장 177cm, 체중 85kg
4월 21일생. 황소자리, B형, 21세
좋아하는 것
'히얏호~'라 환호할 수 있는 모든 것. 길거리 싸움
싫어하는 것
고양이, 자잘한 일에 신경 쓰는 녀석
취미
프로 레슬링 감상
특기
혀를 사용하지 않고 말하기
소속
L.X.E

히얏호오오오오오오우!!

LXE의 멤버로 당연히 인간형 호문클루스. 성우는 츠치다 히로시. 정발 만화에서는 생뚱맞게도 '금성'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는데, 금성을 일어로 발음하면 '킨죠'가 되기 때문이다.

정정당당한 승부를 좋아하는 단세포 타입. 피키 걸리버를 단기간 내에 다루고 캡틴 브라보에게도 피래미긴 하지만 당시의 무토 카즈키츠무라 토키코가 동시에 덤벼도 이길 수 없다는 평가를 내리는 등 기본 이상은 하는 모양.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피키 걸리버의 압도적인 크기 차이와 여기서 나온 화력만으로 무토 카즈키를 압사시키는 수준까지 가지만, 이후 캡틴 브라보에게 브라브라 러쉬를 맞고 리타이어. 그 뒤 진나이에게 입막음으로서 죽지만 땡큐라는 말까지 한 것으로 봐선 소인배는 아니었던 모양이다. 원작에서는 혀를 깨물어 자결을 시도하지만 '아차, 호문클루스는 이 정도로 안 죽지!'라는 희대의 개그신을 연출했다. 애니메이션에선 수위 상 혀 절단은 삭제.

긴 거 필요 없고 이 캐릭터는 그냥 본인의 최고 말버릇인 "히얏호~우!" 하나만으로도 통한다. 심지어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 말 한 마디는 하고 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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