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리 길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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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킴벌리 길포일.jpg
이름
킴벌리 길포일 (Kimberly Guilfoyle)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출생
1969년 3월 9일 (55세)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직업
앵커
정당


배우자
개빈 뉴섬 (m. 2001 ~ div. 2006)
에릭 빌렌시 (m. 2006 ~ div. 2009)
신장
170cm
학력
캘리포니아 대학교/데이비스 캠퍼스 (BA)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JD)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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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소개
2. 생애
3. 인간 관계
4. 논란



1. 소개[편집]


미국의 법조인 출신 뉴스 앵커.


2. 생애[편집]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어머니와 아일랜드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멀세이디스는 특수 교육을 가르치던 사람이었으며, 백혈병으로 인해 길포일이 7살 때 세상을 떠났다.

파일:킴벌리 길포일2.jpg
파일:킴벌리 길포일3.jpg
검사 시절
FOX 뉴스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서 검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폭스 뉴스의 진행자이다. 우익 언론사로 유명한 폭스 뉴스의 앵커답게 트럼프의 정책을 지지하고 주류 미디어를 비판하는 역할을 맡는다.


3. 인간 관계[편집]


현재 민주당 소속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개빈 뉴섬과 한때 부부였지만, 이혼했다.

또한 현재 트럼프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교제 중이다. 참고로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8살 연하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전 부인 바네사 트럼프와 아직 이혼소송 중이기 때문에 불륜이라는 비판도 많았지만, 바네사 트럼프가 트위터로 별거시기를 언급하며 불륜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킴벌리 길포일이 남자친구의 새엄마인 멜라니아 트럼프보다 1살 많고 외모 또한 상당히 닮았기 때문에 사람들의 반응은 영 좋지않다.

한때 강력한 백악관 대변인 후보로 거론되었을 정도로 트럼프家와 친분이 깊다.
파일:킴벌리 길포일5.jpg
2005년 마크 제이콥스 패션쇼에서 트럼프 부부와 함께


4. 논란[편집]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이 일어나기 전 남자친구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영상에서 폭동을 선동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이 되었다. 이 영상은 폭동이 일어나기 불과 몇 분 전의 영상이며, 영상에서 길포일은 "Have the courage to do the right thing. Fight!"[1]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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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석하자면 "올바른 일을 하기 위해 용기를 내세요. 싸우세요!"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