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러쉬의 전설/출시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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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토리
3. 반응
4. 평가


1. 개요[편집]


킹덤 러쉬의 전설 정식 출시 전 반응, 정보, 예측등을 모아둔 문서.

2. 스토리[편집]


아직 개발중이여서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으나 정황상 유추는 가능하다. 티저 영상에서 원래 데나스왕의 소유였던 성에 베즈난의 깃발이 걸려있고 주민[1]은 도망가는 장면이 나온다.
이것을 토대로 킹덤 러쉬 벤전스이후의 시간대란걸 유추 할 수 있다.[2]
그리고 공식설명에 주요적은 킹덤 러쉬 벤전스에 나온 “주시자(The Overseer)”[3]이라고 한다. 그리고 리니리아 주변 지역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3. 반응[편집]


대채로 왜 멀쩡한 디펜스 장르를 나두고 로그라이크 턴제를 만드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일부 팬들은 “벤전스부터 초심을 잃어가고 있다.”,”우린 3년 동안 이런 걸 원한 게 아니다.”등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아직 게임이 나온 것도 아니니 게임이 정식 출시되면 평가를 하자는 긍정적 반응도 있는 상태이다. 티저에서도 게임방식만 바뀌었을 뿐 킹덤러쉬 제작사 특유의 수려하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무작정 초심을 잃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는 평가도 있었다.


4. 평가[편집]


출시전과는 다르게 게임 자체는 킹덤러쉬 특유의 세계관과 잘뽑힌 캐릭터 등 게임 외적인 요소도 훌륭하다는 호평이 주를 이룬다. 디펜스 장르가 아니기 때문에 디펜스 게임 팬이라면 여전히 아쉽다고 평하지만 전작들의 영웅들과 유닛들의 특징을 잘 살렸고 스토리 비중도 세계관상에서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킹덤 러쉬 팬덤에선 만족하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애플 아케이드 독점이라는 것에 많은 유저들이 탄식했다. 안드로이드나 스팀 유저들은 게임성이고 뭐고 게임부터 내달라는 반응이 대다수. 아이언하이드 유튜브 댓글창이나 킹덤 러쉬 커뮤니티에 가봐도 게임 얘기보단 출시부터 소망하는 댓글들이 더 많다. 사실 애플 아케이드 유저층이 너무 적다보니 제대로 된 평가가 되고있지도 못할 정도.

또다른 문제점으론 챕터 수가 너무 적다는 것. 출시 후 챕터만 해도 튜토리얼 챕터를 제외하면 3개 밖에 없었는데 아무리 스테이지가 랜덤으로 구성된다지만 너무 많은 영웅에 비해 컨텐츠가 부실해 영웅들을 육성하기엔 금방 질린다는 평가가 대다수이다. 2021년 10월에 Wild Moon 업데이트로 챕터 하나와 영웅 둘이 추가가 되었기에 이 문제는 차차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이언하이드 게임들이 대부분 업데이트 텀이 긴 편인데다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스페셜 챕터 3~4개만 추가하고 중지할지도 알 수 없어 팬들은 불안해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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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들.[2] 이것 말고도 킹덤러쉬 벤전스엔딩 컷신에 나오는 눈이 등장한걸로 보아 벤전스 이후 시간대인건 확실하다.[3] 벤전스 쿠키영상에 나온 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