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 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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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쟈니스 사무소 소속 그룹 SixTONES의 멤버로 그룹 내에서 유일하게 래퍼를 담당하고 있다. 랩은 물론 노래도 싱잉랩 느낌으로 잘 소화하고, 연기도 두루두루 잘하지만 2018년 쟈니스 주니어 유튜브 출연 이후 본격적으로 그룹 내를 정리하고 진행하는 정리역을 맡기 시작했고, 사회자나 MC로서의 가능성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갓 중학생이 된 이후 어머님이 멋대로 쟈니스 사무소에 이력서를 보내 오디션을 보았는데, 오디션 직후 「Hey! Say! JUMP의 라이브 리허설에 와줘」라고 들어 리허설에 참가하여 안무를 외웠는데, 그대로 쟈니스 주니어가 되어 라이브에 참가했다.
2. 특징[편집]
2.1. 치바 출신 Rapper, 그리고 MC[편집]
타고난 목소리부터 낮고 거친 목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 내에서 유일하게 정식 포지션이 래퍼이다.[9] 입소 직후 처음으로 출연한 Hey! Say! JUMP의 라이브에서 선보인 것 역시 랩으로, 아주 어렸을 때부터 래퍼로서 키워졌다. 어렸을 때는 랩을 좋아하지 않았고 쟈니스스러운 곡을 부르고 싶은 마음이 더 컸으나[10] , 점차 랩이 좋아져 스스로 랩 가사를 쓰거나 스케줄 사이사이 시간이 빌 때마다 해외 래퍼들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즐겨 시청하곤 한다. 좋아하는 해외 아티스트 역시 유명 래퍼인 에미넴과 릴 웨인.
이렇듯 오래 래퍼를 담당하면서 발음이 좋아졌고, 쥬리 포함 멤버 전원이 보케인 그룹 스톤즈를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상황을 진행하는 역할을 맡게 되면서 점차 MC 포지션도 맡고 있다. 라지라나 그룹으로서 라디오 특방을 맡을 때 주도하여 DJ 역할을 하는 것 역시 쥬리이며, 버라이어티 성격의 동영상이나 방송에서도 무조건 진행은 쥬리 담당. 그렇다고 진행'만' 하는 것은 아니고 금방 보케로 전환하여 멤버들하고 같이 잘 뛰어놀기도 한다. 음악적 포지션과 그룹 내 포지션이 여러모로 잘 융합된 멤버.
2.2. 양키미 넘치는데 실은 상냥하다는 갭모에[편집]
쥬리는 목소리만 래퍼인 게 아니라 외모 역시 '까리하고 잘 나가는 이케맨 래퍼'의 느낌이 물씬 풍기고 양키미 넘치는 외모를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 그러나 까리한 외모와는 달리 귀여운 것에 약하고 잘 웃으며 대놓고 상냥한 성격이라서 이런 갭모에에 팬들은 그저 죽어난다고. 멤버들하고도 같은 반 친구처럼 엄청 잘 뛰어놀다가도 멤버들이 귀여운 행동을 하면 크게 웃으면서 좋아한다. 그리고 그런 스톤즈의 모습을 보며 팬들은 흐뭇해한다.
3. 출연[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4.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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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캇포요리 셰프였으나 지금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이가 꽤 있으니 은퇴한 것일지도.[2] 빠른 57이라 사실상 56이므로 고등학교를 다닐 나이에 애를 낳은 것은 아니다. 다만 3월생이라 한국이었으면 고3일 나이.[3] 연예기획사 사장으로 연예인이지만 쟈니즈 소속이 아닌 타나카 효가가 이 회사 소속이다.[4] 자녀가 2명이 있는데, 첫째는 스바루보다 2살 더 많고 둘째는 스바루와 동갑이다.[5] KAT-TUN의 前 멤버.[6] 가수 겸 배우지만 둘째형과 동생처럼 쟈니즈에서 활동하진 않는다. 큰형 타나카 카즈나루의 회사에 소속.[7] 야구선수로 사회인야구 기업팀 티에스테크에서 뛰고 있다. 고교 시절 코시엔 본선 출전 경력도 있고 헤이세이국제대학 재학 시절에 프로 지원도 생각했으나 부상으로 단념했다고 한다. 만약 사회인야구에서 드래프트에 도전한다면 2023년 드래프트부터 신청할 수 있으나 지원하지 않았다. 아마야구 전문가들도 잘 모르는 선수라 프로 입단은 실질적으로 어렵다는 평가가 중론.[8] 형인 다나카 코키의 첫 주연작에 아역으로서 짧게 출연했다,[9] 가벼운 랩은 제시나 신타로도 하지만 대부분의 스톤즈의 악곡에서 랩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것은 쥬리다.[10] 밝고 희망찬 느낌의 왕도 아이돌스러운 악곡을 말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