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마의 아버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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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우인장》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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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츠하라 근처 절에 사는 승려이며, 타누마의 아버지이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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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츠하라 건너의 절에 이사온 뒤, 근방에 귀신이 나온자는 소문을 듣자 아들이 걱정되어 위안삼아 야츠하라에 정화의 의식을 치루고 다녔다. 정화의 의식 때문에 중급들이 위기를 느끼자 나츠메를 찾아가 그의 퇴치를 부탁한다. 미스즈가 가세하여 그를 해칠려고 하지만 나츠메의 저지로 위기를 넘긴다.
나츠메와 통성명 중에 그가 무언가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챈 것 같지만 따로 추궁하진 않았다.

나중에 중급들이 야옹선생의 뒷담화를 까고, 이를 야옹 선생이 듣게 되자 그를 찾아간다. 레이코의 모습으로 변신한 야옹선생에게 야츠하라 일대를 정화하라는 말을 듣게 된다.

나츠메 일행이 타누마의 집에 가면 종종 등장하지만, 대부분은 일 때문에 자리를 비워 등장하지 않는다.

4.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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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인 요력은 없지만 수행을 통하여 쌓여진 법력이 강하다. 야츠하라 근방에 정화의 의식을 치루자 하급 요괴들이 머무를 수 없게 돼 버렸다.

다만 요괴는 보지 못한다.

5. 인물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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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누마 카나메

• 나츠메 타카시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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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이나 법명은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