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해서 멸망한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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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옛날 신화부터 나오는 클리셰로써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도덕의 부재와 만연한 악행, 구성원들의 교만 등으로 인해 천벌 등으로 멸망하는 클리셰.
현실에 존재한 문명에도 "타락해서 망했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이런것들은 단지 "타락" 하나로만은 설명할 수 없긴 하지만 말이다. 국가 멸망 테크 참조.
2. 예시[편집]
2.1. 신화[편집]
2.2. 창작물에서[편집]
- 실마릴리온 - 누메노르
- 엘더스크롤 시리즈 - 드웨머
- 워크래프트 시리즈 - 고대 나이트 엘프 명가
- 얼음과 불의 노래 - 발리리아 자유국, 여명의 위대한 제국
- 크툴루 신화 - 사르나트
- Warhammer 40,000 - 아엘다리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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