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즈/대사

덤프버전 :

1. 시작
2. 플레이어가 기지를 건설
3. 플레이어가 유닛을 대규모로 운용
4. 전투 종료



1. 시작[편집]


레이저 충전 완료. 목표 추적중.

(파티클 캐논이 플레이어 기지 앞 철로에 선을 긋는다.)

좋아 장군. 내가 여기 모래 위에 선을 그었네.

이제 이 선을 넘을 배짱이 있다면, 와서 나를 잡아 보시지 장군!



2. 플레이어가 기지를 건설[편집]


  • 막사 건설 시
막사를 건설하면 단지 희생될 병사들을 더 만드는것일 뿐이오.
  • 군수공장 건설 시
날 잡으려면 더 많은 탱크가 필요할거요, 장군. 행운을 빌겠소.
  • 비행장 건설 시
비행장을 건설하는 건 내 레이저에 공중 표적을 제공하는 것일 뿐이오, 장군.
  • 다수의 방어 건물 건설 시
기지 방어 시설이 많으면 내 레이저 공격이 지연되긴 하겠군.


3. 플레이어가 유닛을 대규모로 운용[편집]


-건물에 보병들을 주둔시켰을 때

장군, 건물에 숨지 말고 어서 나와 놀자고.

-보병을 대규모로 운용 시

꽤 많은 보병들을 훈련시켰군. 당신의 어리석은 작전을 빨리 구경하고 싶은데.

-전차를 대규모로 운용 시

"자네의 재래식 탱크들은 내 레이저의 상대가 안된다니깐."


-추가 자원 발견 시

이 자원들은 당신의 실패한 전술을 메꾸기엔 충분치 않을 것 같소, 장군.

-원유 유정탑 점령 시

할 수 있는대로 원유 유정탑에서 자금을 모으시오. 내가 곧 점령하러 갈테니깐.

-정유 공장 점령 시

"정유 공장이 차량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해준다는 걸 몰랐소? 이런, 얘기하지 말았어야 하는 건데."

-교전 상황

"준비하시오, 이번 전쟁에서 곧 교훈을 배우게 될 테니까."

"최첨단 신무기가 당신의 집 문을 두드리고 있소."

"막 공격할 참이오. 경보음을 울리는 게 좋을거요."

"이쪽으로 오다니 어리석군, 장군."

"내 레이저가 뜨거운 칼이 버터를 자르듯 당신의 방어막을 부술 거요."

"정밀 공격 시작."

"빛을 좀 쬐 드릴까, 장군?"

"내 레이저가 당신의 무기를 증발시켜 버리고 있군."

-이기고 있을 때

"쉽게 얻는 건 쉽게 잃는 법."

"당신은 이 직업이 적성에 안 맞아. 미술을 한번 해보지?"

"아름답지 않소, 장군?"

"레이저를 똑바로 쳐다보지 마시오. 뒷통수까지 타들어갈테니."

"예쁜 불빛에 현혹되지 마시오, 장군."

"나의 칼날 같은 정확도에 당신의 무기는 상대가 안 돼. 그냥 항복하는 게 어떻소?"

"레이저는 최대 효과를 위해 구경이 정확하게 조정되어야 하지."


-보병들을 잃었을 때

내 병사들을 사냥하는 걸 즐기고 있군.

-전차들을 잃었을 때

내 차량들을 내버려두시지!

-플레이어의 방어 건물이 파괴될 시

당신의 기지 방어물들은 무용지물이오.

-플레이어의 전력이 부족할 때

전력 부족? 어떻게 당신 기지를 전력 부족으로 만들 수 있단 말이오?

-플레이어의 기지가 많이 커졌을 때

당신 기지가 주택단지같은 모습이 되어가는군. 내가 파티클 캐논으로 하늘에서 점선 이어 그리기 놀이를 해서 건물을 좀 태워주지.

-버튼 대령 생산 시

장군, 버튼 대령은 무능한 바보일 뿐이네.

-흑수선 생산 시

흑수선은 내 레이저한테 다 보이지.

-자멘 켈 생산 시

쟈멘 켈이 레이저 스코프를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네. 나한테는 안먹히니까.

-파티클 캐논 건설 시

"자네가 파티클 캐논을 건설하면 내가 파티클 캐논으로 파괴할텐데, 이런 아이러니가 또 어디에 있나?"

"파티클 캐논? 광선을 서로 교차시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군."

-핵 미사일 건설 시

"핵 미사일로 날 멈출수는 없을 거요, 장군."

"내 레이저는 핵 미사일도 녹일 수 있다는걸 모르나? 낙진이 다 당신 기지로 떨어질텐데."[1]

-스커드 폭풍 건설 시

"그 스커드 폭풍을 파시오, 장군. 그렇지 않으면 내가 부숴주지."

"스커드 미사일들은 내가 없애주지."

-플레이어의 부대가 본진에 접근할 시

우리 기지에 접근하는게 보이는군. 더 오지 않기를 권고하네.

-본진 방어시스템이 플레이어의 부대를 공격할 시

당신은 방금 반경레이더를 스쳤소. 이제 당신이 어디 있는 줄 알지.

적이 기지에 있다! 전 병력 귀환하여 레이저를 배치하라!

-방어건물 파괴 시

내 방어 시설을 부수고 있군! 전 부대 기지를 사수하라!

-막사 파괴 시

내 막사에서 물러나!

-비행장 파괴 시

감히 내 비행장을 파괴하다니!

-발전소 파괴 시

내 발전소에서 물러나시오!

안돼! 물러서란 말이오! 내 레이저를 유지하려면 이 발전소들이 필요하단 말이오!

-군수공장 파괴 시

내 군수공장! 안돼애애!

-커맨드 센터 파괴 시

안돼! 불도저! 빨리 와서 커맨드 센터를 다시 건설해!

-지고 있을 때

뭐라고?! 나를 꺾는다는건 말도 안돼! 당신처럼 정확도가 떨어지는 자에게 질 리가 없어!

당신에게 패배할 수는 없지. 이 무능한 어릿광대 같으니!

어떻게 이길 수가 있는 거지? 시뮬레이션 상에서는 이렇지 않았는데!

모든 변수를 계산해놨는데, 어떻게 당신이 이기는것이 가능하단 말인가?

건설 불도저들은 발전소를 더 많이 건설하라. 레이저는 전력이 많이 들지.[2]



4. 전투 종료[편집]


  • 승리 시

내가 당신의 전술을 분석했을 때 이미 약점이 다 노출되었었지.

  • 패배 시

당신은 나를 패배시켰소, 장군. 허나 난 당신의 전술을 분석해서 더 강한 전술을 고안해 낼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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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정작 발사하면 못 막는다[2] 거의 패배 확정되면 하는 대사다.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