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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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
การบินไทย | Thai Airways International

파일:타이항공 로고.svg
기업명
บริษัท การบินไทย จำกัด
Thai Airways International Public Company Ltd
국가
[[태국|

태국
display: none; display: 태국"
행정구
]]

설립일
1960년 3월 29일
항공 동맹
파일:스타얼라이언스 로고.svg[[파일:스타얼라이언스 로고(흰색).svg
취항지 수
40
허브 공항
수완나품 국제공항
포커스 시티
인천국제공항
치앙마이 국제공항
푸껫 국제공항
콜사인

THAI
IATA

TG
ICAO

THA
BCC

D7
217
자회사
타이 스마일 항공[1]
슬로건
Smooth as Silk
링크
파일:타이항공 로고.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에어버스 A380-841[2]

1. 개요
2. 역사
3. 노선
4. 대한민국 노선
5. 보유 기종
6. 평가
7. 사건사고
8. 기내 안전 비디오
9. 기타



1. 개요[편집]


타이국제항공 유한회사 / Thai Airways International Public Company Limited / บริษัท การบินไทย จำกัด (มหาชน)

태국 제1의 항공사로 태국 재정부가 소유한 국영 기업이다. 스타얼라이언스의 창립 멤버로 아시아나항공마일리지 교차 적립, 교차 사용 등이 가능하다. 자회사로 타이 스마일항공이 있으며, 저비용 항공사인 녹 에어웨이(Nok Airways)의 지분도 49% 소유 중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이 항공사는 1960년 스칸디나비아 항공과의 조인트 벤처로 설립된 항공사이다. 그 덕분인지 스톡홀름행 노선을 일찍이 운행했었고 스타얼라이언스 창립에 영향을 주었을 정도다. 지금도 스톡홀름 알란다 국제공항에 정기편으로 취항 중이다.


2. 역사[편집]


1947년 시암 항공이 전신이다. 1951년, 시암 항공이 태평양해외항공과 합병하면서 타이항공이 되었고 여기서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지원을 받아 타이항공에서 분리되어 국제선 노선을 맡은 항공사가 타이국제항공이다. 1960년 5월 1일, SAS 출신의 DC-6 3기로 운항을 시작했으며 싱가포르, 자카르타, 사이공같은 동남아 단거리 노선과 홍콩, 캘커타, 타이페이등의 중거리 노선에도 취항했다. 1962년 첫 제트기로 CV-990을 도입했으며 이는 곧 DC-8으로 교체되었다.

1971년부터 오세아니아, 유럽에 취항하기 시작했으며 1975년, 프랑스의 UTA에서 DC-10을 리스하며 광동체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1975년 태국정부가 SAS의 지분을 사들이기 시작하였고 1977년 국유화되었다. 1988년, 국내선 운항을 맡던 타이항공[3]을 합병하였고 1997년에는 루프트한자, 스칸디나비아 항공, 에어캐나다, 유나이티드 항공과 함깨 스타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

하지만 당시 타이항공은 A300, A310, A330, 보잉 747, 보잉 777, DC-10, MD-11을 보유하며 당시 보잉 767L-1011을 제외한 모든 광동체기를 보유하고있었고 이는 곧 유지 보수 비용의 상승으로 이어졌다.[4] 결국 2008년, 대침체의 여파로 적자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이는 곧 A380의 인도지연, 타이거 항공과의 합작 저비용 항공사 타이 타이거의 런칭 취소로 이어졌다. 2020년, 점점 부채가 커지던 마당에 코로나 19까지 겹치자 결국 파산신청을 했다.

그래도 2022년 이후 전 세계가 위드 코로나 시국으로 접어들었고 태국행 관광객도 많이 늘어나면서 회복 중이다.# 2023년에는 자회사인 타이스마일을 합병할 예정이다.


3. 노선[편집]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을 허브로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크고 아름다운 노선망을 갖추고 있는 항공사.

미국행 노선이 없는 대신 남아시아서남아시아 방면 노선이 상당히 강한 항공사다. 파키스탄카라치, 방글라데시다카, 인도의 가야나 하이데라바드, 오만무스카트, 바레인 마나마대한민국에서는 한두번 환승해서 가야 하는 남아시아 및 중동의 도시들에 상당히 많이 취항하고 있다. 또한 유럽 및 대양주 노선이 강한 편인데, 유럽에서 태국으로 오는 바캉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이다. 또 허브 수완나품 국제공항캥거루 루트의 기착지 중 하나다.

타이베이로 가는 경유편을 1편 운항하며, 대만 여행시 좋은 옵션이 된다.[5] 특히 대한민국이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한 1992년 이후 한동안 양측 국적기가 다니지 못해서, 이 항공사와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운행하는 경유편을 타야 했었다. 이게 싫은 사람은 나리타 국제공항을 거쳐야 했다. 현재 대만이 주말 밤도깨비 등 단기여행지로서 인기있는 것을 보면 격세지감이다.

홍콩을 경유하는 이원구간(TG629/628)도 운항하고 있었으나 2018년 10월 28일부터 단항했다. 대신 같은 시간대의 직항편(TG655/654)이 투입된다. 그리고 TG657/658편을 추가해 하루 3~4회의 인천~방콕 노선을 운항한다.

동남아 항공사답게 항속거리 등의 이유로 미주 노선이 유럽 노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실한 편이다. 과거 A340-500으로 방콕-LA, 방콕-뉴욕 직항 노선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단항한 상태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갈 수 있는 곳이 방콕을 포함하여 2곳이다. 하지만 보잉 777-300 (퇴역), 보잉 777-200 (퇴역), A330-300 (퇴역) 같은 오래 된 기재들만 투입하고 있었다. 향후에는 A350-900, B777-300ER, B787-8 또는 B787-9를 투입 할 계획이다. 2023년 하반기 기준 A359기종을 투입한것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부산 김해국제공항에도 2020년 3월 전까지 A330-300 기종으로 월, 수, 목, 금, 토, 일 주 6회 방콕으로 운항 했었다.[6]

여담이지만 인천에 투입하는 항공기 중 보잉 777-3AL/ER과 지금은 퇴역한 보잉 777-2D7/ER기종 및 A330, 보잉 777-200에 모두 AVOD가 장착되어 있거나 있었다. 타이베이 경유편의 경우에도 AVOD가 있는 기재가 들어오고 있다. 타이항공은 A330 운항당시 1995년부터 2000년 사이에 도입한 구 기재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도입한 신 기재가 혼재되어 있었는데, 구기재에는 AVOD가 비즈니스석에만 장착되어 있었다. 이 구 기재가 종종 부산으로 들어와서 AVOD가 없는 경우도 있었는데 2014년부터 시작해서 2015년 초까지 한대를 제외하고 타이항공에서 구 기재를 전부 퇴역시켰다. 따라서 부산에 현재 투입되고 있는 기재는 AVOD가 장착되어 있는 기재가 온다.[7]

파일:external/seatmaestro.none1403079908.netdna-cdn.com/1236458-1.jpg
구 기재
파일:external/c2.staticflickr.com/15183781651_cc2b60ccf6.jpg
신 기재

2016년 9월 A350-900을 도입했으나, 방콕을 출발해 푸껫에 착륙하는 도중 사고를 냈다.


4. 대한민국 노선[편집]


대한민국 취항은 1967년 7월 7일 체결된 한국과 태국 정부간 항공협정에 의해 이듬해 3월 17일 처음 취항하였다. 하지만 1972년 초 회사 내부의 적자와 태국 본국의 사정으로 단항되었다가 1977년 11월 1일 주 2회의 방콕∼서울 노선 운항을 재개하였으며, 1982년 5월 12일 서울지점을 개설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자사 기재 직항
방콕(BKK)서울(ICN)
방콕(BKK)서울(ICN)(TG658[실제운항편명]/OZ6762)
서울(ICN)방콕(BKK)(TG659[실제운항편명]/OZ6761)
기종

23:10(ICT) 출발/06:35(KST) 도착
09:35(KST) 출발/13:30(ICT) 도착
A350-900
방콕(BKK)서울(ICN)(TG656[실제운항편명]/OZ6764)
서울(ICN)방콕(BKK)(TG657[실제운항편명]/OZ6737)
기종

23:30(ICT) 출발/06:55(KST) 도착
10:50(KST) 출발/14:45(ICT) 도착
A350-900
방콕(BKK)서울(ICN)(TG654[실제운항편명]/OZ6736)
서울(ICN)방콕(BKK)(TG655[실제운항편명]/OZ6763)
기종

12:40(ICT) 출발/20:05(KST) 도착
21:25(KST) 출발/01:20(ICT) 도착
-
방콕(BKK)서울(ICN)(TG688[실제운항편명]/OZ6738)
서울(ICN)방콕(BKK)(TG689[실제운항편명]/OZ6739)
기종

22:40(ICT) 출발/06:05(KST) 도착
11:20(KST) 출발/15:15(ICT) 도착
-
방콕(BKK)서울(ICN)(TG634)
서울(ICN)방콕(BKK)(TG635)
기종
타이베이(타오위안) 경유
07:25(ICT) 출발/16:15(KST) 도착
17:30(KST) 출발/23:05(ICT) 도착
-
방콕(BKK)부산(PUS)
방콕(BKK)부산(PUS)(TG650[실제운항편명]/OZ6766)
부산(PUS)방콕(BKK)(TG651[실제운항편명]/OZ6765)
기종

00:05(ICT) 출발/07:10(KST) 도착
08:30(KST) 출발/12:20(ICT) 도착
-
아시아나항공 코드셰어 운항
방콕(BKK)서울(ICN)
방콕(BKK)서울(ICN)(OZ742[실제운항편명]/TG6726)
서울(ICN)방콕(BKK)(OZ741[실제운항편명]/TG6727)
기종

23:55(ICT) 출발/06:55(KST) 도착
18:05(KST) 출발/22:00(ICT) 도착
A380-800
푸껫(HKT)서울(ICN)
푸껫(HKT)서울(ICN)(OZ748[실제운항편명]/TG6728)
서울(ICN)푸껫(HKT)(OZ747[실제운항편명]/TG6729)
기종

01:40(ICT) 출발/09:40(KST) 도착
19:30(KST) 출발/00:10(ICT) 도착
A330-300


5. 보유 기종[편집]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타이항공/보유 기종


참고로 타이항공은 에미레이트 항공처럼 협동체 항공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8][9]

2021년 3월 기준.
기종
보유
주문
B787-8
6
0
B787-9
2
0
A330-300
3
0
A350-900
12
2
B777-200ER
6
0
B777-300ER
17
0

코로나 19로 인한 파산의 여파로 구조조정을 위해 모든 A330과 A380을 퇴역시켰으며,[10] 또한 조종사 900여명도 역시 해고했다.[11]

A380을 비롯한 몇몇 퇴역한 기체들은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장기 방치 중이다. 일부 항공기들의 복귀 가능성도 있는 모양이다.


6. 평가[편집]


파일:external/images.idiva.com/first_class_thai_600x450.jpg
로얄 퍼스트 클래스
파일:external/www.ausbt.com.au/5070189aeae44383be885310767f2254-tga380-bizclass-hero.jpg
로얄 실크 클래스
국제적으로나 대한민국 내에서나 여러모로 상당한 호평을 받는 항공사이다.

일단 장거리 노선의 대부분의 기재에 AVOD가 설치되어 있고, 기내식도 맛있는 편이라는 것이 중론. AVOD 시스템은 리눅스 기반이다.[12] 그러나 인천-타이베이-방콕 노선에서는 치킨 카레와 스테이크 종류가 나오는데 치킨 카레는 뼈를 통째로 넣기도 한다(...) 더불어서 승무원들도 친절한 편이고, 항공권 가격도 국적기들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라서 인기가 많은 항공사이다.

인천 - 방콕 노선에서는 출발 후 기내식을 먹고 도착하기전 또띠아 같은걸 주는데 이게 상당히 맛있다. 기내식보다 맛있는듯 하다.

태국 왕실에서 운영하는 회사라 기내 면세품 판매 카탈로그를 보면 왕실에서 후원하는 자선용 스톨이나 스카프를 파는 등 다양한 상품이 기재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다만 술은 팔지 않는다고 한다.

비즈니스 클래스인 로얄 실크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인 로얄 퍼스트 클래스에 한해서 주문식 요리가 가능하다. 로얄 실크 클래스는 노선에 따라 다르지만 10~15개 남짓의 요리를 사전 주문이 가능하고 로얄 퍼스트 클래스는 15~20개 사이의 코스 요리가 주문이 가능하다. 일반석도 홈페이지 상에서 시푸드나 과일식 등의 특별식 신청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타이항공 로얄 실크 클래스, 로얄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 사전 주문 방법


7. 사건사고[편집]


  • 1967년 6월 30일, 601편 카라벨이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에 접근도중 최저고도 이하로 하강했고 하걍기류를 만나 홍콩 남부 바다에 추락했다. 탑승했던 80명 중 24명이 사망했다.
  • 1969년 7월 9일, 방콕에 착륙하던 카라벨이 하강기류에 휘말리며 경착륙했다. 착륙의 충격으로 랜딩기어가 날개를 뚫었으나 탑승했던 75명은 모두 생존했다.
  • 1973년 5월 10일, 카트만두에 착륙하던 DC-8이 활주로를 이탈했다. 탑승했던 110명은 모두 생존했으나 지상에 있던 1명이 사망했다.
  • 1986년 10월 26일, 오사카를 이륙한 620편 A300의 좌측 후미 화장실에서 폭발물이 폭발했다. 조종사들의 사투끝에 비행기는 오사카에 무사히 회항했으며 탑승했던 239명 전원이 생존했다. 원인은 야쿠자가 밀수한 수류탄이었다
  • 1990년 11월 10일, 양곤에서 방콕으로 가던 A300이 4명의 버마인들에의해 납치되었다. 납치범들은 인도로 갈것을 요구했으며 비행기는 캘커타에 착륙했다. 이들은 버마의 민주화를 요구했으며 협상끝에 투항했다. 탑승했던 221명은 모두 생존했다.
  • 1992년 7월 13일, 방콕에서 카트만두로 가던 311편 A310이 조종사의 과실로 랑탕 국립공원의 절벽에 추락했다. 탑승했던 113명 전원이 사망했다.
  • 1994년 10월 22일, 방콕에 주기되어있던 A300의 우익이 같은 타이항공 소속의 MD-11의 기수와 충돌했다. MD-11은 수리되었으나 A300은 폐기되었다.
  • 1998년 12월 11일, 261편 A310이 복행도중 조종사들이 트림을 잘못 설정하는 바람에 실속에 빠져 추락했다. 탑승했던 146명 중 101명이 사망했다.
  • 2001년 3월 3일, 114편 보잉 737이 비행을 준비하던 도중 연료탱크가 폭발하며 화염에 휩싸였다. 탑승하고있던 8명의 승무원들 중 1명이 사망했다. 조사 결과 연료탱크 아래에 있던 에어컨 장치가 과열되며 연료탱크의 온도가 올라갔고 이로인해 발생한 유증기가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다.(타이항공 114편 폭발 사고)
  • 2013년 9월 8일, 광저우를 출발해 방콕에 착륙하던 679편 A330이 활주로를 이탈했고 우측 기어가 부러졌다. 탑승했던 302명은 모두 생존했으나 비행기는 폐기되었다.
  • 2020년 3월 9일, 비엔티안 공항에서 택싱중이던 575편 A330이 주기되어있던 걸프스트림기와 충돌했다. 걸프스트림기의 수직 꼬리날개가 날아가는 피해를 입었으나 이후 수리되었다.
  • 2023년 6월 10일 오전 11시쯤, 도쿄 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중이던 타이베이에바항공 189편 A330방콕행 타이항공 683편 A330이 유도로에서 접촉사고를 일으켰다. 그 중 타이항공 683편은 윙렛이 부러졌지만, 다행히 2기의 기체에 타고 있었던 승객, 승무원 471명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이 사고의 영향으로 당일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의 A 활주로가 2시간동안 폐쇄되었다.일본어 뉴스(NHK)


8. 기내 안전 비디오[편집]



2006년의 구 안전 비디오.


2012년의 안전 비디오.


2018년의 최신 버전 안전 비디오. 이게 가장 특이하다.


9. 기타[편집]


무도 해외극한알바유재석황광희가 탔던 비행기가 이것이다. 당시 뭄바이행.

소녀시대PARTY 뮤직비디오를 협찬했다. 처음 시작할 때 타이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이 나오고 마지막 부분에 로고도 보인다.

태국의 현 국왕 라마 10세의 현 왕비인 수티다 왕비가 타이항공 객실 승무원 출신이라고 한다.



2020년 5월 18일, 코로나 19로 인한 항공업계 불황의 직격탄을 맞아서 타이항공이 설립한지 60주년에 파산을 신청했다.영문기사 법정관리를 통한 기업회생 절차를 밟게 됐다.# 이 과정에서 보유하고있던 일부 항공기들도 (A330, B747-400, A380, B777-200ER B777-300등) 반납하는 등 보유기재가 40대 안팎으로 줄어들었다.

무엇보다 타이항공은 퍼스트 클래스가 설치되어 있었던 A380과 B747을 전량 퇴역시키며 퍼스트 클래스가 폐지되었으나 B777-300ER 기종에 다시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설치하였다.

고육지책으로 튀김 도넛 판매, 본사 2층에 비행기 객실 모양으로 레스토랑 등 가지고 있다.# 항공기 의자까지 내놓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01:48:47에 나무위키 타이항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024년 1월 1일부터 합병할 예정이다.[2] 2021년 3월 전량퇴역.[3] Thai Airways Company. 참고로 문서에서 다루는 타이항공은 Thai Airways International이다.[4] 한때 세계 최대의 항공사였던 팬 아메리칸 항공의 파산원인 중 하나가 다양한 기종의 운항으로 인한 유지비 상승이었다.[5] 1990년대까지만 해도 대만행 노선은 탑승시 꽃을 주었다는 대만 유학파 출신 교수의 증언이 있다.[6] 수요가 많았는지 2018년 5월부터 10월까지 주 7회로 증편했었다.[7] http://www.airfleets.net/flottecie/Thai%20Airways.htm.[실제운항편명] A B C D E F G H I J K L M N [8] 2018년까진 737-400을 보유하고 있었다.[9] 자회사인 타이 스마일 항공이 출범하며 보유하던 협동체(A320)를 전량 넘겼으며 국내선 및 수요가 적은 단거리 국제선도 타이 스마일 항공이 운행한다. 타이스마일의 운영 노선에 타이항공은 코드쉐어로 운행하고 있는 중이다.그러나 2023년중에 타이 스마일 항공을 다시 합병하겠다고 발표하면서 2024년 1월 1일에 합병하면 다시 협동체가 생길 예정이다.[10] 당시 퇴역한 A330은 평균 기령 10년, A380은 평균 기령 8년의 젊은 기재들이었다.[11] 참고로 A330과 A380은 아직 정보에 나와있다.[12] 장거리 노선은 아이스크림도 준다. 종류는 태국 현지 아이스크림, 하겐다즈, 모리나가 등 다양한데 일본발 모리나가 녹차맛 아이스크림은 제조공장 주소가 후쿠시마현으로 적혀 있어서 찝찝하다 느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