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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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3. 보스
3.1. 용의 군주


1. 개요[편집]


기본적으로 적의 세부적인 구분은 전작 보더3의 것을 따르지만 본작이 진행되는 배경이 TRPG 게임이라 판타지에 맞는 적들이 마련되어져 있다. 보더2의 용기사 DLC에서 나온 적이 나오지만 스토리 시기상 벙커&배드애스의 판본이 용기사 DLC 이전 시점보다 구판이었거나 스토리를 진행하다 내키는대로 적들을 나오게 하는 타이니 티나의 성격과 맞물려 용기사 DLC에서 나오지 않는 종족들이 대거 나온다.


2. 목록[편집]



2.1. 해적[편집]


시리즈 전통의 밴디트 계열 적으로 원더랜드의 해안가를 기웃거리는 해적 군단이다.


2.2. 스켈레톤[편집]


용의 군주가 시체들을 부활시켜 휘하 부대로 만들어낸 군대, 보더2 용기사 DLC와 같이 머리가 없어도 계속 움직인다.


2.3. 좀비[편집]


스켈레톤의 하위 적, 무덤에서 묻힌지 얼마 되지 않은 시체들을 부활시켜서 부패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아직 뼈가 되지 않은 관계로 화염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


2.4. 고블린[편집]


전작의 난쟁이 계열 적들이 이종족으로 등장한다.


2.5. 트롤[편집]


저돌적인 고블린과 같이 다니는 종족, 대다수는 육중한 덩치로 근접공격을 가하지만 몇몇은 지식을 쌓아 마법을 펼칠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하다.


2.6. [편집]


원더랜드의 해안가에서 보이는 거대 게, 두터운 장갑을 지니고 있다.


2.7. 바다 와르그[편집]


원더랜드의 해안가에서 보이는 사족보행하는 상어스캐그 포지션이다.


2.8. 쉬룸[편집]


Shroom. 살아 움직이는 버섯으로 자기 영역에 침범한 적을 잡아먹는다는 본능 이외에는 어떠한 대화도 성립되지 않는다.


2.9. 코일[편집]


잠자는 고대 신을 숭배하는 나가 종족으로 고대 신을 깨우기 위해 산제물을 바치는 의식을 거행한다. 자기 종족 이외의 모든 종족들을 지배하고자 하며 강하고 날렵하면서도 교활한 이들은 광신도와 여사제를 육성해 군대를 만들었다.


2.10. 키클롭스[편집]


지각력이 부족한 외눈박이 거인 종족, 폭력을 싫어하고 착한 심성을 지니고 있지만 자기 종족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다른 종족들을 박살내는게 취미다.


2.11. 와이번[편집]




3. 보스[편집]



3.1. 용의 군주[편집]


Dragon lord. 작중 TRPG에서 처치되어야 할 가장 강력한 강령술사이자 최종보스로 오랫동안 원더랜드를 지배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지만 몇 백년마다 버트 스탤리온과 영웅들의 활약에 번번히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반항하는 세력을 말살하기 위하 사악한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사실 후반부에서 등장하는 반전이 있었으니... 사실 타이니티나가 이전에[1] 플레이했던 TRPG의 주인공이었다. 그런데 타이니 티나가 그저 게임에서 이기려는 생각에 세션에서 대량학살을 저질렀고, 게임 속 왕국이 멸망해버리자 그 판을 내던지고, 이후 최종보스로 써먹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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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마 롤랜드가 살아있었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