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신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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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4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최동훈 감독의 타짜의 후속편으로, 동일하게 허영만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있다. 충무로에서 오랜만에 내놓는 프랜차이즈 영화.
전편의 감독인 최동훈이 거부하면서 지구를 지켜라, 화이의 감독 장준환이 준비를 하다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무산되었고, 최종적으로 과속스캔들, 써니를 연달아 흥행시킨 강형철이 맡게 되었다.[1] 또한 제작사 싸이더스 FNH는 CJ엔터테인먼트 대신 롯데엔터테인먼트와 공동투자 및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