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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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여담


1. 개요[편집]


일본도시전설이다.


2. 상세[편집]


2001년경 스팸메일 전담 처리반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이런 스팸메일이 퍼지게 되었다. 11월 22일 토요일. 일본의 효고 현 히메지 시에서 19세 여자였던 타치바나 아유미(橘あゆみ)는 윤간을 당했고 하복부를 찔려 죽었다고 한다. 24시간 안에 이 메일을 돌리지 않으면 PC휴대폰 등의 위치를 추적해 죽이겠다는 내용이다. 죽은 사실을 알려달라고 하다 죽이겠다는 것이다.


3. 여담[편집]


이 스팸메일은 과거 행운의 편지와 유사하다. 여자의 이름은 타치바나 아유미이지만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바뀔 수도 있다. 스팸메일에 여성의 목이 잘린 사진이 첨부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1월 22일 토요일'이 반복된다.
그리고 물론 거짓.

실제 타치바나 아유미라는 이름의 여가수가 있다. 물론 죽지 않고 잘 살아 있다.

패미컴 탐정클럽의 히로인의 이름도 타치바나 아유미이다. 심지어 표기까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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