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야마 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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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야마 카즈미
髙山(たかやま (かず( | Kazumi Taka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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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94년 2월 8일 (30세)
치바현 미나미보소시
국적
[[일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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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162cm|A형
소속사
노기자카46 합동회사
데뷔
2012년 싱글 ぐるぐるカーテン
경력
노기자카46 (1기생)
노기자카46 (2012~2021)
애칭
카즈밍(かずみん), 죽창이, 닼야마[1], Kaz[2]
즈ー, 러블리짱
사이리움
 핑크 
x
 물색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노기자카 46 데뷔 전
4. 개인 활동
5. 캐릭터
6. 여담



1. 개요[편집]


일본의 방송인이자 작가. 일본의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의 前 1기생 멤버.


2. 노기자카 46 데뷔 전[편집]


2011년 8월 21일, 노기자카46 1기 오디션에 합격, 오디션에서는 야마구치 모모에의 「夢先案内人」를 불렀다. 잠정 선발 멤버로는 뽑혔지만 위치는 뒷줄이었다. 오디션에 응모한 이유는 노래를 좋아하고 아이돌 가수가 되고 싶어서. 한때 음대 성악과를 지망, 관련 공부를 하기도 했으나 이내 대학 진학에 흥미를 잃었었다. 그러나 야마구치 모모에같은 가수처럼 되고싶은 희망이 강했기에 오디션에 응모하게 되었다고 한다.


3. 노기자카46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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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타카야마 카즈미/노기자카46 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개인 활동[편집]


2016년 1월 5일, 단편소설 『キャリーオーバー(캐리 오버)』을 집필했다. 잡지 '다빈치'의 기획 "발상력 단련 워크샵 2015"의 한 코너로 기획되었으며, 다빈치의 웹사이트에 소설이 게재되었다. 이 소설은 사이트 내 최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하며 나름대로 반향을 이끌어냈고, 이를 계기로 장편소설 연재가 결정되었다. 제목은 「トラペジウム(트라페지움, 사다리꼴성단)」이며 '다빈치' 2016년 5월호부터 격월 연재중이다. 2018년에 단행본이 일본에서 출간되어 인기를 끌고 있고[3] 2019년 6월 19일에 한국에서 정발되었다.[4] 2024년 5월 10일에 영화화 될 예정이다 #

2016년 8월 10일, 블로그를 통해 본인의 첫 솔로 사진집 「恋かもしれない」의 발매를 알렸다. 치바 일대에서 촬영을 했다고 하며 발매일은 9월 15일.

2019년 2월 26일 2nd 사진집 『독백』을 발매하였다. 사진집은 주간으로 2.7만부의 매출을 기록하여 3월 11일 오리콘 주간 BOOK 랭킹 1위를 획득하였다.

2019년 4월 「영화소설대상」의 앰버서더로 임명되었다.

2020년 4월 20일 부터 TV 아사히에서 방영하는 퀴즈 프레젠 버라이어티 Q사마!!의 MC가 되었다.[5]

2020년 4월 21일, 소설 『트라페지움』의 발매를 기념해, Instagram 을 개설했다.

2021년 3월 28일 올스타 감사제에서 아리요시 히로이키와 함께 MC를 보았다.

2022년 5월 7일 지바 롯데 마린스 vs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경기에서 시구를 하였다.

5. 캐릭터[편집]


노기자카 멤버들 중 제일가는 예능계 캐릭터다. 처음엔 평범하게 목소리를 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목소리를 게닌같은 중저음으로 변형시켜서 방송을 하기 시작. 이걸 계기로 예능 프로에 나가면 일단 주목을 쉽게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낮은 목소리와 발음이 화제가 되었지만, TV 출연시의 발성은 타고난 목소리가 아니라고 공언하고 있다. 일부러 웃기려고 하는 건 아니고, 본래의 목소리가 워낙 낮다보니 방송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톤을 올려보려고 한 것이 이렇게 되었다는 듯. 멤버들만은 가식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노기빙고 시즌1의 솔직쇼기에서 하시모토 나나미가 타카야마의 목소리를 건드리는 질문을 했고 카즈밍은 바로 울어버렸다. 그리고 울리고 나서 페이스를 상실한 나나밍은 장렬히 패배하고 오사카 아줌마로 변신 카즈밍 왈 "울어버려서 미안하구먼"

원래부턴 야마구치 모모에 같은 멋진 아이돌을 꿈꿔왔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린건지.. 본인도 원래부터 목표로 하던 아이돌과는 전혀 정반대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워낙 예능계 이미지가 강렬하다보니 방송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할때조차 왠지 듣는 사람들을 웃게 만든다. 고정 레퍼토리인 귀신터널(바케톤)부터 시작해서..

최근 들어서는 게닌스러운 목소리가 좀더 원래의 목소리에 가깝게 돌아왔다. 물론 다른 멤버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튀긴 한다.

잦은 악수회때문에 옷을 많이 사게 되는데, 옷을 살 때 마다 가격표 같은 택을 뜯지 않는다는 멤버들의 폭로가 있었다. 이유는 짠순이같은 성질때문에 한번 입고 원래 산 가격 보단 낮지만 되팔려고(…). 이 폭로로 진정한 노기자카 짠순이 이미지가 생겼다. 심지어 태그를 떼지 않고 입은 다음 드라이클리닝을 하지 않고 파는 것이, 세탁하고 비싸게 파는 것보다 비용 면에서 낫다고까지 하여 완전 업자 취급을 받았다. 돈을 아껴서 전부 저금한다고 하는데, 귓속말로 금액을 들은 바나나맨의 시타라가 깜짝 놀라며 이제 집만 지으면 되는 거냐는 리액션을 보여줬다... 진실은 저 너머에. 그리고 세일러 머큐리 굿즈를 지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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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감탄사로 '포지피스'와 '어메이징', '바케랏타'이 있다. 최근 들어서는 소홀해졌다고 반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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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사이에서도 유행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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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드러나지 않지만 은근히 대식가이다. 노기도코에서 소금만으로 밥 7공기를 해치웠다.

대기실에서는 방송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귀여운 척을 좋아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멤버들이 놀리려고 '러블리 카즈밍 같은 말로 놀린다. 멤버들 사이에서 일종의 네타랄까(...)

또한 2014년 5월 6일에 방송된 AKBINGO! 287회인 AKB 48 vs 노기자카 46의 승부편 2부에서는 팀 전체가 모노보케로 AKB를 웃겨야 하는데[6] 노기자카 팀에서 제일로 많이 AKB를 웃기게 하였다. 특히 이날 선보인 태어났다 시리즈는 시청자들을 대폭소 하게 만들었다고 한다.[7]


6. 여담[편집]


  • CD 데뷔일이 된 2012년 2월 22일 블로그에서, '2월 22일' 이라고 하는 날이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하지만 이미 천국으로 떠난 죽은 남동생의 생일임을 처음 밝히고 'CD 선물'을 천국에서 기쁘게 받아줬으면 기쁠 것이다, 라고 말하며, 동생이 죽고나서부터 계속 쓸쓸했지만 노기자카46 멤버와 함께 지내면서 정말로 따뜻한 기분이 되어 자매가 많이 생긴 것 같아서 기쁘다고 적으며 멤버들에 대한 마음을 적었다. 그리고 그런 가장 좋아하는 모두와 열심히 해내가고 싶다, 고 결의를 다졌다.
  • 야마구치 모모에와 같은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야마구치 모모에와 함께 마츠다 세이코, 나카모리 아키나도 존경하고 있다.
  • 사진 찍는게 취미이다. OLYMPUS PEN E-PL1에 망원 렌즈까지 소유중. 블로그에서 준고정 코너로 멤버의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한다.
  • 노기도코에서 치바현의 소학교에 다니던 시절 호리병퀴즈라는 걸 했다고 말했다가 이나카몽 취급을 받고 침몰. 호리병의 무게를 맞추는 전교생 단위의 행사였다고 하는데, 아무도 들어본 적이 없는데다 당시 선생님들도 찾을 수가 없어서 검증에 실패했다. 퀴즈 자체는 제법 하는 곳이 있다. 호리병의 무게를 맞추는 곳도 있고, 아니면 호리병을 전시해놓고 이 호리병에는 어느 정도의 물이 들어갈지를 맞추는 경우도 있다. 치바현에 국한되는 행사는 아니고 전국적으로 하는 것은 맞다. 빈도와 인지도가 0에 수렴해서 그렇지(...). [8]
  • 세일러문 덕후임을 인정했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세일러 머큐리다. 머큐리와 자신의 이름인 '카즈미'를 합쳐 '카큐리'(...)라고 하는데, 주로 블로그에서 자칭하고 있다. 세일러 머큐리 굿즈를 구입하느라, 파산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설레발도 쳤다. [9] 코스프레 의상을 구입하며 자신의 블로그에서도 선보이고 있어 언젠가 악수회에서 입고 싶다는 소원을 가지고 있었고, 이후에 실제로 입었다. 노기빙고6에서는 멤버들과 함께 가고 싶은 곳으로 롯폰기힐즈에서 전시 중인 세일러문 전시회를 꼽았다. 실제로 멤버들과 함께 방문했으며 코스프레도 선보였다.
  • 검도 2단이다. 5살때부터 10년동안 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가위바위보 때리고 막기 같은 일기토 게임에서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 본인의 외모에 자신감이 무척 낮다고 한다. 그런데 2015년 5월, an・an의 지면에서, 노기자카46의 최고 美脚(예쁜 다리)으로 뽑혔다. 미각선발 9인[10] 중 6명이 타카야마를 최고로 꼽았고, an・an의 선택 역시 타카야마였다. 또한 노기도코[11]에서 여름방학 목표로 허리 살을 뺀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그때 공개된 허리가 이미 개미허리... 피부도 상당히 하얀 편이다. 하얗고 마르고 다리도 예쁜데 자존감 부족이라면 음.. 배꼽 근처의 점에 모에한 키모오타가 남녀불문 많았다 카더라
  • 애완견 '초코'를 기르고 있다. 못생겼다면서 구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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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에 팔꿈치를 문지르는 버릇이 있었다. 이 버릇은 곧 사라졌지만 대신 엉덩이가 작아지기 위해 두드리는 버릇이 새로 붙었다. 때리면 부어서 커지지 않나
  • 2기생 이토 카린이 밝힌 오시다. 이토 카린은 원래 1기 오디션을 봤었는데 탈락했고, 나중에 어떤 아이들이 붙었는지 궁금해서 봤는데 노기자카 진성 덕후가 되었다고 말했다. 카즈밍의 악수회에도 다수 참석, 카즈밍은 이토 카린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이름까지 외워서 매칭시킨 정도까진 아닌 듯 하지만, 2기생들이 대기실에 방문해서 인사할 때, 이토 카린을 보고 1차로 아는 아이라고 생각, 2차로 이름을 듣자 우어어어어어!! 라고 생각했다. 카린은 카즈밍이 기억해줘서 고마워하고 있다.이토 카린은 본인의 졸업라이브에서 마지막 곡으로 타카야마의 유일한 센터곡을 마지막 곡으로 불렀다. [12]
  • 초기에는 상당한 인기멤버였으나 니시노를 비롯한 주목받지 못하던 멤버들이 인기가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초창기에는 고산케 멤버 세 명에 타카야마까지 네 명이 묶이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전면에 나서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능감만으로도 선발 자리를 지키는 멤버이다. 일단 버라이어티에서 타카야마가 없는 상황은 생각하기 어렵다. 야마구치 모모에를 내주고 레귤러를 취한다
  • 2014년 10월 그동안 길게 길러오던 머리를 일 때문에 단발로 잘랐는데, 그 일이 취소되어버렸다고 한다. 본인은 매우 분했다고.
  • 모닝구 무스메의 멤버였던 미치시게 사유미의 열혈 오타이다. 노기자카 초반 오시멘은 호시노 미나미, 나카모토 히메카 였으나 2기가 들어오자 사가라 이오리로 3기가 들어오자 요다 유우키로 무한 오시헨 중 [13]
  • 소금을 좋아한다. 집에 여러 종류의 소금을 구비해놓고 있으며, 멤버들도 지방 로케나 해외 로케를 다녀오면 타카야마에게 그 지역의 유명한 소금을 선물할 정도다.[14] 밖에서 음식 먹을 때 뿌릴 수 있도록 소금을 지참하고 다닐 정도이며, 고기 먹으러 갔다가 놓고 왔다고 얘기한 적도 있다.
  • 말을 더듬거나 예능에서 깨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과 다르게 제법 머리가 좋은 편이라고 한다. 사회 전반에 대한 상식도 충실히 갖춰진 편.
  • 멤버들의 증언이나 몰래카메라 등의 모습을 보면, 노기자카에서도 손꼽히는 착한 멤버다. 후카가와 마이가 순진무구한 성모로서 멤버들은 엄마처럼 감싸주는 스타일라면 이쪽은 타인을 위해서 자기 주장을 굽히고 멤버들을 위해주는 너그러운 자매의 느낌이다. 예를 들어 노기도코의 거짓말 몰카[15] 당시의 상황을 들 수 있다. 원래 타카야마가 니시노에게 성형 한 번 해보자는 몰카 상황이었는데 니시노가 느닷없이 주사를 맞은 경험을 고백해버린다. 그 때부터 타카야마는 자신의 몰카 시도 따위는 잊어버리고(...) 니시노의 기분을 좋게 해주려고 기를 쓰고 달려든다. 성형이 아니라 시술이라 괜찮다든지, 사실 성형은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좋은 거라든지, 갑자기 자기 외모를 자학하면서 니시노를 웃기려 든다든지 하면서 필사적으로 니시노를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녹화분을 보는 상황에 니시노의 이야기가 그대로 전파를 타자, 스튜디오 카메라에 비친 타카야마는 그야말로 울기 직전의 표정. 니시노의 비밀이 자신의 몰카 때문에 전파를 타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 듯 하다. 실제로 타카야마는 스탭에게 니시노 발언은 나가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까지 했었다. 그런데 다 나오고 있으니 표정이 안썩고 배기나[16] 그런데 사실 이 상황은 니시노의 역몰카였고, 그 사실을 들은 타카야마는 '"다행이다!!!!!'''라며 환호했다. 그 와중에 히무라는 중간까지 보다가 자버린 사람[17]은 잘못 알고 있을 거라며 그 상황에서도 개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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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로 따지면 시옷발음을 하지 잘 못한다.영미권에서는 lisp라고 부르는 현상인데, 이게 의외로 종류도 다양하고 복잡하다. 예를 들면 노홍철은 치마찰음(번데기발음)으로 대체하는 lisp를 가지고 있으며, 타카야마는 그냥 바람이 새는듯한 소리로 대체(혹은 포기)하고 있는 듯. ㅅ발음이 원래 인간이 말을 배울 때도 가장 나중에 완성되는 발음이고 발음 자체가 어렵다.[18] lisp현상이 일종의 장애이긴 한데, 일상생활에 큰 불편은 없으니 꼭 그렇게 표현할 일인지는 미묘. 발음 교정하는 곳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면 좀 나아지긴 하는 모양이다.
  • 치바현 미나미보소(南房総) 시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가끔 타카야마가 얘기할 때 그냥 보소(房総) 시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면 키타(北)보소 같은 헷갈릴만한 지명이 없어서 미나미를 빼고 부르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보소 반도의 남쪽에 있는 시라 이름이 이렇게 붙었다. 치바현이니 일본의 수도권인 간토 지방에 속하기는 하지만, 도쿄에서는 직선거리로도 먼데다 도쿄만을 돌아가야되는 위치에 있어서 제법 거리감 있는 시골이다.[19] 따라서 고향 얘기를 할때면 지방 느낌이 물씬 풍기는 편이고 애향심도 강하다.
  • 소학교 시절, "돈이 늘어나는 지갑"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실 아버지가 100엔씩 수시로 넣어놓은 것이었다. 노란색 지갑인데 지금은 없어졌단다. 노기자카 공사중 아버지의 날 특집[20]에서 아버지가 얘기해주었다. 눈치채지 못한 걸 보면 아주 어렸을 때였던 것 같다. 타카야마는 지갑을 열어보고, "또 돈이 들어있네~"하고 게임센터에서 게임을 하거나 그렇게 돈을 썼다고 한다. 가끔 200엔이나 500엔이 들어있기도 했다. 타카야마는 아빠의 얘기를 듣고 감동해서 눈물을 흘렸다.
  • 블로그 제목에 주로 사용하는 이모티콘으로
    (´-`)
    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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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팬 한정[2] 소니레코 심심풀이TV 한정.[3] KADOKAWA수요를 잘못 잡는 바람에 물량 부족 사태가 발생했었다.[4] 가격은 15,000원.[5] 원 진행자인 유카의 산휴로 인해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6] 팀원 전체가 여러가지 사물들을 이용해 웃기는 개그를 생전 처음 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노기자카도 기피하는 기획이었다고 한다.[7] 제일 먼저 아기인형을 배구공에 올리고 이렇게 오오바야시 모토코가 태어났다고 하고 축구공 위에 인형을 올린후 카가와 신지가 탄생했다는것과 야구 글러브에서는 이치로가 이렇게 태어났으며 테니스 라켓에 인형을 얹어 놓은후에는 샤라포바가 태어났다는 식.[8] 실제로 이 에피소드를 카즈밍이 얘기할 때 마츠무라가 덧붙이기를, 새로오신 교장선생님이 오사카에는 적절한 호리병이 없으니 대신 흙더미의 무게를 맞춰보자는 행사를 갑자기 열었다는 얘기를 했다. 바나나맨은 카즈밍네 선생님이 전근간거 아니냐고 했으나, 그냥 전국단위 이벤트인 것. 매우 레어한.[9] 日経BPムック、 2014年12月2日[10] 아키모토 마나츠, 시라이시 마이, 신우치 마이, 타카야마 카즈미, 니시노 나나세, 하시모토 나나미, 후카가와 마이, 마츠이 레나(당시 겸임), 마츠무라 사유리, 와카츠키 유미 [11] 143회, 2014년 7월 20일 방영분[12] 객석의 타카야마 오열[13] 그냥 사실 웬만한 멤버들은 다 귀여워 하는듯 공사중 브금처럼 들리는 카와이이~의 9할이 타카야마라는 썰이.. [14] 예를 들면 시라이시 마이는 트러플 소금을 선물해주었다.[15] 129회, 2014년 4월 6일 방송. 만우절 선수권 기획.[16] 상황을 모르는 멤버들도 VTR을 보면서 상당히 술렁거리는 상황이었다. 니시노의 멘트가 시작되려고 하자 타카야마는 "에?"하고 놀라기 시작했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바나나맨도 일부러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지면서 분위기를 잡았다.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 니시노도 약간 글썽거렸다.[17] 노기도코는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방송된다.[18] 아기들이 삼촌 발음을 어떻게 하는지 잘 들어보자.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참춘 같은 발음으로 대체한다. 아기들 말투를 따라할 때 일부러 이렇게 하기도 한다. ㅅ발음을 하기 위해서는 혀가 아랫니랑 아주 조금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이 간격을 습득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습득을 못해버리는 것.[19] 서울에서 천안, 춘천 정도의 거리[20] 2016년 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