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고시 치하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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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트 릴리의 등장인물.

사립 유리가오카 여학원의 성계의 패자 소속 릴리. 하야시 카오루의 실트, 타치하라 사유의 슈츠엥겔, 아오키 카호의 룸메이트. 도덕 스터디의 멤버. 유리가오카 토박이.

고1 때 초대 알브헤임에 소속되어 제2대 대장 겸 아스날이었으며, 본인이 이명을 자칭하지는 않지만, 본인의 이명을 마음에 들어한다. 이명에 걸맞게 만능의 천재로 현 2학년 최고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중등부 시절에 학생회 임원이고 고등부에 와서는 사상 최초로 고1인 지그루네를 맡았지만 그만뒀다.

아버지가 CHARM 메이커의 사장이며, CHARM 개발도 아스날과 같은 수준으로 할 수 있다. 본인의 CHARM인 롱고미니아드(유니크기) 개발에 관여했다.

머리 회전이 빠르고 관찰력이나 통찰력, 추리력이 뛰어난 탐정 타입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며, 위인의 말을 인용하는 경향이 꽤 있다.

초가 붙는 도S라는 평가를 받지만 시라이 유유에게는 상냥했다.

가변 포메이션의 제창자 중 한 사람으로 가변 포메이션은 공격할 때와 수비할 때 포메이션을 변경하는 것으로 복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릴리가 없으면 어렵고 전체적으로 능력이 높아 성립할 수 있다.

카오루의 실트 지위를 두고 이시가미 미오와 다툰 과거가 있다.

사유와 함께 가든을 횡단하는 노인벨트 전술 살롱인 살롱 히아진테를 주최하고 있어서 여러 학교의 릴리들과 교류가 있다.

고1 때 참가한 오다이바 요격전에서 총지휘를 맡았다.

2. 매체별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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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애니메이션 어설트 릴리 BOUQUE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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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서는 8화에서 잠시 등장한다.

2.2. 어설트 릴리 운더 -격투! 오다이바 요격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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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에서 열린 노인벨트 전술 전술교류회의 대표 중 한 사람으로 콘도 미사카와 센다 코우메가 신경전을 벌이는 것을 보고 멈추게 했으며, 고1이지만 희대의 전술가로 유명한 릴리이자 노인벨트 전술에서 최첨단의 전술을 창조해내고 코슈 철수전부터 시작된 알브헤임의 전설을 이룩했다고 서술되었다.

교류회에서 노인벨트 전술의 숙련도를 극한까지 올려야 한다고 제창했으며, 오다이바에서 휴지가 침공하자 총 지휘를 맡아 부대 편성을 발표했다. 아르테아가 경험이 적은 릴리들도 있어서 대응하기 어렵다고 여겨 철수를 제안하자 오다이바 전역 붕괴, 광벽 시스템 파괴를 우려하면서 도쿄가 위험해질 수 있다면서 싸울 것을 주장했으며, 선봉을 하고 싶었던 미사카에게 긴급 사태라 피난민의 유도의 중요성, 역할에 맞는 대응력이 있는 릴리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자신은 제1부대로 들어가 둥지없는 알트라급 휴지와 싸우기로 하는데, 하세베 토우카가 걱정해 지원하겠다고 하자 전투 경험이 적은 릴리들을 지원해야 하기에 알브헤임의 멤버들을 분산해야 한다며, 코슈 철수전의 과오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면서 토우카를 자신의 부대로 돌아가게 하고 토우카와 서로 격려하면서 치하나도 자신의 부대로 돌아간다.

3. 인간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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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야시 카오루 : 슈츠엥겔
• 타치하라 사유 : 실트
• 아오키 카호 : 절친이자 룸메이트
• 이토 시즈 : 릴리로서의 스펙도 비슷하고 학생회에서 협업한 사이라서 예전에 인간관계를 맺어 예전에 유리가오카에서 실트 후보로 꼽았다.
• 하세베 토우카 : 옛 룸메이트
• 타다 시에라 : 친구
• 반쇼야 에나 : 유년기부터 경쟁하는 선의의 라이벌이자 영원한 라이벌.
• 우치다 마유리 : 같은 지그루네파이자 도덕 스터디 그룹으로 서로 경의를 가지고 있다.
• 모리시타 미야비 : 친한 사이. 이로 인해 미야비가 츄고쿠 지방 탈환을 위해 그루네파의 학생들에게 타진하는 형태로 유리가오카에게 원조를 요청했다.
• 고토 사쿠라 : 사이가 좋다.
• 하타 마츠리 : 옛 친구. 중등부 때 마츠리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3년 동안 훈련도 같이 하는 등 매우 친한 사이였으나, 고등부 때 S급 네스트 오이소 해저협곡 네스트와의 싸움을 지휘하면서 기간트급 토벌을 위해 시가지에서 싸우는 결단을 했다가 마츠리의 소꿉친구이자 실트 후보인 야마다 우타가 전사한 것으로 인해 마츠리에게 절연당했으며, 치하나는 이 싸움에서 일반인 희생자가 나오면서 지휘에 문제가 있다고 비난받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