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 히로미츠(배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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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배우다. 2004년 영화 '헤어 스타일'로 데뷔하였으며, 명량에서 이름없는 한 왜병으로 단역 출연하였다.[1][2]

한국에서 거주한 지는 2023년 기준으로 15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바꿔 말해 2008년부터 한국에서 거주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인지 한국어가 꽤 유창하고 발음도 좋은 편이다.

2.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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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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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2006) 조연
• 나쁜 놈이 더 잘잔다(2008) - 도박단 역
• 불꽃처럼 나비처럼(2009) - 낭인 역
• 도쿄택시(2009) - 베이스 역
• 명량(2014) - 왜병 역
• 런 서울 런(2014) - 카즈 역
• 대호(2015) - 조연
• 밀정(2016) - 다케다 역
• 박열 - 일본 검사 역
• 대장 김창수 - 와타나베 역
• 게스트하우스 - 스즈키 역
• 호수 밑 하늘 - 아시마 타카시 역

2.2. TV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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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1592(2016) - 와키자카 야스하루 역
• 영웅삼국지 - 일본 패널
• 명불허전 - 사야가
• 오늘의 일본(채널W)
• 파친코 - 하루키 역
• 극한초보(AXN)
• 사의 찬미(드라마) - 일본 순사 역
• 고추와사비

2.2.1. 비정상회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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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비정상회담의 패널 목록/일일비정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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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량에 출연했던 영향인지 KBS-CCTV 합작 팩션인 임진왜란 1592에서도 왜장 와키자카 야스하루 역으로 출연하였다.

• 채널W의 '두근 두근 JAPAN'이라는 프로그램의 오사카 편에서 그의 집을 잠시 방문하는 장면이 나왔다.

• 밴드 노브레인의 보컬인 이성우와 똑같이 러블리너스이며 아츄특공대로 알려졌다.

• 2018년 2월 16일 인터뷰에서 러블리즈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 고독한 미식가 스타일을 가미해서 한국 식당을 탐방하는 유튜브 채널 고추와사비 를 운영하고 있다. 본업인 배우 능력을 살려 자연스러운 연기와 나레이션으로 일반 맛집탐방 유튜버와 차별화된 영상을 연출한다. 눈을 잘 보면 사시가 있으나 그것이 또 매력이다

• 임재범이랑 유난히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