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 신이치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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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우인장》의 등장인물.

타키 토오루의 할아버지로 작중에선 이미 고인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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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에 대한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관련 서적을 읽고 지식을 연구했던 적이 있었다. 최후까지 요괴를 보지는 못하였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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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인이기에 회상에서만 등장한다.

요괴에 흥미가 깊어서 요괴나 주술에 관련된 서적을 자주 읽었는데, 그 모습을 재미있어하며 주변에 머무르던 요괴들이 있었다. 주변에 요괴들이 있었지만 정작 본인은 몰랐던 점이 아이러니.

액막이 주술을 흉내냈다가 요괴를 봉인하는데 성공한 적이있다. 신이치로 본인은 그 사실을 몰랐지만. 이후 세월이 흘러 나츠메가 본의아니게 요괴의 봉인을 풀어버리고만다. 타키의 집에 머물던 요괴들의 도움으로 요괴는 퇴치되었다. 더 이상 신이치로가 없는 집에 머물 이유가 없어진 요괴들은 떠나버린다.

4.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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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요괴는 볼 수 없었지만, 주술에는 재능이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저것 시험삼아 쳐놓은 결계가 의외로 강해서 웬만한 요괴들은 집안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본인도 모르게 요괴의 봉인에 성공한 적도 있다.

타키에게 '요괴를 볼 수 있는 진'을 준 인물. 참고로 이 진은 금술 취급인데다 '성공한 사람이 없는 전설 속의 술법'이라고 불리는 물건이다.

5. 인물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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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키 토오루

• 타키 이사무

• 타키 집에 머물던 요괴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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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키 토오루는 만약 그가 나츠메를 만났으면 아주 기뻐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 그의 아들과 마토바의 아버지가 서로 알고 지내던 관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