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가와 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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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가와 루지로
滝川 縷次郎 | たきがわ るじろう

요코하마 「천축」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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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90년 12월 19일
신체
162cm 54kg
혈액형
B형
별명
아수라의 지로
가족 관계
양친, 이복동생
좋아하는 것
슬프다는 평이 많은 책 감상
싫어하는 것
밥 먹기
이미지 컬러
다크샐몬

항상 지지않는 삶을 살기, 책 쓰기
마음에 드는 장소
동생과 함께 놀았던 철거 예정의 놀이터
소속
도쿄 만지회 -스파이- ->천축-> 관동 만지회->-범천 간부-


[ 펼치기 · 접기 (최종화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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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미래에서 도쿄 만지회의 8번대 부대장을 맡았다.
11년 뒤에는 자신의 양키 인생을 담은 에세이로 화제가 된 신인 작가가 되었다.
여러 시리즈를 완성 시키는 중이라고 한다.



1. 개요
2. 성격
3. 작중 행적
4. 관련 문서
5. 외부 링크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엄청난 아수라장이 됐네!

작은 나비의 날갯짓일 뿐인데.

만화 도쿄 리벤저스의 등장인물.

도쿄 만지회에 잠입한 스파이이자, 천축의 간부. 별명은 아수라의 지로.[1] 관동사변 편의 주요 인물인 동시에 정보가 많이 없는 불가사의한 존재로 알려져있었다. 추후


2. 성격[편집]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의 표본. 상대가 자신에게 어떻게 구냐에 따라 태도가 달라진다. 디폴트는 사리분별을 못 하며 충동적이고 잔인한 성격, 허나 어린 아이나 같은 편에게는 무지 친절하다. 가끔씩 무슨 생각을 하는지 판단이 어려울 때, 눈에 초점이 없을 때가 있다고 하며, 진심으로 싸울 때 나오는 특유의 표정이 왠지 모르게 위압감을 준다고 한다. 아마 이복동생의 영향으로 아이에게 호의적으로 대하는 듯, 본인도 유치하게 노는 걸 좋아해 자주 어울려 준다.


3. 작중 행적[편집]









4. 관련 문서[편집]


  • [[관련 문서1]]
  • [[관련 문서2]]


5. 외부 링크[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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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지로가 난투극을 벌였던 곳은 장난 아니게 아수라장이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몸까지 죽지 않을 지경의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붙여진 이명. 지로는 애칭인 듯 하나 본인이 그렇게 불러달라고 했다며 언급 됐다. 도만의 총장인 마이키의 본명과 비슷하기 때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