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라(토귀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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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카와즈 야스히코

우타카타 마을의 대장장이. 무뚝뚝한 노인. 언제나 망치질을 하고 있다.[1]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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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및 방어구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유우와 더불어 플레이어가 제일 말을 많이 걸게 되는 엔피씨이다.
말을 걸면, 언제나 "... 무슨 일이냐?" 하고 대답한다.
백귀대가 온다고 할 때는, 너무 많이 와서 뼈빠지겠다고 투덜대지만 그냥 하는 소리라는 걸 알 수 있다.
자기가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자부심을 가진 장인.

아이템 박스와 무기걸이를 늘리기 위해서는 타타라의 의뢰를 수행해야 한다.

이즈치카나타에 의해 이공간에 끌려간 영혼을 구할 때 알 수 있는데, 원래는 영산에 있던 명공(名工).
사람들이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 상심하고, 최전선에 가서 모노노후 들이나 도와줘야 겠다고 생각해서 우타카타에 온 듯 하다.
그 실력은 만드는 무기의 퀄리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누가 봐도 명공. 매우 특이한 무기도 만들 줄 안다. 카제누이 소재 장비라든지.

센이랑 끝말잇기를 할 때는, 이름이 승리의 마지막 한 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