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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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이름을 따온것
3. 대중매체
3.1.1.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1. 개요[편집]


탈론(Talon)은 발톱, 그중에서도 맹금류의 발톱을 뜻하는 영단어이다.



2. 이름을 따온것[편집]


  • 훈련기 T-38 탈론
  • 홍콩의 프로게임단 Talon Esports[1]
  • 이글 탈론 1990년 미국 크라이슬러 브랜드인 이글에서 나온 스포츠형 세단. 실체는 문서 참조.


3. 대중매체[편집]




3.1. 미니어처 게임 워머신의 진영 용병용 경장 워잭[편집]


파일:external/privateerpress.com/41008_Talon_WEB.jpg

"우리가 왜 저것들을 쓰지 않기로 했는지 아무도 알려줄 수 없어?"

-반역자 아세스 매그너스를 붙잡는데 실패한 한 전투에서 빅토리아 할리 대위가 남긴 말. 시그나 유저의 심정을 대변해 주는 할리 대위님.

원래 시그나 워잭이었으나 579 AR에 모두 퇴역하고 시그나에서는 후계기 차저로 대체했으며, 현재는 주로 용병이 다루는 워잭. 워잭의 두뇌인 코르텍스에 일시적으로 충격을 주는 충격 방패를 장비한다.


3.1.1.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편집]


용병이 쓰는 경장 워잭이며, 무난하게 쓸만한 근접형 경장 워잭이다. 배치점수는 차저와 동일. 별다른 튀는 능력은 없고 차저 동체에 비해 근접 기술이 약간 떨어지지만 그 외에는 차이가 없다. 무기가 창인 만큼 공격 거리가 길며, 돌격시 명중률이 더 좋고, 워잭에게 공격하면 맞은 워잭은 방어가 엄청나게 떨어지며 달리거나 돌격할 수 없는 실속(Stall) 지속 효과를 건다.

적당한 값에 적당한 내구도를 보장하는 용병다운 워잭. 다만, 경장 워잭답게 공격력은 형편없으므로 데미지 딜러가 아니라 싼값에 쓰는 몸빵 겸 적 워잭에게 실속을 걸어주는 역할로 쓰는 것이 낫다.

시그나 유저 중에서는 버틸 수 있는 게 없는(…) 시그나 특성상, 그리고 싸고 튼튼해서 만약 시그나 워잭으로 취급되면 검기사랑 같이 굴리기도 편하기에 탈론을 시그나에서도 쓸 수 있는게 차라리 낫지 않냐는 사람도 있다. 방패를 가진 놈은 창이 없고, 창만 가진 놈도 있고, 둘 다 있는 놈은 아크 노드가 있어서 비싸니 원. 거기다 랜서는 아크 노드가 있어서 검기사가 통제관 능력으로 직접 조종하는 것도 삽질이다.


3.2. 메트로이드 프라임의 스테이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탈론 IV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메트로이드 프라임의 주 활동 무대 Tallon IV. 자세한 내용은 안내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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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외로 파리 생제르맹과 네이밍 스폰 계약을 맺은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PSG Talon이란 명칭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