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커(메이플스토리2)/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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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탈리스커(메이플스토리2) 탈리스커 주변의 지역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1. 뉴 커닝돔[편집]
메이뷰의 소개
탈리스커의 발전과 함께 기계공학자들의 안정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뉴타운이다. 오늘날 커닝시티 이전에 기계공학자 및 과학자들이 틀어박혀 연구에 몰두했던 과거 '커닝돔'의 향수를 떠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2. 커닝돔 구시가지[편집]
참고로 커닝돔은 블루 라펜타가 부숴지기 전의 쉐도우 게이트 지역이었다. 커닝돔 구시가지와 쉐도우 게이트가 거의 붙어 있는 것을 보면 잘 설명되는 부분.메이뷰의 소개
탈리스커 옆에 형성된 주거 지역.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지역답게 구획이 정리되어 있는 편이다. 지하는 연구를 위한 자원을 채광하거나 연구실로 활용하는 덕에, 주거용 건물은 지상에 단독으로 건설하는 성향이 있다.
3. 뮤로스 미디어 파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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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회적이면서도 너무 딱딱하지 않은 아름다운 건물,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 좋도록 깔끔하게 조성된 공원과 그 아래 잔잔한 물결이 부서지는 호수.. 완벽한 도시 문화 공간으로 불리기 충분한 뮤로스 미디어 파크! 작은 공연과 전시회가 자주 열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덕분에 미디어 그룹의 취재도 자주 있는 편이라고 한다.
4. 커닝 테크노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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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닝시티 외곽의 폐공장 지대. 한동안 이곳에서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로봇 개발 연구가 진행되었고, 대량생산 직전 단계까지 갔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통제불능이 되어버린 메이드 로봇들이 떠돌고 있을 뿐이다. 최근 커닝시티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 메이드 로봇의 부품이나 소재를 떼어다 팔려는 이들마저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5. 크로노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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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스커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을 기계 과학 연구 단지로 발전시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이 크로노프 철도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크로노프 철도역을 통해 다양한 자원의 운반 및 인력 유입이 쉬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닝 지역 내 정치적, 경제적 갈등으로 인해 이용 빈도가 줄어들면서 현재는 하루에 한 두대 정도의 열차가 잠시 섰다가 지나가는 쓸쓸한 철도역이 되어 버렸다.
6. 용암 에너지 연구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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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위험한 물질이라 여겨져 온 용암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연구소이다. 하지만 항간의 소문에 따르면 용암에 숨겨진 사악한 에너지를 연구하는 일부 연구자가 있다고 한다. 과학과 업적에 눈이 먼 연구자들이 조만간 또 다른 비극을 불러 올 지도 모르겠다. 수호군들이 감시라도 하고 있어야 하나…
7. 셀리멘탈 실험 벙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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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멘탈 실험 벙커에는 다양한 연구원들이 모여 생명공학 중심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생명을 다루는 연구라 모든 연구원들이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데, 그 중에서도 수석 연구원의 신중함이 제일이라 연구 전체의 진척 속도가 상당히 느린 편이라는 사실은 연구원들 사이의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한다.
8. MSI 기계 연구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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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다양한 기계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던 곳이었으나, 언제부턴가 이곳을 로봇들이 차지하게 되면서부터 연구자들은 모두 이곳에서 도망쳐 버렸다. 책임을 느낀 소수의 연구원들은 이곳에 남아 어떻게든 사태를 진정시켜 보려 했지만, 모두 행방이 묘연해지거나 로봇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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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SI 팩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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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로봇 제품을 만들고자 구축한 첨단 공장. 기술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첨단 보안 기술은 물론, 철저히 기계화된 생산 공정을 구축해 두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일부 로봇들이 시스템을 벗어난 행동을 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시설은 몬스터로 변해 버린 로봇들에 의해 점령당한 것이나 마찬가지의 상태가 되고 말았다.
10. MSI 로봇 개발 센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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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나 장난감 로봇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던 이곳에 전쟁용 살상 로봇이 생산되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인지 명확하지 않다. 이 전쟁용 로봇들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면서 연구소는 로봇의 차지가 되었다. 현재로서는 로봇들이 연구소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한계라고 한다.
11. 커넬 에너지 연구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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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공학계의 입지전적 인물, 커넬 박사가 연구를 진행했던 곳. 마크52 프로젝트의 실패 이후 커넬 박사는 자취를 감춰 버렸고, 커넬 에너지 연구소에서 함께 연구하던 연구원들 역시 모두 뿔뿔이 흩어져 폐허만 남게 되었다. 파손된 기계와 쓰러진 기물들 가운데 남은 움직이는 존재라고는 몬스터들 뿐이다.
12. 스티머 부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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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스커의 기계과학 연구소 기술 수준은 매우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태양열과 전기 에너지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에너지원을 개발해 냈고, 이를 응용해 보다 다양한 연구분야에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스티머 부르크는 고도로 현대화된 기계과학 연구소 중 하나로, 고성능 로봇을 개발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13. 워터 서플라이 센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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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스커 인근의 연구소 워터 서플라이 센터. 이곳에서는 물의 힘을 이용하여 자연 에너지 기반의 로봇의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일부 통제 불능 상태의 로봇들에 의해 연구가 방해받는 상황이라, 연구원들은 크게 사기가 떨어져 있는 상태라고 한다.
14. 팬토마 사이보그 센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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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지만, 탈리스커 인근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사이보그 연구 센터이다. 외곽에 자리하고 있지만 다양한 연구를 활발하게 펼치던 곳이었다. 최근 몰려든 몬스터 때문에, 대부분의 작업 인력은 탈리스커로 철수한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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