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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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의미
1.1. 동물의 탈출
2. 장르
2.1. 방탈출, 호러 계열
2.2. 퍼즐 계열
3. 고유명사
3.1. 어린이 놀이 탈출
3.2. 만화 탈출
3.3. 이연걸 주연의 영화 탈출
3.4. 김경호의 노래 탈출
3.5. 강신성의 자전적 소설 탈출


1. 사전적 의미[편집]


/ Escape

어떤 상황이나 구속 따위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1.1. 동물의 탈출[편집]


가축 등 사육동물이 축사를 빠져나와 도주하는 일이다. 동물의 종류에 따라 탈출을 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다르다.

  • 탈출이 불가능한 사육동물
주로 수족관과 어항에서 사육되는 어류이다. 이 어류는 물이 없으면 생존할 수 없고 사육되는 어항이 야생환경과 연결되지 않아 탈출하는 게 아예 불가능하다. 단, 어항이 야생과 연결되어 있을 경우, 탈출의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마찬가지로 똑같이 수조에서 기르는 반수생거북이나 양서류도 탈출은 힘들지만 이쪽은 다리를 가지고 있어서 탈출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거북의 경우 사육장 밖으로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탈출 못하게 물높이를 조정하거나 뚜껑을 해놓자.
  • 탈출이 가능하지만 금방 다시 포획되는 사육동물
코끼리, 기린 등 대형동물들이다. 이 대형동물들은 몸집이 커서 찾기가 쉽기 때문에 금방 포획하는 게 가능하다.
  • 탈출이 가능하며 탈출시 금방 다시 포획하기가 다소 어려운 사육동물
사슴, 사자 등 중형동물들이 이에 해당 한다. 이 중형동물들은 몸집이 다소 크지만 기동력도 좋아서 다시 포획하기가 어렵다. 특히 이 중형동물들이 산 등 인적이 뜸한데로 탈출하여 도망치면 더욱 다시 포획하기가 어려워진다. 차이가 있다면 사슴은 초식동물이면서 온순하여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서 굳이 다시 포획하는 데 소극적이다. 하지만 사자는 육식동물이면서 사나워서 사람에게 피해를 줄수 있어서 다시 포획하는 데 적극적이다.
  • 탈출후 다시 포획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 사육동물
다람쥐, 토끼 등 소형동물과 앵무새, 독수리 등 날수 있는 조류이다. 다람쥐, 토끼 등 소형동물은 몸집이 작아서 숨을 곳이 많으므로 탈출후 다시 포획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람쥐는 토끼보다 몸집이 작아서 다시 포획하기가 더욱 어렵다. 앵무새, 독수리 등 날수 있는 조류는 하늘을 날아서 사라지면 다시 포획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앵무새는 독수리보다 몸집이 작아서 다시 포획하기가 더욱 어렵다.


2. 장르[편집]


각종 매체의 세부 장르중 하나로 한정된 공간을 탈출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으며 검은방 같이 열쇠를 찾거나 비밀번호를 찾는 방탈출 계열과 포탈 시리즈Q.U.B.E 처럼 문제를 풀어야 하는 퍼즐 계열 2개로 나뉜다.


2.1. 방탈출, 호러 계열[편집]


파일:external/754bd52aef3ac25589a560d1fa983783c0445b8c2e01f558622d71c9e7d98882.jpg


2.2. 퍼즐 계열[편집]


파일:external/horrorsandscaryshits.blox.pl/cube2_shot3l.jpg

파일:external/qube-game.com/QUBE11.jpg

파일:/data/review/2011/05m/portal2/portal2_40.jpg
방탈출이 주로 검은색으로 도배되어 있는것에 비해 이쪽은 대부분 하얀색 으로 도배되어 있으며 파란색과의 조합이 자주 보이며 고유의 색상을 가지고 있다. 퍼즐 게임이 아닌 미러스 엣지도 이와 같은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오버테크놀러지나 로봇, 기계들은 필수요소.


3. 고유명사[편집]



3.1. 어린이 놀이 탈출[편집]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인원은 5~6명[1]으로 구성되며 술래를 정하고 술래에게 잡히지 않으며 놀이기구의 발판만을 밟으며 가장 큰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며 "탈~출!" 하고 외치는 놀이이다. 술래는 아래로 내려오지 못하지만 룰에 따라서는 15초 정도만 내려갔다 올라갔다 할 수도 있다. 술래는 도망치는 사람들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지 못하게 해야 하고 도망자가 내려가면 그 사람은 잡을 수가 없게 된다.

변형으로 지옥탈출[2] 이 있는데, 이는 위의 룰과 똑같으나 술래가 눈을 감고 잡아야 한다. 위와 같이 한번만 5초간 눈을 뜰 수 있는 아이템 같은 개념이 있다. 어느 동네에서는 술래가 눈을 뜨는 개념이 아예 없고, 본 항목에서 서술된 지옥탈출을 그냥 탈출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유튜브 영상 5:47 참고

시간이 흘러 지옥탈출(일명 지탈)의 원조인 탈출이 잊혀진 곳에서는 눈을 뜨고 하는 지옥탈출, 즉 탈출을 천국 탈출(...)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 부르기도 한다.

도망가는 애들 중 몰래 땅 밟는 애들도 종종 있다. 왜 밟았냐고 따지면 "넌 어떻게 봤냐! 눈 떴지!"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소리치는 게 일상다반사.


3.2. 만화 탈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탈출(만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이연걸 주연의 영화 탈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탈출(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김경호의 노래 탈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탈출(김경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강신성의 자전적 소설 탈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탈출(강신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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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어도 3명 이상.[2] 혹성탈출이라 부르기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