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단 맥크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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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뉴욕주 이타카에서 태어났고 어린시절부터 따돌림을 당했었다. 고등학교때부터 레슬링을 시작했고 그레코로만 주니어 국가대표에 선정되기도 했다.
코틀랜드 대학교에 진학 중 2006년 웰터급으로 종합격투기에 데뷔했으며 8승 무패를 기록했다.
2007년 UFC에 데뷔했으며 TUF 4 Finale에서 피트 스프랫을 상대로 2라운드 트라이앵글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 78에서 고노 아키히로를 상대로 2라운드 암바로 서브미션패했다.
UFC 87에서 루크 커모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91에서 더스틴 헤이질럿을 상대로 1라운드 리버스 암바로 서브미션패했다.
UFC 96에서 라이언 매디건을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UFC 101에서 존 하워드를 상대로 스플릿 판정패했고 UFC에서 방출되었다.
그 후 벨라토르와 계약을 맺고 미들급으로 월장했다. 미들급 토너먼트에 참가했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갈등을 빚었고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2013년 은퇴를 철회하고 복귀했다. Bellator 121에서 브레넌 워드를 상대로 21초만에 KO승을 거뒀다.
Bellator 134에서 제이슨 버처를 상대로 1라운드 암바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2015년 UFC로 복귀했다.
UFC on Fox 17에서 조쉬 새먼을 상대로 3라운드 트라이앵글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 Fight Night 89에서 크지스토프 조트코와 맞붙어 59초만에 KO패했다.
UFC Fight Night 96에서 네이트 마쿼트와 맞붙어 2라운드 종로직전 마쿼트의 오버핸드로 그로기에 몰렸고 뒤이은 헤드킥으로 KO패했다. 마쿼트전이후 UFC에서 방출되었고 이후 경기는 없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타격, 그래플링 양분야에서 준수한 능력을 보유한 웰라운더였다. 웰터, 미들급에서 우수한 신체조건을 갖고 있으며 클린치에서 상대를 바디락으로 테이크다운시키는 능력이 준수하다.
그라운드 상위에서 파운딩과 엘보연타를 퍼붓는다. 하위포지션에서도 긴 다리를 이용해 클로즈드 가드로 잠근 후 트라이앵글, 암바로 반격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주짓수는 블랙벨트다.
타격에서도 괜찮은 레그킥을 가지고 있고 상대가 들어오면 키에 비해 준수한 핸드 스피드를 이용한 훅 콤비네이션으로 받아주는 능력이 좋은 선수였다.
단점은 2m에 가까운 좋은 리치에 비해 타격에서 교전거리가 짧았다. 은근히 반응속도가 느려서 큰 공격을 허용하는 편이였다.
5. 여담[편집]
대학에서 키네시올로지를 전공했다.
뉴욕주 빙엄턴 지역방송 WBNG-TV의 아침뉴스 앵커인 헤일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가 있다.
평상시엔 안경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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