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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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의 시대 · 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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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대표적인 탐미주의자
4. 탐미주의자 캐릭터
4.1. 남자
4.2. 여자


1. 개요[편집]


탐미주의(耽美主義, Aestheticism)는 아름다움을 탐닉하는 것이 예술의 진정한 목적이라고 주장하는 사상이다. 심미주의(審美主義), 또는 예술지상주의(藝術至上主義)라고도 부르는 사상이다. 탐미주의를 지지하는 사람을 탐미주의자(耽美主義者, Aestheticist)라고 가리킨다.


2. 상세[편집]


미(美)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예술 사조다. 19세기 무렵 합리주의에 반발하여 탄생했으며, 인간을 위한 예술이 아닌 예술을 위한 예술을 지향하는 사상이다. 오랜 기간 인간의 행복추구와 인간의 감정표현, 인생상을 보여주기 위한 사적 수단으로 예술을 해왔다면, 탐미주의는 인간이 아닌 예술을 위해 예술을 한다는 순수 예술지향을 주제로 이전의 흐름을 깨버렸다.

유미주의(唯美主義)라고도 하는데 일상에서는 유미주의보다는 탐미주의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쓴다. 실제로 구글에서 '탐미주의'라고 검색하면 검색 결과가 약 99,900개로, '유미주의'라고 검색하면 검색 결과가 약 64,400개라고 나온다.

이와 같이 처음에는 인간을 위한 목적이 아닌, 전혀 뜻하지 않게 상상력을 통한 예술이 후에 인간 생활로까지 영향을 주는 예술 중심의 예술, 예술 자체를 위한 예술을 탐미주의라고 한다.


3. 대표적인 탐미주의자[편집]


한국에서는 김동인, 김영랑, 이효석, 서정주, 1945년 이후 전봉건, 김광림 등의 작품에서 이러한 탐미주의 경향을 찾아볼 수 있다.

미국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와 그의 영향을 받은 프랑스 시인 샤를 보들레르, 영국 비평가 월터 페이터, 극작가이자 소설가 오스카 와일드를 대표적인 인물로 꼽으며 이탈리아 시인 가브리엘레 단눈치오도 유명하다.

영화 쪽에선 한국 감독 박찬욱, 독일 감독 레니 리펜슈탈, 이탈리아 감독 루키노 비스콘티 등이 있다.


4. 탐미주의자 캐릭터[편집]


창작물에서 이 특징을 가진 캐릭터는 진지하게 미학을 고찰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개그 캐릭터거나 괴짜로 굴려질 때도 많다. 어째서인지 남캐 중에서는 색기담당 특성이 많다. 개그 캐릭터는 옆에 ☆표시.

한편으로는 탐미주의가 비뚤어져서 미친 예술가가 될 때도 있다.


4.1. 남자[편집]




4.2. 여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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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정도냐면 낡고 허름한 건물을 보면 마음에 안들어하면서 바로 폭탄으로 건물을 폭파시킨다. 물론, 폭파시키기 전에 해당 건물에 사는 입주인에게 사전 동의도 구하고, 가구 등을 옮기고 피신하는 절차도 다 하며, 건물을 폭파시킨 뒤에는 해당 입주민에게 훨씬 좋은 새집을 지어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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