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단 서바이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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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탐정단 서바이벌 사건(한국판:박사님의 보물지도)
일본 방송:1996년 10월 21일
한국 방송:2000년 4월 4일

2. 줄거리[편집]


어느날 아가사 박사가 소년 탐정단을 대려온다.
소년 탐정단들은 런던 다리로 가란 말에
런던 다리를 지나가다가 갑자기 다리가 무너진다
소년 탐정단들은 수상한 남자들도 만난다.
소년 탐정단들은 숲에서 살아남기로 마음 먹는데...

3. 등장인물[편집]


에도가와 코난
코지마 겐타
츠부라야 미츠히코
요시다 아유미
수수께끼 남자들
이 탐정단 처럼 무언가를 찾는다
그리고 정체가 밝혀지는데....

4. 내용[편집]


어느날 아가사 박사는 보물 찾기를 탐정단에게 하라고 시킨다.
백골 나무에 도착한 코난은 지도를 살펴본다.
아가사 박사는 런던 다리로 가보라가보라고 한다.
아가사 박사는 낚시를 하고 소년 탐정단은 보물 찾기를 하는걸로 합의가 되었다.
코난은 보물이 확실하다고 못한다 하지만 뭉치는 보물이 확실하다고 하며 세모에게 말한다.
런던 다리에 온 소년 탐정단은 다리를 건넌다. 다행히 다리는 안무너진 줄 알았지만.... 다리가 갑자기 무너진다.
소년 탐정단은 악마의 손으로 가는데 남자 둘이 얘기를 하고 있다.
남자들은 보물이 있다고 하면서 싸우다싸우다가 코난이 개입한다.
그런데 코난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도가 아가사 박사가 준 지도랑 비슷한 걸 알게 된다.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 코난은 산책을 하고 있는게 아닌 것 같다는 의심을 하게 된다.
한편 소년 탐정단들은 나침판이 말을 안들어 고난을 겪는다.
그때,코난이 나이테가 간격이 더 넓은 쪽이 햇빛을 더 받아서 성장이 빠르기 때문이라 코난이 설명 해준다.
소년 탐정단들은 햇빛의 방향을 통해 남쪽을 알아 내게 된다.
그리고 코난은 악마의 손은 왼손이니 왼쪽의 두길인걸 알아내고 좁은 폭의 길로 가야한다는 걸 알게 된다.
근데 간 줄 알았던 남자들이 제법이라고 한 뒤 선수를 치자며 쫓아간다.
한편 얼룩무늬 끈 쪽에 도착한 소년 탐정단들은 자신들과 같은 보물들을 노린 다는 걸로 확신한다겐타
그런데 뭉치가 잡은 사슬에 뱀이 있었고 소년 탐정단들은 도망치다가 파도에 빠진다.
한편 파도 때문에 월턴 기슭에 의도치않게 온다.
불을 피울 수 없는 미츠히코와 겐타는 실망 하지만 손전등 렌즈를 빼고 반사판을 꺼내고 성냥을 반사판에 넣어서 태양을 향해 대서 빛을 모아 불을 붙인다. 한편 남자들은 동쪽으로 가는 표지판을 이해 못해 도끼로 자른다. 그리고 아가사 박사는 아유미의 모자를 발견 하여 아이들을 걱정하기 시작한다.
불을 피울 수 있게 되어 일단 물로 불을 끄게 된다. 그리고 도둑의 평균대에서 아슬아슬하게 건너서,와이즈뮬러의 계곡에 와서 줄로 강 사이를 건너간다. 이 과정에서 겐타가 올 때 줄이 끊어지나 다행히 모두 와 있어서 다시 전진한다. 그리고 쌍두 화살 쪽에 오지만
표지판이 부서진 걸 보게 된다.
코난은 남자가 여기에 온 걸 눈치를 채게 된다.
표지판의 동쪽이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아유미가 제시한 방법이 그럴 듯해 하려고 하나 연필 지우개 같은 것 밖에 없다 한다. 그때
미츠히코는 사인펜이 있다고 꺼낸다.
코난은 아유미가 말한 방법을 응용 할거라 말라는데 간판에 물을 뿌리고 그런다음 간판의 글자 부분에 흙을 문지른다. 코난은 남은 흙을 치우는데 그때 숨겨진 글짜가 나온다.
태양의 바늘 시간과 함께 바늘이 가르키는 동쪽으로 가라라는 말에 당황하지만 코난은 시계의 시침 방향을 태양으로 맞춰서 동쪽을 찾게 된다.
이번에도 남자가 지켜보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낸다.
그리고 소년 탐정단들은 보스포루스 나무에서 추장의 집으로 간 뒤 큰곰과 작은 곰의 언덕에 도착한다.
코난은 북두칠성 모양을 보고 큰곰자리가 국자 모양이라는 뜻이라서 하늘의 물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돌기둥이 카시오페이아자리 인걸 알게 되었다.
즉 북극성을 말하는 것을 알게 된다.
힌트들의 토대로 p가 세겨진 돌에서 다섯 걸음 전진해서 보물 위치가 나타나게 된다.
소년 탐정단들은 보석을 찾아 기뻐하지만 코난은 긴장해 한다. 그리고 갑자기 남자가 오게 되는데....



5. 진상[편집]


갑자기 보석을 넘기라며 말하는 남자. 코난은 보석 강도들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남자는 총으로 소년 탐정단들을 협박하게 된다.
그러나 코난은 손전등 불을 끄고 보석이 든 가방을 차서 남자를 기절시킨다.
그리고 아직 모르는 남성에게도 가방을 차 기절 시킨다.
코난은 진짜 보물은 이거라면서 어떤 상자를 가르킨다.
그리고 그 안을 열었더니 종이 한 장이 있지만 그 안에는 보물 찾는데 수고 했다며 뒤에 이을 자에게도 계속 전해 달라고 하는 조언이 담겨져 있었다. 소년 탐정단들은 웃어 넘겼으나 코난은 쿠도 유사쿠라는 글자를 보아서 자신의 아버지가 쓴 것을 알게 되었다.
거친 여정이었으나 어찌해서 도착하게 된다.
보석 강도 일당은 경찰에게 체포 되었고 소년 탐정단들의 조사는 내일 하게 되었다.
코난은 보물 찾기를 무시했지만 모험은 언제나 재밌다는 걸 깨달았고 보석은 아니긴 했지만 진짜 보물이 있다고 독백 한다.










6. 후일담[편집]


사실 쿠도 신이치의 아버지의 원고가 발표 직전 도둑 맞았다. 정황상으로 아버지 팬이라 결론이 났다.
범인과 원고를 못찾았고 지도 그린 보석 강도 였다.
도둑 맞은 작품을 숨겼으나 작품을 발견 했고 쿠도 신이치는 아빠의 원고를 보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7. 여담[편집]



1기(상)에서 마지막 에피소드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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