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유망주 동성 성폭행 사건

덤프버전 :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사건
3. 반응


1. 개요[편집]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성폭행을 당했던 태권도 유망주 A씨가, 태권도를 관두고 성인이 돼서야 폭로한 사건.


2. 사건[편집]


A씨는 초4 때부터 2살 많은 신 선배에게 성폭행을 당했는데, 잦을 때는 일주일에 한 번꼴로, 총 7년 동안 40여 차례 당했다. 심지어 태권도 관장, 신 선배랑 모텔에서 합숙하였을 때도 신 선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결국 전국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을 하였지만 태권도를 그만두었다. A씨는 공황장애, 우울증, 스트레스성 두드러기가 있었으며, 열흘씩 하루 20시간을 자고 자해를 할 정도였다. 하지만 선배 신 씨는 성폭행을 한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3. 반응[편집]


네티즌들은 신씨, 관장 둘 다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07:23:27에 나무위키 태권도 유망주 동성 성폭행 사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