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상운(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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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태화상운.png
원시(반월공단) 영업소. 실질적인 본사이다.

태화상운주식회사
泰和商運株式會社
Taehwa Sangwun Co., Ltd.
본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산단로19번길 5 (원시동 823-1)
시화영업소[1]
경기도 시흥시 희망공원로 276 (정왕동 2167-12)
대부도영업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부흥로 136 (대부남동 73-2)
대표이사
민충기
설립일자
1969년 5월 31일
업종
시내버스
보유대수
21대

1. 개요
2. 역사
3. 차량
4. 비판
5. 보유 노선
5.1. 일반시내버스
6. 이전 보유 노선
6.1. 일반시내버스
6.2. 일반좌석버스
6.3. 직행좌석버스
7. 면허 체계
8. 보유 차량




1. 개요[편집]


안산시를 연고로 하는 버스 회사.


2. 역사[편집]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7d1775d3a82566075efdcfc5e1b895c2.jpg

안산시를 연고로 하지만 초기에는 인천광역시에서 사업을 시작하였다. 1971년에 발생한 실미도 사건 당시 북파 공작 훈련병들이 인천에서 2차로 탈취하여 서울 대방동에서 자폭할 때 사용했던 '수원~인천' 노선의 시외버스 차량이 바로 태화상운의 차량이다.[2] 차량 면허와 거점 지역은 안산이지만 본사가 인천에 있는 점, 대부분의 시외버스 노선들이 인천이 기점인 점, 과거에 운행했던 전세버스 면허가 인천 면허였던 점 등 아직 인천 시절의 흔적이 남아있다.[3]

실제로 선진고속으로 시외부를 넘긴 뒤에도 한동안 본사 소재지가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3가 35-9번지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건물만 남아있던 등기 상 본사도 옐로하우스 철거(숭의1구역 재개발사업)와 연계하여 '라희메트로시티'라는 오피스텔이 들어섰다.

과거 주력노선은 수도권 내 시외버스였으며, 특히 이 회사의 시외버스는 다른 회사의 직행좌석버스에 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요가 상당히 많았다.[4]

경원여객과 더불어 안산시 시내버스 회사의 양대 산맥인데,[5] 경쟁 관계인만큼 당연히 기사들끼리는 사이가 좋지 않았고, 물리적으로 충돌이 있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사이가 나빴지만 30-7번공동 배차할 정도로 많이 개선되었다. 과거에 KD 운송그룹과도 시외버스 노선을 공동 배차하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다.

안내방송도 노선마다 차이가 있는데, 모든 시외버스 노선과 123번, 707번은 EB 안내방송을, 나머지 노선들은 굿모닝애드 신형 안내방송을 쓴다. 2016년까지만 해도 모닝스타테크 안내방송을 사용했으나, 2017년 중반으로 들어와서는 125번을 비롯하여 안내방송이 점차 변경되고 있다. 대부도 순환 노선인 727번, 727-1번은 안내방송을 쓰지 않는다.

한동안 인력난에 시달렸다. 2017년 3월 중으로 8847번을 개통하려고 차량까지 출고했으나, 인력 수급이 되지 않아 결국 개통이 무산됐다. 이후 이 노선에 투입 예정이었던 차량들은 707번으로 이동했다. 2018년 기준 인력난이 더 심화되었다. 현직 기사 말로는 원래 시외부는 2일 근무 1일 휴식인데 3일 내지 4일 근무 후 1일 휴식을 했다. 자사의 시외부를 선진고속에 매각한 이후 인력 수급을 왠만하게 하는 중이다. 그 대신 기존 기사는 퇴사하고 신입기사를 대량으로 들여왔다.

파일:thbus71in.jpg
2018년 7월부터는 개고기 반대 캠페인 광고를 부착 운행하고 있다. 71번과 123번에 부착중이며, 사진은 71번에서 촬영한 것이다.

2018년에는 회사 사정이 많이 어려워졌는지 시외부가 선진그룹에 인수되어 9월 1일부터 선진 소속으로 운행된다는 이야기가 SBM을 통해서 전해졌다. 태화상운이 시외 전 노선을 선진고속에 매각함과 동시에 인천영업소를 없애기로 하면서 영업소 문제로 8848번을 동년 9월 15일자로 폐선한다는 안내문을 부착한 걸로 봐선 조만간 인수작업이 진행될 것 같았다. 하지만 선진고속에서 기존 승무원의 고용승계를 하지 않는 관계로 신규 승무원을 뽑으려 했으나 신규 인원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10월이 지나도 계속 태화에서 관리 중에 있었다가 11월 경 시외버스에 '선진고속' 사명이 스티킹되면서 완전히 손을 뗐다.

20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시내부마저도 어려워지자 결국 경원여객이 태화상운 시내부를 인수했다.[6]

경원여객이 인수한 뒤로 기존 태화상운 노선들을 경원여객과 계열사 써클라인으로 이관시키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기존에 있던 기사들도 시흥교통으로 대거 보냈다.

2021년 4월부터는 사실상 대부도 농어촌버스 회사라고 봐도 무방하다.[7]


3. 차량[편집]


자일대우버스, 현대자동차, 기아를 혼용했다. 자일대우버스는 창립이후 2020년까지 도입했고, 현대자동차는 시외버스에 에어로 스페이스 LS를 조금씩 넣은 정도였으나,[8] 이후 2011년에 NSAC F/L을 시내버스에 투입하며 본격적으로 혼용을 시작했다. 2014년 4월 1일, 707번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경기도 일반좌석버스 최초로 투입하였다. 2016년 이후로 유니시티를 많이 출고하는데, 저수요 시외버스나 좌석버스에 제격이라 그런 듯. 이렇게 완전히 현대자동차로 전향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7002번, 8851번, 707번에 새로 투입한 커민스 엔진이 탑재된 FX116 하모니의 반응이 좋은지 다시 자일대우버스를 출고했다. 물론 현대자동차도 계속 뽑는다.[9] 2019년 이후로는 현대자동차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경원여객에 인수된 이후로는 현대자동차만 뽑을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1월 15일 자로 대부도 순환노선인 737번의 개통으로 에어로타운이 약 20년만에 태화상운에 재투입됐다.

재밌는 사실은 707번에 운행했던 FX 초기형은 무려 6단 400마력이라는 것. 그 덕에 연비가 엄청 안 좋았다고 한다. 또 동일 노선에 운행했던 유니버스 럭셔리는 보조 제동장치로 고속형 차량에 적용되는 제이크 브레이크가 옵션으로 장착됐다.

문제점이 있다면 차량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는 것. 실제 운행하는 차들을 보면 대부분 10년 가까이 된 차들이고 레드존까지 밟는 경우가 많으며 차체가 녹슬어 있다. 심지어 세차도 잘 하지 않아 차는 늘 더럽다. 2013년식 NEW BS106은 범퍼가 심하게 찌그러짐과 더불어 뒤에 DAEWOO 크롬도 깨져있고[10], 2010년식 NSAC F/L은 측면에 녹이 잔뜩 슬었다.[11] 이뿐만이 아니다. 오죽했으면 125번에 투입된 NSAC F/L이 BS106 F/L 비스무리한 소음을 냈을까. 차는 빡세게 굴리면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나온 현상으로, 이는 차량 수명에 큰 영향을 준다. 그러면서 내구 연한 연장에는 꼭 성공해서 차량들은 보통 10~11년을 채우고 대차된다. 그래도 분홍색 신 도색을 도입한 이후로는 어느 정도 차량 관리는 개선된 편이다. 태화상운 시외부를 인수한 선진고속은 태화상운에서 넘어온 차량 중 관리가 특히나 부실했던 FX 시리즈 버스를 유니버스나 그랜버드로 몽땅 대차시켰다.

천연가스버스는 123번과 66번에서 운행한다.

초록색 바탕에 무지개 띠를 두른 도색과 특유의 촌스러운 '래화' 서체로도 유명했다.[12] 이 도색은 무려 1984년부터 적용된 도색으로 30년 넘게 썼던 도색이다. FX나 유니버스, 그랜버드 같은 신형 메이커 차량에서 구도색이 주는 위화감은 컸다. 전/후면에 쓰인 '태화'라는 글씨가 꼭 '래화'처럼 보여서[13] '래화상운'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2012년부터 분홍색 도색에 태화상운을 나타내는 '태화'와 'TAEHWA'를 표기한 도색을 사용했다. 버스 동호인들은 유명 고무장갑 브랜드인 태화고무장갑에 빗댄 고무장갑 도색이라고도 불렀다. 이 도색은 시외사업부가 선진고속으로 넘어가면서도 계속 쓰이고 있다.

경남여객, 경원여객3분요리 스킬을 많이 사용하는데 비해, 태화상운은 예비차를 각 노선 별로 지정하여 굴리고 있다. 사실 기사부족으로 인해 스티킹만 하고 운행을 안 하는 차들이 상당히 많은 것.

2007년 GBUS 브랜드 통합 전에는 삼영운수, 보영운수처럼 도색이 제각각이었다. 2000년대 중반엔 인천 버스 도색도 있었다.[14] 707번의 경우 시외버스 구도색 차량이 돌아다니기도 했다.[15]

한동안 신차들은 LED를 달지 않았다. 차돌리기 한 차도 LED 가동을 안하고 그 위에 스티커를 붙였지만 경원여객에 인수된 이후로는 123번 차량 일부에 LED를 달기 시작했다.


4. 비판[편집]


경원여객이 안전을 위한 정속 주행을 추구하는 반면 태화상운은 동호인들 사이에서 과속, 끼어들기, 신호위반으로 상당히 유명했다. 이 비슷한 논란들은 경기도 버스 난폭 끝판왕에 속하는 협진여객김포운수에도 있다. 이는 태화상운이 인건비를 절감하려고 기사들에게 1일 탕수와 소요 시간을 굉장히 빡빡하게 부여해서 그런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로 인해 신호 위반이 너무 잦아 안산시에서 공문을 보내고 벌금을 청구해도 소용없었다. 123번은 특히 방조제에서 시속 100 넘게 밟았다![16]

이런 행태 때문에 대형 교통사고가 연거푸 터지고 말았다. 2012년 11월 16일 저녁에 707번 버스가 수인산업도로를 주행하면서 앞차를 추월하려다 빗길에 차량이 옆으로 전복되어, 1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의 부상자를 냈다.[17] 거기에다 2014년 4월 4일 오후 9시 35분에 성남으로 가던 8467번이 수인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튕겨져 나오면서 뒤따르던 승용차과 충돌하여 전복되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이후 사고차량은 수리를 거쳐서 737번에 투입됐다.) 이런 사고가 연거푸 발생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은 많이 정속한다.

무엇보다도 서비스 질 꽝 문제가 매우 심한 회사였다.[18] 계열사 경원여객도 이 문제가 없다고야 할 수 없으나 이 회사의 서비스 정신은 더욱 찾기 힘들었다. 경남여객, 경원여객, 시흥교통과 다르게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기사들도 상당히 많았으며, 일반좌석 노선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운행하는 기사도 다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용인 경남여객, 경원여객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친절해졌다.

이것도 과거형이 되어가는데 경원여객과 같은 식구가 되면서 안산과 시흥은 사실상 독점이 되어버리면서 과속은 많이 사라졌다.


5. 보유 노선[편집]



5.1. 일반시내버스[편집]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 간격
66
반월역
팔곡동ㆍ상록수역ㆍ일동ㆍ한대앞역ㆍ안산터미널ㆍ안산시청ㆍ단원구청ㆍ군자시장ㆍ안산역
반월공단
일 1회
123
새솔동
푸르지오6.7.9차ㆍ중앙역ㆍ안산시청ㆍ초지역ㆍ안산역ㆍ시화단지ㆍ오이도역ㆍ서울대시흥캠퍼스ㆍ스틸랜드ㆍ시화호조력발전소ㆍ방아머리ㆍ종현동정보화마을ㆍ선감도
탄도항
20~30분
123-1
새솔동
푸르지오6.7.9차ㆍ중앙역ㆍ안산시청ㆍ초지역ㆍ안산역ㆍ시화단지ㆍ동보/동남아파트ㆍ스틸랜드ㆍ시화호조력발전소ㆍ방아머리ㆍ종현동정보화마을ㆍ선감도
탄도항
50~60분
727
메추리섬입구
남4리ㆍ쌍계사
메추리섬입구
일 5회
727-1
말부흥
남1리ㆍ쌍계사
말부흥
일 9회
737
탄도항
바다향기수목원ㆍ종현동정보화마을ㆍ구봉도입구ㆍ방아머리
방아머리선착장
일 5회


6. 이전 보유 노선[편집]



6.1. 일반시내버스[편집]


  • 2-1 (선부동차고지 - 안산역) : 경원여객과 공동배차했던 노선. 수입이 나지 않던 관계로 공동배차에서 먼저 철수한 뒤 2017년 8월 15일 수요부족으로 폐선.
  • 22 (시화공단 - 반월동) : 2021년 3월 22일 경원여객으로 이관.
  • 30-7 (시흥고교 - 광덕중) : 경원여객과 공동배차했던 노선.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로 인해 2018년 7월 18일 운행 중단.
  • 71 (반월공단 - 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 : 2021년 3월 10일 경원여객으로 이관.
  • 71-1 (반월공단 - 안산대학교) : 71번의 보조 노선. 2021년 3월 30일 경원여객으로 이관.
  • 71-2 (푸르지오6차후문 - 안산대학교) : 71번의 보조 노선. 2021년 3월 30일 경원여객으로 이관되었으나 적자 누적으로 인해 2021년 8월 9일 폐선.
  • 125 (홈플러스시화점 - 본오교회) : 2021년 3월 31일 써클라인으로 이관.


6.2. 일반좌석버스[편집]


  • 717 (대부도 - 사강) : 대부도와 사강을 오갔던 일반좌석버스. 2010년 초반에 일반시내버스로 형간전환 후 727번으로 변경.
  • 707 (반월공단 - 수원역) : 용일여객과 공동배차했었던 시외노선을 용일여객 철수 후 반월공단-수원역 구간만 떼어 개통한 일반좌석버스. 2021년 3월 30일 경원여객으로 이관.
  • 707-1 (신안산대학교 - 수원역) : 고잔신도시-수원역 노선 신설 목적으로 707번에서 분리된 노선. 2021년 3월 30일 707번과 함께 경원여객으로 이관.


6.3. 직행좌석버스[편집]


  • 8847 (부평역 - 안양역) : 운수종사자 수급 불가 문제로 인해 개통이 연기되다가 결국 한 번도 못 굴리고 폐지되었다.
  • 8848 (숭의역 - 안양역) : 인천 차고지 및 시설을 선진고속으로 매각하는 과정에서 수요부족을 구실로 2018년 9월 15일 폐지.


7. 면허 체계[편집]


  • 경기 7330## ~ 3169호(시내버스)[19]
  • 경기 736###호(시외버스)[20]
  • 인천 7121##호(전세버스)[21]


8. 보유 차량[편집]



8.1. 현재 보유 차량[편집]



8.1.1. 현대자동차[편집]



8.1.2. 자일대우버스[편집]




8.2. 과거 보유 차량[편집]



8.2.1. 자일대우버스[편집]



8.2.2. 현대자동차[편집]



8.2.3. 기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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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연가스 충전소 설치.[2] 차종은 신진(현 자일대우버스) FB100L 차량이다.[3] 심지어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도색을 한 차량도 있었는데, 본사의 주소가 인천이어서 발생한 착오인 듯 하다. 여담으로 이 차는 GBUS 브랜드 통합 때 가장 먼저 도색을 바꾸었다.[4] 뒤집어 말하자면 그만큼 환승 민원이 많다는 말이 된다. 시외버스는 환승 할인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 실제로 시화~강남역을 운행하는 700번은 언론에도 몇 번 언급되었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시내버스로 전환해달라는 요구가 높았으며, 비슷한 회사로는 수원시/화성시 버스 회사인 경진여객이 있었다. 경진여객 시외버스는 다른 회사의 일반좌석버스 역할을 하는 노선들이었는데 2019년에 시외버스가 전부 직행좌석버스로 전환되었다.[5] 사실 말이 양대 산맥이지, 태화상운의 시내버스 노선 수는 경원여객에 비하면 반도 안 된다. 안산시 내에서도 시내버스보다는 시외버스가 주력. 때문에 경원여객으로부터 시외버스 차량 대부분을 인수했다.[6] 이렇게 되면 안산·시흥시 버스는 시흥시 마을버스를 제외하면 경원여객이 거의 독점으로 운영한다.[7] 123번, 123-1번을 제외하고는 전부 배차와 운행횟수가 극단적으로 나쁘다.[8] 사실 오래 전에도 에어로타운71번에 투입한 이력이 있다.[9] 단, 2018년도에 출고된 FX116 하모니 차량은 커민스 엔진으로 인한 무시무시한 관리비로 인해 현대두산인프라코어DL08P 340마력 사양으로 출고되었다.[10] 여담이지만, KD에 있는 2012년식 NEW BS110들 뒤에 크롬이 사라진 차들도 꽤 있다. 특히 수원을 지나는 60번 등이 있다.[11] 이런 현상은 경남여객에서도 보인다. 용남고속, 경원여객과 대조적이다.[12] 회사명을 붓글씨로 표기한 것인데 자일대우버스의 거의 모든 차량과, 부산광역시 차적의 거의 모든 시내버스 차량들이 이런 방식을 적용했으며, 현재에도 옥천버스가 자일대우버스 한정으로 저렇게 적용 중이다.[13] 'ㅌ'의 윗부분을 살짝 분리해서 쓴 것. 신도색은 'ㅌ'을 제대로 쓴다. 덤으로 이 표기는 태화상운만이 아닌 과거 ㅌ자 표기 자체가 일부는 저런 식으로 나온 바 있다.[14] 66번에 이 도색 차량이 있었다. 사실은 자일대우버스의 차량 도장 책임자가 태화상운의 본점 소재지만 보고 착오로 잘못 도색해 인도한 것. 그래서 2008년 경기도 신도색 제정 이후 곧바로 재도색되었다.[15] 그 차량들은 특이하게 직행좌석버스 도색으로 재도색되었다. 그중에서 3107호는 2017년까지 있다가 FX116 하모니로 대차되었다.[16] 이 일로 인해 인력과 재정난을 제대로 겪어봤는지 신형 버스를 중심으로 시속 60 내지 80 이하로 주행한다. 또한 707번과 707-1번은 80 내지 90 이하로 주행한다. 또한 경남여객, 경원여객에 비해 신호 위반과 과속이 비교적 줄어들었다. 물론 최근에는 휴식시간도 보장하고 있다.[17] 당시 사고 차량은 자일대우버스 공장에서 복구되어 다시 707번에 복귀했다.[18] 물론 친절한 기사들도 있다. 22번, 123번, 727(-1)번이 대표적이다. 123번은 대부도 주민인 일부 기사가 다른 기사들보단 친절하고, 727(-1)번은 농어촌버스라 정겨움이 넘친다. 당연히 불친절한 회사라고 친절하지 않은 기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렇게 불친절하게 응대한 구성원들이나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경영진들이 회사를 통째로 망신시켜서 그렇다.[19] 원래 3001호부터 시작이지만 해당 면허의 차량이 현재 경원여객으로 이관되어 있으므로 30##로 표기함.[20] 시외부 노선 전체가 선진고속으로 넘어가긴 했지만, 이 면허가 선진고속의 면허가 된 것이 아니다. 선진고속에서 증차하는 경우 증차면허를 발급받으며, 일부 구형 예비차량들의 경우 선진고속으로 넘어가지 않고 번호판을 단체 방치 중이다. 원래는 선진고속의 항동차고지에 장기방치 중이었지만 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로 차량들이 이동했고 시기미상 전부 말소되어 없다.[21]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DSCF6288.jpg
2015년에 전세부를 폐지해 면허는 말소되고 차량들은 시외부로 이동했다.